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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블록체인 이슈문답] 비트코인, 1만달러 찍을까?

지난주(6월10일-16일), 백트가 오는 7월22일 시범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고,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가 오는 18일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또한 바이낸스는 미국 지사를 설립하고 미국에 진출할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연이은 호재에 시장은 기대감으로 가득 찼었습니다. 더욱이 지난주 일요일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9300달러까지 급등하며 한주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 이슈 문답에서는 비트코인 가격과 관련된 전망, 스퀘어의 암호화폐 팀 편성, 텔레그램 토큰 재판매 소식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비트코인 다음 종착지는 만 달러? Q.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주말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했어요! A. 맞아요. 지난 16일 오후 5시경, 비트코인의 가격이 9323달러까지 치솟았지요. 이는 전일 대비 약 7% 상승한 가격이에요. 그 후 급락했다가 18일 오전 7시 현재 9260달러에 거래되고...

거래소

중국 암호화폐 시계는 거꾸로 간다?

중국 모바일 메신저 위챗이 플랫폼 내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했습니다. 위챗은 텐센트가 개발한 메신저로, 우리나라의 카카오톡처럼 중국에서 국민 메신저로 통합니다. 더불어 위챗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QR코드로 결제를 할 수 있는 ‘위챗페이’를 제공합니다. 위챗페이는 쇼핑뿐만 아니라 음식 주문, 공과금 납부, 교통비 결제 등 일상생활과 연결된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챗이 지난 4월30일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규정을 추가하며, 암호화폐 거래를 도박 및 음란물 판매와 같은 불법 거래로 간주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 규정은 오는 5월31일부터 반영되며, 해당 규정을 어긴 판매자의 계정은 폐쇄됩니다. 위챗의 정책 변경에 따라 위챗을 이용해 암호화폐 장외거래를 해오던 사용자들 또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실 위챗은 작년부터도 위챗은 플랫폼 내...

IPO

기업공개 나선 스퀘어, '절반의 성공'

흥행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그렇다고 실패하진 않았다. 스퀘어가 무난하게 기업공개(IPO)를 마무리했다. 11월19일(현지기준) 주당 13.07달러로 뉴욕증시(NYSE) 첫날 거래를 마감했다. 공모가 9달러 대비 약 45% 높은 성적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이날 스퀘어의 기업가치는 42억달러를 기록했다. 스퀘어는 트위터 공동 창업자인 잭 도시가 세운 기업이다. 지난 2010년 스마트폰에 연결할 수 있는 카드 리더를 공개한 이후 스퀘어로만 이뤄지는 결제 금액이 300억달러(2014년 기준)에 이르면서 실리콘밸리에서 주목받는 결제 스타트업으로 떠올랐다. 스퀘어가 IPO에 나선다고 했을 때 초기 반응은 뜨거웠다. 앞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처럼 또 다른 실리콘벨리 주식 부자가 등장할 지 모른다는 기대도 나왔다. 스퀘어가 지난해 10월 투자자들로부터 마지막으로 시리즈E 투자를 유치했을 때 주당 15.46달러, 기업가치가 60억달러 수준이었다. (스퀘어 IPO 서류 보러가기)...

ApplePay

스퀘어, '애플페이'용 결제 단말기 만든다

핀테크 시장에서 경쟁자였던 스퀘어와 애플이 손을 맞잡았다. 애플은 6월8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연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5 무대에서 스퀘어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스퀘어는 스마트폰을 신용카드 결제단말기(POS)처럼 쓸 수 있는 동글을 만드는 회사다. 스퀘어는 애플과 손잡고 올 가을 중에 애플페이와 IC칩이 달린 카드(EMV카드)로 물건값을 결제할 수 있는 휴대용 POS를 내놓기로 했다. 이름은 ‘스퀘어 콘택트리스 앤 칩 리더(Square Contactless and Chip Reader)'다. 손바닥 크기에 새 하얀 휴대용 POS는 USB로 충전한 뒤 본체만 갖고 다닐 수도 있다. 무게는 56그램이다. 아이폰6 절반도 채 안 된다. 기존 단말기처럼 휴대전화 이어폰 단자에 꽂지 않아도 된다. iOS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쓰는 스마트 기기와 무선으로 열결하면 그만이다. iOS와 안드로이드 태블릿PC도 지원한다....

모바일 결제 리더기

아마존, 모바일 결제 리더기도 만드나

아마존이 모바일 결제 리더기 시장에도 진출한다. 현재 이 시장에는 스퀘어와 페이팔이 주도권을 놓고 경합 중이다. 더버지는 7월27일 나인투파이브가 확보한 스테이플 스토어 내부 문서를 인용해 이 같이 전한 뒤 리더기가 8월12일께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더버지는 이 기기의 가격은 9.99달러 선에서 정해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모바일 결제 리더기 시장은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가 설립한 스퀘어가 주도하고 있다. 스퀘어는 스마트폰에서 신용카드를 물리적으로 긁을 수 있도록 결제 리더기를 개발해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 무엇보다 리더기가 9.99달러로 저렴해 가맹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99달러에 판매되는 ‘아이패드’용 ‘스퀘어 스탠드’도 출시돼 있다. ▲ 스퀘어의 모바일 결제 리더기 온라인 결제 대행사인 페이팔도 모바일결제 시장의 흐름에 빠른 속도로 대응 중이다. 페이팔은...

모바일 결제

스퀘어 매각설 '솔솔'…애플 품으로?

모바일 결제 스타트업 스퀘어를 몸집 큰 IT기업이 품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4월21일(현지시간) 스퀘어가 구글과 애플, 페이팔 등과 만나 회사를 팔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스퀘어의 인수 규모는 수십억달러에 이를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스퀘어는 2010년 트위터 공동창업자이기도 한 잭 도시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주춧돌을 세운 뒤, 금세 가장 잘나가는 스타트업 반열에 올랐다. 스퀘어는 위성항법장치(GPS) 기술과 응용프로그램(앱) 기반 결제 방식을 접목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이어폰 잭에 사각형 모양의 전용 리더를 달아 신용카드를 결제할 수 있게 해줘 소상공인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12년에는 스타벅스와 제휴를 맺고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스퀘어가 매각을 추진하는 이유는 재정 상황 탓이다. 스퀘어의 지난해...

BB

[BB-0401] "애플 A7칩, 데스크톱급 성능 낸다"

아난드텍, "애플 A7칩, 데스크톱급 성능" 아난드텍이 "애플의 A7 프로세서는 데스크톱 PC 성능을 갖고 있다"면서도 "iOS용 앱들은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A7 프로세서는 멀티 코어 프로세서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리오더 버퍼는 물론이고 각 부분 사이의 대역폭이 기존 A6나 퀄컴의 크레잇, 인텔의 실버몬트 아키텍처에 비해 높아 성능을 내기에 충분하지만, iOS와 그 앱들이 기존 기기에 대한 호환 문제 때문에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Anandtech] 애플, 일부 국가 앱스토어 가격 조정 애플이 일부 국가의 앱스토어 앱 가격을 조정합니다.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 남아프리카 등 5개 국가입니다. 최근 호주 달러를 비롯해 인도 루피 등의 달러대비 환율이 떨어진 것이 이유입니다. [Cult...

BB

[BB-0226] ‘갤럭시S5’, 저장공간 논란

'갤럭시S5' 메모리 절반 뿐 '갤럭시S4'에서도 불거졌던 저장공간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6GB 제품에서 실제 쓸 수 있는 메모리는 7.86GB 뿐이라는 겁니다. 운영체제를 비롯해 기본으로 깔린 앱의 용량이 8GB에 달합니다. 안드로이드4.4.2를 설치한 '넥서스5'의 경우 12.55GB를 쓸 수 있고 '아이폰5S'는 13.9GB가 남습니다. 삼성은 지난해 이 문제에 대해 ‘마이크로SD로 용량을 늘려서 쓰면 된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Cultofmac] 맥 OS X 10.9.2로 업데이트 OS X이 10.9.2로 업데이트됐습니다. 애플은 새 OS를 지난해 말부터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해 왔는데 최근 SSL 보안 문제가 불거지면서 발표가 앞당겨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SSL 보안 문제가 해결됐고, 맥에서도 페이스타임 오디오를 쓸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G메일을 비롯해 특정 서비스의...

NBC

“애플도 모바일 결제 서비스 준비 중”

애플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월24일(현지시간)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에디 큐 애플 부사장 및 아이튠스, 앱스토어 담당자는 모바일 결제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업계 중역들과 만나고 있으며, 제니퍼 베일리 애플 온라인 스토어 담당자도 모바일 결제 사업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게 하는 데 아이튠즈 계정을 활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 2013년, 애플은 아이튠즈 계정 가입자가 5억7500만명이라고 발표했다. 2012년 6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한 아이튠즈 계정은 4억개 이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애플은 이미 모바일기기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고 신용카드 정보도 확보하고 있다. 애플이 온라인 콘텐츠 유통을 넘어 모바일로 현물을 결제하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