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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블록체인 이슈문답] G20에서 어떤 암호화폐 규제 나올까?

지난주(6월3일-9일)에는 트론의 CEO 저스틴 선이 워런 버핏과의 점심을 역대 최고가에 낙찰받았다는 재미있는 소식도 있었지요. 반면 곧 다가올 G20에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어떤 논의가 이루어질까 주목을 받기도 했었고,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가이드라인과 페이스북 코인의 백서가 곧 발표된다는 소식도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주 이슈 문답에서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나온 암호화폐 소식, 미국 SEC와 킥의 법정 공방 예고 그리고 바이낸스의 스테이블 코인 출시 소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G20 정상회담 초읽기 ... 어떤 암호화폐 규제 나올까? Q. G20에서 암호화폐와 관련된 논의가 이루어졌다던데요? A. 맞아요. 올해 G20의 의장국은 일본이에요. G20 정상회담도 오는 6월28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오사카에서 열리지요. 암호화폐 발언이 나온 것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후쿠오카에서 개최되었던 G20...

뉴욕

또다시 불거진 '비트파이넥스-테더' 스캔들

스테이블 코인 테더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다시 한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비트파이넥스가 8억5천만달러(약 9920억원) 상당의 손실을 테더 유보금을 이용해 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테더와 비트파이넥스를 운영하는 아이파이넥스가 4월29일 뉴욕 검찰로부터 기소당했습니다. 비트파이넥스는 공지를 올리며 ‘손실’이 아닌 ‘동결’로 경영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으나, 본래의 사건에 꼬리를 문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의혹을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의혹 1. 손실인가 일시적 동결인가? 가장 먼저 논란이 되었던 것은 이 부분입니다. 뉴욕 검찰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러티샤 제임스 검찰총장이 암호화폐 기업을 사기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를 냅니다.해당 보도에서는 뉴욕 검찰이 뉴욕주 법률에 위배되고 있는 행위를 하던 아이파이넥스를 조사하게 됩니다. 뉴욕에서 암호화폐 관련...

IBM

IBM, 블록체인으로 중계 은행 없는 실시간 송금 시대 연다

IBM이 금융기관을 위한 실시간 글로벌 금융결제 네트워크인 ‘IBM 블록체인 월드와이어(IBM Blockchain World Wire)’의 확대를 공식 발표했다. 월드와이어는 외환 거래 및 국가간 결제와 송금 속도를 높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기존의 복잡한 코레스 뱅킹 같은 중계은행을 거치지 않고 상대방 은행으로 직접 송금이 가능한 스텔라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암호화폐 혹은 ‘스테이블 코인’으로 불리는 디지털 자산 형태로 금전적 가치를 전송해 사용자 정산 시간을 수초로 단축했다. 결제 메시지 발송, 청산, 정산 절차를 단일 네트워크로 통합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참가자들이 정산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디지털 자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리 윅 IBM 블록체인 총괄사장은 “IBM은 송금 절차를 가속화하고 국가간 결제 방식을 혁신하는 금융결제망을 구축해 이를 가장 필요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