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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이 평가하는 ‘아이패드 프로’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는 침대에서, 혹은 소파에서 이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노트북보다 간편하고, 스마트폰보다 큰 화면 덕분에 답답할 일도 없다. 주로 보거나 읽는 데 쓰임이 집중돼 있다는 점도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태블릿PC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쓰기보다는 소비하는 데 더 적합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팀 쿡 애플 CEO는 아이패드 프로를 처음으로 무대에서 소개하며 ‘생산을 위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애플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는 아이패드 프로의 생산성을 돕는 액세서리로 함께 등장했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 콘텐츠를 생산하는 이들은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의 생산성을 어떻게 평가할까. 애플펜슬로 과연 제대로 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엔씨소프트의 개발실에서 3D 제작을 맡고 있는 김장욱 엔씨소프트 차장과, 웹툰 ‘사이트킥2’를 연재 중이며 Y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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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프로’를 위한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

애플이 최신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애플 펜슬’이라는 이름이 붙은 입력 도구도 함께 소개되며 주목받았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생산을 위한 기기라고 주장한다. 지금의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생산 영역을 앞으로 태블릿PC가 대체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사람들의 눈과 귀가 아이패드 프로에 쏠려 있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이번엔 그림 한 장 그려본 적 없는 사람 대신, 그동안 그림 좀 그려본 이에게 애플 펜슬을 맡겼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패드 프로는 ‘프로’ 들의 생산적인 활동을 모바일 영역에서 보조하는 도구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쓰고, 그리고, 듣는 이들을 위한 최적의 태블릿PC 상자를 열면, 우선 본체의 크기에 놀란다. 11인치 맥북에어나 13인치급 맥북프로와 비교해보면, 아이패드 프로의 화면이 얼마나 큰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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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국내 판매 시작…99만9천원부터

애플이 11월27일 자정부터 ‘아이패드 프로’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이 지난 9월 미국에서 발표한 애플의 최신 태블릿 PC다. 기존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와 비교해 실제 업무에서 생산적인 일을 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이패드 프로의 화면 크기는 12.9인치다. 9.7인치, 7.9인치 수준이었던 기존 아이패드나 아이패드 미니와 비교해 더 넓은 화면에서 쾌적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쓸 수 있는 ‘스마트 키보드’와 ‘애플 펜슬’을 액세서리로 추가해 문서를 작성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작업에도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빠른 멀티태스킹과 업무의 생산성 향상에 집중한 제품인 만큼, 아이패드 프로에는 애플의 고성능 ‘A9X’ 모바일 프로세서가 들어가 있다. 이전 세대 아이패드에 쓰인 ‘A8X’와 비교해 메모리 대역폭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