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갤럭시

삼성 '갤럭시기어' 출시…“예쁜데, 비싸네”

"생각보다 예쁘네." 삼성전자가 9월25일 스마트와치 '갤럭시기어'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겉보기에 그동안 참여한 삼성전자 제품 출시 행사 중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린 것 같았다. 그만큼 삼성전자의 첫 번째 스마트시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이리라. 겉모습, "생각보다 괜찮네" "저는 갤럭시기어를 차고, 뉴욕과 런던, 이탈리아를 돌며 각종 패션쇼에 참석했습니다. 실제 갤럭시기어로 웨어러블 기기를 처음 본 이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와우"였어요. 모델과 패션 디자이너, 영화감독, 광고기획자 등 입을 모아 꼭 가져야 하는 제품이라고 말하더군요."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은 "갤럭시기어가 분명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 확신을 갖게 됐다"라며 "이를 알리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갤럭시기어 겉모습에 관한 평가는 다소 냉담했다. 갤럭시기어는 지난 9월4일 독일에서 먼저 공개됐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갤럭시 기어

인텔·닛산도 스마트 시계 개발 중

삼성전자와 퀄컴, 소니가 지난 9월4일 독일에서 스마트 와치를 공개했다. 소니는 벌써 이번이 두 번째 제품이다. 애플에서도 스마트 와치를 개발 중이라는 풍문은 아직도 사실처럼 떠돌고 있다. 스마트 와치가 과연 차세대 입는 컴퓨터(Wearable Computer)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아직 누구도 단정할 수 없다. 다양한 IT 업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그리고 경쟁적으로 개발 중이라는 점만 분명하다. 반도체업체 인텔과 자동차 업체 닛산도 스마트 와치를 연구 중이다. 인텔, HW·SW 통합한 입는 컴퓨터 개발 중 인텔은 꽤나 적극적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스마트 와치를 구상 중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다른 업체에 있던 입는 컴퓨터 개발자를 영입한 사실에서 알 수 있다. 나이키에서 '퓨얼밴드'를 디자인한 스티브 홈즈와 스포츠용품 전문업체 오클리에서 스마트 고글 프로그램을 개발한 한즈...

iwatch

시계, 안경…스마트폰 사각틀 탈출기

최근엔 차세대 모바일 기기의 사양이랍시고 유출되는 기기도 추세를 따른다. 바로 '웨어러블(Wearable)'이다. 2월 들어 애플이 시계를 내놓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애플에 뒤질세라 꼭 한 주 뒤 삼성전자에서도 손목시계 모양의 모바일 기기를 만들고 있다는 소문이 나왔다. 총 9장의 정교한 캡처 화면까지 친절하게 공개되면서 말이다. 구글도 웨어러블 모바일 기기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하지만 방향은 다르다. 구글은 '프로젝트 글래스(Project Glass)'라는 이름으로 지난 2012년 봄부터 얼굴에 안경처럼 쓰는 모바일 기기를 만들고 있다. 이미 몇몇 개발자들 손에 구글 안경이 전해졌다고 하니 올해 안에는 구글의 스마트 안경을 구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과 삼성전자를 둘러싼 소문이 어디까지 사실인지는 아직 단정할 수 없다. 진짜 시계가 나올 것인가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