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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스타트업 관련 동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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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교류·취업·투자 한곳에…출발, ‘스타트업 위크’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이 주축이 돼 스타트업과 전문 투자기관, 일반인까지 한곳에 모여 교류하는 행사를 열ㄴ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인근에 자리잡은 9개 지원기관은 12월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스타트업 위크 2016’을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2월5일 밝혔다. 스타트업 위크는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스타트업과 지원기관을 알리고,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알리고자 마련된 행사다. 참여 기관은 구글 캠퍼스 서울, 디캠프, 롯데액셀러레이터, 마루180,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 스파크플러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위워크, 팁스타운 등 9곳이다. 9곳 기관은 공지된 시간에 오픈하우스와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관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기관 공간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오픈하우스 시간에는 기관 방문객에게 평소 개방되지 않는 스타트업 지원공간 투어와 함께 공간 안에서...

FB스타트

페이스북, 챗봇 분석도구 출시

페이스북이 챗봇 개발자를 위한 분석도구를 마련했다고 11월14일 밝혔다. 페이스북은 올해 4월 봇과 API를 기술을 결합한 '메신저 플랫폼’이라는 인공지능 기술을 공개한 바 있다. 개발자는 메신저 플랫폼 및 봇을 활용해 날씨나, 교통상황 등 미리 저장된 콘텐츠를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다. 현재까지 3만3천개의 메신저 플랫폼 봇이 개발됐다고 한다. 이번에 공개된 대시보드는 이러한 봇 개발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치다. '페이스북 애널리틱스 포 앱스’라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봇 개발자는 몇 개의 메시지를 전송하고 받았는지 셀 수 있고, 봇을 차단하거나 차단을 푼 사용자 수도 집계할 수 있다. 사용자 나이, 성별, 국가, 언어, 교육, 관심 정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봇과 분석도구를...

GIF

"아이디어로 도전하라"...제2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잠도 자지 않고 이틀에 걸쳐 머릿 속에 담아 놨던 모든 아이디어를 쏟아낸 탓일까. ‘제2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에 참여한 참가자 대부분은 유독 지쳐 보였다. 한 몸 뉘일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자리 펴고 누워 휴식을, 잠을 청했다. 그럼에도 너나할 것 없이 초롱초롱한 눈을 반짝이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열정적으로 소개했다. '마인크래프트'에 혼이 나간 초등학생부터 시작해 아두이노에 관심 많은 성인까지 2천여명에 가까운 참가자들이 GIF에 모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창업 비법을 배워가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권을 대표하는 ICT 경진대회인 GIF가 지난 11월3·4일 이틀에 걸쳐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Start Your Idea’라는 행사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세계 청년혁신가의 건강한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커톤이 아니라 ‘페스타’라고 이름...

리뷰리퍼블릭

'리뷰왕 김리뷰', 스타트업에 도전해보니

인기 페이스북 페이지 ‘리뷰왕 김리뷰’를 운영하는 ‘김리뷰(가명)’는 작년 12월에 ‘리뷰공화국’이라는 다음 카페를 오픈했다. 자본금 500만원으로 시작해 ‘리뷰 중심의 3세대 커뮤니티’를 표방했던 ‘리뷰공화국’은 ‘콘텐츠 창작자가 즐겁게 콘텐츠를 만들면서도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이라는 좋은 취지를 내세웠지만, 한 달 만에 망했다. 의미있는 시도는 실패로 마무리됐지만, 실패의 경험은 좀 더 튼튼하게 다음 시도를 지탱하는 토양이 됐다. 김리뷰는 이후 팀을 꾸려 지난 9월 ‘리뷰리퍼블릭’을 런칭했다. 물론 여전히 베타서비스 중인 서비스일 뿐이지만, 이전 시도에 비해 서비스 차원에서 크게 발전했다. 콘텐츠를 곧잘 만드는 사람이라고 해도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서비스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다. 김리뷰를 만나 초보 창업자이자, 초보 웹기획자로서 그간 배운 점을 들었다. 좌절의 연속인 초보 창업자의 삶...

구글

카카오, 지도 API 무료 사용량 ↑

카카오가 스타트업, 개발자, 공공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지도 API 무료 사용량을 10월26일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PC웹과 모바일 앱 모두 법인 사용자 기준 일 30만건, 개인 사용자는 일 20만건으로 늘어난다. 이는 기존 사용량인 1일 5만건과 비교했을 때 많이 증가한 것으로, 특히 PC웹 API 무료 제공량은 국내 최대 규모다. 사용량 한도는 자동 상향 적용되기 때문에 기존 지도 API 사용자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 지난 2008년부터 공개를 시작한 카카오의 지도 API는 현재 중앙응급의료센터, 한국고용정보원 등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비롯해 여기어때, 직방, 스타벅스, 쏘카, 지마켓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카카오의 지도 API를 기반으로 응급 의료 정보제공 앱을 통해 실시간...

SBS

SDF NMC, '스타와 대화하며 영어학습' 대상 수상

<SBS>가 주관하는 ‘SDF 넥스트미디어챌린지 2016’이 10월14일,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지하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대회다. 올해 주제는 동영상이다. 그간 <SBS>가 쌓아온 영상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제안하는 것이다. 축사자로 나선 박현용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전문가 집단만 만들 수 있었던 영상물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됐다”라며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맞이해 경기도와 <SBS>가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자 한다”라고 SDF 넥스트미디어챌린지의 의의를 밝혔다. 총 46개 팀이 응모해 15팀이 선발됐고, 2개 팀이 중도 포기하면서 최종 발표에는 13개 팀이 나섰다. 13개 팀의 발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애피니스(Appiness) ‘Spott’ 메타데이터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서비스 영상 속 사물을 인식해 관련 상품 정보를 자동으로 띄워줌...

스타트업

"초기 기업일수록 스타트업 생태계에 긍정적 평가"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16’를 공개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인식 수준과 관련된 조사 결과를 10월13일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정보기술과 지식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자, 스타트업·대기업 종사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IT·지식서비스 창업자 177명, 대기업 재직자 50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00명과 정보기술·지식서비스 스타트업 재직자 200명이 오픈서베이를 통해 9월22일부터 30일까지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응답자들은 2014, 2015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스타트업 생태계 분위기를 55점 근처로 평가했으며, 창업 초기 기업일수록 생태계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해보다 올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분위기가 좋아진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사회적 인식 개선’과 ‘창업 기업인 역량 강화’가 1, 2위를 차지했다. 분위기가 나빠진 이유로는 ‘정부의 인위적 정책 실패’, ‘벤처캐피털의 미온적 지원’,...

강정수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 "미디어 혁신, 새로운 인재 필요해"

한국 언론도 혁신이 필요하다는 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방법에서 각론은 약간 다릅니다. 기존 언론사가 실험을 통해서도 충분히 잘할 수 있고, 돈도 많으므로 잘할 수 있다는 입장이 있습니다. 자칭타칭 ‘뉴미디어’의 ‘저널리즘’이 사회에서 기대하는 기능을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물음표를 잔뜩 찍어둡니다. 다른 입장은 아예 새로운 플레이어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시대에 맞지 않는 ‘공채’라는 선발 방식과 공채 인력만이 성골로 인정받고 주요 보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혁신은 불가하며, 한국 언론은 서서히 독자로부터 멀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지난 8월 출범한 ‘메디아티’는 미디어 스타트업만을 전문으로 하겠다고 나선 액셀러레이터입니다. 미디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초기 단계의 성장을 도와서 한국 저널리즘에 혁신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를 찾고자 합니다....

교육 스타트업

"나만의 영어교육 자료, 웹에서 뚝딱 만드세요"

서브커뮨이 누구나 영어 교육 자료를 만들 수 있는 저작도구를 10월11일 공식 출시했다. 서브커뮨은 2012년 설립된 교육 스타트업으로, '디비잉글리쉬'를 내놓은바 있다. 디비잉글리쉬는 단어가 쓰인 장면을 유튜브에서 찾아주는 동영상 예문 검색 서비스이자 비디오 영어 사전이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저작도구는 기존 디비 잉글리쉬 앱과 통합해 사용할 수 있고, 손쉽게 영어 교육 보충 콘텐츠 및 학습 콘텐츠를 만들고 배포하도록 돕는다. 디비잉글리쉬 학습 저작도구는 웹서비스로 현재 가입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웹페이지에서 원하는 기사, 예문, 듣기파일, 단어, 동영상 등을 활용해 영어 학습 자료로 만들고 이를 퀴즈로 변경할 수 있다. 동영상, 음악, 글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학습 콘텐츠는 여러명이 공동...

구글 지도

네이버 지도 API 무료 사용량 확대…구글 지도 반출 의식했나?

네이버가 10월11일, 웹과 앱 구분 없이 지도 API의 무료 사용량을 대상 제한 없이 하루 20만건으로 확대하고, 11월 1일부터 시스템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무료 제공량은 앱의 경우 하루 5천건, 웹은 하루 10만건이고, 상업적 이용 시에는 별도 제휴 절차를 밟아야 했다. 네이버는 네이버 지도 API 사용 현황(8월 기준)에 따르면 하루 평균 20만건 이상을 기록한 기업은 7곳 정도라고 알렸다. 앞으로 대다수 사업자는 제휴 절차 없이 무료로 지도 API를 쓸 수 있게 된 셈이다. 맛집 검색 스타트업인 다이닝코드는 지도 API를 구글에서 네이버로 바꿀 예정이다. 다이닝코드 측은 "웹에서의 지도API 무료 제공량이 타사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네이버를 선택하게 됐다"라며, "매월 최소 100만 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송창현 네이버 CTO는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네이버의 오픈 AP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 API의 사용량도 확대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