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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어도비 XD CC', 무료로 쓴다

'어도비 XD CC'를 무료로 쓸 수 있게 됐다. 어도비는 5월15일(현지시간) '어도비 XD CC 스타터 플랜'을 공개하고 이같은 정책을 발표했다. 어도비 XD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 제품군의 하나로,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의 UX/UI를 디자인하는 저작도구다. 지금까진 월 1만원 수준의 '어도비 CC 정액제'를 이용하거나 7일간 무료 체험할 수 있었다. 어도비 XD CC 스타터 플랜에 따라 누구나 라이선스나 패키지 구매 과정 없이 어도비 XD를 내려받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됐다. 날짜 제한도, 기능 제한도 없는 완전 무료다. 단, 어도비 XD 무료판은 저장할 수 있는 파일 개수엔 제한이 없지만 한 번에 1개의 프로토타입과 디자인 사양만 공유할 수 있다. 그게 번거롭다면 월 9.99달러 유료 플랜에 가입하면 된다....

ios

페이스북, 무료 디자인 도구 ‘오리가미’ 판올림

페이스북이 2월24일 무료 디자인 도구 ‘오리가미’를 판올림해 공개했다. 오리가미는 포토샵같은 디자인 도구다. 단, 포토샵처럼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프로토타입을 만들 때 필요한 기능만 제공한다. 프로토타입은 모바일 앱이나 웹 등을 개발할 때, 대략적으로 보여주는 기본 디자인을 가리킨다. 오리가미는 애니매이션이나 반응형(인터랙티브) 기능을 적용할 때 유용하다. 맥 OS X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쿼츠 컴포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오리가미를 판올림하면서 ‘오리가미 라이브’라는 iOS 앱을 함께 출시했다. 디자이너는 오리가미 라이브로 컴퓨터에서 작업한 디자인을 휴대폰에 바로 적용해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프로그래밍은 필요 없다. 오리가미 라이브를 이용하면서 멀티터치 기능을 확인하거나 모바일 기기의 센서와 연동된 기능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코드 엑스포트’ 기능도 추가됐다. 코드 엑스포트는...

Adobe

포토샵, PC-모바일 경계 허문다

지난 6월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클라우드'(CC)를 2014 버전으로 판올림했다. 그리고 7월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둥둥섬에서 ‘크리에이티브 나우 2014 월드투어’를 열고 CC2014 버전에 추가된 새 기능을 선보였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기자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CC2014의 핵심 기능 몇 가지를 소개했다. 모바일-데스크톱 넘나드는 콘텐츠 저작 환경 이 자리에서 폴 버넷 어도비시스템즈 아시아태평양 지역 CC 기술전도사(에반젤리스트)는 CC를 통한 모바일과 데스크톱의 통합을 강조했다. 그동안 CC는 구글 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저장소 역할에 그쳤다. 사용자는 굳이 작업물을 느린 클라우드 서버에 올릴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어도비는 이번 판올림으로 CC를 어도비 콘텐츠 제작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가져왔다. ▲폴 버넷 어도비시스템즈 아시아태평양 지역 CC 기술전도사 우선, 어도비는 CC를 이용해 모바일과...

라이트룸

스케치에서 '뽀샵'까지…어도비, 모바일 앱 4종 공개

어도비가 모바일 시장에 성큼 다가섰다. 어도비는 콘텐츠 창작 분야에 갖고 있는 지배력을 모바일 영역으로 넓히려 힘써왔다. 2012년 아이패드용 '포토샵 터치'를 출시하고 올해 초엔 아이패드용 '라이트룸'을 내놓았다. 어도비는 이번에 사용자가 모바일에서 창조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응용프로그램(앱)을 새로 내놓았다. 아이패드용 그림 그리기 앱인 ‘스케치’와 아이패드용 제도 앱 ‘라인’, 포토삽 파일(PSD)도 편집할 수 있는 그림 합성 앱 ‘포토샵 믹스’ 등이다. 스케치는 그림 그리기 앱이다. 스케치에서 그린 그림을 어도비 클라우드 서비스인 크리에이티브클라우드(CC)에 올려두고 데스크톱에서 손볼 수 있으며, 어도비가 운영하는 콘텐츠 제작자 커뮤니티 ‘비핸스’에 올려 다른 디자이너의 조언을 구할 수도 있다. 라인은 정밀 묘사와 제도에 특화된 모바일 앱이다. 정밀하게 선을 그릴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