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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웨스턴디지털, 사진·영상 편집 위한 샌디스크 외장 SSD 출시

전문 사진작가나 영상 편집자를 위한 최신 샌디스크 외장 SSD가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초당 550MB의 읽기 속도를 지원하는 점이 특징으로 고해상도 사진이나 영상 편집에 최적화됐다.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웨스턴디지털은 6월14일 '샌디스트 익스트림 포터블 SSD'를 국내에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는 최대 읽기 속도 550MB/s의 고속 전송을 지원하며 250GB부터 최대 2TB의 저장공간을 갖췄다. 고속·대용량 저장장치를 필요로 하는 전문 사진작가에 적합하며 현장에서 쉽게 사진 포트폴리오나 야외 촬영 사진을 백업하고 파일 처리 속도가 빨라 고해상도 사진이나 영상을 따로 옮기지 않고 편집할 수 있다. 내구성도 갖췄다. 비나 물, 먼지 등 외부 환경에서 견딜 수 있는 IP55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이 제공된다. 또...

ai

퓨어스토리지-엔비디아, 딥러닝 연구용 AI 인프라 '에이리' 출시

"데이터 과학자들이 몇 달이 걸리는 AI 프로젝트를 단 몇 시간 안에 신속하게 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가 딥러닝 연구용 인공지능(AI) 인프라 '에이리(AIRI)'를 내놓았다. 퓨어스토리지와 엔비디아가 함께 설계한 에이리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하나로 통합된 솔루션으로, 인프라 구축을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데이터 과학자들의 딥러닝 연구 시간을 단축시켜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퓨어스토리지는 4월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인프라 에이리에 대해 소개했다. 에이리는 퓨어스토리지와 엔비디아 공동 설계한 통합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이다. AI를 위해 설계된 SSD기반 저장장치인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와 4대의 엔비디아 'DGX-1' 슈퍼컴퓨터로 구동된다. DGX-1은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를 기반으로 초당 1000조회 연산이 가능한 4페타플롭의 성능을 제공한다. 쉽게 말해 에이리는 AI 연구에 최적화된 저장장치 겸...

Data age 2025

"2025년, 163 ZB 세상이 열린다"

데이터는 미래의 먹거리다. 데이터는 끊임없이 생성되고 변화를 겪기도 한다. 많은 양의 데이터가 생기면서 이를 저장·관리하는 문제부터 어떻게 분석하고 사용하며 어떻게 이를 지켜 내야 하는지 다양한 고민도 함께 등장했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8월17일 열린 ‘씨게이트 데이터 토론회‘에서 '데이터 에이지 2025' 백서를 발표했다. 시장조사기관 IDC 도움을 받아 조사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테 반셍 씨게이트 글로벌 세일즈 수석 부사장, 김수경 IDC코리아 부사장, 김의만 SAP코리아 상무가 참석해 데이터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데이터 생산 주체 '소비자' → '기업'으로 '데이터 에이지 2025' 백서에 따르면, 지난 20년 동안 디스크드라이브 업계가 출하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는 80억개로, 용량은 약 4 제타바이트(ZB)에 이른다. 데이터 용량은 점점 늘어나 2025년에는 지금의 10배에 달하는 163 ZB가 생성될...

AWS

구글독스? AWS는 '워크독스'

구글에 구글독스가 있다면 아마존웹서비스(AWS)에는 '워크독스(Workdocs)'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K7oWFwObGQ ▲ AWS 워크독스 소개 영상 기업용 클라우드 파일 공유·협업 서비스 워크독스는 AWS가 지원하는 기업용 클라우드 파일 공유 및 협업 서비스다. 이전에는 '소칼로'라는 이름으로, 지금은 워크독스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워크독스는 기본적으로 파일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만들어진 콘텐츠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댓글을 달아 실시간 상호작용할 수 있다. 문서 안에서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표시해 피드백을 입력하고 댓글을 남길 수도 있다. 모든 파일의 이전 버전은 자동으로 저장하므로, 사용자가 이전 버전을 필요할 때 찾아 불러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관리자가 보안 정책, 사용자 접근과 저장 용량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필요한 사람만이 문서에 접근하게 하고, 콘텐츠 유출을 방지할...

HPE

HPE, "하이브리드 IT와 IoT에 집중"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가 하이브리드 IT와 사물인터넷(IoT) 중심으로 전략을 재편했다. HPE는 비핵심사업 매각 행보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초 엔터프라이즈 서비스(ES) 사업부와 하반기 소프트웨어(SW) 사업부 분사를 각각 앞두고 있다. 함기호 한국HPE 대표이사는 12월2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상은 하이브리드 IT 중심으로 변화할 것이고 IoT 세상이 열리며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라며 “앞으로 HPE는 하이브리드 IT와 IoT, 소프트웨어정의인프라 구현에 전략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 대표는 “ES사업부를 분사하더라도  테크놀로지서비스(TS)와 컨설팅 사업부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인원과 조직을 갖추고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하이브리드 IT를 더욱 쉽게 구현하고 인텔리전스 에지를 기반으로 IoT 세상을 구현하는데 주력하고 다양한 파트너와도 협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HPE ES 사업부는 내년 1월 공식...

C2

"NAS를 재정의했다"…시놀로지, 퍼블릭 클라우드 ‘C2’ 공개

“스토리지 외에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등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하드웨어 중심이 아닌 서비스 중심으로, 온프레미스 시대에 맞춰 대응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아마존과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지도 모릅니다." 시놀로지가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구글, 아마존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임스 첸 시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10월26일 열린 ‘시놀로지 2017 컨퍼런스’ 기자간담회에서 NAS 비즈니스 성장에 안주하는 대신 다음 세대 먹거리를 찾기 위해 NAS를 재정의했다고 밝혔다. NAS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스토리지를 말한다. 시놀로지는 이 시장에서 성공한 기업으로 2004년 최초로 NAS를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 80개국에서 400만대를 판매했다. NAS가 스마트폰과 같은 가정용 제품이 아니라 기업에서 사용하는 수준의 저장장치라는 점에서 살펴보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셈이다....

델 EMC

통합 완료 ‘델 테크놀로지스’, "국내 IT 1조원 매출 기업 될 것"

“스토리지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가상화 분야에서 1위를 달리는 회사로서 앞으로 소프트웨어 서비스, 컨설팅 서비스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도 최우수 비즈니스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준비는 끝났다. 프랭크 하우크 델 EMC 사장은 11일 열린 ‘델 EMC 포럼2016’ 행사를 통해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통합 법인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대규모 행사에서 프랭크 사장은 자신감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델과 EMC는 지난 9월8일 합병을 마무리하고 ‘델 테크놀로지스’라는 이름으로 새출발했다. PC와 태블릿 같은 기존 델 PC 사업부문에서 운영하는 사업은 ‘델’ 사업부에서, 서버와 스토리지 같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등 기존 EMC에서 제공한 사업은 ‘델 EMC’, 컨설팅과 같은 서비스 지원은 ‘델 EMC 서비스’ 사업부에서 맡아 운영한다. 조직 통합...

hds

HDS,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점유율 1위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가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업계 1위에 올랐다. 한국IDC가 국내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HDS는 2014년 3분기 하이엔드급 스토리지 시장에서 점유율 42.9%로 선두를 차지했다. 스토리지 제품은 하이엔드, 미드레인지, 엔트리레벨로 나뉘는데, 하이엔드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제품군이다. 미드레인지나 엔트리레벨 제품군에서는 HDS의 점유율은 뒤처져 있지만, 하이엔드급 시장에서는 ‘VSP’, ‘VSP G1000’같은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모습이다. 2014년 11월 가트너 조사를 보자. 가트너가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 서버 통합 등을 위해 하이엔드 스토리지를 살펴본 결과, HP 제품과 HDS 제품이 가장 높은 성능을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HDS는 “가장 최근에 나온 하이엔드 스토리지 ‘히타치 VSP G1000’는 기준 최대 420만 IOPS (Input/Output Operation Per Second, 초당...

bigstash

그리스산 클라우드 파일 금고, ‘빅스태시’

그리스 스타트업 롱액세스가 ‘빅스태시’라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새로 출시했다. 빅스태시는 문서, 영상, 사진, 음성파일 등을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파일 보관 서비스다. 롱액세스는 큰 용량의 파일을 다루는 콘텐츠 제작자를 빅스태시 주요 고객으로 삼을 예정이다. 1월5일에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만든 투자 단체 ‘오픈펀드’가 1월5일 롱액세스에 30만유로(우리돈 약 3억원)을 투자했다. 롱액세스는 이를 기반으로 빅스태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빅스태시는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보다 보관 기능이 강화된 서비스다. 파일을 고치거나 수정하는 건 빅스태시 핵심 기능이 아니다. 이용자가 빅스태시에 파일을 올릴 때마다, 해당 파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e메일로 전송된다. 파일을 삭제하려면 따로 아이디를 입력해야 하고, 파일을 웹에 공개할 수도 없다. 파일을 공유하고자 할 때는 e메일을 입력해야...

데이터센터

“화웨이 인프라 위에서 함께 성장합시다”

화웨이가 네트워크 사업 외에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국내에 점차 확장할 심산이다. 엔터프라이즈 업계에선 신인 기업인만큼 혁신기술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고객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 화웨이는 11월19일 기자간담회와 고객 행사를 열고 엔터프라이즈 사업 포부를 밝혔다. 화웨이는 전통적으론 네트워크 사업을 해온 업체다. 2002년부터 엔터프라이즈를 사업을 조금씩 시작하다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다. 과거엔 시스코 같은 기업과 경쟁했다면, 최근엔 HP나 EMC와 같은 서버·스토리지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화웨이의 서버 출하량 규모는 전체 시장 중 4위이며, 스토리지 출하량은 세계 7위 규모다. 그만큼 공격적으로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다. 화웨이의 성장은 중국 내수가 증가하는 이유도 있지만 중동, 유럽 지역에서 꽤 약진했던 덕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