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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스타트업, 계약서는 쓰고 로켓에 올라타자

“다음 주 중에 정리해서 나가주면 좋겠다.” 창업 6년차 스타트업인 A 기업은 얼마 전 신규 서비스 출시를 맞아 경영 효율화와 역량 집중 차원에서 조직을 개편했다. 이 과정에서 A 기업은 DB 관련 업무를 맡던 L씨와 J씨에게 사직을 요구했다. J씨는 정직원으로 들어와 수습 3개월 이후 8개월간 근무했고, L씨는 인턴 6개월을 거쳐 정직원 수습으로 일을 시작한 지 3개월차였다. 사회초년생이었던 L 씨는 을 받아들였다. 그는 “여기서 사직요구를 거부한다고 내부에서 문제가 해결될 거란 생각이 들지 않았고, 일단 나가서 외부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권고사직을 받아들였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이번 일이 사실상 해고였다고 생각한다. A 기업은 “치열하게 생존을 고민하는 스타트업으로서 빠르게 조직개편을 실행하면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권고사직을 실행하지...

구글

"해외 진출 스타트업, 구글 전문가가 돕습니다"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캠퍼스 서울’이 6월13일부터 24일까지 전 세계 각 분야의 구글 직원들이 캠퍼스 서울에 2주간 상주하며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구글 글로벌 전문가 위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글 글로벌 전문가 위크는 운영 2년 차를 맞은 캠퍼스 서울이 전 세계 캠퍼스 가운데 최초로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킹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한국을 찾는 구글의 글로벌 전문가들은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구글 직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마케팅, 파트너십, 영업, UX·UI 디자인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분야별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2주간 서울에 머무르며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집중 지원 프로그램, 멘토링, 워크숍, 강연...

가치지향

"실리콘밸리는 스타트업이 영웅 될 수 있는 곳"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을 전문으로 육성하는 기관입니다. 초기단계의 기업에 시드머니를 공급하고, 공간이나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제공합니다. 이름 그래도 성장을 가속(acceleration)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중에서도 와이컴비네이터와 테크스타즈는 특히 손꼽히는 액셀러레이터입니다. 각각 에어비앤비와 우버를 탄생하는 바탕이 되기도 했는데요. 한국에도 와이컴비네이터와 테크스타즈를 모두 거친 기업가가 있습니다. 실시간 채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센드버드의 김동신 대표입니다. 김동신 대표는 센드버드 이전에 파프리카랩이라는 소셜 게임회사를 창업해 일본 상장사인 그리(GREE)에 매각한 경험도 있는데요, 지금은 샌프란시스코에 사무실을 차리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새로운 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김동신 대표를 만나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한국과 미국의 환경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 왜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을 하겠다고 생각했나. = 살면서 메이저리그 한 번 뛰어봐야 하지 않겠나?...

고한얼 회계사

[플러스포럼] "스타트업 세무회계,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이제 막 회사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세무’, ‘회계’란 단어가 주는 무게감이 있다.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에 맞게 사업을 운영하기도 힘든데, 돈 관리까지 해야 한다니…. 연말정산도 힘들어 당황스러운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회사 재무관리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자금 흐름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까마득하게 느껴질 터. 이제 막 회사를 운영을 시작하는 초보 사장님이 세무회계에 대해서 가장 먼저 알아두고 있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지난 4월15일 블로터 플러스포럼에서 ‘스타트업을 위해 세무회계 가이드’가 열렸다. 영수증관리 애플리케이션 '자비스' 개발 업체인 자비스앤빌런스 소속 고한얼 대표 회계사와 밝힌 회사를 처음 운영하면서 알아둬야 할 회계와 세무 지식에 대해서 살펴보자. 재무제표, 법인의 회계·세무 성적표 “피터 드러커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측정...

머신러닝

박스아웃씽커스, 머신러닝 기반 학원추천 서비스 출시

박스아웃씽커스가 4월18일 머신러닝 기반의 학원추천 서비스 '학원어디가?' 3.0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학원어디가?’는 스마트폰을 통해 맞춤형 학원, 교육 정보, 학원 랭킹과 리뷰 및 라이브 설문기능 등을 제공하는 학원 정보 앱 서비스다. ‘학원어디가?’ 3.0버전에는 개인별 맞춤 학원을 추천해주는 ‘학원 추천’ 기능이 추가됐다. ‘학원 추천’은 학부모별 관심사와 학원의 특징, 동류집단의 관심 학원, 시기별 로드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자녀별로 학원을 추천한다. 학부모가 자녀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과 관심사를 선택하면 알고리즘에 따라 적합한 학원을 알 수 있다. ‘학원어디가?’의 학원 추천 시스템은 추천 학부모의 반응에 따라 추천 알고리즘이 변화하는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해 학부모가 앱을 사용할수록 더 정확한 학원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학철 박스아웃씽커스 대표는 “지난 6개월간 수차례의 학부모...

VC

스타트업이 초기 실패를 피하는 5가지 방법

4월12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네이버 주최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16’ 행사가 열렸다. 실리콘밸리에 도전하는 한국인 창업자들을 초청해 직접 이야기를 듣는 자리다. 오후 세션의 두 번째 연사로 나선 온라인 교육플랫폼 브라이트스톰의 김범수 대표는 '사업 초기 실패를 피하는 5가지 교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대표 입을 빌려 들어보자. 1. 나와 반대인 사람을 찾아라 ‘내가 성격이 괄괄하면 조용한 사람을 찾아라’라는 의미는 아니다.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은 보통 두 부류다. 하나는 물건을 만드는 입장에서 보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파는 입장에서 보는 사람이다. 엔지니어와 마케터의 입장이라고 나눌 수 있다. 보통 사람은 한쪽으로 편중된 특성을 갖게 된다. 본인이 엔지니어링 입장이라면, 영업을 잘 할 것 같은 사람과 창업을 하는 게...

IPO

"앞으로 10년, 실리콘밸리에 겨울이 온다"

4월12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네이버 주최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16’ 행사가 열렸다. 실리콘밸리에 도전하는 한국인 창업자들을 초청해 직접 이야기를 듣는 자리다. 첫 번째 연사로 이호찬 KTB 벤처 실리콘밸리 법인 대표가 나서 ‘한국 VC의 미국VC 생존기’라는 주제로 벤처 시장의 10년을 되돌아보고 향후 10년의 흐름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 따라가는 벤처 시장 이호찬 대표는 2006년에 MBA 과정을 마치고 실리콘밸리에서 벤처투자자로 일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닷컴 버블 이후의 벤처업계, 소셜·모바일의 등장, 금융위기에 따른 벤처투자업계의 충격, 유니콘의 등장을 투자자의 관점에서 풀었다. 이 대표는 “투자활동 자체가 자본시장의 영향을 받는다”라며 지난 10년을 ‘닷컴 버블 붕괴 충격의 연장선’이라고 해석했다. 2005년 이후 다시 좋아지는 듯했던 벤처시장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함께...

가이드

[플러스포럼] 스타트업을 위한 세무·회계 길라잡이

의욕적으로 창업은 했는데 영수증, 세금계산서, 세금 신고, 연말정산 등등 정신없이 처리 하다보니 언제 고객 만나고, 제품/서비스 개발할지 걱정되시나요? 도대체 회사가 돈을 얼마나 벌고 얼마나 쓰고 있는지, 현금은 얼마나 보유했는지 제대로 알고 싶은데 회계·세무 지식이 없어 답답함을 느끼신 분에게 블로터와 고한얼 회계사님과 함께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회계·세무 가이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회계·세무 관련 실무의 기초를 잡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일시 2016년 4월15일(금) 19:00~21:00(2시간) 장소 : 블로터 아카데미(▶오시는 길) 참가비 : 1만원(블로터 플러스 회원은 무료) 프로그램 시간 주제 연사 소속 19:00 ~ 19:10 인사말 19:10 ~ 19:50 스타트업을 위한 회계·세무 가이드 고한얼 회계사 태성 회계법인 20:00 ~ 21:00 질의응답 이지영/고한얼 연사 소개...

개발인

"'잔디' 메신저는 협업 개발 문화의 산물"

신생 스타트업이 좋은 개발자 문화를 갖기란 쉽지 않다. 특히 서비스가 커질수록 급히 개발을 하거나 개발자를 서둘러 채용하면서 개발 문화를 바꿀 기회를 놓치곤 한다. 토스랩은 2014년에 설립된 것에 비해 내부 개발 문화가 탄탄한 곳이다. 아무리 인력이 없어도 시간을 투자해 개발자를 찾고, 프로그래밍 실력에 대해서 꼼꼼히 검증하고 있다. 협업도구를 만드는 기업답게 다양한 팀원들이 소통하고 토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려는 것도 인상깊다. 이러한 문화의 첫 시작은 설립자들의 기업 목표에서 나왔다. 지식노동자가 대우받는 회사 만들고파 최영근 토스랩 공동설립자이자 최고기술관리자(CTO)는 과거에 주로 보안업계에서 개발자로 일했다. C언어와 유닉스를 학부 시절부터 공부했고, 해당 기술이 많이 쓰이는 보안 업계에서 자연스레 관심이 쏠렸다고 한다. 그렇게 7년 동안 여러 보안회사에서...

PRE-BI

아스피린센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서울시가 지원하는 창업센터 아스피린센터가 2016년도 '아스피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PRE-BI)'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스피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란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발굴해 집중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공고일 기준 창업 후 1년 미만의 중소기업 또는 입주 후 3개월 이내 창업이 가능한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이번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월15일부터 4월1일 16시까지이다. 신청 희망자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하고 여러 증빙자료를 e메일(apply@aspirin.or.kr)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모집공고 문서에서 받을 수 있다. 모집 규모는 10팀 안팎이며, 심사 후 적격 기업이 없을 경우 선발 인원이 축소될 예정이다. 아스피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뽑힌 참가 기업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아스피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