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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스타벅스, 증오 게시물 방치한 페이스북 SNS 광고 일시 중단한다

스타벅스가 페이스북 등 SNS 광고를 모두 중단한다. 인종차별 게시물을 방치하는 데 따른 대기업 SNS 광고 보이콧 운동의 일환이다. 스타벅스는 “모든 소셜미디어에서 광고를 일시 중단한다”며 “혐오 발언 등이 확산하는 일을 막기 위해 미디어 파트너와 시민단체 등과 내부 논의를 시작한다”라고 28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우리는 개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는 것을 믿으며 증오심 표현에 반대한다”라며 “포괄적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비즈니스 리더와 정책 입안자 모두가 변화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이날 성명에서 특정 SNS를 별도로 지목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이 핵심으로 거론되는 데는 인종차별 등 혐오 게시물이 최근 페이스북 상에서 방치되면서 관련 목소리가 커진...

김승열

[김승열의 DT 성공 전략] 은행을 오픈한 스타벅스

많은 전통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에 우선순위를 놓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전략을 살펴보면 새로운 경쟁자에 대한 수비적인 태도를 가지고 막연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업의 과제나 목표라는게 결국은 어떠한 최종 모습(End Image)을 갖는지가 명확해야 과정에 대한 설득력을 갖고 전략적인 의사 결정이 가능해지는데, 이를 명쾌하게 제시하는 전략을 개인적으로는 많이 보지 못했다. 그들의 전략안이나 CEO의 메시지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 것은 빅테크(Big Tech) 기업들에게 시장을 잠식당하면서, 그들을 벤치마킹 대상이나 롤모델로 생각하는 듯하다. 그렇다면, 유통을 하는 전통 기업들은 모두 아마존과 같이 되어야 하고, 금융 기업들은 모두 페이팔이 되어야 하고,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은 모두 넷플릭스 같이 되는 것이 DT 사업의 최종 모습일까?...

ai

스타벅스가 '데이터 비즈니스의 신'이 되기까지...

스타벅스는 데이터 분석 및 다양한 디지털 기술들을 비즈니스에 잘 버무려 쓰는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일각에선 스타벅스는 커피 회사가 아니라 음료 및 식품 분야 데이터 기술 회사라는  얘기까지 심심치 않게 들린다. 하지만 스타벅스가 어떤 기술들을 갖고 어느 부문에서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 물어보면 모바일 주문이 가능한 '사이렌/ 앱 말고 디테일을 꺼내놓기가 만만치 않다. 그냥 스타벅스는 데이터 분석을 잘 한다식의 두루뭉술한 서사가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기업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사이언스 및 AI, 머신러닝 컨설팅을 제공하는 AI프리사이언스의 와스 라흐먼 공동 창업자가 스타벅스가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어디에, 어떻게 쓰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들 및 전략적인 의미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그에...

ICE

백트, 옵션에서 스타벅스 결제까지...사업 확대한다

백트(Bakkt)가 오는 12월 옵션을 출시하고 2020년에는 결제 앱을 출시하겠다 밝혔습니다. 백트는 뉴욕 증권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가 출시한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입니다. 백트는 비트코인 현물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실물인수도 방식을 택하고 있기에 다른 선물 거래소와 차별화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시장에서 잔뼈 굵은 ICE가 규제 하에서 출시하는 선물 거래소인 만큼 기관투자자들을 끌어들일 통로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 9월23일, 백트는 비트코인 선물 첫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개시 첫날 한 달 만기 비트코인 선물은 71개, 하루 만기 선물 계약은 2개가 이루어져, '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는 실망스러운 반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백트 거래량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10월9일, 백트는 일간 선물 계약수...

LVMH

[블록체인 이슈문답] 루이비통·스타벅스, 블록체인에 뛰어들다

지난주(5월13일-19일)의 비트코인 가격은 롤러코스터를 탄 듯 변화무쌍했습니다. 지난 16일에는 8300달러까지 급등하기도 했고, 그다음 날인 17일에는 7200달러 대로 급락하기도 했지요. 그리고 20일 오후 1시 기준 8천달러 전후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고,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구글 비트코인 검색량이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갱신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더욱이 지난주에는 작년 말부터 주목을 받았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가 7월 테스트를 진행하겠다 밝히기도 했지요. 이번 주 이슈문답에서는 백트의 새로운 소식, 스타벅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LVMH의 럭셔리 상품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매불망 백트 언제 문 열까? Q. 드디어 백트 출시 일정에 대한 소식이 나왔다는데요? A. 정식 출시는 아니에요. 백트(Bakkt)는 오는 7월 선물과 커스터디 서비스에...

김학민

서강잡스 김학민 대표, "수리로 글로벌 진출 꿈꾼다"

고장난 물건은 고치고 허름한 것은 손본다. 서강잡스 김학민 대표의 유년시절 취미는 전자제품 수리였다. 전자제품을 뜯고 그 속을 들여다보면, 신세계가 펼쳐졌다. 취미로 계속 수리를 하다보니 동네에서는 ‘꼬마 수리공’으로 이름을 날렸다. 중학교 때부터 수리를 업으로 삼을 정도였다. 한국 드라마를 몰래 보며 자유를 갈망하던 그는 스물 다섯에 탈북을 감행했다. 2년 정도 적응을 못하고 방황했다. ‘이러려고 남한에 온 게 아닌데….’ 정신을 차리고 공부에 매진해 서강대학교에 입학했다. 그러나 대학생활도 쉽지만은 않았다. 며칠 걸려 하는 과제도 남들은 뚝딱 해냈다. 일평생 공부하던 친구들과 수리에 파묻혀 있던 그는 많은 것이 달랐다. “시작이 다르고 시간의 공백이 있다는 걸 느끼게 되더군요. 아이폰 액정을 혼자 교체하는 모습을 보고 룸메이트가 알바 대신...

간편결제

스타벅스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한다

카카오페이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전국 스타벅스 지점에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며 오는 1월25일부터 카카오프렌즈 한정판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미군부대 등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카카오톡에 생성된 QR코드·바코드를 제시해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다. 결제가 완료되면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결제 및 적립 내용이 안내되며,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이용 금액의 0.3%도 기본 적립된다. 카카오톡 ‘더보기’에서 상단의 ‘결제’를 선택하거나 스마트폰 배경화면에 카카오페이 위젯을 설치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에 맞추어 스타벅스와 카카오프렌즈의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25일부터 2월7일까지 스타벅스 매장에서 카카오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스타벅스×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GS칼텍스

GS칼텍스 "주유도 결제도 신경쓰지 마, 스마트 주유소니까"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아마존의 무인 매장 '아마존 고'에는 기다리는 줄도, 계산대도 없다. 아마존 고 앱을 실행시키고 물건을 골라 들고 나가면 아마존 계정으로 금액이 청구된다. 아마존 고를 닮은 주유소가 있다면 어떨까? 차량에 ‘카 아이디’를 설치한 차량이 주유소로 진입하면 미리 설정된 주유비가 자동 결제되고, 주유원은 결제금액만큼 기름을 넣어준다. 운전자가 창문을 굳이 내리지 않아도 주유와 결제가 가능하다. 국내 정유업체 GS칼텍스가 커넥티드카 커머스 스타트업 오윈과 손잡고 지난해부터 정식 서비스 중인 스마트 주유소의 모습이다. GS칼텍스,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정유업체들은 탈석유 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서는 한편 주유소에 ICT를 접목,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꾀하고 있다. 그중 GS칼텍스는 지난 2016년 8월 혁신에 대응하고 미래...

NUGU

‘누구’로 커피 주문 시작...SKT-스타벅스 제휴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SK텔레콤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스타벅스 커피 주문 서비스’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앞으로 SK텔레콤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로 스타벅스의 음료를 음성으로 주문하고,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연내 서비스 예정이다. 양사는 모바일 주문 서비스 ‘사이렌오더’와 ‘누구’의 기능을 연동해, 음성으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한다. 모바일 앱을 켜서 주문을 입력하지 않아도 누구에게 음성으로 말하면, 매장 선택부터 결제처리까지 빠르게 주문을 진행하는 식이다. 사용자는 스타벅스 모바일 주문 서비스 사이렌오더를 사용할 때처럼 주문한 매장을 방문하여 커피를 받으면 된다. 사이렌오더는 스타벅스 모바일 앱으로 원하는 메뉴를 주문을 하고, 음료를 수령하는 서비스다. SK텔레콤 이상호 AI사업단장은 “이번 제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