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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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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반려동물 '취향저격'하는 인공지능 장난감, '고미'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뜻한다. ‘Internet of Things’, 줄여서 IoT다. IoT 시장은 고속 성장 중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20년까지 세계 IoT시장이 연평균 28.8% 성장하고, 국내 IoT 시장 역시 연평균 38.5%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는 우리 삶에 어떤 형태로 스며들게 될까. <블로터>의 IoT 스타트업 인터뷰에서 다가올 미래를 먼저 만나보자. 인공지능 자율주행 장난감 ‘고미’는 바닥에 두기만 하면 알아서 움직인다.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반려동물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운동을 유도한다. 내 반려동물이 뭘 좋아하고 얼마나 움직이는지, 그래서 건강은 어떤지 데이터를 분석해 앱으로 알려준다. 인공지능 기반 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고미랩스’ 이야기다. ‘반려동물이 건강하면 사람도 함께 건강하고 행복해집니다.’ 고미랩스의 슬로건이다. 고미랩스는 정보보호를 전공한...

더벤처스

더벤처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초기기업 전문투자사 더벤처스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더플러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월18일 밝혔다.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더벤처스는 더플러스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자는 더플러스에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선배 창업자들과의 네트워킹 ▲해외 진출 컨설팅 ▲해외 액셀러레이터와의 연계 등 스타트업 성장에 밑거름이 될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더플러스를 성공적으로 이수한 기업은 해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숙박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국내 특허 출원 지원 및 더벤처스로부터의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 대상자는 1차 온라인 서류 심사와 2차 평가를 거쳐 10개 내외 팀으로 최종 선발된다. 참가 신청은 7월31일까지 더플러스 공식 사이트에서...

AR

네이버, 헬스케어·햅틱·증강현실 기술 스타트업 3곳 투자

네이버가 테크 스타트업 3곳에 투자했다.  네이버의 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가 헬스케어, 햅틱, 증강현실(AR) 분야 스타트업에 각각 투자했다고 7월12일 밝혔다. 네이버가 투자한 스타트업은 더웨이브톡, 씨케이머티리얼즈랩, 레티널이다. 더웨이브톡은 레이저에 반응하는 파동 패턴을 분석해 박테리아 유무를 현장에서 즉시 탐지해내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p10_WyrMCTE 기존에 박테리아를 감지하는 장비는 크기가 커서 이동성에 한계가 있었다. 더웨이브톡은 이러한 기술을 소형 기기에서 구현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 충전 잭에 기기를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 이를 볼 수 있다. 병원에서도 유용하지만 일반 가정에서도 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더웨이브톡이 연구해온 기술은 레이저에 반응하는 박테리아의 파동 패턴을 분석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형 기기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를...

Company AI

네이버, D2SF 출신 인공지능 스타트업 '컴퍼니 AI' 인수

네이버는 2015년 5월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를 개소했다.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D2SF는 기술 자체를 핵심 경쟁력으로 가지고 있는 초기 단계의 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서비스나 아이디어 위주의 스타트업이 대부분이었던 분위기를 바꾸고, 국내 개발자 생태계의 열악한 상황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그 결실 중 하나로, 네이버 D2SF를 통해 스타트업 단계부터 직접 발굴과 지원을 거쳐 인수까지 이어진 첫 사례가 등장했다. 네이버는 7월7일 D2SF를 통해 발굴한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 '컴퍼니 AI(Company AI)'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컴퍼니 AI는 지난 2016년에 설립돼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을 연구 개발해 왔다. 네이버 D2SF는 지난해 11월부터 입주 공간 및 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클로바' 프로젝트와의 미팅을 주선하며, 컴퍼니 AI 기술 성장을 지원했다....

MA

한눈에 보는 ‘2017 스타트업 생태계’ - ②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주최하고 네이버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하는 ‘2017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가 6월22일부터 이틀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이 세 번째이며, 전국의 창업 관련 105개 기관 관계자 144명이 참석했다. 인큐베이터,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엔젤투자자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이틀에 나눠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총 6개 트랙, 23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2편에서는 둘째 날 진행된 세션을 정리했다. ■ 공공기관의 역할 :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 대표 1. 규제 네거티브 규제 : 파괴적 혁신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어느 정도까지는 같이 해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파괴적 혁신 때문에 파괴되는 사람들을 생각해야 한다. 2. 혁신을 추구할 수 있는 뛰어난 인재 육성 우리나라 경제 규모는 무역 세계 7위인데, 세계에서 10-20위권 안에 드는 대학이...

가이가와사키

가이 가와사키가 말하는 9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 글은 유데미 온라인 코스 ‘스타트업 경영학교: 아이디어부터 투자유치까지’의 여섯번째 강의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모든 조직엔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합니다. 특히 스타트업이라면 비즈니스 모델을 명확하게 하는 것과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애플 에반젤리스트(기술전도사) 출신이자 실리콘밸리 벤처투자자인 가이 가와사키는 스타트업을 위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 그가 말하는 9가지 비즈니스 모델이 있습니다. 비즈니스모델: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떻게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마케팅하며,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하는 계획이나 사업 전체의 과정 직장인이라면 자신이 속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어디에 해당하는지 살펴보세요. 이미 창업했거나 창업을 준비중이라면 어떤 비즈니스 모델로 사업을 시작하면 좋을지...

강광욱

한눈에 보는 '2017 스타트업 생태계' - ①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주최하고 네이버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하는 ‘2017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가 6월22일부터 이틀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이 세 번째이며, 전국의 창업 관련 105개 기관 관계가 144명이 참석한다. 인큐베이터,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엔젤투자자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이틀에 나눠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총 6개 트랙, 23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1편에서는 첫날 진행된 세션을 정리했다. ■ 3가지 경험, 3가지 교훈 :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는 한국시장에서 전자지불의 대명사인 이니시스의 창업자다. 권도균 대표는 본인이 이니시스를 창업하고 회사를 성장시키면서 배웠던 교훈 3가지를 전했다. 교훈 1. 초기 투자의 중요성 초기투자는 무에서 유를 만든다. 내가 창업 당시에 주목하지 않았던 이니시스를 자리 잡게 하고 성장시킨 것에는...

ai

1주년 맞은 '풀러스', 출·퇴근시간 선택제 도입한다

카풀 매칭 기업 풀러스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출퇴근시간 선택제’ 도입을 선언했다. 또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실현을 위한 계획도 밝혔다. 카풀 매칭 서비스 ‘풀러스’는 2016년 5월9일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2개월 만에 풀러스 서비스 이용자는 2만명을 기록했다. 1년이 지난 지금, 풀러스 이용자는 60만명에 달한다. 5월 기준 누적 이용인원은 200만명을 넘어섰고 최근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풀러스는 서비스 1주년을 맞아 6월22일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우주를 대표하는 ‘온디맨드 모빌리티 솔루션(ODMS)’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과연 풀러스는 ‘우주 대표’ 이동수단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풀러스 이용법] 카풀 라이더(탑승객)는 풀러스 앱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한다. 라이더의 위치와 가까운 곳에 있는 카풀 드라이버(운전자)들에게 전송된다. 드라이버는 자신의 출퇴근 길과 비슷한 라이더를 택한다....

스타트업

영국 런던시, "친환경 기술 스타트업 키워 '더 나은 미래'로"

영국 런던이 친환경 기술 기업의 허브로 발돋움하려 한다. 사디크 칸 런던시장은 6월12일(현지시간) 개막한 '런던테크위크'에서 저탄소 기술 및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 기술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비즈니스 인큐베이터(이하 인큐베이터)를 만든다고 발표했다. 이 인큐베이터는 160만 파운드(약 22억8천만원) 규모로, 이름은 ‘더 나은 미래’다. 런던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중 저탄소 기술 및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 100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 주요 지원 분야 -  경영 및 리더십 지원 - 제품 개발 - 마케팅 - 협업 공간 제공 - 품질 보증 및 기술 검증 - 연구 기관과의 협업 - 지적 재산권 지원 ‘더 나은 미래’는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한다. 파트너 중 한 곳인 유럽지역개발기금(ERDF)은 운영 기금의...

디지털마케팅

세스 고딘이 말하는 '프리랜서가 일하는 5가지 단계'

이 글은 유데미 온라인 코스 ‘세스 고딘의 프리랜서 코칭’의 다섯 번째 강의 '5가지 프리랜싱'의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세계적인 기업가이자 마케터, 강사이자 저자인 세스 고딘은 말합니다. 프리랜서가 일하는 방식엔 5가지 단계가 있다고요. 지금부터 그 5가지 단계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직 프리랜서로 일을 잘 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거나, 프리랜서가 되고 싶은데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면, 이 글을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어느 단계에 속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지 고민해보면서요. 1. 메캐니컬 터크(Mechanical Turk) 첫 번째 단계는 '메캐니컬 터크'입니다. 메캐니컬 터크는 아마존이 운영하는 온라인 인력 중개 서비스의 이름입니다. 일종의 온라인 벼룩시장이죠. 누구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