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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스콧구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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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최신 기술의 아버지가 30대 초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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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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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4살 때 아버지의 컴퓨터 작업을 돕기 위해 만지작거리던 컴퓨터. 그 컴퓨터에 빠진 후 30대 초반에 전세계 웹 기술 분야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인물. 그는 알만한 이들만 아는 회사인 &#8216;마이크로소프트&#8217;라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고, 하는 일은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사업부 총괄책임자(전무)다. 소프트웨어를 만들 때 사용하는 개발 툴인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 제품과 닷넷(.Net) 프레임워크 기술 개발을 책임지고 있다. 그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4살 때 아버지의 컴퓨터 작업을 돕기 위해 만지작거리던 컴퓨터. 그 컴퓨터에 빠진 후 30대 초반에 전세계 웹 기술 분야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인물. 그는 알만한 이들만 아는 회사인 &#8216;마이크로소프트&#8217;라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고, 하는 일은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사업부 총괄책임자(전무)다. 소프트웨어를 만들 때 사용하는 개발 툴인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 제품과 닷넷(.Net) 프레임워크 기술 개발을 책임지고 있다. 그가 이끄는 팀은 총 620명.&nbsp;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그는 개발자 사업부 총괄 책임자지만 여전히 매일 서너시간은 코딩을 한다. 그가 하는 코딩은 이미 제품화 된 것보다는 대부분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하는 프로토타입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고 있다. </p>
<p>그는 웹 개발 언어면서 플랫폼인 ASP.net의 창시자다. 그의 이름 앞에는 IIS, ASP.net Ajax,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관련 최신 기술들의 &#8216;아버지&#8217;라는 말이 붙는다. 그는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2522482274.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99"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2522482274.jpg')" /></div>
<p>스콧 구슬리(Scott Guthrie).</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그가 방한했다. 그가 맡은 임무는 수 많은 프로그램들을 개발할 수 있는 툴과 개발 환경을 만들어 수많은 개발자들이 보유한 상상력들을 현실화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그의 역할은 그동안 데스크톱이나 서버 분야에 집중돼 있었는데 이제는 웹 분야까지 확장되고 있다. </p>
<p>그는 다양한 브라우저와 플랫폼을 지원하는 </FONT><a href="http://www.microsoft.com/silverlight/default_ns.aspx"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실버라이트</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bsp;개발팀도 이끌면서 웹 기술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일을 주도하고 있다. 실버라이트는 미디어와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을 지원하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기술로 닷넷을 웹과 데스크톱, 실버라이트 환경과 연계해 보다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예전엔 데스크톱 응용프로그램과 웹 프로그램의 장벽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 경계가 모호해진다. PC에 설치한 프로그램이지만 실시간으로 웹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유무선의 서로 다른 망과 또 서로 다른 수많은 장비에서도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p>
<p>개방형의 표준이 그만큼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어느 때보다 표준화를 강조하고 있고, 관련 생태계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경쟁 업체들 제품과의 연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물론 이런 마이크로소프트를 변화시키고 있는 경쟁사들은 대표적으로 구글과 어도비다. 구글은 운영체제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웹을 거대한 운영체제처럼 쓸 수 있도록 원대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p>
<p>어도비는 &#8216;플래시&#8217;를 통해 사용자들의 경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 최근에는 &#8216;플렉스&#8217;라는 제품의 소스를 공개했고, 실버라이트에 대항할 무기로 &#8216;에어&#8217;도 선보였다. 구글과 어도비는 협력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일전을 대비하고 있다. &nbsp;</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스콧 구슬리 전무는 &#8220;어도비와 앞으로 몇년간 건전한 경쟁이 될 겁니다. 아주 흥미로운 일입니다. 경쟁의 최종 혜택은 디자이너와 개발자, 최종 사용자들에게 돌아갑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새로운 개발 도구와 기능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기 때문에 양사가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게 될 겁니다. 개발자들에겐 새로운 선택지가 그만큼 넓어지는 것이죠&#8221;라고 밝혔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끼리만 연동되는 경우가 많았다. 여전히 자사 제품간 통합이나 연동이 가장 매끄럽긴 하지만 외부 생태계와의 연계에 대한 태도도 무척 달라졌다. </p>
<p>웹 분야에서는 &#8216;램프(LAMP)&#8217;가 세상을 이끌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운영체제인 리눅스와 웹서버인 아파치, 데이터베이스인 MySQL, 개발 언어인 PHP). 그렇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와 IIS 7.0은 MySQL과 PHP와도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p>
<p></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개발 툴인 비주얼 스튜디오 2008과 닷넷 프레임워크 3.5를 선보인다. 지난해 선보였던 실버라이트 1.0 버전의 차기 버전인 2.0도 업그레이드 된다.<br />&nbsp;<br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웹 표준 준수와 관련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은 오는 3월 5일~7일까지 열리는 &#8216;믹스(</font><a href="http://visitmix.com/2008/default.aspx"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MIX08</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8217; 행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믹스는 웹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접근 철학과 구체적인 성과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p>
<p>스콧 구슬리 전무는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와 함께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그는 국내 개발자들과의 대화에서 &#8216;초기 평개발자로서 새로운 시도가 쉽지 않았지 않았느냐&#8217;는 질문에 &#8220;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8216;Code wins&#8217;라는 말이 있습니다. 개발자라면 직급이 아니라 코드를 통해 해결책을 내놓는 것으로 인정받는다는 것입니다&#8221;라고 밝혔다.</p>
<p>그는 또 &#8220;ASP.NET도 처음에 나 혼자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나서 그 이후 3-4명의 작은 팀이 생겼습니다. 서버를 통해 코드를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을 스스로 믿고 강하게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8221;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bsp;&#8221;목표한 바는 결과로 반드시 만들어 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개발자들은 코드로 보상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nbsp; ‘개발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닌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8221;라고 관리자로서의 개발자 역할도 강조했다.&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그는 전세계 유명 개발자면서 동시에 인기 블로거이기도 하다. 그의 블로그(</font><a href="http://weblogs.asp.net/Scottgu"><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http://weblogs.asp.net/Scottgu</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는 자발적인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번역돼 따로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사이트도 운영될 정도로 유명하다. 그동안 한국어판 블로그는 없었는데 이번 방한 소식을 접한 한 개발자가 그의 한국어판 블로그 운영을 자원한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그의 한국어 블로그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스콧 구슬리는 &#8220;블로깅은 4년여 전에 시작했는데, 약 2년 전부터 심층적 기술문서들을 올리면서 많은 개발자들이 조회하고 참고하는 정보소스가 됐습니다. 한 달에 보통 10-15회 문서를 올립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 기술팀이 개발한 기능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되기도 합니다&#8221;라고 밝혔다. </p>
<p>그는 또 &#8220;보통 밤 10시쯤 블로깅을 하는데, 새벽 2시에 끝나기도 하고, 어떤 기술문서들의 경우 더 늦게까지 작업하기도 합니다&#8221;라고 소개했다. 아내가 싫어하지 않을까. 그는 &#8220;아내가 훨씬 먼저 잠들고, 더 일찍 일어납니다. 어떤 때는 블로깅을 하다보면 아내가 일어나는 시간까지 깨어있기도 합니다&#8221;라며 웃었다. 그의 아내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하고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스콧 구슬리 전무는&nbsp; &#8220;항상 고객을 염두에 두는 개발자가 되십시오&#8221;라는 말로 이번 방한을 마무리 했다. 오는 3월 그가 말한 웹 기술들이 다시 한번 전세계 개발자들을 감탄시킬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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