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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

"BNB로 상점 결제한다"...바이낸스, 스와이프 인수 완료

바이낸스가 7일(현지시간) 스와이프 인수를 완료했다. 이번 합병으로 스와이프 직불카드 사용자들은 제휴된 비자 가맹점 5000곳 이상에서 BNB 코인을 통한 거래가 가능해진다. 창펑 차오(CZ) 바이낸스 최고경영자는 “대중이 가상자산을 법정화폐로 손쉽게 환전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시에 가맹점들도 법정화폐를 계속 쓸 수 있게 한다면 가상자산은 모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멀티에셋 지갑 서비스인 스와이프는 코인 충전과 결제, 환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스와이프 플랫폼에는 바이낸스 코인(BNB)가 상장돼 있다. 사용자는 스와이프 송금 및 SEPA(Single Euro Payments Area)와 연결된 은행 계좌로 BNB를 사고팔 수 있다. 이를 비자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법정화폐로 환전돼 판매자에게 지급되는 구조다. 스와이프는 현재 유럽경제지역(EEA) 내 31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비자...

360도

[블로터10th] 미디어를 위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도구 30선

‘스토리텔링’이 화두다. 미디어라면 더욱 그렇다. 글은 음식이다. 재료에 따라 조리법이 다르다. 담는 그릇도 다르다. 좋은 기사거리는 그에 맞는 형식을 만나야 빛을 발한다. 물론, 신선한 재료가 가장 중요하다는 얘긴 굳이 언급 말자. 스토리텔링도 기술 발전을 따른다. 아날로그 시대엔 ‘글쓰기=스토리텔링’이었다. 디지털 시대다. 흐름을 바꾸고, 눈길을 유도하고,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도구와 기술이 우후죽순 등장했다. 제작에 필요한 기기도 다양해졌다. 텍스트만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시대는 지났다. 영상과 이미지, 소리가 어우러져야 스토리가 완결된다. 꼭 전문 제작기술이 갖춰져야 하는 것도 아니다. 손쉽게 쓸 수 있는 저작도구는 얼마든 있다. 스토리를 발굴하고, 적절한 기술과 형식을 찾고, 제격인 플랫폼에 올라타는 것. 이건 스토리 전달자, 미디어의 몫이다. 이를 위한 도구는 널리 공유하자. 유연한...

NFC

마스터카드, 지문인식 신용카드 출시

비밀번호 대신 지문으로 신분을 확인하는 신용카드가 등장했다. 마스터카드는 지문인식 기능을 실은 신용카드를 10월17일(현지시각) 영국에 내놓았다. 마스터카드에 지문인식 기술을 제공하는 곳은 노르웨이 생체인식 기술 개발회사 스와이프(Zwipe)다. 카드 이름도 ‘스와이프 마스터카드’다. 스와이프 마스터카드는 마스터카드 신용카드에 지문인식과 NFC 기능을 담았다. 신용카드 핀(PIN)번호를 입력하는 대신 지문을 인식해 사용자 본인이 카드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NFC 기능을 실은 덕분에 신용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긁지 않고 스치지만 해도 결제가 이뤄진다. 맨 처음 카드를 사용하기 전에는 지문을 카드에 인식시키는 작업을 거쳐야 한다. 애플페이와 사용법이 비슷하다. 사용자 지문 정보는 스와이프 마스터마드 안에 실린 EMV 보안칩에 저장된다. 이 정보는 마스터카드나 스와이프 서버로 전송되지 않는다. 사용자가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저장해둔 지문 정보와...

MIT

MIT, 손가락으로 사진 순간이동 기술 공개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감상하다가 문득 앞에 있는 큰 TV 화면으로 사진을 보고 싶어졌다. 이때 손가락을 위로 쓰윽 문지르기만 하면 사진을 TV로 전송할 수 있다면 어떨까. 옆에 놓아둔 친구의 태블릿 PC로 사진을 옮길 땐 태블릿 PC가 있는 방향으로 사진을 문지르면 된다. 기기와 기기 사이에서 자료를 터치로 전송하는 일.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봤지만, 아직 현실화된 기술은 아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눈에 띄는 성과가 나왔다. 나탄 린더 박사가 이끄는 MIT 유연인터페이스그룹 미디어랩이 '스와이프(Swÿp)'라는 기술을 소개했다. 물리적인 손가락 터치로 기기와 기기 사이에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기술이다. 스와이프 기술의 특징은 기기와 기기가 서로의 위치를 파악한다는 점이다. 3차원 현실 공간에서 기기가 서로 어디 있는지 파악할 수...

N9

노키아 'N9' 공개…윈도우폰7 대신 '미고' 채택

노키아가 싱가포르 현지시각으로 6월21일 주력 스마트폰인 N시리즈의 최신버전 'N9'를 공개했다. 기대와 달리 윈도우폰7은 들어가지 않았다. N9가 선택한 운영체제는 '미고'였다. 이날 공개된 N9는 3.9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800만화소 카메라가 달렸다. 3.5인치 화면에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됐던 노키아의 전작 'N8'보다 화면 크기는 키우고 카메라 화소는 낮췄다. 내장 메모리는 1GB다. N9는 16GB와 64GB 두 기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모바일 프로세서는 'OMAP 3630 1GHz'로 알려졌다. LG전자 '옵티머스 마하'에 들어간 모바일 프로세서와 같다. 몸체는 유니바디로 디자인해 군더더기를 덜어낸 모습이다. 노키아 N9에서 특히 강조된 부분은 '스와이프'라는 이름이 붙은 독특한 사용자 조작환경(UI)이다. N9는 손가락으로 화면을 밀어 화면과 화면 사이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앱을 실행 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