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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180

남산 랩 코리아, 제2기 입주 스타트업 모집

페이스북과 아산나눔재단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남산 랩 코리아(이하 남산 랩)가 오는 3월부터 새롭게 입주할 제2기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남산 랩은 아산나눔재단과 페이스북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로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소한 페이스북의 스타트업 지원 시설이다.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선발해 글로벌 진출을 돕고, 이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입주 기업은 초기 단계 또는 설립 3년 이하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인원 수는 최소 3인 이상 최대 6인으로 이루어진 팀까지 지원 가능하다. 사행 및 유흥업종은 입주 대상에서 제외된다. 첨단 기술에 기반하거나 여성 창업자,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경우는 우대조건에 해당된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독립된 사무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라운지, 회의실 등 동료 기업가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부대 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남산 랩 프로그램에 선정된 모든 스타트업에게는 페이스북의 기술지원...

ai

AI 문자 통역 서비스 소보로, 5억원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문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소보로(소리를보는통로)가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로부터 5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월14일 밝혔다. 소보로는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정보 접근을 위해 AI 기반으로 실시간 음성-문자 변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기존 통역 지원 서비스 비용이 부담됐던 청각장애인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실시간 자막을 제공하고 있다. 외국어 문자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설정이 가능해 외국어를 실시간 자막으로 볼 수 있다. 소보로는 정식 서비스가 출시된 후 누적 구매 시간이 3500시간을 넘어섰다. 현재 국립특수교육원, 서울애화학교, 청음복지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을 포함해 총 18곳의 교육 및 일반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심현재 심사역은 "소보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레하케어(Reha Care) 분야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교육기관,...

CES

[CES2019] 프랑스는 있었고, 한국은 없었다

지난 1월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규모 IT 전시회 '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19'가 열렸다. CES 2019에 참가하기 전, 무엇보다도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인 '유레카 파크' 구경을 고대했다. 전세계 스타트업이 한데 모인 풍경이 어떨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유레카 파크는 샌즈 엑스포(Sands Expo)에 위치해 있었다. 숙소가 위치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차로 20여분 가야 하는 거리. CES에서 지원하는 셔틀 버스가 있어서, 바로 출발할 수 있었다. 버스에서 내리자 '코리아' 전시관 위치를 알리는 현수막이 눈에 들어왔다. 반가운 태극 마크. 열심히 홍보도 하고 있으니, 전시관을 제법 잘 꾸며놓았을 거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샌즈 엑스포 전시관의 총 면적은 12만 제곱미터다. 그 1층에 있는 유레카 파크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1200여개에 달한다. 전시관 자체가 실로...

CES

[CES2019] 여기는 현장, 미리 둘러보실까요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3대 IT·가전 전시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국제소비자가전쇼(CES)'가 열린다. CES는 한 해의 IT업계 소식을 미리 볼 수 있는 행사다. 세계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각자의 청사진을 들고 나와 발표하고, 스타트업은 저마다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들고 나와 세계인 앞에 뽐낸다. 44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8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그 규모가 크다. 발 편한 운동화는 CES 관람 필수준비물이다. 공식 개막을 이틀 앞둔 6일, CES 개막 전 일부 부스를 미리 관람할 수 있는 공식 미디어 행사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가 열렸다. 그 방대한 규모 덕에 꾸려진 '맛보기' 관람관이다. CES 혁신상 수상작 중심으로 전시되며, 올해는 180여개 업체가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 전시에 참가했다.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에서 입이...

AR

[CES2019] 레티널, 향상된 AR 광학 솔루션 선보여

증강현실(AR) 광학 모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레티널’이 1월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자사 최신 기술이 적용된 AR 광학 솔루션 '핀미러' 렌즈를 공개했다. 레티널은 이번 CES 2019에서 핀미러 렌즈 전체 라인업과 대각 80도 이상의 시야각을 가진 핀 미러 데모를 공개했다. 레티널은 지난해 CES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등에서 시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국내에서 카카오, 네이버 등 투자사로부터 총 4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12월에는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원의 추가 투자도 유치했다. 레티널은 AR 글래스에 들어가는 렌즈의 광학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바늘구멍 원리(핀홀)를 응용해 개인의 시력 차이나 초점거리와 무관하게 뚜렷한 상을 보여주는 AR 렌즈를 자체 개발했다. 기존 AR 렌즈는 실제 사물과 가상 사물의 초점이...

SW

헬로긱스, "코딩 교육 핵심은 '문제 해결 능력' 키워주는 것"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내년부터 초등학교 5, 6학년의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다. 사교육 시장에는 이미 코딩 교육 바람이 분 지 오래다. 유치원생 아이들까지 코딩을 배우러 다닌다는 보도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헬로긱스’는 이른바 ‘코딩 열풍’이 불기 전인 2013년부터 SW 융합 교육 사업에 뛰어들었다. 헬로긱스의 이신영 대표는 개발자이자 메이커였다. 그는 대학원에서 메이커, 특히 미디어 아트에 관심이 깊은 이들을 만나게 됐다. 아두이노로 SW 교육이 한층 쉬워졌지만, 코드를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는 장벽이 있었다. 코딩 교육을 좀더 쉽게 할 수 있다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기술과 예술을 재미있게 가르쳐줄 수 있지 않을까. 아두이노보다도 쉬운 도구는 없을까. 고민 끝에 이들은 헬로긱스로 뭉치게 됐다. 헬로긱스는...

ai

삼성전자 C랩, CES 2019서 어떤 아이디어 보여줄까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9’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의 C랩 우수 과제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019년 1월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샌즈 엑스포(Sands Expo) 1층 G홀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C랩 과제 8개를 선보일 계획이다. C랩 과제에서 스타트업으로 독립한 기업 8개도 이번 전시에 함께 참여한다. 이번 CES에서 첫 선을 보이는 C랩 과제는 △ 개인 방송 크리에이터를 위한 가상광고 서비스 '티스플레이' △ 영상 촬영과 동시에 편집해주는 실시간 비디오 생성 서비스 '미디오(MEDEO)' △ 스마트폰을 이용한 ASMR 녹음 솔루션 '아이모(aiMo)' △ AI 뉴스 흐름 분석 서비스 '프리즘잇' △ 개인 맞춤형 향수 제조 솔루션 '퍼퓸블렌더' △ 자세를 교정해주는 모니터 스탠드 '기린...

배달 앱

배달의민족, 3611억원 투자 유치···기업 가치 3조원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힐하우스 캐피탈, 세콰이어 캐피탈, 싱가포르투자청(GIC) 등으로부터 총 3억2천만달러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현재 환율 기준 약 3611억원에 달하는 투자 금액이다. 기업가치는 3조원으로 평가 받았다. 2010년 배달의민족 창업 이래 우아한형제들은 2014년 골드만삭스로부터 400억원, 2016년 힐하우스 캐피탈로부터 570억원, 네이버로부터 350억원 등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금은 총 5063억원으로 늘었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대규모 투자로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스타트업) 지위를 공식화하는 한편,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 등 글로벌 사업과 자율주행 로봇 개발 등 미래 사업에 박차를 가해 나가는 데 있어서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힐하우스 캐피탈이 주도하고 세콰이어 캐피탈, 싱가포르투자청...

ai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입주사, 총 50억원 투자 유치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 입주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입주 기간 동안 50여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기존 기업들과 협업 사례를 통해 서비스의 활용성을 입증하는 등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12월18일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Campus Residency)’의 2018년 하반기 성과를 발표하며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지난 2017년부터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매년 2회 입주스타트업을 모집, 체계적으로 관리 및 지원하는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글로벌 기업 구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해외 진출을 꿈꾸는 스타트업에게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은 2018년 하반기 기준 총 17개의 입주사를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입주사 6곳 ▲아키드로우(인테리어 디자인 솔루션) ▲휴먼스케이프(희귀질환...

VC

네오플라이, 2019 상반기 투자 희망 스타트업 모집

초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가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투자를 위한 2019년 상반기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한다. 네오플라이는 2013년 판교에 네오플라이센터를 개소한 후 현재까지 40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했다. 지난 3년간 네오플라이 본사에서 투자했던 스타트업의 약 75%가 후속 투자 유치를 받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이번 모집 분야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O2O, 이커머스, 서비스 플랫폼 등 IT 기반 서비스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서비스, 소비재 유통 등으로, 예비 창업자를 포함하여 시드 투자를 원하는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초기 창업 자금 2천만-3천만원을 투자한다. 독립형 사무공간이 마련된 네오플라이센터 입주 기회와 최소 요건 제품 개발에서 정식 서비스까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무 멘토링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