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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C

포스트 공인인증서 시대, ‘OTAC’가 종식할까? : 유창훈 센스톤 대표 인터뷰

지난 5월 20일 국회에서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공인인증서가 가진 법적 우위를 없애는 게 법 개정안의 골자다. 숱한 논란을 자아낸 공인인증서 제도는 오는 11월을 기점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포스트 공인인증서’ 시대엔 무슨 일이 생길까. 당장 다양한 인증서가 범람하는 춘추전국시대 같은 혼란이 예상된다.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인증서는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건 외면당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 글로벌 인증 시장을 평정하겠다고 도전장을 내민 곳이 있다. 유수의 세계적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에 국내 최초로 선정되고 최근 중소기업벤처부 선정 ‘아기유니콘’에 1위로 이름을 올린 ‘센스톤’의 이야기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다 보안인증업체 ‘센스톤’의 레퍼런스는 확실히 ‘특이’하다. 토종 한국 기업임에도 세계적 스타트업 육성 경진대회나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우리나라 정부 지원...

듀얼넘버

"아이폰 통화 녹음 · 번호 분리 기능 지원" 스위치 앱 출시

아이폰(iOS) 사용자들의 오랜 염원 중 하나인 통화 녹음이 한결 쉬워지는 앱이 출시됐다. 국내 AI 스타트업 아틀라스랩스는 iOS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지원하는 AI 전화 앱 ‘스위치(Switch)’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통화 녹음을 비롯해 통화 내용을 문자로 바꿔주는 기능, AI 기반 번호 분리 기능 등을 이용해볼 수 있다. iOS 이용자들은 그동안 안드로이드와 달리 통화녹음 기능이 기본 제공되지 않아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직업 특성상 통화 녹음이 필요한 이들은 이 문제로 아이폰을 쓰지 못한다는 경우도 적지 않다. 통화 녹음을 돕는 아이폰 앱들이 출시돼 있긴 하지만 대개 편법을 사용하고 음질에 대한 평가가 좋지 못하다. 스위치는 아틀라스랩스가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AI 기술 ‘제로스(ZEROTH EE)’ 기반의 음성인식(ARS), 자연어 처리(NLU)기반으로 로...

닌텐도

닌텐도 스위치, 다운로드한 게임 SD카드에 바로 전송 가능

닌텐도 '스위치'가 다운로드한 게임을 외부 저장공간(SD카드)으로 즉시 이동시킬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4월 14일(현지시간) <더버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펌웨어 10.0.0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이전에는 외부 메모리로 옮길 경우 무조건 내부 메모리에 우선 설치한 뒤 외부 메모리에 추가로 설치해야 했으나, 이제 이런 불편함이 해소됐다는 설명이다. 컨트롤러 버튼을 원하는 대로 재배치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콘솔 시스템 설정에서 버튼이 실행하는 기능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해, 각기 다른 게임마다 이용자 스스로가 원하는 최적의 기능 배치가 가능해진다. 중요 뉴스에 북마크 표시를 해둘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최대 300개까지 할 수 있다.또 최근 인기몰이 중인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이용자 프로필을 위한 6개의 새로운 아이콘도 추가됐다고 <더버지>는...

닌텐도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코럴' 4월 국내 출시...코로나 영향은?

한국닌텐도가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코럴'을 한국 시장에 4월16일 정식 출시한다고 3월17일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는 휴대와 거치 전환이 가능한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를 휴대용 전용으로 내놓은 제품이다. 컨트롤러와 본체를 일체화시켜 더 작고 가볍게 설계했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휴대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새 색상은 코럴이다. 2019년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 '리빙 코럴'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은 색감을 보여준다. 제품 본체가 코럴 색으로 칠해졌으며 버튼은 기존처럼 흰색 계열이다. 앞서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는 터콰이즈, 그레이, 옐로 색상으로 출시됐다. 또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와 함께 출시된 '자시안·자마젠타 에디션'이 있다.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코럴의 가격은 기존 제품과 같은 24만9800원이다. 한편,...

e숍

한국닌텐도, '닌텐도 스위치' e숍 정식 지원...국내 출시 2년만

'닌텐도 스위치' 내 게임 장터인 'e숍'이 국내에도 정식으로 열린다. 국내 정식 발매 2년 만이다. 한국닌텐도는 12월17일부터 닌텐도 스위치 본체의 '닌텐도 e숍'에서 직접 콘텐츠 구입이 가능해진다고 3일 밝혔다. 닌텐도 e숍은 스마트폰의 앱 마켓 같은 서비스다. 닌텐도 스위치 내에서 접속해 게임 콘텐츠를 둘러보고 구매해 내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지만 국내 e숍 서비스는 별도로 인터넷으로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후 닌텐도 스위치에서 다운로드 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한정적으로 지원돼 왔다. 이번 e숍 업데이트로 국내 이용자도 닌텐도 스위치 본체에서 e숍에 접속해 직접 콘텐츠를 살 수 있게 된다. 또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 이용권도 e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 신용카드를 통한 소프트웨어 구입은 지원하지 않는다. 닌텐도 계정에 잔액을...

닌텐도

가상현실로 들어간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라보 VR 키트'

'닌텐도 스위치'가 가상현실(VR) 기기로 변신했다. 골판지 키트와 닌텐도 스위치를 조립해 VR 기기를 만들고 VR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다. 한국닌텐도는 4월12일 '닌텐도 라보' 시리즈 신작 '닌텐도 라보 VR 키트'를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닌텐도 라보는 닌텐도 스위치에 골판지 형태의 키트를 조립해 피아노, 낚싯대, 로봇 등 게임기를 여러 가지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번에 발표된 VR 키트는 기존 라보 시리즈에 VR 기능을 더했다. 방식은 기존과 같다. 골판지 시트에서 부품을 떼어내 컨트롤러 ‘토이콘’을 조립하고 닌텐도 스위치에 결합해 동봉된 전용 소프트웨어를 집고 게임을 즐기는 식이다. 기본이 되는 'VR 고글 토이콘'은 골판지와 스마트폰을 결합한 VR 기기 구글 '카드보드'를 닮았다. 카드보드와 마찬가지로 렌즈가 달린 골판지에...

닌텐도

포켓몬 시리즈가 새로 찾은 돌파구 '포켓몬스터 레츠고!'

진화는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 중 하나다. '이상해씨'는 '이상해꽃', '파이리'는 '리자몽', '꼬부기'는 '거북왕'으로. 주인공은 포켓몬의 수집과 성장, 진화를 통해 포켓몬 마스터라는 꿈에 다가간다. 이런 면에서 '피카츄'는 상징적인 캐릭터다. 포켓몬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피카츄는 '라이츄'로 진화하는 걸 거부하며, 포켓몬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포켓몬 게임 역시 피카츄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재미를 주며 오랜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듯이 포켓몬 시리즈는 한계에 부딪혔다. 포켓몬 시리즈는 진화를 전면에 내세운 것과 달리 변화가 더딘 게임이다. 달라지지 않는 구남친 같은 모습에 팬들은 뒤돌아서기 시작했다. 비슷한 이야기와 구조를 답습하며 새로운 포켓몬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는 이제 큰 재미를 주지 못했다. 20년 넘게 이어져 온 포켓몬 IP(지적재산권)는 고인물 신세가 됐다....

닌텐도 스위치

한국닌텐도, 마리오·젤다·드퀘 등 '닌텐도 스위치' 신작 발표

한국닌텐도가 마리오, 젤다, 드래곤퀘스트를 비롯해 '닌텐도 스위치' 신작 발매 정보를 2월14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매 예정인 최신작들은 모두 한국어를 지원한다.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폭넓은 라인업의 소프트웨어를 지속해서 제공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신작은 총 7개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2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드래곤 퀘스트11 S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 데피니티브 에디션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아스트랄 체인(가칭)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3: 더 블랙 오더 ▲데몬 엑스 마키나 등이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2'는 슈퍼 마리오 메이커 시리즈 최신작이다. 슈퍼 마리오 스테이지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전작을 바탕으로 새로운 장치 및 게임 배경을 추가하는 등 볼륨을 더 키워 개발 중이다. 오는 6월 발매 예정이다. '젤다의...

닌텐도

‘닌텐도 스위치’ 본체 한국어 지원한다

‘닌텐도 스위치’ 본체에 한국어가 추가된다. 국내 출시 당시부터 문제로 지적된 한국어 대응 문제가 드디어 해결된 셈이다. 향후 닌텐도는 이번 업데이트를 발판으로 국내 시장 현지화 서비스를 늘려갈 것으로 보인다. 한국닌텐도는 1월17일 가까운 시일 내에 닌텐도 스위치 본체 업데이트를 통해 본체 언어가 한국어로 표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닌텐도 스위치는 본체 시스템 언어가 영어나 일본어로만 표시됐다. 소프트웨어는 한글로 즐길 수 있었지만, 정작 본체는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았다. 2017년 12월1일 한국 출시 당시 후쿠다 히로유키 한국닌텐도 대표는 “사정으로 인해 본체 언어는 외국어로 발매하게 됐다”라며 “본체 설정 등에 대해서는 한국어 설명서 등을 준비해 대응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빠르면 이번 달 안에 진행될...

닌텐도

골판지로 변신하는 게임기, '닌텐도 라보' 국내 출시

게임기의 확장 가능성을 실험한 '닌텐도 라보'가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닌텐도 라보는 '닌텐도 스위치'에 골판지 형태의 키트를 조립해 피아노, 낚싯대, 로봇 등 게임기를 여러 가지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https://youtu.be/9kRGbIV_aAg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라보 버라이어티 키트'를 한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11월23일 밝혔다. 내년 1월17일에 출시될 닌텐도 라보는 닌텐도 스위치와 상호작용하는 조립식 골판지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을 만들 수 있는 DIY 키트다. 버라이어티 키트에는 리모컨카, 집, 낚싯대, 피아노, 바이크 등 5종의 '토이콘'이 포함된다. 아이들과 키덜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제품은 만들고 즐기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방식은 간단하다. 먼저 골판지 시트에서 부품을 떼어내 컨트롤러 '토이콘'을 조립하고 닌텐도 스위치에 결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