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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스마트TV, 장애인 접근성 기능 강화

삼성전자가 자사 스마트TV에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접근성을 강화한다. 2018년형 QLED TV를 포함한 UHD TV 전 제품이 대상이다. 새롭게 추가된 장애인 접근성 관련 기능은 총 4가지다. 우선 저시력자들의 TV 메뉴 가독성을 높여 주는 ‘메뉴 색상 반전’ 기능이다. 기존 흰색 배경에 검정 글씨 형태의 TV 메뉴는 빛에 민감한 저시력자들이 볼 때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메뉴 색상 반전 기능을 이용하면 메뉴 색상이 검은색 배경에 흰색 글씨로 반전돼 저시력자들이 눈부심 없이 TV 메뉴를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흑백' 기능도 도입했다. 색을 전혀 인지할 수 없는 색맹 시청자들이 영상을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이를 적용하면 시청 화면이 흑백으로 전환되고 명암비가 강화되며, 이미지 간...

삼성 스마트tv

페이스북 동영상, 삼성 스마트TV에서 본다

삼성전자가 스마트TV용 페이스북 비디오 응용프로그램(앱)을 출시한다. 인터넷이나 모바일에서 즐기던 페이스북 영상 콘텐츠를 보다 선명한 화질의 대형 TV 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페이스북과 파트너십을 맺고, 페이스북 영상 콘텐츠를 자유롭게 볼 수 있는 TV용 앱을 선보인다고 2월27일 밝혔다. 소비자는 삼성 스마트TV에서 페이스북 앱을 내려받고 계정을 연동하면 원하는 영상 콘텐츠를 쉽게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앱 출시는 스마트TV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콘텐츠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한상숙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삼성 스마트 TV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삼성 스마트TV용 페이스북 앱은 28일부터 출시된다. 2017년 삼성 스마트TV 전 라인업은 물론 2015년 이후 출시된...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첫 안드로이드TV 출시

LG유플러스가 IPTV에 '안드로이드5.0' 롤리팝 운영체제를 올린 안드로이드TV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IPTV로서는 첫 안드로이드TV인 셈이다. LG유플러스는 구글TV를 IPTV에 접목해 왔다. IPTV 사업자 중 구글TV를 쓴 업체는 세계에서 LG유플러스 뿐이었다. 구글TV는 주로 TV 세트를 만드는 기업이나 자그마한 동글을 만드는 업체들이 채택해 왔다. 안드로이드가 인기를 끌고 있고 어떤 기기에든 붙일 수 있는 유연성이 있었기 때문에 구글TV는 많은 TV 관련 기업들이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관심과 달리 스마트TV 시장에서 구글TV의 인기는 썩 좋지 않았다. 기능에 대한 제약이 너무 많았고, TV용 응용프로그램도 별로 없었다. TV 플랫폼이라기보다는 TV 서비스를 위한 OS 정도였다. 구글은 지난해 구글TV의 차세대 업데이트를 내놓으면서 이름을 안드로이드TV로 바꿨다. LG유플러스는 기존 구글TV 기반 셋톱박스도 안드로이드TV로 업데이트한다....

사생활 침해

“삼성 스마트TV, 거실 대화 엿듣는다”

삼성전자의 스마트TV가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마트TV의 음성인식 기능이 사용자의 민감한 대화를 엿들을 수 있다는 내용이 알려진 탓이다. 파커 히긴스 전자프론티어재단(EFF) 활동가가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이를 비판했고, IT 매체 <테크크런치> 등이 인용해 전했다. 삼성전자 영문 홈페이지에 실린 사생활 정책 문서 중 추가 수집 항목에서 스마트TV 부분을 보자. “스마트TV의 음성인식 기능을 활성화하면, 음성으로 스마트TV와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하기 위하여 일부 음성 명령은 필요한 경우 음성을 문자로 바꾸는 제3자 서비스에 제공될 수 있습니다(장치 식별 정보 포함). 또, 삼성은 향상된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음성명령과 관련 문자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음성에 개인적인, 혹은 기타 민감한 정보가 포함돼 있을 경우...

tv

스마트TV의 현실적 대안, ‘스틱PC’

2005년,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새로운 PC의 플랫폼을 발표했다. ‘바이브(ViiV)’다. 바이브는 TV에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둔 PC로, 디자인부터 운영체제까지 기존 ‘컴퓨터’가 아니라 VTR(비디오테이프리코더)나 DVD 플레이어를 목표로 두었다. 당시 인텔과 MS는 거실에 컴퓨터를 놓고 싶어했다. 아니, 모든 IT 업체가 사실 거실에 자신의 플랫폼을 놓고 싶어했고, 지금도 그 생각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인텔은 거실 TV마다 PC를 놓으면 CPU의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고, MS는 윈도우를 더 팔 수 있었다. 하지만 바이브가 그리던 그림은 그것보다 조금 더 컸다.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PC였다. 돌아보면 밑그림은 썩 나쁘지 않았다. '윈도우 미디어센터'는 PC 내부에 담긴 파일을 재생하는 기능도 있지만 콘텐츠 공급자들이 입점해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미디어센터 안에서는 다운로드...

구글

미러링 봉인 풀린 크롬캐스트, 누군가는 울상

크롬캐스트의 마지막 봉인, 화면 미러링이 드디어 풀렸다. 이제 안드로이드에서 출력되는 모든 화면이 이 5만원짜리 기기를 통해 TV로 고스란히 전달된다. 특히 국내 이용자들은 구입한 지 이제 딱 한 달 밖에 안 지났는데 큰 선물을 얻었다. 단언컨대 미러링이 있는 크롬캐스트와 없는 크롬캐스트는 전혀 다른 기기다. 내가 현재 보고 있는 화면을 저기 앞에 보이는 TV에 띄우는 데 그 어떤 선도 필요 없고, 복잡한 설정도 없다. 자꾸 강조하지만 그 비용이 불과 5만원이다. 쉽다, 빠르다, 화질 좋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크롬캐스트 앱을 1.7 이상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알림센터를 끌어내리고 ‘화면 공유’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 또는 설정에서 ‘디스플레이’ 혹은 ‘화면’을 누르고 맨 아래 ‘화면전송’을 열면...

OAA

스마트폰 울타리 벗어나는 안드로이드

더 이상 안드로이드를 '스마트폰·태블릿 운영체제'라고 한정지으면 안될 것 같다. 구글은 모든 플랫폼에 안드로이드를 뿌리로 두기로 했나보다. 구글은 개발자회의 '구글I/O 2014' 키노트를 통해 웨어러블 기기, 자동차, TV 시장에 안드로이드 환경을 발표했다. '안드로이드웨어'는 이미 올해 초에 공개된 바 있다. 하지만 기기의 외형 정도만 공개됐을 뿐 실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이번 키노트에서는 '모토G'를 비롯해 'G와치' 등의 기기를 통해 안드로이드가 손목에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공개됐다. 안드로이드웨어는 그동안 삼성이 ‘기어’ 시리즈를 통해 보여준 것과는 조금 다른 방향성을 갖고 있다. 삼성이 시계를 스마트폰과 연결해 두지만 그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늘려가는 추세라면 안드로이드웨어는 상대적으로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OTT

“올 하반기 ‘다음TV표 크롬캐스트’ 나온다”

다음은 TV에 관심이 많다. 지난 2011년 3월 '다음TV' 법인을 만들어 따로 사업을 준비했다. 1년 뒤 첫 결실이 나왔다. 2012년 4월 스마트TV 플랫폼 ‘다음TV’와, 다음TV가 플랫폼으로 얹혀 있는 스마트TV 셋톱박스 ‘다음TV플러스’를 선보였다. 국내에서 셋톱박스형 스마트TV 제품은 다음TV플러스가 처음이었다. 이 셋톱박스는 플릭패드와 쿼티자판, 음성검색을 위한 마이크 기능을 가진 리모컨과 함께 19만9천원에 판매됐다. 다음TV가 둥지를 튼 지 3년, 다음TV 플러스가 시장에 나온 지 2년이 지났다. 다음은 국내 TV시장에 어떤 바람을 일으켰을까. 서진호 다음TV 본부장을 만나 얘기를 들어 봤다. Δ 서진호 다음TV 본부장 다음TV플러스 출시 2년, 5만6천대 판매 다음TV쪽은 다음TV플러스에 후한 성적을 매겼다. 다음TV플러스는 2년 동안 5만6천대 정도 팔렸다. 서진호 본부장은 “한국 시장에서 생각보다 많이 팔린...

그룹플레이

“스마트폰 게임, 삼성 지켜보라”

김규호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게임서비스팀 전무가 강단에 올랐다. 게임 엔진 개발업체 유니티 코리아가 주최한 ‘유나이트 2014’ 행사였다. 삼성전자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여해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일까. 삼성전자는 게임 개발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유니티와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 김규호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센센터 게임서비스팀 전무 김규호 전무는 이날 유나이트 2014 행사에서 삼성전자의 게임 개발 지원 전략 중 3가지를 소개했다. 하나는 ‘그룹플레이’ 기술이고, 다른 하나는 ‘멀티 스크린 게임’, 마지막은 ’S 콘솔’ 기능이다. 삼성전자는 다가오는 7월까지 유니티3D 엔진 개발 도구에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와 플러그인을 추가해 예정이다. 먼저 그룹플레이 기술을 살펴보자. 그룹플레이는 쉽게 말해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스마트폰을 연결해...

OTT

구글 '안드로이드TV'도 "앱보다는 콘텐츠"

구글의 '안드로이드TV'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더버지는 안드로이드TV의 UI를 입수하고 이를 상세하게 분석한 기사를 냈다. 안드로이드TV는 그 동안 '구글TV'로 불리던 스마트TV용 운영체제 플랫폼의 새 버전이다. 안드로이드TV는 기능적인 면보다는 인터페이스와 콘텐츠 방향성에 더 집중한 모양새다. 더버지가 공개한 스크린샷을 보면 안드로이드TV는 ‘앱’과 ‘게임’ 영역으로 나뉘어 있다. 구글플레이 영화, 유튜브를 비롯해 넷플릭스, 훌루 등의 OTT 앱, 그리고 TV에서 즐길만한 게임으로 나뉜다. 특히 화면은 이름과 달리 안드로이드의 분위기가 거의 나지 않는다. 대신 네모난 블럭 형태의 아이콘들로 채워져 있다. 구글은 이를 ‘카드’라고 부를 계획이다. 구글나우의 화면들도 카드라고 부르고 있다. 채워지는 것들은 구글플레이의 앱보다도 TV시리즈, 영화 등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을 강조하는 것으로 미뤄 콘트롤러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