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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옴니어스, "AI로 패션 업계 지원한다"

패션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옴니어스가 자사 AI 패션 트렌드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3월31일 밝혔다. 해당 솔루션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패션 업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AI 패션 트렌드 분석 서비스 '옴니어스 스튜디오'는 패션에 특화된 이미지 인식 AI를 통해 국내외 패션 인플루언서 3만여 명의 스타일과 3천여 개의 패션 브랜드를 주 단위로 분석한 트렌드 정보를 제공한다. 또 검색 키워드 추출이 가능한 이미지 태깅 서비스 200건도 함께 제공한다. 옴니어스는 자사 솔루션을 6월 말까지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제공 대상은 패션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체, 패션 업계 종사 개인 사업자다. 지난 30일부터 서비스 제공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옴니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이용권을 발급받을...

서울창업허브

서울창업허브, 2020년 입주기업 모집 시작

서울창업허브가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가운데 2020년 첫 입주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3월26일 밝혔다. 입주기업 접수 기간은 4월16일까지이며 그 전에 온라인 사전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창업허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주기업 접수 이후에는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치게 된다. 최종선발된 기업은 5월부터 서울창업허브의 지원을 받는다. 최종선정 후에는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2개월 이내로 서울창업허브로 이전해야 한다. 접수 당시에는 사업장 소재지 제한이 없으나, 신청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은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서울창업허브는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가 운영하는 창업보육기관이다. 2017년 개관 이래 사무 공간 및 교육, 투자연계, 해외진출 지원 등 각종 지원 서비스를 민간 전문 기관들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 한다는 것이...

TBT

TBT, '실리콘밸리 벤처투자가' 음재훈 대표 어드바이저로 영입

벤처캐피탈 TBT가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한국계 벤처투자자인 음재훈 트랜스링크 캐피탈 공동 창업자를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고 3월23일 밝혔다. 음재훈 어드바이저는 맥킨지 컨설턴트 출신으로 스탠포드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이수한 뒤 약 20년간 실리콘밸리에서 활발하게 스타트업에 투자해 왔다. 벤처기업 다이얼패드를 거쳐 싱가포르의 국부펀드 테마섹이 만든 벤처투자사인 버텍스매니지먼트 실리콘밸리 사무소에서 벤처투자의 경험을 쌓은 뒤, 2003년 삼성벤처투자 미주 사무소를 설립하고 대표로 취임해 본격적으로 실리콘밸리 혁신기업에 투자를 시작했다. 2007년에는 실리콘밸리와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를 연결하는 벤처투자회사인 트랜스링크 캐피탈을 일본과 대만출신 파트너들과 함께 공동 창업해 십여년 간 활발하게 실리콘밸리 투자자로 활동해 왔다. 대표적 투자 기업으로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업체 ‘사운드하운드’, 클라우드 기반 백업 기술 업체 ‘카보나이트’, 동영상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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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부수고 남긴다" 비식별화 기술로 AI 시장 공략하는 딥핑소스

영상·이미지 데이터에서 프라이버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는 개인 식별정보를 지우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얼굴을 뿌옇게(블러링·Blurring) 만들거나 잘라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이 식별할 수 없도록 모든 영상·이미지를 깨뜨리고, 인공지능(AI)만 알아보도록 하는 것이다. 후자가 딥핑소스가 개발한 ‘비식별화’ 기술이다. 이 회사는 머신러닝에 필요한 대용량 데이터를 개인정보 문제없이 안전하게 수집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태훈 딥핑소스 대표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쪽도, 제공받는 쪽도 안심하고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인식 기술 스타트업 올라웍스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김 대표는 2012년 올라웍스가 인텔로 인수된 이후 6년여 동안 인텔의 ‘핵심 엔지니어(Principal Engineer)’로 근무했다. 이후 유럽연합(EU)이 ‘일반개인정보보호규정(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s)’ 시행을 예고하면서...

더벤처스

더 벤처스, 창업가 출신 김태성・김대현・김철우 파트너 신규 영입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3월16일 창업가 출신의 김태성(전 카카오 모빌리티 이사), 김대현(전 번개장터 CCO), 김철우(전 번개장터 CPO) 3인을 영입했다. 세 사람 모두 더벤처스에서 초기 투자를 받았으며, 창업한 회사가 카카오로 매각된 창업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김태성 파트너는 2013년 파킹스퀘어를 창업, 주차장 정보 제공 및 예약 결제 솔루션 ‘파크히어’를 서비스했다. 사업 초기 더벤처스에서 시드투자를 받은 이후,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KTB네트워크등으로부터 추가 투자를 받으며 성장하다 2016년 다음카카오에 인수됐다. 이후 카카오모빌리티 이사를 맡아 카카오T 서비스 내 주차사업을 총괄했다. 김대현, 김철우 파트너가 공동 창업한 중고거래 컨시어지 기업 ‘셀잇’은 2014년 설립 당시 더벤처스가 투자 및 인큐베이팅을 진행했던 스타트업이다. 이후 가능성을 인정받아 법인설립 1년2개월 만인 2015년 케이벤처그룹(현 카카오인베스트먼트)에 인수됐다....

VC

[VC는 왜①] 퓨처플레이가 '오덕'을 찾는 이유

지난해 신설된 스타트업 법인 수는 10만8874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스타트업을 의미하는 ‘유니콘’은 9곳으로 늘었다. 전세계 5위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예비 유니콘 기업도 13개에 달한다. ‘지뢰밭’에 비유되는 험난한 국내 규제 환경 속에서도 스타트업들은 혁신의 싹을 틔워내고 있다. 혁신 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배경에는 투자사가 있다. 투자사는 혁신 생태계의 주춧돌이다. 스타트업은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VC)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고 시리즈 A, B, C 등 투자를 단계적으로 유치하며 꿈을 키워 나간다. 그런데 투자사마다 스타트업을 보는 관점은 천차만별이다. 이들은 어떤 기준으로 스타트업 투자를 결정하고, 어떤 가치를 중시할까. 투자사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패밀리’가 아니다. ‘마피아(Mafia)’이자 ‘갱(Gang)’이다. 컴퍼니 빌더이자 액셀러레이터인 퓨처플레이와 포트폴리오사가 서로를 부르는 칭호다. 이 독특한...

뱅크샐러드

2020 봄 스타트업 채용 모음

한국경제연구원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한 '2020년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 조사 결과를 보면 대기업 4곳 중 1곳은 올해 상반기 신규 채용을 하지 않거나 규모를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대기업은 3곳 중 1곳이다. 이런 와중에 스타트업들이 크고 작은 채용 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0년 봄 스타트업 채용 소식을 모았다. 뱅크샐러드는 스타트업으로 큰 규모의 공채를 진행한다. 개발, 디자인, 기획, 법무, 마케팅 등 90여개 직군, 총 200명을 뽑는다. 회사 측은 연봉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고, 식사 제공과 근무지(여의도)로 생활권 이전이 필요한 직원 대상의 복지도 준비 중이다. ‘사내-사외 추천 제도’는 인재 추천 시 최대 2천만원 가량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근속연수, 나이와 관계없이 성과와...

WEF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 다보스 WEF '차세대 지도자' 선정

글로벌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팅을 이끄는 조현구 대표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의 차세대 지도자 ‘2020 영 글로벌 리더(2020 Young Global Leader, YGL)’로 선정됐다. 조현구 대표는 올해 유일한 한국인 선정자로, 국내 교육 분야에서 선정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최초다. 세계경제포럼은 매해 전 세계에서 40세 이하의 인재를 추천받고 전문 분야에서의 성취도와 사회에 대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차세대 지도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2천명 이상의 후보자 중 114명이 뽑혔으며 뉴질랜드 최초 난민 출신 국회의원 골리즈 가라만(Golriz Gharhaman), 핀란드 최연소 총리 산나 마린(Sanna Marin), 샤오미 국제 사업 대표 쥬샤오즈(Chew Shou Zi) 등이 포함됐다.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2020 세계경제포럼은 미래 사회와 일자리에 맞는 새로운 초·중등 교육 시스템...

네이버

네이버 D2SF, 모두의셔틀·엔비져블·마이프랜차이즈에 투자

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SFD2 스타트업 팩토리가 데이터, 모빌리티, 에듀테크 분야 스타트업 세 곳에 각각 투자했다고 3월11일 밝혔다.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들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별 비교분석 데이터를 구축한 '마이프랜차이즈' ▲출퇴근에 특화된 공유셔틀 모빌리티 스타트업 '모두의셔틀' ▲키즈 타깃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사 '엔비져블'이다. 모두 각자의 사업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 응용력을 갖춘 팀들로, 네이버 플랫폼과도 접점이 있다. ​마이프랜차이즈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체 플랫폼을 구축해 예비 창업자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브랜드별 비교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베타서비스 중이다. 추후 최적의 브랜드 추천 및 상담, 가맹 계약까지 원스톱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네이버 플랫폼과의 협력이 예상된다. 김준용 대표는 키즈노트를 창업해 카카오에 매각한 경험을...

독서

코끼리・밀리의서재도 '코로나19' 확진자·자가 격리자들에 무상 서비스

독서, 명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을 운영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서비스 무상 지원에 나섰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해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게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고 3월10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각 분야 베스트셀러와 장르 도서를 포함한 전자책, 오디오북, 챗북(전자책을 채팅 형태로 요약한 2차 독서 콘텐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독서 콘텐츠를 월 정액 방식으로 무제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들은 개별 QR코드 및 자가격리 앱 등을 통해 밀리의 서재가 제공하는 5만 권 이상의 독서 콘텐츠를 두 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확진자들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을 통해 별도 제공될 예정인 개별 QR코드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며, 자가격리자들에게는 자가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