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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머스크도 당했다...대대적인 트위터 계정 해킹 발생

비트코인 관련 스캠 메시지를 유포하기 위한 대대적인 트위터 계정 해킹이 이뤄졌다고 7월 1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와 <폰아레나> 등 주요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해킹된 계정은 "우리는 크립토포헬스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커뮤니티에 5000BTC를 돌려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해킹 대상은 @bitcoin, @ripple 등 주요 암호화폐 이름의 계정부터 @coindesk, @coinbase, @binance 등 암호화폐 관련 업체도 대상이 됐다. 뿐만 아니라 애플 공식계정, 제프 베조스(아마존 CEO),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 버락 오바마(전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전 미국 부통령) 등도 피해 대상이 됐다. 또 일부 계정을 이용해서는 투자금을 보내면 두배로 불려주겠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다양한 사기 행각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한 언론의 문의에 "(사안을)들여다보고...

ICO

아이코보, 다이코 탑재한 모바일 지갑 공개

다이코(DAICO) 모델을 탑재한 세계 첫 암호화폐 지갑이 나왔다. 암호화폐공개(ICO) 플랫폼 '아이코보’는 6월26일(현지시간)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다이코 기반 스마트 계약을 구현했다고 발표했다. 다이코는 사기성 ICO를 뜻하는 일명 '스캠'을 방지하기 위해 제시된 신개념 ICO 모델이다. 지난 1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제안했다. 다이코라는 이름은 탈중앙화 자율조직을 뜻하는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와 ICO의 합성해 만들어졌다. 두 모델을 병합해 투자 위험성을 최소화한 설계라는 의미이다. 지난 1월 이후 다이코를 적용한 ICO 프로젝트들이 등장했지만, 기술적으로 높은 문턱 때문에 소수의 블록체인 개발자들만 다이코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수는 제한적이었다. 아이코보는 자사의 모바일 앱이 기술적 장벽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