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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해외 진출 꿈꾼다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입주자 모집

구글의 창업가 공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국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구글 스타트업 입주 프로그램’ 모집을 시작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성장 단계의 국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구글 스타트업 입주 프로그램은 입주사 전용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구글의 ▲제품 ▲네트워크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맞춤화된 교육과 체계적인 멘토링을 지원한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올해로 4년째 진행되는 구글 스타트업 입주 프로그램의 모집 방식과 지원 조건에 변화를 시도하며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했다. 매년 2회에 걸쳐 4-6개의 입주사를 선정했던 모집 방식을 올해부터 상시 지원 체제로 변경, 입주사마다 최대 6개월까지 입주 기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각 스타트업이 필요한 일정에 맞춰 입주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ai

AI 경쟁력 강화하는 네이버웹툰...스타트업 비닷두 인수

네이버웹툰이 컴퓨터 비전 분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비닷두(V.DO)를 인수한다. 비닷두는 서울대 석·박사 출신들이 2017년 6월 설립한 컴퓨터 비전 분야의 AI 스타트업이다. 창업 이전인 2016년부터 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스타트업팩토리(이하 D2SF)의 대학(원)생 기술 창업팀 공모전에서 자금·멘토링 등을 지원받고 CVPR, Kaggle, DARPA와 같은 글로벌 기술 챌린지에서 다수 입상하며 기술력을 고도화해왔다. 창업 이후에는 네이버 D2SF로부터 투자,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사업 피드백,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멀티 코드 인식 ▲골프 자세 분석 ▲멀티 CCTV 분석 등 다양한 솔루션 사업을 전개해왔다. 네이버 D2SF는 네이버웹툰의 비닷두 인수가 네이버에 인수된 컴퍼니AI, 쏘카에 인수된 폴라리언트 등에 이어 D2SF를 통해 초기 투자를 받고 성장한 스타트업이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게 된 세 번째 사례로 의미가...

스타트업

B2C보다 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에 투자 몰린다 ...왜?

지난해 벤처 투자 회사들은 개인 사용자 보다 기업들을 상대로하는 스타트업, 이른바 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들에 보다 많은 돈을 쏟아부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데이터 분석 업체 피치북에 따르면 2019년 엔터프라이즈 기술 스타트업들은 304억2천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개인 사용자들에 초점을 맞춘 컨슈머 스타트업들보다 3분의 1 가량 많은 금액이다. 지난해 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들이 유치한 투자금은 전년대비 두배에 달했다. 반면 컨슈머 스타트업들에 투입된 돈은 2018년과 2019년 사이에 거의 4분의 1 가량 떨어진 232억6천만달러 수준에 그쳤다. 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들이 컨슈머 스타트업들보다 많은 돈을 유치한 것은 적어도 지난 5년 동안은 없었던 일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또 투자 규모의 역전은 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들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CES

[CES2020] 비행택시부터 뇌파로 하는 게임까지...스타트업도 관심집중

<라스베이거스(미국)=김인경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IT 전시회(CES)’는 각종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신기술 경연의 장이다. 세계 최대 규모 기술 행사로, 전세계 161개국 4천500개여사가 참가한다. 올해 예상 방문객 수만 약 18만명에 달할 정도다. 공식 개막을 이틀 앞둔 1월5일(현지시간), 미디어 및 산업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맛보기’격 사전행사인 ‘CES 언베일드 라스베가스(이하 언베일드)’가 열렸다. 전시에 참여하는 일부 부스를 미리 관람할 수 있는 자리다. 현장은 각국의 스타트업과 이를 취재하려는 취재진의 열기로 뜨거웠다. CES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이번 언베일드에는 2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부스를 둘러보는 데만 2시간여가 걸렸다. 뇌파로 게임, ‘플라잉 곤돌라’...실용적 아이디어도 많아 손 하나 까딱 않고 생각만으로 게임을 할 수 있을까. 프랑스 기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CES

[CES2020] 미리 보는 CES, ‘언베일드’ 현장

1월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사전 미디어 행사인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이하 언베일드)’가 열렸다. 언베일드는 전시에 참여하는 일부 부스를 미리 관람할 수 있는 일종의 ‘맛보기’ 행사다. 각국 스타트업들이 들고 나온 신기술을 함께 구경해보자.  

가라지

국내 공유오피스 '가라지', 목포점 열어..."목포 최대 규모"

국내 공유오피스 가라지(GARAGE) 코워킹스페이스(이하 가라지)가 지난 12월 신논현점에 이어 이달 1일 목포점을 열었다. 가라지에 따르면 신논현점은 사전 계약으로 입주율 70%가량을 달성했다. 신논현점은 신논현역 2번 출구에 인접한 신논현타워에 위치해 있다. 목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전남빌딩에 자리 잡은 목포점은 가라지의 서울 외 첫 지역 지점이다. 건물 총 5개 층에 걸쳐 총 100인 이상 수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1-10인 독립오피스와 오픈 코워킹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층마다 별도의 라운지가 마련돼 있다. 목포 유달산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야외 테라스와 루프탑도 각각 5, 6층에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가라지에 따르면 목포점은 국내 공유오피스 최초로 목포에 진출한 지점이다. 시설, 운영 등 모든 측면에서 목포 최대 규모다. 가라지는 목포 내 스타트업을...

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 오디오 여행 가이드 ‘투어라이브’에 투자...상반기부터 협업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운영사 마이리얼트립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벤처캐피탈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와 함께 오디오 여행 가이드 스타트업 투어라이브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1월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부터 마이리얼트립은 투어라이브와 협업을 통해 오디오 여행 가이드를 선보인다. 투어라이브는 모바일에서 이용 가능한 오디오 여행 가이드 서비스다. 유럽 37개 도시에서 104개 오디오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현지에 있는 여행 가이드를 비롯해 건축 전공, 미술관 도슨트, 여행 작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설명을 제공한다. 투어라이브는 한국인 가이드가 부재하거나 아직 여행 상품이 개발되지 못해 이용이 불편했던 장소들까지 서비스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가고 있다. 추후 투어라이브는 ▲투어 일정이 맞지 않거나 비용 부담을 가진 여행자 ▲쉽고 재미있는 오디오 가이드를 원하는 여행자...

국세청

주류 도매 유통 플랫폼 '벨루가', 카카오벤처스 투자 유치

B2B 종합 주류 유통 플랫폼 '벨루가 비즈니스' 운영사 벨루가브루어리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투자(규모 비공개)를 유치했다. 벨루가 비즈니스는 다양한 주류 상품을 취급하고자 하는 상점과 이들 상품을 직접 양조하거나 수입하는 공급사, 그리고 상점과 공급사 사이의 물류 및 유통을 담당하는 도매상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주류 유통 플랫폼이다. 김상민 벨루가브루어리 대표는 "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기존의 주류 발주 과정은 정형화되어 있지 않고 정보 비대칭이 심해 업계 종사자들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라며 “이를 정형화하여 발주 프로세스를 간편화하고 상점이 더 다양한 주류 상품의 선택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장동욱 카카오벤처스 수석팀장은 "벨루가 비즈니스는 도매상이 겪어왔던 오프라인 영업비용 부담의 문제 및 공급사 발주데이터 관리에 대한 문제점도 함께 해결한다”라면서...

C랩

삼성전자가 발굴한 스타트업들, 'CES 2020' 간다

삼성전자 사내외 벤처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들이 다음 달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0'에 참가, 세계 무대에 출시표를 던진다. 삼성전자는 12월30일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 우수 과제 5개,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출신 스타트업 4곳이 CES 2020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랩 인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부터 도입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다. 2016년을 시작으로 5회 연속 CES에 참가하고 있다. CES 2020에서 처음 공개되는 C랩 인사이드 과제는 총 5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전면 카메라를 활용한 가상 키보드 솔루션 '셀피타입(Selfie Type)' △종이에 밑줄 그은 글을 스크랩·검색 해주며 디지털로 관리하는 스마트 형광펜 '하일러(Hyler)'...

스타트업

수익 없이 성장만 하는 스타트업 거품이 꺼지고 있다

고객 기반을 늘리기 위해 적자를 감수하고 무료와 할인으로 대표되는 공격적인 마케팅에 무게를 둬왔던 미국 스타트업들이 이제 투자자들로부터 수익을 내야 한다는 압박을 실질적으로 받기 시작하는 모양이다. 투자 받은 돈을 앞세운 수익 없는 성장 전략은  투자자들에게 점점 더 먹혀들기 힘든 분위기가 마련되고 있다는 것. 벤처캐피털 관계자들 사이에선 무료와 할인 같은 보조금은 '거품이 끝났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승차 공유나 배달 등 이른바 온라인 투 오프라인(Online to offline: O2O)이나 이커머스 관련 스타트업들을 향해 "수익을 낼 수 있겠느냐?"라는 물음표가 몰리는 양상이다. 12월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수익을 내지 못하면서도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무료나 할인에 초점을 맞추는 스타트업들의 전략은 투자자들의 선호 리스트 에서 멀어지고 있다. 벤처캐피털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