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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소프트뱅크벤처스, 3200억원 펀드 조성...한국 AI 투자 확대

소프트뱅크가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한다.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약 3200억원 규모의 '그로스엑셀러레이션펀드' 1차 마감을 완료했다고 7월22일 밝혔다. 이번 펀드에는 소프트뱅크그룹, 국민연금공단, 국내외 투자기관 및 기업 등이 참여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이번 펀드가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지역의 AI 기술을 활용한 스타트업 및 시장 혁신에 집중하는 초기 기업에 주로 투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이준표 대표는 "AI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를 바꿔가고자 하는 초기 기업들에 기대가 크다"라며 "이러한 기술 기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소프트뱅크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소프트뱅크그룹의 100% 자회사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그룹 내 초기 벤처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펀드로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총 운용자산은 약 1조3천억원이...

멀티 에임

맞춤형 자산관리 앱 AIM "관리금액 연내 1천억 돌파 코앞"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에임(AIM)이 관리자산 35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9월 100억, 올해 4월 200억 달성에 이어 단 3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이외에도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한 서비스 확장을 통해 연말까지 관리자산 1천억원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에임은 '더 나은 내일을 목표로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자산관리'라는 비전에 따라 설립된 자산관리 스타트업이다. 글로벌 상위 1% 투자기관의 철학과 노하우를 모바일 앱 서비스로 구현해 제공한다. 에임 측은 "독보적인 위기관리 전문성과 직관적인 앱 사용성을 앞세워 8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맞춤형 자산배분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올 상반기 코스피 지수 대비 10%~15% 이상 초과수익을 제공했다. 매월 추가계약은 2배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고객의 90% 이상 재계약을 진행할 만큼 높은...

골목

앞뜰컴퍼니, 골목 기반 도시재생 사업으로 투자 유치

골목 기반 도시재생 스타트업 앞뜰컴퍼니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벤처스퀘어가 운영하는 브이에스 스타 개인투자조합 1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7월12일 밝혔다. 앞뜰컴퍼니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에 대응해 생활형 사회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스타트업이다. 건물을 임대 혹은 매입한 다음 리모델링해 코워킹스페이스나 코리빙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지역 거점을 육성해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지역 사회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사회 기반 교육을 통해 창업자와 메이커스페이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브이에스 스타 개인투자조합 1호 운영조합원인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는 “앞뜰컴퍼니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스타트업에 특색을 불어넣고 사업성을 도울 수 있는 기업”이라며 추가 투자 배경을 밝혔다. 기존 투자자인 벤처스퀘어는 지난 1월 디랩브이에스개인투자조합에 이어...

ICT

택시동승·공유주방···규제 샌드박스 문턱 넘었다

앱 기반 자발적 택시동승 서비스 ‘반반택시’가 규제 샌드박스 문턱을 넘었다. 공유주방 플랫폼 ‘위쿡’도 하나의 주방을 복수의 사업자가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7월11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제4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8건의 과제를 심의한 결과, 4건에 대해 임시허가‧실증특례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앱 기반 자발적 택시동승 중개 서비스(코나투스) △공유주방 기반 요식업(F&B) 비즈니스 플랫폼(심플프로젝트컴퍼니) △태양광 발전 모니터링 서비스(대한케이불) △QR코드 기반 O2O 결제 서비스(인스타페이) 등이 이번 심의를 통과했다. △블록체인 기반(가상통화 매개) 해외송금 서비스(모인) △택시 앱 미터기(티머니, 리라소프트, SK텔레콤) 등 3건에 대해서는 규제 개선 정책권고가 이루어졌다. 규제 샌드박스는 기존 시장에는 없던 혁신적인 새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 규제에...

네오플라이

네오플라이, 초기 스타트업 모집...서류접수 23일까지

초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가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투자를 위한 '2019년 썸머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분야는 서비스 플랫폼, O2O(Online to Offline) 등 IT 기반 서비스와 밀레니얼 세대를 타겟으로 한 서비스와 소비재 등으로, 예비 창업팀을 포함하여 시드 투자를 원하는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네오플라이는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5천만원의 초기 창업 자금을 투자하고, 졸업 기업과의 교류 확대 및 투자자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투자 유치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게는 네오플라이차이나를 통한 중국 진출 기회도 제공한다. 서류 접수는 7월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neoply.com)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NEOPLY)내 지원서 접수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네오플라이는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2013년 판교에...

미세먼지

X-선 발생장치 제조 스타트업 어썸레이, 22억 투자 유치

차세대 X-선 발생장치 제조 스타트업 어썸레이가 카카오벤처스, 서울대기술지주 등으로부터 2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어썸레이는 나노 소재를 전공한 다섯 명의 서울대학교 박사와 20년 이상 X-선 장비 제조 분야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팀이다. 2018년 7월 설립 이후 시드 라운드에서 7억원을, 프리 시리즈 A 라운드에서 15억원을 연이어 투자 유치했다. 첫 라운드는 카카오벤처스, 서울대기술지주가 참여했고, 두 번째 라운드는 기존 두 곳의 투자사와 디캠프,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어썸레이는 초소형 X-선(X-ray) 발생장치를 개발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고 있다. X-선은 전자를 물체에 충돌시켜 발생된 전자기파를 의미하는데, 어썸레이에 따르면 이 X-선으로 공기 중 미세한 오염물질을 이온화할 경우 빠른 속도로 공기 정화가 가능하다. 또 기존 X-선 장치에 들어가는 필라멘트가 아닌, 탄소...

3D맵

'육해공' 자율주행 스타트업 한 자리에

'육해공' 자율주행 스타트업이 한 곳에 모였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6월26일 <토크: AI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 행사를 열고 패널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패널로는 산업용 자율비행 드론 개발사 니어스랩, 자율주행 3D맵 및 인지 분야 스타트업 모빌테크, 자율운항 선박 기술 개발사 씨드로닉스 등이 참석해 자동차, 선박, 드론 등 각 분야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모빌테크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지도’를 만든다. 라이다(LiDAR) 및 다양한 센서를 융합해 정확히 위치를 추적하고 정밀도로지도를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딥러닝 인지 등의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카이스트 대학원 출신들이 모여 창업한 씨드로닉스는 ‘해양’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구하는 스타트업이다. 반자율운항(운항보조) 및 자율운항 기술로 '무인선'을 구현해, 선박의 사고율을 감소시키고 인명피해를 근절하고자...

스타트업

'사탕수수ㆍ해초' 친환경 플라스틱…스타트업들의 신시장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는 음식 배달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도 비례해 증가하고 있다. 저렴하고 사용하기 쉬운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포장재 개발이 쉽지 않아서다. 스위스 금융 기업 USB 보고서를 보면 온라인 음식 배달 시장은 2030년 3650억달러(약 408조원) 규모로 성장한다.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는 이 시장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재활용을 높여 폐기물 발생을 최대한 줄이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지만, 플라스틱 포장재 대부분은 매립지로 향하거나 바다로 흘려보낸다.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인류가 배출하는 쓰레기는 한 해 25억톤이다. 이 중 한 해 동안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 폐기물은 800만톤, 플라스틱은 바다를 떠다니는 해양 쓰레기의 90%를 차지한다.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소재의 줌(Zume)은 로봇으로 피자를 배달하는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는 재활용·분해 가능한 포장재에...

메디아티

에스오피오오엔지·메디아티, 하반기 투자 대상 팀 공동모집

에스오피오오엔지(sopoong)와 메디아티가 내달 10일까지 하반기 투자 대상 팀을 공동 모집한다. 선발된 팀에는 4천만원의 시드 단계 임팩트 투자와 12주 임팩트 액셀러레이팅이 제공된다. 선발 대상은 소셜벤처와 뉴미디어 스타트업이다. 플랫폼과 콘텐츠 등 6가지 임팩트(IMPACT) 분야를 중점으로 검토한다. 법인 설립 전이라도 상근 구성원이 2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양사는 초기 창업팀의 눈높이에 맞게 지원 양식을 간소화하고, 서류 제출시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선발 절차를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임팩트 투자 생태계에 더 많은 초기 단계 팀들을 키워내겠다는 취지다. 에스오피오오엔지 고영곤 액셀러레이팅 매니저는 “지원팀의 부담은 줄이고 투자 기회를 늘리기 위해 선발 절차를 개선했다”라며 “비즈니스모델, 사회적가치, 팀역량이 기술된 경우 사업계획서 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 양식으로도 이번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ai

이커머스용 AI 솔루션을 핀란드서 개발하기까지, 포어싱크

핀란드 스타트업 ‘포어싱크(Forethink)’의 배동훈, 박솔잎 대표가 지난 6월10일(현지 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한국-핀란드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포어싱크와 핀란드 현지 스타트업 현황을 브리핑했다. 배동훈 대표는 이날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핀란드 또한 한국과 마찬가지로 특정 대기업 중심의 경제 체제로 움직이던 나라였다”라며 “하지만 핀란드는 노키아 위기 이후 국가 전략을 심기일전 해, 불과 10년 만에 유럽 혁신 경제의 핵심지이자 전 세계 스타트업 창업의 성지로 부상했다. 여기에는 ‘실패도 배움의 과정이다’를 전하는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가 정신 강조의 교육 이념, 해외 인재 유치 필요와 혁신 산업 육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 그리고 나아가 민-관을 아우르는 수평적 리더쉽이 큰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핀란드서 주목받는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