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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확대

SK네트웍스가 사업구조 재편작업으로 재무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꾸준히 스타트업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2018년 마켓컬리 투자를 비롯해 지금까지 국내외 다양한 스타트업 및 벤처캐피탈에 대한 투자를 이어왔다. 23일 SK네트웍스는 미국의 소매매장 자동결제 솔루션 스타트업 ‘스탠더드 코그니션’에 2500만달러(한화 약 28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스탠더드 코그니션이 기술개발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조성하는 1억5000만달러(한화 약 1700억원)규모의 ‘시리즈C’ 라운드에 참여했다. 스탠더드는 인공지능(AI) 기반 컴퓨터 비전을 이용한 무인 자동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업체다. 최근 글로벌 편의점 브랜드 ‘서클 K’와 협력해 기존 오프라인 소매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2018년 3월 마켓컬리 투자를 시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2020년 2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둔 미국의 데이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