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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MS E2포럼, '교육의 가치'를 말하다

단순한 기기와 소프트웨어가 사용된 활동이지만 학생들은 이런 도구로 개인화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자 공동체 포럼인 E2(Education Exchange) 포럼의 교육 수업 사례들이다. 교육자의 관점에서 교육을 지원한다…마이크로소프트 E2 포럼 E2는 '선생님이 가장 먼저다'라는 문구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 철학을 보여준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 3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됐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80여 개국 300명의 교육자가 참석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교육의 방법을 공유하고 교육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올해 열린 E2에서는 '개인화된 교육'이라는 주제로 학생 개개인의 능력을 존중해 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개인화된 교육은 아이들의 잠재된 능력을 충분히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360도

[블로터10th] 미디어를 위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도구 30선

‘스토리텔링’이 화두다. 미디어라면 더욱 그렇다. 글은 음식이다. 재료에 따라 조리법이 다르다. 담는 그릇도 다르다. 좋은 기사거리는 그에 맞는 형식을 만나야 빛을 발한다. 물론, 신선한 재료가 가장 중요하다는 얘긴 굳이 언급 말자. 스토리텔링도 기술 발전을 따른다. 아날로그 시대엔 ‘글쓰기=스토리텔링’이었다. 디지털 시대다. 흐름을 바꾸고, 눈길을 유도하고,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도구와 기술이 우후죽순 등장했다. 제작에 필요한 기기도 다양해졌다. 텍스트만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시대는 지났다. 영상과 이미지, 소리가 어우러져야 스토리가 완결된다. 꼭 전문 제작기술이 갖춰져야 하는 것도 아니다. 손쉽게 쓸 수 있는 저작도구는 얼마든 있다. 스토리를 발굴하고, 적절한 기술과 형식을 찾고, 제격인 플랫폼에 올라타는 것. 이건 스토리 전달자, 미디어의 몫이다. 이를 위한 도구는 널리 공유하자. 유연한...

MS

MS표 스토리텔링 저작도구 ‘스웨이’

마이크로소프트 ‘스웨이’가 12월15일 일반에 공개됐다. 지난 10월 초 비공개 시범서비스로 첫선을 보인 지 2달여 만이다. 스웨이는 웹기반 문서 작성 서비스다. PC에 프로그램을 깔지 않아도 웹에서 문서를 작성·보관·공유할 수 있다. MS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 기반으로 작동한다. 웹기반 문서 작성 서비스는 알려진 것만 해도 여럿이다. 대개 ‘웹오피스’라고 부른다. '구글 드라이브'나 'MS 오피스 365'가 대표 사례다. '조호' 같은 서비스도 오랜 역사를 지닌 웹오피스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0년 페이스북과 손잡고 '독스닷컴'이란 웹오피스 서비스를 따로 선보이기도 했다. 포털 네이버도 ‘네이버오피스’란 이름으로 웹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웨이는 이런 웹오피스 서비스와 좀 다르다. 오히려 ‘디지털 스토리텔링 도구’에 가깝다. 스웨이에 접속하면 텍스트나 이미지, 동영상 등을 입맛대로 배치해 ‘스토리’가...

Sway

MS, 클라우드기반 문서 편집기 ‘스웨이’ 발표

마이크로소프트(MS)가 10월1일(현지시각) 새 오피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클라우드 웹문서 제작 프로그램 ‘스웨이’다. ‘스웨이’는 MS 클라우드 서버에서 작동하는 문서 저작도구다. 스웨이로 만든 문서는 MS 클라우드 서버에 웹문서 형식으로 저장된다. MS 애저 서버가 기기별로 문서를 달리 보여준다. 편집한 문서는 클라우드에 웹문서로 저장된다. MS오피스 안에 든 웹문서 저작도구인 ‘프론트페이지’에서 전문적인 기능은 덜어내고 쓰기 편하게 만들었다. 문서를 만드는 방법은 전형적인 ‘위지윅(WYSIWYG)’ 방식이다. 보이는 화면에서 손보는 대로 문서가 편집 된다. 사진을 삽입하고 글을 적어 넣는 등 MS워드를 사용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MS 클라우드 저장소 ‘원드라이브’나 유튜브 동영상, 페이스북과 트위터 게시물 등을 손쉽게 가져와 인용할 수도 있다. 스웨이가 다른 콘텐츠 저작도구와 차별화되는 점은 사용자에게 문서 디자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