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CMS

혁신보고서로 엿보는 뉴욕타임스 CMS, ‘스쿱’

“스쿱에 대한 권한을 뉴스룸이 쥐고 있지 못하다. 이 때문에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은 허핑턴 포스트, 버즈피드나 복스 등에 기능성이나 이용성, 그리고 속도 등에서 한참 뒤져 있다.”(뉴욕타임스 혁신보고서, 94쪽) ▲ 뉴욕타임스 본사 건물(출처 : 페이스북 미디어IT) 스쿱(Scoop)은 '뉴욕타임스'의 CMS에 붙은 이름이다.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우선 전략은 스쿱에서 시작돼 스쿱으로 끝난다. 하지만 내부 평가는 냉혹하다. 신문을 안고 있는 언론사가 디지털 중심으로 모든 시스템을 전환하기란 쉽지 않다. 애초부터 디지털로 시작한 언론사는 기존 신문 제작 시스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연결할 데이터베이스도, 전환 시 반영해야 할 옛 시스템도 존재하지 않는다. 디지털 퍼블리싱만을 목표로 CMS를 새롭게 구축하기만 하면 된다. 신문 기반으로 출범한 언론사는 사정이 다르다. 기사를 입력하는 단계부터...

사운드호크

주변 소음 없애주는 스마트 이어폰 '사운드호크'

시끄러운 주변 소리 때문에 앞 사람 얘기가 잘 안 들리는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사운드호크가 이런 시끄러운 소음을 없애주는 '스마트 이어폰'을 내놓았다. 야외, 실내, 식당 등 장소를 선택하면 알아서 주변 소음을 줄여 최적화된 음향 환경을 제공한다. 소음 제거엔 스마트폰과 무선 마이크, 무선 이어폰이 '협업'한다. 사운드호크는 제품 제작을 위해 시스코, 애플, HP 에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전문가를 고용했으며, 스탠포드대학 소속 청각 전문의도 동참했다. [vimeo id="97953546" align="center"] ☞사운드호크 소개 동영상 보기 사운드호크는 2013년 12월, 550만달러를 투자받고 본격적으로 제품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올해 6월24일부터는 선주문을 받고 제품 생산에 들어간다. 핵심 부품인 무선 이어폰은 '스쿱'이라고 따로 이름을 붙였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스쿱을 귀에 꽂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