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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튠즈', 삼성 스마트TV 속으로

삼성전자가 애플과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는 1월6일(현지시간) 삼성 스마트TV에 '아이튠즈'와 '에어플레이' 기능이 들어간다고 밝혔다. 애플의 영상 콘텐츠와 아이폰 스트리밍 기능을 삼성 TV에서 쓸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아이튠즈 기능이 애플 외 타사 기기에 탑재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스마트TV 시장 주도권을 위해 합종연횡이 이뤄지는 모습이다. 삼성 스마트TV 사용자들은 올해 상반기부터 '아이튠즈 무비 & TV쇼'와 '에어플레이2' 기능을 별도 기기 연결 없이 TV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2018년 상반기에 출시된 제품부터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며, 앞으로 출시될 삼성 스마트TV에도 기본 탑재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 스마트TV에서 아이튠즈 비디오 앱을 쓸 수 있게 됐다. 아이튠즈 스토어가 보유한 4K HDR 콘텐츠 등...

디지에코

스마트TV의 고민, "복잡함을 버려라"

아직 스마트TV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없다. 어떤 이는 스마트TV를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TV라고 말하기도 하고, 또다른 이는 스마트폰처럼 여러 가지 응용프로그램(앱)을 쓸 수 있는 TV라고 생각한다. 제조사와 사용자도 헷갈린다. '뭐가 스마트TV이고, 어떻게 써야 하는 물건인가?' 지난 4월20일, 광화문 KT 올레 스퀘어에서 '스마트TV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주제로 '디지에코 오픈 세미나'가 열렸다. 스마트TV의 '정답'을 찾는 자리는 아니었다. 다만 질문할 뿐이다. '스마트TV는 지금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가?' 스마트TV, 콘텐츠를 고민하라 "전통적인 TV의 용도는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스마트TV는 무엇일까? 먼저, 스마트폰을 보자. 스마트폰의 전화 기능은 오히려 일반 전화기보다 불편하다. 전화 기능은 스마트폰의 100가지 기능 중 하나일 뿐이다. 스마트TV도 마찬가지다. 이제...

3d

막바지로 접어든 CES 2011...IT 업계의 흐름을 엿보다

새해 벽두부터 IT 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세계최대의 가전 박람회, CES 2011이 폐막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CES 2011에서는 전세계에서 2천700여 업체가 참여해 올 한해 IT 산업을 수놓을 각종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세계 IT 산업을 이끌어가는 여러 기업의 수장들이 기조 연설을 통해 IT 산업의 새로운 화두를 제시했습니다. 지난 7일 YTN FM 생생경제에 출연해 이번 CES 2011에서 드러난 IT 업계의 흐름을 집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방송에서 미쳐 다루지 못했던 내용을 포함해 인터뷰 내용을 재구성해봤습니다. CES 2011 행사장 진행자 : 지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최대이 가전 행사인 'CES 2011'이 열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우리나라의 주요 기업들도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우선 CES란...

2011

SA, "새해엔 페이스북 TV와 닌텐도 Wii 2가 등장할 지도..."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연말부터 많은 시장조사기관과 미디어에서 새해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 그 중에서 '페이스북 TV'와 '닌텐도 Wii 2' 등 흥미로운 제품의 출현을 예고한 시장조사기관 SA(Strategy Analytics)의 '디지털 홈 예측 2011(Digital Home Predictioins for 2011)' 보고서를 간단히 소개한다. SA의 애널리스트들이 보고서 서두부터 구글 TV의 성과를 혹평한 부문이 눈에 띈다. SA는 "며칠 후에 열리는 CES 2011에서 공개될 추가적인 발표를 지켜봐야겠지만, 이미 구글 TV가 수많은 파트너들을 곤혹스럽게 했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해물들이 스마트 TV 산업의 전반적인 침체를 암시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애플이 애플 TV를 1백 만대 판매하며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여줬고,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새로운 키 플레이어들이...

samsung

TV판 '삼성 앱스', 미리 써보니...

삼성전자가 TV에서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TV용 '삼성 앱스'를 선보였다. 1일 열린 '삼성 앱스 콘테스트 2010 for 인터넷 TV' 시상식에서는 20개의 수상작을 TV에 탑재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는 시연회도 마련됐다. 이르면 이달 국내 소비자들을 찾아갈 삼성전자의 삼성 앱스 서비스를 미리 사용해봤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TV용 '삼성 앱스'는 삼성전자의 인터넷 TV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삼성 앱스의 스마트TV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기존 삼성전자의 인터넷 TV에서도 SBS 하이라이트, 연합뉴스, 유튜브, 날씨 정보 등 일부 인터넷 콘텐트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콘테스트를 실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위주의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 메뉴 항목에서 인터넷 TV를 찾아 들어가면, 사진과...

MBC

구글 TV, 우리집 TV와 뭐가 다를까?

25일 아침, 조금 긴장한 채로 전화기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차미연입니다'에서 구글 TV를 주제로 전화 인터뷰가 예정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생방송이어서 긴장이 되더라고요. '손에 잡히는 경제'가 출근 길에 많은 분들이 즐겨 듣는 경제 프로그램인 만큼, IT 용어를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해 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시계를 보니 예정된 6분의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갔더군요. 최근 들어 트위터와 아이폰, 아이패드에 이어서 구글 TV까지. 경제, 시사 관련 프로그램에서도 부쩍 IT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분위기입니다. 블로터닷넷에서도 인터뷰 요청을 종종 받는데요, 그만큼 블로터닷넷이라는 이름이 많은 분들께 알려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나니, 블로터닷넷 독자 여러분께도 구글 TV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