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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SF

네이버, 인공지능 분야 3개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가 인공지능(AI) 분야 3개 스타트업에 각각 투자했다고 11월29일 밝혔다. 이로써 D2SF가 투자한 스타트업은 올해 10개, 현재까지 총 19개에 이른다.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비닷두(V.DO) ▲딥메디(DeepMedi) ▲알레시오(Alethio)다. 네이버는 "이들 모두 빠르게 성장 중인 초기 단계의 기술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 분야에서 탄탄한 전문성과 독창성을 갖추고 있다"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비닷두 : 딥러닝 기반의 동영상 분석 기술 역량을 보유. D2SF의 대학(원)생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됐고 투자로 이어졌음. 머신러닝 및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해 동영상 내 특정 대상의 상황이나 행동을 인식하고 추출해내는 엔진 개발중이며, 장기적으로는 동영상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AI 플랫폼 개발이 목표.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석박사들이 주축. 딥메디...

ai

[현장] 구글 캠퍼스 졸업 스타트업 6곳, 어떻게 컸나

‘구글 캠퍼스 서울’이 2017년 상반기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 졸업사를 배출했다. 총 6곳의 스타트업 입주사들이 그동안의 성과와 데모를 보여주는 ‘2017 캠퍼스 레지던시 쇼케이스’가 11월22일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렸다.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5월 ▲고미랩스(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래블업 (머신러닝 플랫폼 및 솔루션 서비스) ▲로지스팟(IT 솔루션 기반 3PL 서비스)  ▲어메이저(글로벌 동영상 콘테스트 플랫폼) ▲에임(핀테크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젠(AR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등 총 6곳의 스타트업이 이곳에 입주했다. 6개월 동안 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을까. 반려동물을 위한 플랫폼, '고미' https://youtu.be/rttOk9_gbw4 고미랩스는 인공지능(AI)기반 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고미'를 개발하고 있다. '고미볼'은 반려동물의 분리불안증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장난감으로 자율주행과 상호작용, 맞춤놀이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

대한변협 "정부, 풀러스 규제 법령 개선해라"

대한변호사협회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풀러스 출퇴근 시간선택제 시범서비스 규제에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11월7일, 서울시가 풀러스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1조 1항' 위반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 의뢰한 것에 대한 입장이다. 대한변협은 11월13일 성명서를 내고 '스타트업 기업을 규제하는 정부의 포지티브 시스템에 대해 법령 개선'을 요구했다. 대한변협은 "기존 택시운송사업자가 반대하는 한국판 우버사업인 앱을 개발한 기업(풀러스)에 대해 서울시와 국토부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을 위반했다며 형사고소를 했다"라며 "해당 서비스는 출퇴근 시간 유상카풀이 가능한 현행 규정을 합리적으로 해석하기만 해도 되는 상황"이라고 이번 풀러스 신규 서비스 규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카풀 매칭 서비스 풀러스는 지난 11월6일부터 기존 이용 시간이었던 출근시간(오전5시-11시)과 퇴근시간(오후5시-오전2시)으로 제한됐던 것에서 벗어나, 개인별 근로 환경에 맞춰 출퇴근 시간을 선택할...

K-펀드1

네이버, 코렐리아캐피탈 'K-펀드1'에 1억유로 추가 출자

네이버가 유럽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투자와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 지원을 강화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이버가 해외 기업의 프랑스 및 EU IT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는 코렐리아캐피탈의 ‘K-펀드1’에 1억유로(약 1337억원)를 추가 출자했다고 10월20일 발표했다. 코렐리아캐피탈은 2016년 8월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 디지털경제 장관과 앙투안 드레쉬 유럽 금융전문가가 설립했다. 유럽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네이버는 지난 9월 K-펀드1에 첫 출자 기업으로 참여해 자회사 라인과 각각 5천만유로(약 669억원)씩 총 1억유로를 투자한 바 있다. 네이버는 펀드를 통해 유럽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가능성 있는 기술 및 서비스 기업을 발굴·투자를 진행해왔다. 네이버와 코렐리아캐피탈은 이번 추가 투자를 통해 프랑스를 넘어 영국, 독일,...

D2SF

"스타트업 업계,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의 판 만들어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10월19일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17'을 발표했다.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는 2014년부터 발표된 자료로, 매년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의 변화를 분석해 업계 트렌드를 파악하는 취지로 활용되고 있다.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17'에 따르면 3년 연속 55점(100점 만점)을 기록하던 스타트업 생태계 분위기 인식이 64점으로 상승해 전반적인 스타트업 생태계 분위기가 상승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성공한 스타트업의 등장으로 인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창업 기업인 역량 강화가 주된 요인이다"라고 분석했다. "시급한 과제? 규제 완화!" 국내 스타트업 투자는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투자금액은 2016년에 2조15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신규 벤처펀드 조성 추이도 상승세이며, 투자유치 금액이나 건수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017년 투자금액 기준 상위를 기록하는...

ai

엔비디아가 주목한 유럽 유망 AI 스타트업들

엔비디아가 독일 뮌헨에서 개최한 GTC유럽에서 인셉션 어워드를 진행하고 유럽 지역에 있는 유망 인공지능(AI) 스타트업 5개를 발표했다. 5개 기업 중 최종 우승자는 20명 규모의 '가마야’가 차지했다. 2015년 설립된 가마야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농장의 생산성 및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키는 기업이다. 가마야는 우승 후보에 오른 다른 4개 기업을 제치고 우승자에게 돌아가는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을 수여받았다. 5개 우승 후보 중 최종 우승자는 시상식 현장에서 이뤄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선발됐다. 엔비디아는 AI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인셉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유럽 지역 스타트업 700개 가운데 1차 후보로 25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은 이들 중 최종 후보 5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5개 기업은 시상식 현장에서 자사 기술을...

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의 산실, 우아한형제들 집을 가다

'스타트업의 공간'이라 하면 여러가지가 생각납니다. 창업자의 거주공간인 쪽방이나 반지하에서 월급은커녕 라면으로 연명하며 상품을 만드는 모습부터 조용한 카페를 찾아 아메리카노 시켜놓고 옹기종기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위워크 같은 코워킹 스페이스나 지원기관에서 자리 몇 개를 마련해 한 공간에서 여러 업체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장면도 떠오릅니다. 여기서 조금 더 성과를 낸 업체는 조그만 사무실을 임대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쌓아두면서 일하곤 하죠. 스타트업의 업무 공간 확장은 성장세를 가늠할 수 있는 하나의 척도입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매출이나 서비스 이용자 수, 가까워져 오는 손익분기로도 성장세를 가늠할 수 있지만, 역시 가장 와닿는 건 '층수 확장' 이더라고요. 사람을 뽑고, 공간을 마련한다는 엄청난 고정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국내 스타트업 중에서도...

C-lab

부산에서 만났어요, 삼성전자 '씨랩'

대기업과 스타트업. 혹은 대기업과 크리에이티브. 이 둘은 서로 너무 다르면서도, 떼어놓을 수가 없습니다. 보통은 대기업이 다른 한쪽을 상대로 문제를 일으켜 종종 논란이 됩니다. 하지만 그들도 결국엔 상생이 답인 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과도기에서 상생의 방향으로 조금 넘어가는 무게 축에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간극을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크리에이티브 랩, '씨랩'(C-Lab)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도입된 사내 벤처 프로그램입니다. 삼성전자는 씨랩을 통해 미처 발굴하지 못했던 아이디어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팀은 진행에 따라 삼성전자 사업부로 이관하거나, 외부 스타트업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냅니다. 현재까지 씨랩에서 완료된 프로젝트팀 중 20%는...

번역

플리토, 해외 투자 유치

번역·언어 사업은 미래 사업으로 회자하고 많은 기업이 이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통합 번역 플랫폼 플리토는 그중 한 곳이다. 번역에 지속적인 투자와 서비스 개발을 해오고 있는 플리토가 이번에 가능성을 인정받아 해외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플리토는 투자 유치와 함께 서비스 전면 개편을 알리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코로프라 넥스트, “플리토 비전 높게 평가해” 플리토는 일본의 대형 소셜게임 기업 코로프라사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코로프라 넥스트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9월18일 밝혔다. 투자 유치까지는 총 8개월 정도 소요됐으며, 투자액은 밝히지 않았다. 최근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온 코로프라 넥스트는 크게 VR 관련 펀드인 ‘이멀시브 컴퓨팅 펀드’와 ‘넥스트 제너레이션’ 펀드, ‘제너럴 인베스트먼트’ 펀드를 진행중이다. 플리토의 출자가 이뤄진...

띵스플로우

테스트와 표절 사이…봉봉, 타로 챗봇 베끼기 논란

IT업계에 또 ‘베끼기 논란’이 불거졌다. 이번에는 콘텐츠 플랫폼 봉봉이 챗봇 스타트업 띵스플로우의 챗봇 서비스를 똑같이 카피했다. 논란이 일자 봉봉은 "프로토타입을 만든 것이었고 서비스를 테스트해본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타로챗봇 라마마'는 페이지에 대화를 걸면, 간단한 타로를 봐주는 페이스북 챗봇 서비스다. 인공지능 챗봇 스타트업 띵스플로우가 올해 4월 내놓은 서비스로, 오픈 5개월여 만에 26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서비스다. 그런데 지난 9월5일 페이스북에 라마마와 유사한 ‘연애챗봇 타로냥’이라는 페이지가 등장했다. 라마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띵스플로우의 이수지 대표는 해당 카피 서비스를 인지하고 즉각 대응에 나섰다. 이수지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챗봇 페이지의 사진을 게재하며 ‘베끼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 대표는 “기획과 내용의 유사성이 매우 악의적으로 느껴진다”라며 “고의가 아니라고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