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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윈도우 누르고 OS 시장점유율 1위 올라

구글 '안드로이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를 추월했다. 운영체제(OS)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굳건히 지켜온 1위 자리에 균열이 간 사건이다.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는 4월3일(현지시간) 올 3월 기준 전 세계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쓰인 OS 자리에 안드로이드가 등극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데스크톱PC와 노트북, 모바일에서의 인터넷 사용량을 모두 합쳐 조사한 결과다. 스탯카운터 조사에서 안드로이드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 37.93%를 기록했다. 37.91%로 집계된 윈도우를 0.02%p 앞선 수치다. 간발의 차이지만, 아이단 쿨런 스탯카운터 최고경영자(CEO)는 "기술 역사에 이정표가 될 만한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또 "1980년대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 시장 리더십을 굳건히 지켜왔는데, 이제 한 시대가 막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OS 시장점유율 순위는 지역에 따라 달리 나타났다. 북미에서는 가장 많이 쓰인 OS는 시장점유율 39.5%를 차지한...

노키아

인터넷 접속 휴대폰, 1년 새 2배

인터넷에 접속하는 휴대폰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스마트 기기 이야기가 아니다. 태블릿이 빠진, 순수하게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웹 트래픽 분석기관 스탯카운터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2012년 1월 기준으로 전년 4.3%에서 2배 이상 증가한 8.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스탯카운터 조사는 2011년부터 2012년 1월 중 진행됐으며, 각 휴대폰 제조업체와 웹사이트 방문 조회 기록 수집을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애오드핸 컬른 스탯카운터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는 여전히 10% 미만이지만 성장 속도는 무서울 정도다"라며 "2009년과 비교했을 때 모바일 기기로 접속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2009년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는 0.7%였다는 점에 비춰봤을 때 엄청난 성장세다. 스탯카운터 발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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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윈도우XP 따돌린 윈도우7…한국은?

미국에서 윈도우7이 처음으로 윈도우XP의 점유율을 넘어섰다. 유럽 시장조사기관 스탯카운터 자료를 보면 2011년 4월 현재 미국에서 윈도우7은 31.71% 점유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윈도우XP는 31.56% 점유율을 보여 윈도우7이 윈도우XP를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 출처 : 스탯카운터 윈도우XP의 점유율은 미국에서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2010년 4월 윈도우XP의 점유율은 44.2%였지만, 윈도우7은 14.6%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난 3월에는 윈도우7이 31.32%까지 점유율을 늘리며, 33.52%의 점유율을 기록한 윈도우XP를 턱밑까지 쫓았다. 윈도우XP는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지금 윈도우7에 결국 추월을 허락했다. 윈도우7의 점유율 상승 곡선과 윈도우XP 점유율 하강곡선이 거의 일치하는 모양새다. 윈도우7이 윈도우XP를 대체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 출처 : 스탯카운터 시야를 넓혀보자. 세계시장에서 윈도우7의 점유율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