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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디스코드

디스코드(Discord)는 게이밍에 특화된 음성 채팅 프로그램이다. 게임 유저들이 필요한 실시간 소통을 음성 메신저로 즉각 주고받는 채널로 이해하면 된다. 게임을 하는 도중에 마이크를 통해 상대 게이머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게임을 할 때 많이 이용된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와 같은 게임 유저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대중화됐다. 스카이프와 팀스피크를 넘보는 음성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 웹사이트의 첫 화면에는 '이제 스카이프와 팀스피크는 필요 없다(It's time to ditch Skype and TeamSpeak.)'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디스코드는 무료이며, 보안이 확실한 음성 최적화 프로그램이 자신이라고 스스로 소개하고 있다. 디스코드는 특유의 가벼운 프로그램 속도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디스코드는 2017년 12월을 기준으로 가입자수 8700만명과 하루 활동 사용자수(DAU) 1400만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130개국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판올림…‘페이스북+스냅챗’처럼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가 큰맘을 먹었다. SNS 시장에서의 역전을 노린다. 스카이프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방식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고민한 결과, 완전히 개선된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한다고 6월1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인터넷 전화 서비스 업체인 스카이프가 웬 SNS 시장인가 할 수 있다. 하지만 결국엔 '커넥팅'으로 귀결되는 모바일서비스 동향 탓에 스카이프도 전략을 대폭 수정한 듯하다. 페이스북 메시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스냅챗같이 영상이나 이미지 공유에 기반한 메신저 서비스를 많이 참조했다. 또한 채팅방에 대한 다양한 설정 기능, 재밌는 영상·이미지 편집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일단 채팅방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생겼다. 그룹채팅방에서 자신이 말하는 말풍선 색깔을 자유롭게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메시지나 영상 통화 옆의 아이콘을 누르면 마치 페이스북의 '좋아요' 기능처럼...

4차산업혁명

MS E2포럼, '교육의 가치'를 말하다

단순한 기기와 소프트웨어가 사용된 활동이지만 학생들은 이런 도구로 개인화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자 공동체 포럼인 E2(Education Exchange) 포럼의 교육 수업 사례들이다. 교육자의 관점에서 교육을 지원한다…마이크로소프트 E2 포럼 E2는 '선생님이 가장 먼저다'라는 문구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 철학을 보여준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 3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됐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80여 개국 300명의 교육자가 참석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교육의 방법을 공유하고 교육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올해 열린 E2에서는 '개인화된 교육'이라는 주제로 학생 개개인의 능력을 존중해 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개인화된 교육은 아이들의 잠재된 능력을 충분히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100% 재생가능에너지 인터넷

매일 사용하는 앱, 얼마나 환경친화적일까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앱을 통해 깨끗한 미래를 이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해 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면 가능하답니다. 재생가능에너지 혁명(Renewable Revolution)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중 일부는 친환경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석탄이나 다른 더러운 에너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넷플릭스에 이르기까지,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선도하는 기업에서부터,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석탄과 같이 더러운 에너지에 여전히 매몰된 기업까지도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선두 그룹: 페이스북(Facebook) (성적: A) 2011년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석탄과 친구 끊기(unfriend coal)’를 요구한 이후, 페이스북은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가 ‘좋아요’를 누르거나 포스팅을 공유하는 일이 그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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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10th] 2006 vs 2016: 소프트웨어

■ 씽크프리 vs MS 오피스 ‘씽크프리 오피스’는 토종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2001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MS) CEO 스티브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잠재적 위협이 될 존재는?’이란 기자의 질문에 ‘씽크프리’를 꼽으며 유명세를 탔다. 문서작성 도구 ‘라이트’(Write), 스프레드시트 ‘캘크’(Calc), 프리젠테이션 도구 ‘쇼’(Show)로 구성돼 있다. ‘MS 오피스’에 대항할 수 있는 국산 SW로 주목을 받다 2003년 한글과컴퓨터에 인수됐다. 2006년 4월에는 첫 온라인 오피스 ‘씽크프리 온라인’이 출시됐다. 당시는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가 주목받으며 웹오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무렵이었다. 구글은 2006년 3월, SW 개발사 ‘라이틀리’를 인수했고, 같은 해 10월 ‘구글독스 & 스프레드시트’를 처음 선보였다. 같은 해 11월에는 ‘젓스팟’(Jotspot)이란 웹오피스 서비스도 인수했다. ‘네이버 오피스’가 등장한 것도 이무렵이었다. 씽크프리는 자바 기반 오피스 SW와 웹오피스를 기반으로...

스카이프

’윈도우10’, 11월 업데이트 준비 중…문자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10’의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업데이트 코드명은 ‘쓰레스홀드(Threshold)2’다. 출시 전 윈도우10의 코드명은 ‘쓰레스홀드’였다. 윈도우10에 적용되는 첫 번째 메인 업데이트인 셈이다. 현재 MS는 업데이트를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S 관련 소식을 주로 전하는 전문 블로거 폴 브라이언 서로트와 해외 IT 매체 <더버지> 등이 MS의 공식 입장을 확인해 전했다. 쓰레스홀드2 업데이트는 ‘윈도우10 가을 업데이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업데이트 시작은 오는 11월로 알려졌다. 버전 숫자는 1511. 2015년 11월 적용되는 업데이트라는 뜻이다. 업데이트를 위해 사용자가 특별히 준비해야 하는 것은 없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소규모 보안 업데이트처럼,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이라는 게 폴 브라이언 서로트의 설명이다. 쓰레스홀드2에서는 주로 사용자조작환경(UI)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MS

"스마트교육, MS는 시간에 투자합니다"

PC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교육에 관심 있는 건 이제 새로운 이야기도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오랫동안 교실 안에서 IT 기술을 어떻게 쓸 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회사 중 하나다. 이 주제가 늘 흥미로운 것은, 다른 영역과 달리 기업이 교육에 대해서는 뭔가 당장의 수익이나 경쟁의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다는 것이다. 갖고 있는 도구들을 교육 환경에 어떻게 잘 활용할지에 대해서는 국경없는 협조가 이뤄지고 있다. MS에서 공공사업부문, 그 중에서도 교육을 맡고 있는 서은아 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학교들이 여전히 보수적이고, 변화가 어렵긴 하지만 최근 들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건 사실이에요. 교과 과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단순히 IT를 넣는 방법은 어렵습니다. 선생님들끼리 수업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IT프로

MS, 분석·협업 강조한 '오피스 2016' 시험판 공개

아직 개발자 행사인 ‘빌드’의 여운이 끝나지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MS는 5월4일, 시카고에서 IT 운영자들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행사를 열고 플랫폼 이야기를 이어갔다. 윈도우를 이끌고 있는 테리 마이어슨 수석부사장은 '윈도우 업데이트 포 비즈니스’를 발표했다. IT 관리자가 직접 사내 모든 PC 업데이트를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다. 특히 업무 유형, 조직에 따라 윈도우 업데이트 일정과 내용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MS는 이미 이 정책을 광범위하게 테스트하고 있었다. '윈도우10' 프리뷰 버전을 보면 이용자가 필요에 따라 운영체제의 새 업데이트 빌드를 고를 수 있도록 한 항목이 있다. 업데이트를 한박자 늦게 하되 안정적일 때 진행하는 것과, 최신의 기능을 빠르게 업데이트받는 것을 고르는 것이다. 이를 관리자가...

MS

MS “IE에서도 스카이프 영상통화 즐기도록”

웹 개발자에게 인터넷 익스플로러(IE)는 골치덩어리다.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려 들 때마다 호환성 문제를 적잖이 일으키기 때문이다. RTC(Real-Time Communication) 기술을 보자.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는 RTC 지원을 빨리 한 편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이에 대한 별 지원을 안하다 올해부터 RTC 기술에 관심을 가지는 중이다. 10월27일(현지 시간)엔 스카이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카이프를 IE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하겠다"라고 발표했다. RTC는 웹브라우저에서 실시간 통신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간단한 자바스크립트만으로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웹상에서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이용자가 따로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도 없다. 좀 더 풍부한 웹 환경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기술이다. 구글이나 에릭슨은 오픈소스 형태로 RTC 기술을 개발해 공개하고 있다. MS는 지난 8월19일부터 본격적으로 객체 실시간통신(Object Real-Time Communication, OR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