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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링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스타링크’ 베타 테스터 추가모집”

스페이스X가 추진하는 인공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의 베타 서비스 참가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CEO는 본인 트위터에 “이번 주에 수천 개의 스타링크 베타 버전 참가자 초대장을 더 보낼 것”이라고 지난 3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가 쏘아 올리는 저궤도 소형 인공위성을 통해 지구 전역에 기가 인터넷을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상국과 사용자 단말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와 네트워크를 직접 연결하는 스타링크는 인터넷 망이 닿지 않는 시골 지역이나 바다 한 가운데에서도 약 50Mb/s 속도로 인터넷을 쓸 수 있다. 스페이스X는 이 서비스를 위해 위성 1만2000여개를 쏘아올릴 계획이며, 현재까지 버전 1.0 위성 중 약 800여개를 발사했다. 베타 버전에서 측정된 사용료는 99달러(약 11만2000원)이며 초기 설치비는 499달러(약...

속도

일론 머스크가 쏜 ‘스타링크’, 비공개 테스트 결과 “빠르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사설 인공위성 ‘스타링크’의 속도는 얼마나 될까. 현재는 원활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구현되는 것으로 보인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네트워크가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영화 스트리밍을 시청하는데 적절한 속도를 보여준 것이 확인됐다고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스페이스X의 수석 인증 엔지니어인 케이트 티스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적으로 진행한 테스트의 초기 결과가 “좋았다”고 말했다. 초당 100메가바이트 이상의 대기 시간과 다운로드 속도를 보여줬는데 이는 한 번에 여러 편의 HD급 영화를 스트리밍할 수 있는 수준이다.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가 지구 저궤도에 약 1만2000개의 소형 위성으로 구성된 상호연결망을 구축하려는 야심찬 계획이다. 현재까지 버전 1.0 위성 중 약 650개를 발사했으며, 현재 지상국과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