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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초등학생 SW 창의교육 캠프 참가자 모집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코딩을 통한 기계 및 전기 원리 학습 등 창의성 높이는 소프트웨어(SW)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컴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SW로 구현하는 체험기반의 SW 교육 프로그램 ‘한컴 미래인재양성캠프’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코딩의 원리를 체험으로 학습하고 창의성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한컴 미래인재양성캠프는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지식습득과 체험 위주의 융합 교육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판교, 대구, 부산에서 열리며,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각각 2~3일간 진행된다. 단순한 주입식 코딩 교육이 아니라 컴퓨팅적 사고력을 통해 발명품을 설계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다양한 창의력 학습으로 이뤄져 있다. 코딩 체험교육으로는 MIT에서 개발한 ‘스크래치’를 배우고, 코딩을 통해 기계나 전기의 원리 학습이 가능한 ‘리틀비츠’를 배울 수...

SW교육

초·중학교 대상 '구글과 함께하는 SW 교육' 시작

앱센터 산하의 SW 교육봉사단이 구글의 지원을 받아 국내 초·중등학생 및 단체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교육을 진행한다고 4월20일 밝혔다. ‘구글과 함께하는 SW 교육’이라는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많은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지역의 학교나 청소년 센터의 학생들을 교육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문화가정 자녀나 장애를 가진 학생 등도 이번교육 대상으로 포함됐다. 앱센터는 수도권, 충청, 강원, 영남, 호남, 제주 우도 등 전국 각지에서 10개 학교 및 기관을 선정했으며, 학교별로 10주-12주 동안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커리큘럼은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앱 인벤터, 파이썬, 코두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3D프린터와 드론을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교육은 책임교수, 박사과정 대학원생, 컴퓨터공학 전공 학부생, 담당...

SW교육

"SW 교육 선생님들, 이런 학습 자료 어때요?"

국내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시작된 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아직 SW 교육에 대해 찬반 논란이 존재하지만, 일단 정부의 SW 교육 지원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이란? ☞ 어린이 SW 교육, 7가지 궁금증 특히 올해는 ‘SW 선도학교’ 가 대폭 많아져 900곳이 운영된다고 하죠. SW 선도학교란 SW 교육을 시범적으로 시도하고 연구하는 학교를 가리킵니다. 자연스레 많은 교사분들도 SW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처음 시작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각 상황별로 SW 교사에게 필요한 자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1.  IT에 관심은 없지만 SW 교육에 입문하는 교사 평소 IT에 대해 별 관심 없는 교사라면 SW 교육이 막연히 두려우실 수 있으신데요. 이러한 교사분들은 도구를...

code.org

깜찍한 캐릭터로 코딩을 배운다고?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해커? 천재? 오타쿠? 흔히들 프로그래머는 공대생, 이과생들만 도전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최근 이런 문화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비전공자들도 프로그래밍을 많이 배우고 있고요.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래밍 교육 자료들도 많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어린이 코딩 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심지어 유치원생까지 코딩을 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요?  바로 블록형 언어가 점점 발전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블록형 언어는 긴 글자로 된 코드를 입력하는 게 아니라 마우스로 드래그하면서 명령어를 끌어오는 방식을 추구합니다. 예를 들어 '2번 반복하기', '앞으로가기', '화살표키를 누르면 왼쪽으로 10cm 가기'같은 블록이 있고 이것을 조합해 캐릭터를 움직이는 식입니다.   SW 교육과 코딩교육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 링크를 참고하세요 ☞어린이...

code.org

캐릭터와 함께하는 무료 코딩교육 도구 6선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면 흔히 영어로 된 긴 코드를 먼저 떠올린다. 최근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코딩 교육에선 이러한 문자형 코드보다 '블록형' 언어가 많이 쓰인다. 블록형 언어는 명령어 도형들로 구성돼 있으며, 사용자는 해당 도형을 드래그앤드롭 형식으로 끌어와 조립하면서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이러한 블록형 언어는 캐릭터와 결합돼 스토리텔링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스크래치'가 주로 사용됐지만 최근엔 기업들의 후원이 많아져 보다 다양한 캐릭터 코딩 도구들이 생겨나고 있다. 다음은 대표적인 코딩교육 도구 6개로, 모두 무료로 온라인상에서 이용할 수 있다. 코드닷오아르지 코드닷오아르지는 어린이 코딩교육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단체다. 코딩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IT 업계 유명 인사와 함께 코딩교육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코드닷오아르지와 협업해...

SW교육

SW 교육 교사들께 제안하는 학습 도우미

국내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시작된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아직 SW 교육에 대해 찬반 논란이 존재하지만, 일단 정부의 SW 교육 지원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15년 7월 미래부와 교육부가 내놓은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160곳이었던 'SW 선도학교' 수는 내년에 900곳으로 확대된다. SW 선도학교란 SW 교육을 시범적으로 시도하고 연구하는 학교를 가리킨다. 미래부가 주도했던 SW 선도학교는 올해 말부터 교육부와 공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부와 미래부가 민·관 합동 ‘SW 교육위원회’를 관리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SW 창의캠프’, ‘SW 교육주간’ 등의 캠페인도 확대될 예정이다. SW 교육이 교육업계와 IT업계에서 회자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SW 교육의 실체가 무엇인지 아리송한 상태다. 실제로 많은 SW 교육업체와...

강병수 미디어아티스트

“얘들아, 블록 조립하며 스크래치 배워볼까?”

최근 화제가 된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가 있다. 이 프로젝트는 펀딩 목표 금액이 300만원었지만, 두 달 만에 목표치의 680%인 2천만원을 모았다. 소프트웨어(SW) 융합 교육 도구 ‘비트브릭’ 프로젝트 얘기다. '긱'이 고민한 소프트웨어 교육 비트브릭은 헬로긱스라는 스타트업이 만들었다. 헬로긱스는 2013년 숭실대 미디학과 대학원생 3명이 설립한 기업이다. 설립자 3명 모두 기술과 예술을 융합하는 데 관심이 많았고, 메이커 운동을 전파하고자 창업까지 했다. 초창기에는 창작이나 융합교육에 집중했지만, 최근 어린이 SW 교육 쪽에 힘을 실고 있다. 기존 SW 교육 분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교육도구는 ‘스크래치’다. 스크래치는 웹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비주얼 프로그래밍 도구다. 아이들은 ‘앞으로 가기’, ‘만약~라면’, ‘90도 방향틀기’ 같은 명령어 블록을 붙여 캐릭터를 움직인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알고리즘이나 컴퓨팅...

SEduLAB

“창의력 갖춘 SW 교사에 도전하세요”

맘이랜서와 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이하 '세듀랩')이 소프트웨어(SW) 교육 교사 양성 과정인 ‘3CT ’교육생을 모집한다. 3CT는 'Creative Coding and Computational Thinking in Teacher's Education Program'의 약자다. 창의적인 코딩·컴퓨팅 사고에 기반한 교사를 양성하자는 취지를 담은 말이다. 3CT는 SW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시스템으로, 맘이랜서와 세듀랩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교육과정은 ▲코딩(UA, 스크래치) 기본과정, ▲코딩(스크래치) 심화과정, ▲코딩-하드웨어 융합과정으로 나뉘어 제공된다. 코딩 기본과정은 스크래치나 IT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수업이다. 교육생은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과 '스크래치' 같은 코딩 도구 및 언플러그 활동(Unplugged Activity) 수업을 받게 된다. 교육 현장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교수법을 익히고, 모의 수업도 직접 진행한다. 코딩 심화과정은 스크래치 같은 SW 교육 도구의 세부 기능을...

SW교육

현업 교사에게 묻다…“SW 교육 어떻게들 하고 계신가요?”

정부는 7월23일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초·중·고교에서 활성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찬반 논란도 함께 일어났다. 현재 SW교육을 초·중·고교 교과과정에서 진행하는 건 만만치 않다. SW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교사가 별로 없고, 교육 여건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경우, 수업 시간을 따로 빼는 것이 힘들어 방과 후 활동이나 동아리에서 SW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중·고등학교에서는 수능 과목에 밀려 SW 과목을 채택하지 않는 편이다. 영국, 스페인, 미국 등 해외에선 SW 교육을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교사 양성과 교육 콘텐츠 개발을 먼저하고, 여건을 만들어 SW 교육을 준비하는 추세다. 국내에선 논의를 거쳐야 할 부분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이미 SW 교육을 진행하는 소수의 교사들이 있다. 현재 SW 교육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3명의 교사에게...

3D 프린터

"아이 코딩 가르치려다 그만…40대에 창업했어요"

판교에 도착해 작은 사무실 앞에서 문고리를 잡았을 때만 해도 그저 그가 만든 교육용 ‘스크래치’ 키트에 관한 얘기를 들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어지럽게 흐트러진 책상을 가운데 두고 마주앉은 한 시간. 스크래치와 3D 프린터에 관한 얘기는 끝났는데, 곧 새로운 대화가 시작됐다. 다시 한 시간이 지났고, 3D 프린터와 스크래치로 만든 ‘게임튜브’는 앙증맞은 장난감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송영광 대디스랩 대표는 교육 시장과 스크래치, 3D 프린터로 퍽 큰 청사진을 그리고 있었다. 어느 작은 스타트업의 사업계획서가 됐을지도 모를 평범한 인터뷰가 40대 아저씨 3명이 품은 '꿈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로 바뀌었다. 아직도 꿈을 좇는 어른만큼 시시한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글쎄, 그건 모르고 하는 소리다. △ 송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