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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쉐어

[5월4주] 주간 스타트업 동향

미처 챙기지 못한 이번주 스타트업 소식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스타트업 관련 소식은 블로터닷넷 매거진팀장 이성규 기자 e메일(dangun76@bloter.net)로 보내주세요. 말머리에 [스타트업]이라고 붙여주시면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슬라이드셰어 보러 가기

스타일쉐어

[5월3주] 주간 스타트업 동향

미처 챙기지 못한 이번주 스타트업 소식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스타트업 관련 소식은 블로터닷넷 매거진팀장 이성규 기자 e메일(dangun76@bloter.net)로 보내주세요. 말머리에 [스타트업]이라고 붙여주시면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슬라이드셰어 보러 가기

SNS

스타일쉐어, ‘베타’ 떼고 맵시 내고

스타일쉐어가 3년 동안 부쩍 자랐다. 창업 동아리 티를 벗고 어엿한 기업의 모습을 갖추는 중이다. 오는 2월11일 2년4개월 만에 서비스에서 ‘베타’라는 꼬리표를 뗀다. 그 사이 윤자영 대표는 7년 만에 대학교를 졸업했다. “제가 먹여살릴 가족이 10명이에요. 진지하게 하지 않으면 모든 게 물거품이 되죠. 그래서 작년에 졸업했어요.” 윤자영 대표의 졸업장은 스타일쉐어에도 의미가 있다. 스타일쉐어가 직원뿐 아니라 대표도 학생이다 보니 취미로 하는 걸로 여기는 오해를 받았다. 윤자영 대표부터 졸업 학점을 채우고도 졸업을 미뤘다. 그때문에 그는 ‘학생 시절에 좋은 경험하는구나’라는 얘기를 들었다. 학교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어서 졸업을 미뤘는데, 주위 사람은 스펙 쌓기의 하나로 여겼던 게다. 이 시선이 사업하는 데 도움이 될리 없을 터, 그는...

네이버

네이버, 패션 앱 '워너비' 10월29일 종료

네이버의 패션 SNS '워너비'의 서비스 종료일자가 정해졌다. 워너비는 10월29일 문을 닫는다고 사용자에게 9월27일 e메일로 알렸다. 10월28일까지 지금까지 쓰던대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29일부터 회원가입과 새글쓰기 등 모든 활동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워너비에 적은 게시물을 백업하는 방법은 e메일로 따로 안내할 계획이다. 백업 공지 e메일은 서비스를 닫고 10월30일부터 보낼 예정이다. 워너비는 네이버가 한국의 IT 신생기업의 영역을 침범한다고 비판 받은 서비스 중 하나다. 패션 SNS는 한국의 '스타일쉐어'가 2011년부터 뛰어든 분야다. 네이버는 2013년 4월 워너비를 내놓으며 스타일쉐어와 같은 작은 기업과 경쟁하느냐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네이버는 2013년 9월26일 열린 벤처기업상생협의체에서 워너비를 비롯해 논란이 된 서비스를 접겠다고 밝혔다. 당시 10월말에 접는다고 말했는데 하루만에 구체적인 날짜까지 정해...

고진

네이버-벤처 상생 회의서 무슨 얘기 오갔나

네이버는 결국 논란의 도마에 오른 서비스를 접기로 했다. 윙스푼, 윙버스, 네이버 키친, 네이버 쿠폰, 워너비, 네이버 굿모닝을 올 연말 또는 내년 중으로 중단한다고 9월26일 밝혔다. 그동안 메뉴판닷컴, 스타일쉐어, 알람몬 등 작은 기업의 영역을 침범한다고 비판받은 서비스다. 이 얘기를 9월26일 경기도 판교, 다산네트웍스 회의실에서 열린 '벤처기업상생협의체' 4차 회의에서 했다. 벤처기업상생협의체는 네이버가 벤처기업협회, 한국무선인터넷산업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만든 모임이다. 시장지배력을 남용하고 대기업이 골목상권을 노린다는 비판을 받자 8월1일 출범했다. 벤처와 상생할 방안을 마련하는 게 목표였다. 이 협의체는 2번째로 열린 회의에서 '네이버 부동산'의 변화를 이끌었다. 네이버는 부동산 매물 안내 서비스를 직접 운영했는데 앞으로 외부 업체의 정보를 보여주는 서비스로 바꾸기로 했다. 그동안 회의를 비공개로 열었는데 26일 연 4차...

검색제휴

네이버 "골목상권서 철수하겠다"

네이버가 신생기업이나 중소기업과 경쟁한다는 논란을 일으킨 서비스를 접기로 했다. 네이버는 윙스푼, 윙버스, 네이버 키친, 네이버 쿠폰, 워너비, 네이버 굿모닝을 올 연말 또는 내년 중으로 중단한다고 9월26일 밝혔다. 그동안 메뉴판닷컴, 스타일쉐어, 알람몬 등 작은 기업의 영역을 침범한다고 비판받은 서비스다. 네이버는 9월26일 열린 벤처기업상생협의체 4차 회의에서 위 내용을 발표했다. 한성숙 네이버서비스1본부장은 "중소 전문 업체가 시장에 있고 우리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과감하게 접고 협력업체와 관계를 가져가는 게 우리로서도, 업체로서도 좋을 것"이라고 서비스를 접는 배경을 밝혔다. 서비스 5개를 중단하는 게 벤처와 상생하는 방안이라는 얘기다. 네이버가 5개 서비스를 접지만, 해당 영역에서 아예 발을 빼는 건 아니다. 이들 서비스의 미래도 네이버 부동산의 개편 방향과...

SK컴즈

[주간SNS동향] 바쁘다 바빠, SK컴즈

SK컴즈, ‘네이트온5.0’ 판올림하고 ‘데이비’ 출시 SK컴즈는 8월 마지막 주를 바쁘게 보냈다. 26일 새로운 SNS ‘데이비’를 출시하고 29일 네이트온을 4년만에 4.0에서 5.0버전으로 판올림했다. 먼저 데이비를 보자. 데이비는 친구 수를 50명으로 제한한 모바일 SNS다. ‘가장 적당한 친구 수는 50명’이라는 ‘던바의 법칙’을 참고해 이용자의 친구 범위를 제한했다. 싸이월드와는 별개 서비스로 작동하며, 사용자 정보도 연동하지 않는다. 회원가입도 휴대폰 인증만으로 받는다. 네이트온은 5.0으로 판올림하며 쪽지와 대화창을 통합했다. 메시지 읽음 표시, 온·오프라인 표시 기능 삭제, 대화창에서 주고받은 파일 통합 관리하기와 같은 변화가 있지만, 메시지 통합이 이번 판올림의 핵심이다. PC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서 모바일 메신저와 비슷한 서비스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SK컴즈는 네이트온 이용자가 5.0 버전이 불편하다고 공식...

2012 국회의원선거

[주간SNS동향] 관심 트윗 구독하는 '트윗몹'

소셜분석 위에 만든 큐레이션 서비스 '트윗몹' 이용자도 기업처럼 자기 관심사에 관해 SNS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기업은 소셜분석 서비스를 이용해 이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이용자는 딱히 방법이 없다. 소셜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음소프트는 이용자를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큐레이션 서비스 트윗몹을 내놨다고 3월27일 밝혔다. 다음소프트는 트윗몹을 내놓으며 트위터와 블로그 글을 분석해 보여주던 소셜메트릭스 서비스를  인사이트와 트윗몹으로 나눴다. 인사이트는 기존 소셜메트릭스의 서비스를 그대로 따랐다. 트윗몹은 로그인 전에는 트위터에서 뜨는 이야기를 추천해 보여준다. 이용자가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이용자 입맛에 맞는 소식을 골라 제시한다. 소식은 이용자가 미리 지정한 주제를 구독해 보는 형태로 서비스된다. 미국의 플립보드나 자이트와 비슷한 방식이다. '블로터'가 언급된 트위터 글을 받아보고 싶다 치자....

덤앤더머스

[주간SNS동향] 페이스북 기업공개, 신흥부자 양산

스타일쉐어, 안드로이드 앱 출시 패션을 주제로 한 소셜미디어 '스타일쉐어'가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을 출시했다. 스타일쉐어는 지난해 9월 아이폰 앱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가 자기의 스타일이나 친구를 모델로 태깅하여 사진을 올려 사진 속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온라인 공간이다. 안드로이드 앱 출시를 기념해 스타일쉐어는 안드로이드 앱을 내려받아 사진을 올린 이용자에게 매주 7명을 추첨해 구찌 향수와 라코스테, 키엘의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6주간 벌일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에 가입하는 사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마크제이콥스 가방과 닥터마틴 신발 등을 증정하겠다고 밝혔다. 스타일쉐어 안드로이드 앱은 안드로이드마켓과 티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관련 기사: 멋쟁이 그대를 위한 SNS, ‘스타일쉐어’ 이미지 제공: 스타일쉐어 '덤앤더머스' , 쿠폰 사면 덤으로 쿠폰 하나 더 소셜쇼핑 서비스 '덤앤더머스'는...

SNS

멋쟁이 그대를 위한 SNS, '스타일쉐어'

음식 사진, 지역 정보, 맛집 정보, 음악, 책에 이어 이번엔 패션을 주제로 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등장했다. 올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일쉐어는 패션 사진을 공유하는 모바일 기반 SNS다. 인스타그램에서 패션만 떼온 모습을 그리면 이해하기 쉽다. 패션 사진을 공유한다지만, 스타일쉐어에는 유명 모델이 명품을 휘감고 찍은 사진은 찾기 어렵다. 오히려 우리 주위에서 ‘멋 좀 부린다’ 싶은 ‘일반인’의 사진이 더 많다. 패션 전문가보다는 비전문가의 향기가 강하다고나 할까. “패션쪽에 있는 사람은 테크놀로지와 거리가 있고, 테크놀로지쪽은 패션 소비자에 대한 통찰력이 부족한 편이에요. 스타일쉐어는 패션 전문가는 아니지만, 소비자로서 이 두 사이를 적절하게 메울 수 있는 팀인 것 같아요. 개발팀도 그렇고 저도 욕구가 강한 소비자인 셈이죠.” ▲연세대학교 공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