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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스타그램 '스토리', 텍스트 모드 추가

인스타그램이 2월2일 스토리 기능에 텍스트 모드를 추가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지 않고도 글씨만으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릴 수 있게 된다. 인스타그램은 사용자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스토리에 표현하는 사용 행태를 관찰해 이번 텍스트 모드를 출시했다. 특정 장면을 촬영할 필요 없이 떠오르는 생각, 질문, 감명받은 글귀, 노래 가사 등 글로 전하기 쉬운 내용을 인스타그램 상에서 꾸며 올릴 수 있다. 기존 스토리 기능처럼 게재 후 24시간 이내에 삭제된다. 텍스트 모드는 스토리의 카메라 종류 중 ‘텍스트’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왼쪽 아래의 동그라미를 터치해 배경을 선택하고, 텍스트 입력 화면에서 글씨 색깔을 고른 후 손가락으로 크기를 늘리고 줄이는 등 텍스트를 편집할 수 있다. 화면 상단에서 ‘네온’, ‘강조’ 등...

스토리

인스타그램, 스토리 묶어보는 '스토리 하이라이트' 출시

인스타그램이 '스토리 하이라이트'와 보관 기능을 출시했다고 12월6일 밝혔다. 스토리 하이라이트는 다양한 스토리 포스트를 원하는 주제별로 묶어 프로필에 추가하는 서비스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포스팅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딱 24시간 동안 별도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2016년 8월 도입된 이후 매일 3억개 계정이 사용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최신 버전을 사용하는 사람의 스토리는 모두 자동으로 보관된다. 해당 스토리는 24시간이 지난 후에도 ‘보관’ 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게시자에게만 보여진다. 사용자는 이처럼 저장된 스토리를 원하는 주제별로 묶어 자신의 프로필에 추가하거나 피드에 게재할 수 있다. 보관을 원하지 않는 스토리는 삭제할 수 있으며, 휴대폰 앨범에도 별도로 저장할 수 있다.스토리 보관을 사용하고 싶지 않으면 '설정'에서 '자동 저장' 기능을 끄면 된다. 스토리 하이라이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우선 프로필 하단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가 표시된 새로 만들기 원을 클릭하면 된다. 이후 스토리 보관에 저장된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선택한 후 '다음'을 누르면 하이라이트 이름과 커버 이미지를 설정 가능하다. '완료'를 눌러 하이라이트를 추가하면 사용자의 프로필에 게재된다. 하이라이트는 개수 제한 없이 게재할 수 있으며, 가장 최근 수정된 순서대로 프로필에 나타난다. 게재된 하이라이트는 사용자가 삭제하지 않는 한 프로필에 계속 남는다.

10대

와콤·그라폴리오, 10대를 위한 ‘일러스트 창작자 육성 프로젝트’ 실시

한국와콤이 네이버의 창작 콘텐츠 플랫폼인 그라폴리오와 함께 10대를 대상으로 한 일러스트 창작 공모전 ‘틴에이저 일러스트 스토리 창작자 육성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네이버 그라폴리오는 온라인 창작 콘텐츠 플랫폼이다. 그라폴리오에선 일러스트레이션, 회화, 사진, 음악 등 예술 분야의 창작자들이 꾸준히 자신의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재능 있는 젊은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와콤은 그간 그라폴리오와 함께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창작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동참해 왔고, 이번에는 10대들의 창작 열망과 능력을 키워 주기 위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 ‘틴에이저 일러스트 스토리 창작자 육성 프로젝트’는 10대에 한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한가지 주제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연재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 응모는...

멘션

인스타그램 스토리, ‘움짤’ 기능 추가

인스타그램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11월10일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는 다른 이용자를 언급(@)하고 짧은 동영상, 이른바 ‘움짤’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움짤은 인스타그램 ‘부메랑’ 앱을 이용해 추가할 수 있다. 부메랑은 인스타그램이 지난해 10월 공개한 1초짜리 동영상 제작 앱이다. 이용자는 부메랑 앱을 따로 실행하지 않아도 인스타그램에서 미니 동영상을 제작해 스토리로 공유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콘텐츠에 설명을 쓰거나 댓글을 달 때처럼 자신의 스토리에 문구를 추가하며 ‘@ ’와 함께 언급하고픈 사용자 이름을 입력할 수 있다. 언급된 사용자에게 표시된 활동 알림은 스토리와 함께 24시간 이후 사라지게 된다. 지금까진 스토리에서 개별 메시지(DM)로 양방향 소통했지만, 이제 사용자를 언급하는 방식이 덧붙은 모양새다. 스토리에 웹링크를 추가하는 기능도 지원된다. 이용자는...

달빛 조각사

[콘텐츠+유료화] 카카오페이지, "게임에서 배워라"

콘텐츠는 여전히 미끼 상품이다. 그 자체로 돈이 되지 않는다. 사람을 끌어모을 수는 있지만, 끌어모은 사람에게 그 콘텐츠를 팔 수는 없다. 유료인 콘텐츠는 불법으로 강제 ‘무료화’ 당하기도 한다. 유료화를 시도하려들면 기존 사용자들의 거센 반발을 받는다. 힘들게 만든 콘텐츠는 어떻게 제값을 받을 수 있을까? 콘텐츠 유료화를 비교적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는 업체를 만나 콘텐츠 유료화의 힌트를 찾아보고자 한다. 첫 번째는 ‘카카오페이지’다. 카카오페이지는 일 평균 매출 2억원 정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2015년 6월 기준 54개의 작품이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고, 15개의 작품이 수억원대 매출을 넘겼다. 카카오페이지의 성과는 콘텐츠 유료화의 답을 찾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실험으로 얻은 결과다. 카카오페이지는 2년간 50여차례가 넘는 개편을 시도했다. 콘텐츠...

B-815

[전자책 펼쳐보기]①CD롬에서 킨들까지

전자책은 등장할 수밖에 없었다.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은 말과 그림에서 시작했다. 문자가 등장한 뒤엔 진흙판과 양피지, 대나무, 거북이 껍질이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가 됐다. 그리고 종이가 등장했다. 종이는 지금의 노트북과 다름없다. 정보를 간편하게 들고 다니고 쓸 수 있었다. 이젠 정보를 빠르게 보급하고 얻는 방법인 금속활자와 윤전기, 컴퓨터, 인터넷 등이 나오기 시작했다. 더는 종이가 유일한 정보 전달자가 아니다. 호주의 미래학자 로스 도슨은 2026년 한국의 종이신문이 사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뉴욕타임스 발행인 아서 슐츠버그는 2015년까지 뉴욕타임스의 종이신문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2010년 MIT 미디어랩의 네그로폰테 교수는 종이신문이 5년 내 사라진다며 종이책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플로피디스크-CD롬-피시통신-인터넷 국내 전자책의 시작은 CD롬이 열었다. 1990년대 초반부터 학습용 부교재뿐 아니라 학술서 등에서 전자책을 CD롬으로...

e북

[블로터포럼] '스마트'로 진화하는 전자책, 어디까지 왔나

전자책 시장은 다시금 꽃피울 수 있을까. 열 살이 훌쩍 넘도록 발육부진으로 속앓이를 하던 전자책 시장에도 자양분이 제대로 공급되려는 모양새다. 아마존 '킨들'을 시작으로 아이리버 '스토리', 인터파크 '비스킷'에 '북큐브'까지 다양한 단말기들이 서재를 통째로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으라고 손짓을 하는 시대다.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모토로라 줌 같은 '스마트패드'류도 이동식 도서관 환경을 갖추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글과 그림이 적절히 배열된 책만 있는 게 아니다.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동영상, 실시간 반응하는 다양한 첨단 기법을 빼곡히 쌓은 '멀티미디어 잡지'도 여럿 등장했다. 이쯤되면 전자책 시장에도 볕이 드려나보다. 헌데 정말 이번에는 전자책 시장이 제대로 몸집을 불릴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기술이, 기기가 전통 책 시장을...

갤리온

[늘푸른길의 책이야기]사람을 끌어당기는 스토리를 갖고 있는가?

흔히 특정 제품의 크기나 재질 등 외형적인 특징을 이야기할 때 ‘스펙’이 어떻게 되는 가를 물었다. 그러나 이제 이 단어는 전자제품의 특징을 물을 때 만큼이나 사람의 ‘외형’을 묻는데 사용되고 있다. 우리 사회에는 ‘남들은 다 하고 있는데, 나만 안하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한 심리가 ‘스펙쌓기’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개성은 사라지고 비슷비슷한 형태의 결과물들이 넘쳐난다. 자신만의 강점을 못찾고, 남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듣고 그것대로 따라한다. 대학생들은 입학과 더불어 취업걱정부터 한다. 토익점수, 해외봉사활동, 인턴활동, 공모전 참가 등 사실 수업은 그냥 학점을 위한 공부밖에 안된다. 어떻게 보면 ‘영리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지만, 국가적으로는 ‘손해’이다. 직장인들은 승진에 누락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과 사내학점을 채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