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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MS표 모바일 스캐너 '오피스 렌즈'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렌즈’를 iOS와 안드로이드용 응용프로그램(앱)으로 공개했습니다. 오피스 렌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 쓰는 스캐너 앱입니다. 1년 전인 2014년 3월, 윈도우폰용 앱으로 처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iOS·안드로이드용 앱도 윈도우용 앱과 기능에선 차이가 없습니다. 기본 기능은 종이 문서를 캡처하는 겁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되지 않냐고요? 네. 그래도 됩니다. 하지만 이런 스캐너 앱은 카메라로 문서를 사진으로 찍는 것보다는 좀 더 편리하고 똑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화면에서 문서를 자동 인식해 제 모양대로 똑바로 잘라주고요. 스캔한 이미지를 편집 가능한 문서 형태로 바꿔주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모바일 스캐너인 셈이죠. 비슷한 앱은 여럿 있습니다. 올해 1월에는 에버노트가 ‘스캐너블’이란 앱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결국은 얼마나...

QR코드

패션지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보면? 스마트폰을 꺼내라!

오프라인 잡지사들이 IT 기술을 적극 활용해 수익 극대화를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광고 위주의 사업에서 IT 기술을 활용한 제품 판매 연계 서비스로 돌파구 마련에 나선 것. 이들의 이런 시도를 가능케 도와주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스마트폰과 바코드이다. 올 3월부터 남성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Esquire) 미국판에는 스캔바이사의 바코드가 인쇄돼 나온다. 지면에 소개된 신발의 색깔별 바코드를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로 촬영하면, 독자들에게 해당 제품에 대한 에스콰이어의 스타일 조언과 함께 구매 정보를 볼 수 있는 웹사이트가 제공된다. 에스콰이어 등의 잡지에 바코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캔바이(Scanbuy)사의 조나단 벌커리 CEO는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디어 자체는 변한 게 없습니다. 다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모든 사용자들이 주머니 속에 최신의 바코드 스캐너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라고 말했다. 그가 말한 바코드 스캐너는...

스캐너

빠르고 선명한 미니 스캐너 '스캔메이트 i1120'

한국코닥은 아담한 크기에 빠른 속도와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스캔메이트 i1120' 스캐너를 9월11일 내놓았다. '스캔메이트 i1120'은 컬러, 흑백 상관 없이 문서는 1분당 최대 20장, 양면 이미지는 40장을 스캔한다. 최대 1200dpi 해상도를 지원해 문서 뿐 아니라 고품질 이미지도 처리할 수 있다. 빠른 속도와 고해상도 스캔을 요구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제격이다. 최소 명함 크기부터 A4, 최대 86cm의 긴 문서까지 스캔할 수 있다. 한 번에 50매까지 급지할 수 있으며, 내장된 급지 센서가 문서 걸림을 막아준다. 기울어진 스캔 이미지를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자동 기울기 보정' 기능과 데이터가 없는 빈 페이지를 자동으로 감지해 지워주는 '자동 빈페이지 삭제' 기능도 포함돼 있다. 스캐너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스마트 스캔' 버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