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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스토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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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MC &#8220;플래시 메모리로 서버 데이터 통제&#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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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Feb 2012 10:53:51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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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가상 플래시 캐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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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빅데이터와 클라우드에 유독 관심을 보이던 EMC가 일을 냈다. 입출력 빈도가 잦은 데이터를 스토리지 디스크에 저장하지 않고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토록 하는 &#8216;프로젝트 라이트닝&#8217;의 첫 결과물을 내놨다.
EMC는 2월6일(현지기준) 서버에 장착하는 플래시 메모리 &#8216;가상 플래시(VF) 캐시&#8217;를 출시했다. 서버에 플래시 메모리를 장착해 입출력 속도를 개선시켜 트랜잭션을 개선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VF캐시는 서버의 PCI 익스프레스 슬롯에 장착되는 스토리지용 메모리로 외장형 스토리지와 연계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빅데이터와 클라우드에 유독 관심을 보이던 EMC가 일을 냈다. 입출력 빈도가 잦은 데이터를 스토리지 디스크에 저장하지 않고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토록 하는 &#8216;프로젝트 라이트닝&#8217;의 첫 결과물을 내놨다.</p>
<p>EMC는 2월6일(현지기준) 서버에 장착하는 플래시 메모리 &#8216;가상 플래시(VF) 캐시&#8217;를 <a href="http://www.emc.com/about/news/press/2012/20120206-01.htm" target="_blank">출시</a>했다. 서버에 플래시 메모리를 장착해 입출력 속도를 개선시켜 트랜잭션을 개선하겠다고 나선 것이다.</p>
<p>VF캐시는 서버의 PCI 익스프레스 슬롯에 장착되는 스토리지용 메모리로 외장형 스토리지와 연계되는 SSD 캐시의 일종이다. 서버의 자원을 사용하지 않고도 스토리지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 VF캐시는 서버에 장착되지만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의 통제를 받기 떄문에 데이터 입출력을 제어할 수 있다. 즉, 일반적으로 구분되는 SSD, FC/SAS, SATA 스토리지 어레이에 한 단계 더 추가되는 메모리다.</p>
<p>VF캐시를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 환경에서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시험해본 결과 3배의 쓰루풋과 60%의 지연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펫 겔싱어 EMC 최고운영책임자는 &#8220;PCI 익스프레스와 플래시 기술과의 조합으로 우리는 더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하고 다룰 수 있게 됐다&#8221;라며 &#8220;VF캐시는 자사 스토리지 제품군인 VMAX, VMAXe, VNX, VNXe와 결합해 더 뛰어난 데이터 복구와 저장 능력을 보여줘 차세대 스토리지 시장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8221;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36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343/120207-emc-project-lightning-pat-gelsinger-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360" title="120207 emc project lightning pat gelsing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7-emc-project-lightning-pat-gelsinger1.jpg" alt="" width="500" height="295" /></a></p>
<p>VF캐시는 카드당 최대 300GB 용량을, 읽기 성능으로 최대 64KB까지 지원한다. 플래시 메모리로 마이크론 SLC와 LSI와프드라이브 SAL플래시를 사용한다.</p>
<p>이번 제품 출시로 EMC는 자주 발생하는 데이터 입출력을 VF캐시에 저장해 트랜잭션을 서버 안 캐시에서 끝내겠다는 전략이다.</p>
<p>그 예로 EMC 스토리지 티어링 제품은 FAST(Fully Automated Strorage Tiering) 기능을 VF캐시와 결합했다. FAST는 EMC가 자랑하는 데이터관리 기술로 데이터 사용 빈도를 자동으로 파악해 스토리지로 이동시킨다. 스토리지에서 불필요하게 데이터를 불러들이는 일을 최소화한 것이다.</p>
<p>앞으로 데이터 중복 기능도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서버와 스토리지간 경계가 무너지는 일로 EMC가 서버 제품을 출시할지도 모르는 일이다.</p>
<p>실제로 EMC는 이날 프로젝트 &#8216;썬더&#8217;를 발표하며, 플래시 기반 어플라이언스 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마크 소렌슨 EMC 플래시 비즈니스 조직 수석 부사장은 <a href="http://www.computerworld.com/s/article/print/9223973/EMC_launches_Project_Lightning_PCIe_cards?taxonomyName=Storage&amp;taxonomyId=19" target="_blank">컴퓨터월드</a>와의 대화에서 &#8220;오는 2분기에 낸드 플래시 스토리지 기반 PCI 익스프레스 15TB급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8221;라고 밝혔다.</p>
<p>소렌슨 수석 부사장은 &#8220;엄청나게 커진, 확장 가능한 VF캐시를 떠올리면 된다&#8221;라며 &#8220;이 제품이 현실화되면 초당 엄청나게 많은 입출력 속도를 감당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8221;라고 덧붙였다.</p>
<p>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시장에서 EMC의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컴퓨터월드는 &#8220;EMC가 VF캐시를 그린플럼, 아이실론 솔루션과 결합한 경우가 기대된다&#8221;라며 &#8220;빅데이터 시장에서 향후 EMC의 행보가 기대된다&#8221;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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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D 콘텐츠 인프라, 클라우드 vs. x8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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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Jan 2012 08:51:5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3D콘텐츠]]></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센터]]></category>
		<category><![CDATA[드림웍스]]></category>
		<category><![CDATA[렌더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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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한 업체가 가상화 다음 시장으로 ‘클라우드 렌더링’을 겨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영화 제작사들이 3D 콘텐츠를 제작할 때 데이터센터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고, 국내 콘텐츠 업체들도 비용에 국한되지 않고 꿈을 피길 바란다는 바람에서다.
실제로 드림웍스, 워너브라더스, 픽사는 영화 제작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갖고 있다. 이들은 IT 인프라가 영화 제작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일찍이 알고 있었다. 특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한 업체가 가상화 다음 시장으로 ‘클라우드 렌더링’을 겨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영화 제작사들이 3D 콘텐츠를 제작할 때 데이터센터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고, 국내 콘텐츠 업체들도 비용에 국한되지 않고 꿈을 피길 바란다는 바람에서다.</p>
<p>실제로 드림웍스, 워너브라더스, 픽사는 영화 제작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갖고 있다. 이들은 IT 인프라가 영화 제작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일찍이 알고 있었다. 특히 컴퓨터 그래픽 영화에서는 갖고 있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인프라 정도에 따라 영화 질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았다.</p>
<p>‘슈렉1’에 사용된 데이터는 6TB다. 9년 뒤 등장한 ‘드래곤 길들이기’에서는 한 시퀀스에만 9TB, 총 데이터 크기는 90TB를 넘어섰다고 한다. 각 작품에 필요한 데이터도 늘어나면서 이를 렌더링 하기 위한 연산 용량이 급증했다. 2001년 개봉한 ‘슈렉1’에 소요된 CPU 렌더링 시간은 500만 시간이었지만, 10년 뒤 개봉한 ‘메가마인드’의 렌더링 시간은 5400만 시간에 달했다. 불과 10년 사이 렌더링 시간은 10배나 증가했다.</p>
<p>에드 레오나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SKC 최고기술경영자는 “컴퓨터 그래픽 영화에서는 모든 것이 전부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다”라며 “다만 이 상상력은 컴퓨팅 자원이 허락하는 연산 용량 안에서만 가능하다”라고 말했다.</p>
<p>그래서 해외 유명 영화 제작사를 비롯해 프로덕션들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에 비용을 아끼지 않았다. ‘반지의 제왕’, ‘킹콩’에서 디지털 효과 작업을 맡은 웨타 디지털 프로덕션은 고도의 디지털 처리를 위해 기존 데이터센터를 새롭게 구축했을 정도다.</p>
<p>3D 콘텐츠의 생명은 생동감이다. 화면을 세부적으로 쪼개서 만들면 만들수록 현실과 가까운 입체 영상이 펼쳐진다. 아래 이미지처럼 랜더링 작업에는 엄청난 시간이 들어간다. 질 높은 3D 콘텐츠 제작을 위해서라도 데이터센터가 필요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093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0932/maya2011_rendering_rendering_features_1_large_1400x875"><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0934" title="maya2011_rendering_rendering_features_1_large_1400x875"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aya2011_rendering_rendering_features_1_large_1400x875-500x312.jpg" alt="" width="500" height="312" /></a></p>
<p>드림웍스는 자체 데이터센터 내 자원을 가지고도 렌더링 작업에 부하가 걸릴 때가 발생하자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활용해 렌더링 작업을 시도했다. 일시적인 컴퓨팅 자원이 필요했을 뿐인데 서버를 구입하자니 아깝고, 구입하지 않자니 작업에 무리가 발생해 클라우드를 활용한 것이다.</p>
<p>오토데스크는 렌더링 작업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네온’이라는 클라우드 렌더링 서비스를 들고 나왔다. 원격으로 콘텐츠를 관리하고, 제작하는 과정이 순조롭게 이뤄졌다.</p>
<p>국내에서 ‘클라우드 렌더링’을 제공하겠다고 나선 업체도 위와 같은 상황을 국내 시장에 적용하겠다는 전략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 미묘한 반응을 보였다.  오히려 국내는 해외와 조금 상황이 다르다며 아직 클라우드가 렌더링 시장을 넘보기에는 성급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p>
<p>이들은 국내 콘텐츠 시장 규모가 해외와 다르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3D콘텐츠 제작업체들의 제작규모는 평균 20~30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대형 3D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체를 만나기 쉽지 않다고 했다.</p>
<p>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0년 12월에 발간한 ‘미국 3D콘텐츠 산업구조 분석과 진출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콘텐츠산업은 전세계 콘텐츠 시장의 2.4%에 달한다. 3D 콘텐츠 사업 비중은 이보다 더 작다고 한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이 3D 영화를 중심으로 3D 콘텐츠 활황을 맞는 것과 대비된다.</p>
<p>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국내 업체들은 무모하게 컴퓨팅 인프라를 들여서 작업하려들지 않는 눈치다. 디지털아이디어는 x86서버 약 200대에 리눅스 운영체제를 올려 렌더링 작업을 하고 있다. 컴퓨팅 자원이 정 급박하게 필요할 때는 데스크톱을 활용할 때도 있다고 한다. 디지털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저렴한 서버에 분산 컴퓨팅 기술을 이용해 워크로드를 적당히 분산하면서 작업 하고 있는 콘텐츠 업체들은 의외로 많다. 서버 자원이 부족할 경우 서로서로 임대를 하면서 도움을 주고 받는다고 한다.</p>
<p>이들 업체들도 고성능 컴퓨터를 활용한 장점은 충분히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저하는 이유는 작업을 하면 시간은 줄일 수 있지만 전기료와 구매비라는 단서가 붙기 때문이다. 높은 구매비도 구매비지만 국내 콘텐츠 업체들은 특히 전기료 때문에 고성능 컴퓨터를 활용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괜히 저렴한 x86서버를 대량 구매해서 작업하는 것이 아니다.</p>
<p>전기료와 사용료 때문이라면 렌더링 작업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는 훌륭한 대안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또한 ‘네트워크 사용료’라는 문제에 부딪힌다.</p>
<p>국내에서 손꼽히는 콘텐츠 제작업체 한 관계자는 “유클라우드를 통해서 렌더링 작업을 시도해보려다 콘텐츠 올리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콘텐츠를 올리는데 들어가는 네트워크 사용료가 서버 매입에 들어가는 수준과 비슷해져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을 경험할 것 같아 그만뒀다”라며 “아직 국내에서 클라우드가 렌더링 작업을 하기에는 시기상조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3D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는 점점 늘어나는데 이 데이터를 빨리 올리고 내릴 수 있는 환경이 아직 국내에 마련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p>
<p>클라우드 렌더링 이용에 있어 보안 문제도 빠지지 않았다. 아무래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클라우드 내 콘텐츠에 접근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이를 100% 신뢰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p>
<p>드림웍스는 ‘드래곤 길들이기’와 ‘슈렉 포에버’를 제작할 때 클라우드 렌더링을 통해 전기가 훨씬 싼 지역에서 작업을 한 바 있다. 이를 보면 클라우드가 3D 콘텐츠 시장을 주목하는 이유는 충분히 있어 보인다.</p>
<p>다만 국내에서는 아직 시기상조일 뿐이다. 3D업계 관계자 모두 ‘클라우드 렌더링’에 대해서 관심은 보였다.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다만 비용의 문제가 남아있다고 입을 모았다. 서버‧전기‧네트워크 사용 비용 부담으로 인한 국내 3D 콘텐츠 업체들 어깨는 무겁다. 오히려 x86기반의 저렴한 클라우드 렌더링 서비스가 등장한다면 환영받지 않을까 싶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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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스토리지] 클라우드 백업 5대 트렌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93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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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Dec 2011 02:35: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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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시그라가 이야기 하는 기술 트렌드 5가지
백업 소프트웨어로 꽤나 알려진 기업인 아시그라가 클라우드 백업에 관한 5가지 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 2012년 예상되는 트렌드로 꼽은 5가지는 ①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②모바일 디바이스 보호 ③엔터프라이즈 백업 콘솔리데이션 ④클라우드 백업의 다양화 ⑤ SMB에서의 많은 선택을 받을 것 등이라고 하는군요.
①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의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아시그라가 이야기 하는 기술 트렌드 5가지</strong></p>
<p>백업 소프트웨어로 꽤나 알려진 기업인 <a href="http://www.asigra.com/" target="_blank">아시그라</a>가 클라우드 백업에 관한 5가지 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 2012년 예상되는 트렌드로 꼽은 5가지는 ①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②모바일 디바이스 보호 ③엔터프라이즈 백업 콘솔리데이션 ④클라우드 백업의 다양화 ⑤ SMB에서의 많은 선택을 받을 것 등이라고 하는군요.</p>
<p>①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의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이 2012년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백업이라는 데이터 보호의 경우 로컬 시이트와 오프 사이트 두 곳에 데이터를 백업해 두고 이 곳들을 통해 복원할 경우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로컬 사이트를 통해 복원에 있어서의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고 오프 사이트에선 데이터 보호와 아울러 데이터의 보장을 기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p>
<p>②모바일 디바이스 보호 : 모바일 디바이스가 많아지고 있고 데이터의 유통량이 늘어나면서 당연한 현상일 것입니다. IDC에 따르면 2011년에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많이 들어가면서 그 비중이 41%에 이르게 될 것이고, 이는 2010년 대비 10% 늘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2015년이면 70%까지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데이터 보호는 더 이상 낯선 것만은 아닌 것 같네요.</p>
<p>③엔터프라이즈 백업 콘솔리데이션 : 2012년도를 이야기하면서 사실 이 토픽은 상당히 의아합니다. 기업의 데이터 백업은 이미 상당히 콘솔리데이션이 된 바 있는 상황인데요. 왜 이 이야기를 할까 하는 생각입니다. 하나의 관리 인터페이스와 솔루션으로 백업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을 이야기하면서 클라우드에서의 백업이 ‘글로벌 데이터 중복 제거’와 ‘백업 라이프 사이클 관리(BLM)’를 꺼내 들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시그라가 이 분야에서의 자신감이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포인트는 ‘글로벌 데이터 중복 제거’일 것입니다. 백업의 인프라로서 특정 업무에 한정해서 중복제거가 이뤄지는 것이 아닌 기업 내 기본 인프라로서의 중복 제거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의미 있는 포인트라고 여겨지는군요.</p>
<p>④클라우드 백업의 다양화 : 2012년이 되면 프라이빗, 퍼블릭, 하이브리드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에서의 다양한 백업 형태가 선택될 것이고 서비스 제공자들은 업무 특성이나 업종에 집중된 형태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아시그라의 경우 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프로그램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고 가상화 분야에 있어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그들의 역량에 대한 희망사항이라는 생각이 드네요.</p>
<p>⑤ SMB에서의 많은 선택을 받을 것 : 아시그라가 가장 타깃으로 하는 고객이라고 한다면 SMB일 텐데요. <a href="http://www.techaisle.com/" target="_blank">테크아일</a>에 따르면 SMB가 2011년 110억달러를 클라우드에 사용했으며 2015년까지 CAGR로 12% 증가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이는 1억3800만명에 달하는 SMB 사용자가 어떠한 형태로든 클라우드 컴퓨팅에 비용을 지출한다는 이야기가 된다고 하는데, 그만큼 SMB에게 있어 클라우드는 더욱 더 절실한 컴퓨팅 플랫폼일 것입니다. 데이터 백업을 위한 인프라를 별도로 두느니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이 관리 비용도 들지 않고 비즈니스도 빠를 수 있고, 표준화된 운영 기반으로 경영환경도 좋아지고 여러모로 좋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p>
<p>전체적으로 이들 5가지는 아시그라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그들의 희망사항이 적절히 반영된 예측인데요. 일면 공감되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참고해야 할 것이지만, 그 중 어떻게 모바일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보호할 것인가 하는 비롯해 SMB 대상의 백업이나 데이터 보호 등은 과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생각을 해봅니다.</p>
<p><strong>씨게이트, i365와 이볼트 합병</strong></p>
<p>씨게이트가 가지고 있던 2개의 온라인 백업 기업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2개 기업을 씨게이트가 가지고 있었는지 잘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지난 주 이 두 회사가 합병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볼트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p>
<p>i365는 2008년도에 설립된 기업으로서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에 위치해 있으며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를 하는 기업으로 개인이나 SMB 및 엔터프라이즈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보호 서비스를 하는 기업이었습니다.</p>
<p>한편 이볼트는 1997년도에 설립된 기업으로 캘리포니아주 에머빌에 위치한 기업이며, 데이터 보호를 전문으로 하는 기술 집단입니다. 알려진 고객이 대략 8500곳이라고 하니 상당히 고객을 확보한 기업으로서 이들이 가지고 있던 솔루션들은 백업 및 복구, 아카이빙, 이메일 컴플라이언스, 이디스크버리, BCP, 재해 복구 테스팅 등입니다. 2006년 12월 씨게이트가 인수해 자회사가 되었으며 ‘이볼트 프로텍트’, ‘이볼트 데스크톱’ 등이 대표 상품입니다.</p>
<p>이 두 기업은 모두 ‘씨게이트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씨게이트의 한 부문으로 운영되었는데요. 2005년 ‘액션프론트 데이터 리커버리’라는 기업을 씨게이트가 인수하면서 ‘씨게이트 리커버리 서비스’라는 사업부문이 출범하게 됐고, 이것이 모태가 되어 이볼트를 인수하고 2007년 이디스커버리 전문 업체인 메타링스를 인수하면서 사업의 포트폴리오가 강화되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 이러한 모든 것들을 하나로 통합하면서 ‘씨게이트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묶으면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사업에 속도를 내려 합니다. 2008년 씨게이트 서비스는 새로운 형태로 i365를 내걸게 되었고, 결국 ‘이볼트’라는 이름으로 브랜드가 정리됐네요.</p>
<p>이러한 과정을 보면서 HDD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는 거대 기업이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과정을 거치는가 하는 것을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업에 기반한 기업이 물건, 즉 제품을 판매하는 것과 그러한 제품과는 또 다른 포지션인 솔루션 분야에서의 자리 매김이 결코 쉽지 않으며 시간도 참 많이 걸리는 것입니다. 이볼트의 인수가 2007년도에 있었고 그 뒤 다양한 인수 과정이 있었고 2011년 말 현재 거의 4년이 넘게 끌어오고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대한 실적 공개를 하고 있지 않는 점만 보더라도 속내는 어떠하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하게 합니다. 물론 아직 충분히 시장이 크지 않은 것을 충분히 감안해야 할 것입니다.</p>
<p>이제 하나의 회사가 된 이볼트가 온라인 백업 및 데이터 보호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지 기대가 됩니다. <a href="http://www.onlinebackupreviews.com" target="_blank">온라인백업리뷰</a>의 톱 25개 서비스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이볼트, 앞으로 이 분야 시장이 더욱 더 커질 것으로 다들 이야기하고 있어 미래는 좋아 보이지만 아직 큰 돈이 되지는 않는 분야, 어떤 모습으로 성과를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p>
<p><strong>퀀텀 에반젤리스트가 말하는 2012년 톱10 스토리지 예측</strong></p>
<p>퀀텀의 최고 기술 에반젤리스트가 2012년 스토리지 10대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데이빗 차파라는 이 에반젤리스트는 퀀텀에 있기 이전에 넷앱의  ‘엔터프라이즈 전략 그룹’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하는군요. 또한 ‘<a href="http://www.amazon.com/Implementing-Backup-Recovery-Readiness-Enterprise/dp/0471227145" target="_blank">Implementing Backup and Recovery</a>’라는 책의 공동 저자이기도 합니다. 내용이 워낙 간단해서 꼭지만 살펴보았습니다.</p>
<ol>
<li>스케일 아웃 스토리지의 도입이 더욱 더 많아질 것이다 :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가 더 이상 HPC를 위한 솔루션이 아니면서 성능과 용량의 요구를 해결하는 핵심이 될 것이고 이를 통해 기업 고객들은 보다 빠른 ROI를 기대할 수 있다.</li>
<li>클라우드에 관한 정의가 안정적으로 될 것이다 : 대다수가 빅 클라우드의 일환으로 테이프를 가져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테이프가 죽은 것이 아니며 포지션이 달라질 뿐이다.</li>
<li>데이터가 증가할 것이다 :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로서 비정형 데이터가 그 주범. 하지만 비즈니스 분석이나 BI 등과 같은 분야가 2012년 그리고 앞으로서 확연히 늘어갈 것이다.</li>
<li>생명과학분야가 빅데이터로 이동할 것이다 : 바이오 및 생명과학 등과 같은 분야에 빅데이터 솔루션이 들어가게 될 것이고 지구과학(지질학 등과 같은)과 같은 분야에서 비용 합리적인 수단으로 빅데이터가 사용될 것이다.</li>
<li>백업과 복구에 관한 변화가 커질 것이다 : 가상화 등의 영향에 따라 보다 씬(thinner)해 질 것이고 통합된 관점에서의 전개가 이뤄지면서 변화를 보일 것이고, 중복제거 등에 관한 고려가 있을 것이다.</li>
<li>모바일 디바이스에 관한 이야기가 단지 말로 그치지는 않을 것이다 : 2012년 비즈니스의 수단으로서 모바일 디바이스가 많이 선택되면서 IT 관리자부터 시작해 필드에서의 영업 대표들까지 이용하게 될 것이고, 데이터 생성과 기업 내부로 전달 하는 제반 과정 등에 관한 시도가 있을 것이다.</li>
<li>수요와 공급 메커니즘이 잘 작동해 가격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li>
<li>퍼블릭 클라우드가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 : 2012년 보안 문제 등에 관한 이슈를 넘어서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채택이 늘어날 것이다.</li>
<li>글로벌하게 생각하기, 그러나 관점이 좀 다르다 : 크라우드소싱이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고 2012년에는 보다 더 성숙되고 현실적인 형태로 IT에 다가올 것이다.</li>
<li>블록과 파일을 구별하지 않을 것이다 : 2012년은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li>
</ol>
<p>공감 되는 면도 많지만 한편으로 잘 와닿지 않는 것들도 있습니다. 특히 9번과 10번은 역시 남의 나라 이야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크라우드 소싱, 우리 말로 대중 소싱이 IT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지 설명이 너무 없습니다. 게다가 10번의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관한 이야기는 북미지역에 관해서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국내 현실과는 좀 거리가 있는 이야기일 것입니다.</p>
<p>이러한 예측에 현혹될 필요는 없습니다. 대개는 퀀텀의 입장을 상당히 깔고 있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창의적이면서 지혜롭게 이러한 예측을 읽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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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센터 구축시 명심해야 할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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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Nov 2011 06:10:3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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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데이터센터가 변화를 겪고 있다. 신속한 비즈니스와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가상화와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 구축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막상 기업은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구축할 지, 가상화 환경을 어떻게 적용할 지 고민하고 있다.
과거에는 물리적인 인프라 자원이 곧 서비스를 의미했다. 100가지 서비스를 선보이려면 서버가 100개 있어야 하고, 1천가지 서비스를 선보이려면 서버가 1천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데이터센터가 변화를 겪고 있다. 신속한 비즈니스와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가상화와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 구축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막상 기업은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구축할 지, 가상화 환경을 어떻게 적용할 지 고민하고 있다.</p>
<p>과거에는 물리적인 인프라 자원이 곧 서비스를 의미했다. 100가지 서비스를 선보이려면 서버가 100개 있어야 하고, 1천가지 서비스를 선보이려면 서버가 1천개 있어야 했다. 필요한 자원이 무엇인지 예측하기도 대체로 쉬웠다. 필요한 서비스만큼 장비를 구입하면 됐으니까.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다.</p>
<p>기업의 예산은 무한정이지 않다. 서비스는 무한정 늘어날 지 모르지만, 관련 IT 자원은 기업이 무한정 지원해 줄 수 없다는 뜻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가 등장하면서 기업들이 선보여야 할 서비스는 더욱 많아졌지만, 스토리지나 서버 같은 물리적 장비를 추가하는 것으로 이런 환경에 대처하기엔 한계가 생겼다.</p>
<p>이런 상황에서 가상화와 클라우드가 해결책으로 떠올랐다.</p>
<p>가상화와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는 원하는 만큼 필요한 자원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과 탄력성, 민첩성을 눈에 보이지 않게 지원한다. 기업은 장비 구매에 들어갈 비용을 절약하고, 원클릭으로 서버가 생성되는 등 즉각적인 컴퓨팅 자원과 서비스 지원도 가능해졌다. 이런 편리함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가상화 또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를 구축을 검토했다.</p>
<p>가상화 또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는 것은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완전히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예컨대 물리적 환경에서는 서버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눈으로 파악해 해결할 수 있지만, 가상화 환경에서는 수많은 서버가 서비스가 함께 가상 환경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육안으로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최우형 시스코코리아 솔루션 SE팀 부장은 &#8220;가상화 등장으로 데이터센터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8221;라며 &#8220;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는 과거 서버 등 장비만 들였던 때의 데이터센터와 다르기 때문에 많은 부문을 신경써야 한다&#8221;라고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80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805/sisco-se-buja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806" title="sisco se buja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sisco-se-bujang.jpg" alt="" width="500" height="359" /></a></p>
<p><span style="font-weight: bold">1. 정말로 가상화 플랫폼에 최적화된 데이터센터인가</span></p>
<p>뜬끔없게 들릴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이다. 실제로 그는 많은 기업들이 이런 기초적인 질문도 던지지 않고 무작정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는 말하는 경우를 많이 만나봤다고 최우형 부장은 말했다. 네트워크, 스토리지, 서버 등이 가상화를 인지하는지 가상화 플랫폼에 최적화 됐는지를 살피는 게 기본이다. 최우형 부장은 &#8220;최근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하면 가상화 플랫폼에 최적화된 제품들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확인해보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냐&#8221;라며 &#8220;이 과정에서 기존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적화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살펴볼 수 있게 된다&#8221;라고 말했다.</p>
<p><strong> 2. 구체적인 사업 검토부터</strong></p>
<p>데이터센터를 단순히 기업 정보를 보관하는 저장소 개념으로 생각하고 구축하려는 기업은 없을 것이다. 이왕 구축한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에 맞게 사용할 수 있을지, 다른 고객들에게 서비스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중에서 유일하게 자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더존비즈온의 경우 자사 ERP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데이터센터와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가 비즈니스 수익을 올리고 있다.</p>
<p>최우형 부장은 &#8220;비즈니스 활용 계획없이 무리해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지 말라&#8221;며 &#8220;더존의 경우처럼 구축한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콘텐츠를 기업이 고민해야 &#8216;할 일 있는&#8217;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8221;라고 당부했다. 단순히 데이터 저장용이라면 국내에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업자의 도움을 받는 게 훨씬 비용적인 측면에서 이득이다.</p>
<p><strong>3. 컨버전스 환경을 고려하라</strong></p>
<p>막상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구축이 완료된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문제가 있다. 최우형 부장은 &#8220;관리자들이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문제기도 한다&#8221;라며 &#8220;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입출력(I/O)을 어떤 방식으로 통합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8221;라고 지적했다.</p>
<p>가상화를 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물리적인 환경에 있던 데이터를 가상화 환경으로 옮겨놔야 한다. 이 과정에서 I/O 담당자들은 데이터센터 이더넷과 파이버 채널 오버 이더넷(FCoE) 중 무엇을 선택해야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데 들어가는 트랜젝션이 감당될 수 있을지를 늘 고민한다. 데이터센터 이더넷은 그동안 기업이 오랫동안 많이 사용한 기술로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는 반면, FCoE는 신생 기술로 표준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새로운 전송방법이다.</p>
<p>최우형 부장은 &#8220;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어떤 전송방법을 택할 지 고민하면서 단일화 된 전송기술을 사용하려는 우를 범하는데, 이런 방식은 서버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8221;라며 &#8220;데이터센터 이더넷과 FCoE를 동시에 지원하는 컨버전스 환경을 구축하는게 좋다&#8221;라고 조언했다. 향후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데이터센터를 좀 더 유연하게 관리하라는 뜻에서다.</p>
<p>현재 데이터센터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기업의 경우 스토리지는 신뢰성이 확보된 데이터센터 이더넷으로, 네트워크는 FCoE으로 혼재해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p>
<p><strong>4. 능력이 된다면 오픈소스로 관리하라</strong></p>
<p>빅데이터 등 기업이 감당해야 할 데이터량이 증가하면서 오픈소스 등을 활용해 데이터센터를 관리(프로비저닝)하자는 이슈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최우형 부장은 &#8220;오픈소스 관련 인력이 있으면 오픈소스로 하라고 권하고 싶다&#8221;라고 주문했다. 인력과 능력이 받쳐준다면 오픈소스를 쓰는 걸 말릴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p>
<p>IT 인프라 자원을 사용자나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게 할당, 배치, 배포해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돕는 작업을 프로비저닝이라고 한다. 데이터센터 컴퓨팅 자원을 관리하고 최적하해서 공급하는 측면에서 프로비저닝은 꽤 중요하다. 관리자가 데이터센터를 운용하는데 있어 서버 자원 프로비저닝, 운영체제 프로비저닝, 소프트웨어 프로비저닝, 스토리지 프로비저닝 등 신경쓰고 관리할 분야가 상당히 많다.</p>
<p>오픈소스를 활용해 자사 시스템에 맞춰 개발한 뒤 검토할 인력이 있으면 오픈소스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프로비저닝은 큰 장점을 준다. 그러나 어설픈 인력으로서 오픈소스를 시도하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최우형 부장은 &#8220;결국 관리는 사람이 하는 것&#8221;이라며 &#8220;오픈소스 인력이 풍부하다면 오픈소스로, 그렇지 않다면 상용화된 솔루션의 도움을 받아 안정적으로 관리하라&#8221;고 말했다. 인력도 없으면서 오픈소스 활용하면 비용이 절감되는 줄 알고 무모하게 도입하려는 경영진들이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다.</p>
<p><strong>5. 데이터센터 패브릭 확장성을 고려하라</strong></p>
<p>가상화 환경 내에서 확장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데이터센터 전체, 데이터센터 패브릭의 확장성을 의미한다. 단순하게 SAN, 이더넷, 데이터센터 환경 중 데이터센터 부문을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것을 포함하는 데이터센터 전체의 확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p>
<p>데이터센터는 어느 한 장비만 원활하게 돌아간다고 해서 운용되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기기들이 복잡하게 연결돼 하나의 데이터센터 환경을 만든다.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통합 가능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성할 줄 알아야 장기적으로 데이터센터를 운용할 수 있다.</p>
<p>최우형 부장은 &#8220;기존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는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등 두 가지 환경이 마치 별개로 존재하고 관리되다 보니 클라우드 기반의 유기적인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관리자들이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8221;라며 &#8220;통합 패브릭으로 연계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줄 알아야 한다&#8221;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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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PAR 인수 효과 나오나…HP &#8216;V클래스 스토리지&#8217;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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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Sep 2011 01:15:1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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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3PA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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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PAR를 인수한 HP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야심차게 새로운 스토리지 모델을 출시했다. 한국 HP는 9월2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8216;HP 3PAR V클래스 스토리지 시스템&#8217;을 소개하면서 &#8216;컨버지드 스토리지&#8217; 전략을 확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초 HP는 HP의 클라우드 시스템과 3PAR 유틸리티 스토리지를 통합해 클라우드 서비스 딜리버리에 최적화된 스토리지를 내놓겠다고 밝힌바 있다. 바로 인수한 기업의 제품과 HP제품의 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3PAR를 인수한 HP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야심차게 새로운 스토리지 모델을 출시했다. 한국 HP는 9월2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8216;HP 3PAR V클래스 스토리지 시스템&#8217;을 소개하면서 &#8216;컨버지드 스토리지&#8217; 전략을 확장하겠다고 발표했다.</p>
<p>올해 초 HP는 HP의 클라우드 시스템과 3PAR 유틸리티 스토리지를 통합해 클라우드 서비스 딜리버리에 최적화된 스토리지를 내놓겠다고 밝힌바 있다. 바로 인수한 기업의 제품과 HP제품의 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8216;컨버지드 스토리지&#8217; 전략이다.</p>
<p>그런데 이날 HP는 기존의 컨버지드 스토리지 전략을 조금 수정해 발표했다.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클라우드와 유틸리티 환경이 본격화 되면서 기존 스토리지 전략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p>
<p>전인호 한국HP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ESSN) 총괄 부사장은 “20년 전에 설계된 과거의 스토리지 시스템은 오늘날 역동적인 서비스로서의 IT 세상에 맞춰진 것이 아니었다”라며 “확장된 HP 컨버지드 스토리지 전략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예측 불가능한 워크로드 문제를 해결하고 관리비용을 최소화하며, 일관된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p>
<p>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된 서비스로의 IT를 선보이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규현 한국HP 부장은 &#8220;사용자 관점에서 살펴보면 스토리지는 오랜 세월 동안 늘 어렵고 복잡하며, 비싸고, 하드웨어만 변경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등 사용자 기대에 못 미쳐왔다&#8221;라며 &#8220;이제 이런 스토리지에 대한 인식은 변해야 한다&#8221;라고 주장했다.</p>
<p>이를 위해 HP가 소개한 제품이 바로 &#8216;HP 3PAR V클래스&#8217;다. 이규현 부장은 &#8220;이제 V클래스를 통해 기존 비용과 서비스 레벨의 최적화 뿐만 아니라 스토리지와 데이터센터 최적화를 이뤄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8221;라고 설명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7379" title="20110927_3PAR기자간담회_이규현부장"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20110927_3PAR기자간담회_이규현부장-500x333.jpg" alt="" width="500" height="333" /></p>
<p>V클래스는 데이터 센터내의 다른 3PAR 스토리지 시스템과 중단없이 자유로운 데이터 이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피어 모션 기능, 다양한 인풋·아웃풋 패턴의 워크로드를 단일 시스템에서 모두 통합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멀티테넌시 아키텍처와 용량 활용을 위한 씬 테크놀로지, 그리고 업무의 유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동 데이터 재배치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p>
<p>어떻게 이런 기능이 구현되는 것일까. 이규현 부장은 &#8220;3PAR 컨트롤러 내부에 존재하는 HP 3PAR 4세대 신형 ASIC칩 때문에 가능한 일&#8221;이라며 &#8220;콘트롤러 당 2개씩 탑재돼 가상화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가장 강력한 스토리지 기능을 선보인다&#8221;라고 강조했다.</p>
<p>HP는 V클래스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V400과 V800 두 모델을 선보였다. HP 측은 &#8220;이 두 모델은 3PAR V클래스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다양하고 예측 불가능한 워크로드를 단일 고성능 스토리지로 한번에 해결한다고 한다&#8221;라며 &#8220;특히 금융 거래나 가상 애플리케이션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8221;라고 밝혔다.</p>
<p>올해 HP는 PC사업 분사, 웹OS 포기 등 올 한해를 유독 다사다난하게 보냈다. 스토리지 시장에서 만큼은 이번 확장된 컨버지드 스토리지 전략을 통해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두고볼 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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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BM “스토리지 넘버원 머지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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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Sep 2011 07:05:4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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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IBM이 또 다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6년전 PC부문을 접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부문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데 이어, 이제는 빅 데이터 시대를 맞아 스토리지 사업 부문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들고 나왔다.
최근 빅 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목 받으면서 스토리지의 중요성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IDC는 ‘2010년 국내 스토리지 시장 경쟁 구도 분석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데이터센타와 클라우드 컴퓨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IBM이 또 다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6년전 PC부문을 접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부문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데 이어, 이제는 빅 데이터 시대를 맞아 스토리지 사업 부문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들고 나왔다.</p>
<p>최근 빅 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목 받으면서 스토리지의 중요성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IDC는 ‘2010년 국내 스토리지 시장 경쟁 구도 분석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데이터센타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위한 스토리지 기술과 시장 전략을 주목한 바 있다.</p>
<p>한국 IBM도 이런 추세에 발맞춰 스토리지 전략 &#8216;2015년 IBM 스토리지 트랜스포메이션&#8217;을 발표했다.</p>
<p>조경훈 한국IBM 시스템 테크놀러지 사업 총괄 부사장은 9월1일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100주년을 계기로 IBM이 또 다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빅 데이터 관리, 스토리지 옵티마이즈 시스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스토리지 관리 등 3대 전략으로 향후 스토리지 시장을 공략하겠다”라고 설명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417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169/%ed%95%9c%ea%b5%adibm-%ec%82%ac%ec%a7%84%ec%9e%90%eb%a3%8c-%ed%95%9c%ea%b5%adibm-%ec%a1%b0%ea%b2%bd%ed%9b%88-%eb%b6%80%ec%82%ac%ec%9e%a5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170" title="IBM STG senior direc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한국IBM-사진자료-한국IBM-조경훈-부사장_2.jpg" alt="" /></a></p>
<p>조경훈 부사장은 전략 설정 배경에 대해 “데이터 중요성은 시점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데이터를 저장하고, 가상화 환경에서 성능을 높이며 스토리지 공간을 줄이는 방법이 필요해졌다”라며 “이를 위해 IBM은 스토리지 인프라스트럭처 최적화(SIO), 스토리지 제품 라인업 완성, 솔루션 비즈니스 강화, 채널 유통망 확대, 스토리지 서비스 강화, 리소스 강화 등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되고 효율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이날 IBM이 발표한 SIO는 IBM의 모든 분야의 기술 자원과 인적자원을 결합해 고객의 데이터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문제 요소를 파악한 후 효율화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서비스다.</p>
<p>이에 대해 이문원 한국IBM 시스템 스토리지 사업부 부장은 “폭증하는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스토리지 수요를 어떻게 예측할 것이냐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런 컨설팅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대표적으로 미국 스프린트사가 SIO 컨설팅을 통해 5년간 30%의 비용을 절감했고, IBM도 스토리지에 관련된 SIO를 수행하면서 50%의 비용절감 효과를 누렸다”라고 설명했다.</p>
<p>이날 IBM 전략 설명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효율성’과 ‘최적화’였다. 조경훈 부사장은 “IBM의 스토리지 시장 점유율이 아직은 1위가 아니지만, 2015년이 되면 스토리지 사업 부문 매출이 IBM의 전체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빅 데이터 관리 능력이 기업의 중요한 과제가 된 만큼, 이를 뒷받침 할 수 있게 한국IBM은 스토리지를 최적화하고 효율화해 고객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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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 i클라우드 스토리지 가격 발표&#8230;&#8217;왜 이리 비싸&#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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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Aug 2011 04:41:08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지]]></category>
		<category><![CDATA[아이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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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이 8월1일(현지기준) 열린 개발자 행사에서 사용자들을 위한 아이클라우드(icloud) 스토리지에 대한 가격 정책을 발표했다.
스티브잡스 애플 최고경영자가 지난 6월 있었던 세계개발자대회 2011에서 밝힌 것처럼, 우선 아이클라우드는 5기가바이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미국 기준으로, 여기에 10기가바이트 용량을 추가(실제 사용 공간 15기가바이트)를 할 경우에는 20달러, 20기가바이트(실제 사용 공간 25기가바이트)를 추가할 경우에는 40달러, 50기가바이트(실제 사용 공간 55기가바이트)를 추가할 경우에는 100달러를 매년 내야 한다.

아이클라우드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8월1일(현지기준) 열린 개발자 행사에서 사용자들을 위한 아이클라우드(icloud) 스토리지에 대한 가격 정책을 발표했다.</p>
<p>스티브잡스 애플 최고경영자가 지난 6월 있었던 세계개발자대회 2011에서 밝힌 것처럼, 우선 아이클라우드는 5기가바이트가 무료로 제공된다.</p>
<p>미국 기준으로, 여기에 10기가바이트 용량을 추가(실제 사용 공간 15기가바이트)를 할 경우에는 20달러, 20기가바이트(실제 사용 공간 25기가바이트)를 추가할 경우에는 40달러, 50기가바이트(실제 사용 공간 55기가바이트)를 추가할 경우에는 100달러를 매년 내야 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7032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0322/icloud-5"><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0323" title="icloud pric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icloud-428x375.jpg" alt="" width="428" height="375" /></a></p>
<p>아이클라우드는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 애플의 모든 기기 간 자동 동기화와 온라인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애플 제품에 담긴 모든 콘텐츠는 다른 애플 기기들과 연동돼 사용할 수 있다.</p>
<p>또 아이클라우드는 다른 클라우드와 달리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음악, 영화 등의 콘텐츠를 스트리밍 지원한다.</p>
<p>애플의 이번 가격 정책이 50기가바이트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익숙한 국내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경쟁력 있게 다가올지 기대된다. KT의 유클라우드는 자사 서비스 가입자들에게 50GB를 무료로 주고 있고, 다음클라우드도 50GB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엔드라이브는 30GB 저장공간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는 25GB가 무료다. 현재 출시된 가격만으로는 고객들을 끌어드릴 수 있는 경쟁 요소를 찾을 수 없다. 서로 다른 애플의 기기들을 사용하는 이들의 편리함은 있겠지만 과연 국내 소비자들이 이런 무료 서비스를 버리고 유료 저장 공간에 흔쾌히 지갑을 열지는 지켜봐야 될 사항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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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클에 인수된 필라데이터&#8230;독배를 마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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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Jul 2011 02:18:48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3PAR]]></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지]]></category>
		<category><![CDATA[액시옴]]></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컴펠런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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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라클은 지난 6월29일(현지기준) 스토리지 업체인 “필라데이터시스템즈(Pillar Data Systems)를 인수한다(사진)”고 발표하면서, 오라클이 필라데이터를 인수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많은 효과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필 불링거(Phil Bullinger) 오라클 데이터 스토리지 부문 수석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은 “필라데이터 스토리지 제품을 통해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스토리지 라인업을 완성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위치한 필라데이터는 24개국에 600여 고객을 보유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라클은 지난 6월29일(현지기준) 스토리지 업체인 “필라데이터시스템즈(Pillar Data Systems)를 인수한다(사진)”고 발표하면서, 오라클이 필라데이터를 인수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많은 효과들에 대해 <a href="http://www.theregister.co.uk/2011/06/29/oracle_buying_pillar/">설명</a>했다.</p>
<p>이날 필 불링거(Phil Bullinger) 오라클 데이터 스토리지 부문 수석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은 “필라데이터 스토리지 제품을 통해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스토리지 라인업을 완성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위치한 필라데이터는 24개국에 600여 고객을 보유한 회사다. 이 회사의 대표제품인 엑시옴(Axiom)은 독특한 콘셉트의 스토리지 아키텍쳐를 가진 스토리지로 빈번하게 사용되는 데이터는 접속이 빠르게, 잘 사용되지 않는 데이터는 느리게 접속하게 만드는게 가능하다.</p>
<p><a rel="attachment wp-att-6672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713/oracle-philla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6720" title="oracle philla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oracle-phillar.jpg" alt="" width="400" height="292" /></a></p>
<p>오라클은 이번 인수와 관련돼 핵폭탑급이라고 말해왔다. 하지만 필라데이터도 오라클을 통해 얻는 이점이 있을지는 미지수다.</p>
<p>이날 오라클의 행보는 경쟁사인 델(Dell)과 휴렛팩커즈(HP)가 각각 컴펠런트(Compellent)와 3PAR를 인수했을 때와 달랐다.</p>
<p>필라데이터의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인 마이크 워크맨(Mike Workman)이 모습을 들어내지 않은 것. 델이 컴펠런트를 인수할 때는 컴펠런트의 최고경영자 필 소란(Phil Soran)이, 휴렛팩커즈가 3PAR를 인수할 때는 3PAR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스캇(David Scott)이 함께 있었던 것과는 사뭇 대조적인 모습이다.</p>
<p>이를 두고 영국의 IT 웹진 <a href="http://www.theregister.co.uk/2011/07/04/oracle_pillar_requiem_and_redemption/">더 레지스터</a>(The Register)는 필라데이터시스템즈의 역사를 설명하면서 “필라데이터는 이번 인수로 아무것도 못 얻을 것”이라며 “단 한 푼도, 심지어 10원 조차 건지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인수 합병의 대상이 되는 기업의 경영자들이 보통 돈방석이 앉는 걸 생각하면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상황이다.</p>
<p>필라데이터는 오라클과 100% 언아웃(earn-out) 방식으로 계약을 맺었다. 언아웃 방식은 매도자와 매수자가 나중에  이익이 나면 이익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즉, 필라데이터 제품을 통해 성과가 나면, 그 성과를 오라클이 나눠 갖는 것으로  오라클로서는 전혀 손해 볼게 없는 계약이다. 뿐만 아니라 필라데이터의 주식 80% 이상을 오라클 래리 앨리슨(Larry Ellison) 최고경영자가 갖고 있다. 필라데이터가 이익을 봐도 고스란히 래리 앨리슨의 주머니에 돌아가는 셈이다.</p>
<p>레지스터는 “필라데이터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온 사람은 마이크 워크맨으로, 워크맨의 신중한 경영 스타일이 액시옴 같은 제품을 만들어 냈다”며 “그러나 3PAR와 컴펠런트가 등장하면서, 경쟁사의 풍부한 경험에 결국 필라데이터가 밀려났고, 결국 오라클에 인수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라클이 2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지만, 필라데이터가 이를 통해 보는 이득 중 일부는 오라클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3PAR와 컴펠런트는 더 나은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덧붙였다.</p>
<p>한편, 이번 인수합병과 관련해 국내 스토리지 업계의 한 전문가는 블로터닷넷과 통화에서 &#8220;필라데이터는 아직까지 이익을 보지 못하고 있다. 또 필라데이터가 보유한 엑시옴의 기술이 HDD 분야에서는 뛰어나겠지만 문제는 그것보다 더 빠르게 다른 스토리지 저장장치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굳이 엑시옴을 쓰지 않아도 된다. 핵폭탄급이라는 오라클의 발표는 과장된 것&#8221;이라고 일침을 가했다.</p>
<p>그는 &#8220;필라데이터로서는 한푼도 건질 수 없는 이상한 계약&#8221;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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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클라우드 스토리지·DB 써보세요&#8221;&#8230;KT 무료베타서비스 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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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Jun 2011 03:03:4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B]]></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MySQL]]></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지]]></category>
		<category><![CDATA[오픈스택]]></category>
		<category><![CDATA[유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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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KT가 클라우드 기반 신규 서비스인 기업용 스토리지와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의 상용화에 앞서 무료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고 6월 13일 밝혔다.
KT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ucloud storage)는 미국 클라우드 인프라 선두 업체인 랙스페이스에서 수년간 안정성을 검증한 오픈소스 기반의 최신 기술을 아시아 최초로 적용한 것이 큰 특징이다. 랙스페이스와 NASA를 비롯한 수많은 IT 업체들은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간 표준화 문제를 논의하고 있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rel="attachment wp-att-6370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700/ucloudstoragedb11061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701" title="ucloudstoragedb11061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ucloudstoragedb110613.jpg" alt="" width="500" height="334" /></a><br />
KT가 클라우드 기반 신규 서비스인 기업용 스토리지와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의 상용화에 앞서 무료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고 6월 13일 밝혔다.</p>
<p>KT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ucloud storage)는 미국 클라우드 인프라 선두 업체인 랙스페이스에서 수년간 안정성을 검증한 오픈소스 기반의 최신 기술을 아시아 최초로 적용한 것이 큰 특징이다. 랙스페이스와 NASA를 비롯한 수많은 IT 업체들은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간 표준화 문제를 논의하고 있고 대표적인 프로젝트가 오픈스택이다. KT는 이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면서 관련 내용을 자사의 서비스로 수용하는데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p>
<p>데이터 3중화 보관을 통한 안정성을 확보했고 가격도 저렴하게 낮췄다는 것이 KT측 설명이다. 또한, 데이터의 암호화 저장도 지원하며, 지난 4월 출시한 ucloud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비스와 연계해 이용 시 대용량 트래픽에 대해 더욱 빠른 응답과 전송지원이 가능하다.</p>
<p>KT 클라우드추진본부 김충겸 상무는 &#8220;KT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이 다양한 클라우드 상품들 간의 서로 유기적인 연동과  유연한 확장이 가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이끌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자동적으로 저장 용량을 늘려주어 기업들은 불필요한 과다 투자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최근 디지털 콘텐츠가 HD, 3D로 진화하면서 대용량 저장공간을 필요로 하는 미디어 콘텐츠 사업자들과 교회(동영상 설교자료 저장), 병원(차트, MRI 등의 영상 정보 저장), 건설업체(CAD 도면설계 데이터 저장), 방범 업체(CCTV서비스 데이터 저장)등 다양한 산업군 고객들이 활용 가능하다.</p>
<p>이용요금은 저장량과 전송량 기반의 과금 방식으로, 저장량 요금은 기가바이트(GB)당 최저 80원으로 기존 웹스토리지 서비스 요금 대비 50분의 1 수준이며, 전송량 요금은 업로드 전송료를 무료로 제공해 아마존 대비 30% 이상 저렴하다. 또한, 표준 플랫폼을 공개해 국내 모바일과 SW개발업체들도 이번에 공개한 플랫폼을 이용해 다양한 연계 서비스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p>
<p>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ucloud DB) 서비스는 대용량 자료관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을 오픈소스인 MySQL을 기반으로 KT이노츠를 통해 1년간 독자 개발해 기존에 전문가를 통한 복잡한 DB 구축과 운영을 비전문가도 손쉽게 웹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초기 투자 없이 필요한 만큼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특성으로 경제적인 데이터베이스 사용이 가능하며, 향후 KT는 고객의 소요에 맞춰 MS SQL등 다양한 DB 서비스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p>
<ul>
<li><a href="http://ucloud.olleh.com"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서비스 신청 사이트</strong></span></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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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지 명가 EMC, 분석·빅데이터 처리도 &#8216;OK&#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36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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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Jun 2011 02:40:5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mc]]></category>
		<category><![CDATA[김경진]]></category>
		<category><![CDATA[분석]]></category>
		<category><![CDATA[빅데이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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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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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6월 10일 한국EMC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8216;EMC 포럼 2011&#8242;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EMC가 더 이상 스토리지 분야에서만 그 위력을 발휘하지 않는다는 걸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클라우드, 빅데이터를 만나다(Cloud Meets Big Data)’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제레미 버튼(Jeremy Burton) EMC 총괄 부사장은 “EMC는 가상화, 스토리지, 보안, 정보 관리 등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6월 10일 한국EMC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8216;EMC 포럼 2011&#8242;를 개최했다.</p>
<p>이날 행사에서는 한국EMC가 더 이상 스토리지 분야에서만 그 위력을 발휘하지 않는다는 걸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p>
<p>‘클라우드, 빅데이터를 만나다(Cloud Meets Big Data)’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제레미 버튼(Jeremy Burton) EMC 총괄 부사장은 “EMC는 가상화, 스토리지, 보안, 정보 관리 등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를  위한 업계 최강 포트폴리오를 이미 구축했다”며 “EMC는 이를 바탕으로 가상화를 통한 최고 기술들을 결합해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가 모두 필요한 고객들에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최고의 기술과 서비스로 실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369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688/emccloudbigdata11061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694" title="emccloudbigdata1106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emccloudbigdata110612.jpg" alt="" width="450" height="322" /></a></p>
<p>‘EMC 포럼 2011’ 오후 세션에는 ▲가상 스토리지 인프라 구현 전략 ▲중복제거 기술 기반의 디스크 백업 ▲빅데이터를 위한 맞춤 스토리지 ▲EMC가 제시하는 클라우드 방향과 솔루션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 외에도 VM웨어, 시스코, 브로케이드, 리버베드, SAS 등의 솔루션 파트너사가 자동화와 계층화된 스토리지,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솔루션과 적용사례를 소개해 기업 관계자와 개발자에게 미래 IT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p>
<p>최근 EMC의 행보를 보고 있노라면 클라우드 시대를 맞아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p>
<p>이런 변화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아래 이미지를 잠시 살펴보자.</p>
<p style="text-align: left"><a rel="attachment wp-att-6369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688/emccloudbigdata110612-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695"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emccloudbigdata110612-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emccloudbigdata110612-3.jpg" alt="" width="480" height="239" /></a></p>
<p>그동안 EMC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처리를 위한 부분에 집중해 왔다. 시메트릭스 브랜드의 VMAX 인 하이엔드 스토리지와 VNX 계열의 유니파이드스토리지,  V블럭의 버추얼 스토리지, 센타라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이후 데이터도메인을 인수하면서 디스크백업을 강화했고, 아토모스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영역에 발을 들였다. 아이실론을 통해 스케일 아웃 NAS 시장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EMC는 공식적인 언급은 안했지만 최근 애플이 아이클라우드를 위해 아이실론에 12PB 가량의 스케일 아웃 NAS를 주문했다는 외신보도가 있었다.</p>
<p>DW 업체인 그린플럼을 인수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DW 시장을 겨냥하고 있고, 최근엔 비정형 데이터 저장을 위해 하둡(Hadoop)을 탑재한 장비도 선보이면서 &#8216;빅데이터&#8217; 분석에서도 명함을 내밀고 있다.</p>
<p>제레미 버튼(Jeremy Burton) EMC 총괄 부사장은 &#8220;EMC는 전문 업체들을 인수합병해 훨씬 큰 비즈니스로 키워냈다. VM웨어가 대표적이며 아이실론, 그린플럼도 마찬가지다&#8221;라고 밝히고 &#8220;앞으로 10년 후면 파일 기반 데이터가 완전한 주를 이룰 것이다. 블럭 단위 데이터도 존재하기는 하겠지만 대세는 비정형 데이터 분야다. 이를 저장하고 분석하는 분야에 EMC가 좋은 해법을 제시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369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688/emccloudbigdata11061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697"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emccloudbigdata110612-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emccloudbigdata110612-2.jpg" alt="" width="480" height="238" /></a></p>
<p style="text-align: left"><a rel="attachment wp-att-6369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688/emccloudbigdata110612-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696"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emccloudbigdata11061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emccloudbigdata110612-1.jpg" alt="" width="500" height="277" /></a></p>
<p style="text-align: left">EMC는 정형 데이터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는 기본으로 하면서도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클라우드나 분석과 DW 시장에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오라클이나 테라데이터 같은 업체들과의 직접적인 경쟁보다는 자사의 차별화를 부각시키고 있다.</p>
<p>이번 행사를 마련한 김경진 한국EMC 대표는 “한국EMC는 국내 고객들에게 차세대 IT 인프라스트럭처를 준비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다양한 IT 성공사례, 기술 전략 등을 통해 빅데이터 환경에 대처하고 클라우드 환경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방향이 제시된 최고의 컨퍼런스임을 자부한다”고 말했다.</p>
<p>최근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시장이 어디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 지 궁금하다면 EMC의 최근 행보를 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이런 변화만 잘 따라가도 흐름을 잃지 않을 수 있다. EMC의 다음 변신이 기다려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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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스토리지 시장 회복세&#8230;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3450억원 규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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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May 2011 02:22:4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지]]></category>
		<category><![CDATA[한국id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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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디스크 기반 스토리지 시장이 회복세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조사 업체인 한국IDC가 발간한 &#8216;국내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분석과 전망 보고서 2011-2015&#8242;에 따르면, 2010년 전체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은 전년 대비 16.1% 증가한 5240억원 규모였으며, 이 중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은 전년 대비 7.7% 성장한 3450억원으로, 용량 측면에서는 58.4% 증가한 125PB 규모에 이른 것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디스크 기반 스토리지 시장이 회복세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p>
<p>시장 조사 업체인 한국IDC가 발간한 &#8216;국내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분석과 전망 보고서 2011-2015&#8242;에 따르면, 2010년 전체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은 전년 대비 16.1% 증가한 5240억원 규모였으며, 이 중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은 전년 대비 7.7% 성장한 3450억원으로, 용량 측면에서는 58.4% 증가한 125PB 규모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은 서버 안에 장착된 디스크를 제외한 시장을 말한다. EMC나 히다찌, HP, 넷앱 등 스토리지 업체들이 경쟁하는 부분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179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1786/storage2011idc052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792"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storage2011idc052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storage2011idc0526.gif" alt="" width="487" height="423" /></a></p>
<p>시장 견인 요소에 대해 한국IDC는 글로벌 시스템 통합, 생산관리시스템(MES), 문서 중앙화 등 대기업군들의 수요 확대와 함께 정부통합전산센터, 국민은행 카드사 분사 등 소수 주요 딜들을 꼽았다.</p>
<p>한국IDC 박예리 선임연구원은 &#8220;현재 파이버채널(FC) 기반의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는 대기업들도 점차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광대역의 IP네트워크 기술과 SAS와 같은 저가의 고성능 디스크 인터페이스 기반의 모듈러 스토리지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가상 서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스토리지 인프라를 재구성하고 있다&#8221;고 설명하고, &#8220;데이터를 보다 용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층화된 스토리지 환경에서 이 같은 기술을 통해 원거리 백업과 장기 아카이빙을 위한 저가의 스토리지 계층을  구성함으로써 향후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의 진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8221;으로 밝혔다.</p>
<p>보고서는 최근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데스크톱 가상화(VDI) 뿐아니라 가상 서버를 제공하는 호스팅 서비스 환경에서 클러스터링과 스케일아웃 아키텍처의 NAS 기반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동반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주목했다.</p>
<p>디지털 콘텐츠 등 파일 데이터가 증가하고 의무 기록 보관 규정이 증가하면서 백업 시간과 자원의 소비가 늘 것이며, 파일 서버와 NAS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IDC는 보았다. 또한, iSCSI 스토리지는 관리 편이와 같은 기존의 장점에 더해 씬 프로비저닝이나 볼륨 가상화와 같은 보다 향상된 스토리지 가상화 기능을 제공하면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p>
<p>향후 시장 수요는 기업의 IT 인프라가 한층 복잡해지면서 데이터센터 통합 및 백업 고도화를 중심으로 전개될 것으로 IDC는 예상했다. 최근 일본 강진 등의 자연 재해와 일부 금융권의 해킹과 정보 유출 사고가 시장 이슈로 부상하면서 비즈니스 연속성과 재해 복구(BC/DR)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보았다. 이와 함께 차세대 데이터 보호 복구 기술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p>
<p>2011년 국내 전체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은 전년에 비해 4.8% 증가한 5494 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외장형 시장의 경우, 본격적인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2% 성장한 3594 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5년간 국내 전체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은 연평균 3.2%의 매출 성장을 나타내며 2015년 6147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IDC는 전망했다.</p>
<p>한편, 이번 자료에는 플래시 기반 SSD의 성장률은 빠져 있어 아쉬움을 준다. 이에 대해 박예리 선임연구원은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8220;SSD 장착 비율이늘어나는 것은 사실ㄹ인데 아직 국내서는 통계를 잡고 있지 않다&#8221;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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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우드 업체 폐업·중단…‘데이터는 어찌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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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Apr 2011 07:39:32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mc]]></category>
		<category><![CDATA[가트너]]></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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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해에만 해도 4곳의 클라우드 스토리지(Cloud Storage) 서비스 제공업체가 문을 닫았다. 최근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중단 사태도 벌어졌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아담 꾸튀르 리서치 애널리스는 “이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닥치고 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공업체들에게는 치명타다.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관련해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던 사람들은 이제 그러한 태도를 버릴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잇단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서비스 중단과 폐쇄로 인해 사용자들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해에만 해도 4곳의 클라우드 스토리지(Cloud Storage) 서비스 제공업체가 문을 닫았다. 최근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중단 사태도 벌어졌다.</p>
<p>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아담 꾸튀르 리서치 애널리스는 “이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닥치고 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공업체들에게는 치명타다.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관련해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던 사람들은 이제 그러한 태도를 버릴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p>
<p>잇단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서비스 중단과 폐쇄로 인해 사용자들은 “현재 사용중인 클라우드의 서비스가 중단되면 데이터는 어떻게 될까?”라는 중요한 궁금증을 가지게 됐다.</p>
<p>타네자 그룹의 최고 애널리스트 아런 타네자에 따르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고객 데이터를 다른 업체로 직접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만약 서비스가 중단되면 호스팅 업체는 데이터를 고객에게 되돌려줘야 하고, 그러면 고객들은 다른 업체를 찾아보거나 자체 저장이라는 예전의 방식으로 돌아가야 한다.</p>
<p><strong>SNIA와 마이그레이션</strong></p>
<p>스토리지 네트워킹 산업 협회의 기술 분과는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인터페이스(Cloud Data Management Interface)라는 API를 개발 중이다. 이 API를 사용하는 경우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고객의 데이터를 한 벤더의 클라우드에서 다른 업체의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게 된다. 벤더 종속성이 완화될 수 있는 셈이다.</p>
<p>거의 4곳 중 3곳의 신생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만약 업계에서 채택된다면 본 API는 향후 몇 년간 중요한 것으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타네자는 말했다.</p>
<p>그리고 그는 “아마존이 고객사의 데이터를 널바닉스(Nirvanix)와 같은 다른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업체로 직접 전송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데이터는 고객에게 반환되어야 한다”라며 “그리고, 현재 (클라우드 스토리지) 데이터 삭제와 관련된 규칙 또는 규정은 없는 상태다”라고 말했다.</p>
<p>비록 고객이 클라우드 벤더에서 자신의 데이터를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 하더라도, 데이터가 반드시 삭제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즉각적으로는 그렇다.</p>
<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오래된 데이터 삭제를 위해 “가비지 컬렉션(garbage collection)”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우선 데이터에는 삭제 표시가 된다. 그리고 데이터의 실제적인 삭제 혹은 덮어쓰기 프로세스는 다음 번 데이터가 발생될 때 수행된다. 그래서 종종 몇 달이 걸리기도 한다”라고 타네자는 설명했다.</p>
<p>그는 이러한 특성이 금융 서비스와 같은 높은 수준의 규제 산업 혹은 법률 회사와 같은 법인들에게 특히 우려할 만한 요소라고 지적했다.</p>
<p><strong>스토리지 서비스 제공업체 수의 감소</strong></p>
<p>지난 몇 년 간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수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p>
<p>지난 해 EMC는 자사의 재판매업체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아트모스 온라인(Atmos Online) 스토리지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 당시 EMC는 서비스 중단 후 고객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을 지의 여부는 보장되지 않는다고 밝혔었다. 아트모스의 서비스 중단과 함께,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공업체 볼트스케이프(Vaultscape)도 또한 문을 닫았다.</p>
<p>이번 달 초에는 아이런 마운틴(Iron Mountain)이 회사의 버추얼 파일 스토어(Virtual File Store) 서비스에 대해 신규 고객 가입을 받지 않을 것이고 향후 2년 내에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p>
<p>지난 주는 신생 업체인 서타스 시스템즈(Cirtas Systems)의 차례였다. 서타스는 재편성을 위해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p>
<p>가트너에 따르면, 순수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낮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클라우드 NAS(network attached storage) 제공업체로 운영되는 곳은 널바닉스와 제타(Zetta)뿐이다.</p>
<p>타네자는 여러 퍼블릭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도태될 것이라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 산업은 여전히 과대 포장된 상태다”라고 말했다.</p>
<p><strong>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대한 반발?</strong></p>
<p>타네자는 최근 여러 업체의 서비스 중단과 관련해 올바른 환경에서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훌륭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지만 이 서비스에 대한 반발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피력했다.</p>
<p>예를 들어, 서타스는 자사의 서비스를 데이터 스냅샷, 클로닝, 씬 프로비저닝, 그리고 WAN 최적화 등 기업 수준 제품을 위한 모든 트림을 갖춘 “티어 2” 주요 스토리지로 선전하고 있지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p>
<p>그는 이어 “이러한 과장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라며 “이러한 서비스에 관련해 사람들은 낮은 수준의 기대치를 가지고 접근해야만 한다. 뛰기 전에는 걸어야만 한다”고 말했다.</p>
<p>현재 클라우드에서 “안전 데이터 삭제” 기능 혹은 암호화-삭제 기능을 제공하는 업체들이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암호화 키를 삭제함으로써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이루어진 경우에도 복호화되지 않는 한 해당 데이터를 읽을 수 없다.</p>
<p><strong>하이브리드 제품들</strong></p>
<p>지난 해 가장 인기 있었던 서비스 중에 하나는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클라우드였다.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클라우드에서 기기는 고객의 로컬에 위치하고 백업 데이터는 우선 고객의 기기에 저장된 후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업체로 복제된다.</p>
<p>이러한 제품들로는 나수니(Nasuni), 스토어심플(StorSimple), 그리고 트윈스트라타(TwinStrata)등이 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는 고객측에 데이터를 저장한 후 아마존 S3(Amazon S3),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혹은 AT&amp;T 시냅틱 스토리지(AT&amp;T Synaptic Storage)등의 주요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공업체로 해당 데이터를 복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p>
<p>클라우드 스토리지 제공업체 나수니는 압축되고 중복되지 않은 데이터를 AT&amp;T 혹은 아마존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복제하는 1TB 저장 공간의 NAS 파일 서버를 제공하고 있다. 나수니 서비스는 고객의 로컬에서 기기가 운영되고 클라우드에 압축된 형태의 초기 백업을 저장한 후 현재 데이터의 스냅샷을 찍어 소비자가 선택한 온라인 스토리지 제공업체로 전송한다. 데이터는 전송될 때마다 암호화되고 암호화 키는 고객의 파일 서버에 저장된다.</p>
<p>만약 고객이 데이터 삭제를 요청한 경우에는 암호화 키가 삭제되어 클라우드에서 해당 데이터를 읽는 것은 불가능해진다.</p>
<p>나수니의 안드레스 로드리게스 CEO는 “파일 서버가 클라우드에서 게이트웨이의 역할을 수행한다”라며 “우리는 클라우드에 대한 캐시의 역할을 한다. 사용자들은 로컬에 있는 기기에서 1TB 그리고 클라우드에서는 훨씬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p>
<p>나수니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삭제된 암호화 키를 복구할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된다. 따라서 사용자가 실수로 암호화 키를 삭제한 경우 해당 키가 영구히 삭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p>
<p>나수니와 유사하게, 서타스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공업체로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데이터 센터용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9월 설립된 이 회사는 현재 3,250만 달러의 벤처 투자금을 유치했다.</p>
<p>경제 불황기에 커다란 투자금을 유치한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업체는 서타스 외에도 더 있다. 10년 전, 스토리지네트웍스(StorageNetworks)는 델(Dell), 컴팩 컴퓨터, 그리고 다른 벤처 투자업체들로부터 2억 달러 이상을, 그리고 기업 공개를 통해 2억 4,300만 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하지만 3년 후 스토리지네트웍스는 문을 닫았다.</p>
<ul>
<li><strong><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5271&amp;amp;parentCategoryCode=0200&amp;amp;categoryCode=0000&amp;amp;searchBase=DATE&amp;amp;listCount=10&amp;amp;pageNum=1&amp;amp;viewBase=ITC" target="_blank">원문보기</a></strong></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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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델이 25억 달러를 스토리지에 투자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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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Mar 2011 08:42:2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FDA]]></category>
		<category><![CDATA[델]]></category>
		<category><![CDATA[브라이언 벨]]></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지]]></category>
		<category><![CDATA[엑사넷]]></category>
		<category><![CDATA[이퀄로직]]></category>
		<category><![CDATA[컴펠런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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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델은 지금 데이터센터에 집중하고 있다. 새로운 데이터센터의 역할에 대해 정의하고 있고, 개방형이면서도 동시에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모든 것들을 제공할 것이다. 스퇴지가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매해 60%~80%에 이르는 데이터가 증가하고 있다. 누가 이것을 가장 잘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느냐의 경쟁이다.&#8221;
브라이언 벨(Brian Bell) 델 컴펠런트 글로벌 세일즈 부문 부사장은 최근 2년 동안 25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델은 지금 데이터센터에 집중하고 있다. 새로운 데이터센터의 역할에 대해 정의하고 있고, 개방형이면서도 동시에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모든 것들을 제공할 것이다. 스퇴지가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매해 60%~80%에 이르는 데이터가 증가하고 있다. 누가 이것을 가장 잘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느냐의 경쟁이다.&#8221;</p>
<p><a rel="attachment wp-att-5546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464/brianbelldellstorage"><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55465"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brianbelldellstor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brianbelldellstorage.jpg" alt="" width="300" height="209" /></a>브라이언 벨(Brian Bell) 델 컴펠런트 글로벌 세일즈 부문 부사장은 최근 2년 동안 25억 달러를 들여 스토리지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p>
<p>델은 2008년 이퀄로직(EquaLogic)을 14억 달러에 인수했고, 2010년는 클러스터 NAS 기술 업체인 엑사넷(Exanet)을 1천200만 달러에,  파일 기반의 중복 제거 기술을 보유한 오카리나 네트웍스도 인수했다. 최근에는 컴펠런트(Compellent)를 9억6천만 달러에 품에 안았다.</p>
<p>지난해 HP와 씬프로비저닝 전문 업체인 3Par 인수전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지만 인수에 실패했다. 컴펠런트는  3Par의 대타일까?</p>
<p>일부러 HP에게 돈 쓰게 하려고 경쟁을 한 것 아니냐는 농담성 질문에 브라이언 벨 부사장은 &#8220;그런 것은 아니다. 또 컴펠런트도 3Par의 대타는 아니다. 델이 인수해 더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봤다&#8221;고 웃으면서 답했다.</p>
<p>그동안 인수합병에 힘을 쓴만큼 올해는 관련 제품과 솔루션들을 통합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엑사넷은 올해 상반기 안에, 오카리나의 중복제거와 압축 솔루션들은 올 하반기에 완료되고, 컴펠런트는 바로 당장 팔 수 있을 정도로 공격적으로 스토리지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경쟁 업체에서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다른 벤더들 장비에 대한 관리 문제에 대해서는 인터뷰에 동석했던 조동규 델코리아 부장이 답했다. 그는 &#8220;자동화와 티어드 전략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델이 인수한 업체들의 제품이 경쟁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8221;면서 &#8220;이전과는 달리 인수된 제품을 발빠르게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도 이런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8221;이라고 밝혔다.</p>
<p>델은 복잡한 스토리지 환경을 관리하기 위해 ‘Fluid Data Architecture(FDA)’라고 해법을 제시했다.</p>
<p>정책 기반으로 가장 최근에 생성된 데이터들과 가장 빈번하게 접속하는 데이터들은 티어 1으로 SSD가 장착된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그 다음 데이터들은 티어 2로 광(FC)와 SAS, 티어 3는 SAS와 SATA를 통해 처리하겠다는 개념이다. 이 과정이 자동화돼 있고, 경쟁사에 비해 훨씬 낫다는 주장이지만 이제 많은 업체들 인수한 상황에서 통합화가 돼 진정한 FDA를 구현하려면 아직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p>
<p>델이 새로운 스토리지 업체를 인수하면서 그동안 최고의 OEM 고객사이기도 했던 EMC와의 관계도 예전같지 않다. 올해 OEM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연장 유무는 스토리지 업계에서 주목받는 뉴스거리 중 하나다.브라이언 벨 사장은 이런 질문에 대해 즉답은 피했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판다는 판에 박힌 답변이 돌아왔다.</p>
<p>두 회사와의 관계가 어떻게 결론이 나던지 상관없이 최근 델은 스토리지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으려는 것 같다. 최근 폭증하는 데이터 처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기업이나 클라우드 인프라를구축하려는 서비스 업체들은 이런 해법을 가진 벤더들을 찾으려고 혈안이 돼 있다. 그만큼 스토리지 분야는 계속해서 성장할 수밖에 없는 시장이다. 이를 잘 알고 있는 델은 비정형 데이터와 중복 제거 분야에 대해 2천여개의 라이브러리를 만들어놓고 어떤 속성을 가진 것인 지 미리 파악해 최고로 압축하고 중복된 것을 제거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p>
<p>델이 스토리지 분야에서 새로운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시장을 재편할 수 있을 지 올해 그 활약을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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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스토리지•네트워크도 HP&#8221;&#8230;클라우드 적극 대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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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Mar 2011 06:21:0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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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스토리지와 네트워크 분야도 신제품을 출시한 만큼 서버 분야만큼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다. 한국HP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소프트웨어 등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무기들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8221;
한국HP ESSN 총괄 전인호 전무(사진)의 말이다.
한국HP가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시장 키우기에 나섰다. 이 두 분야를 서버 분야의 경쟁력만큼 확대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적극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스토리지와 네트워크 분야도 신제품을 출시한 만큼 서버 분야만큼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다. 한국HP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소프트웨어 등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무기들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8221;</p>
<p>한국HP ESSN 총괄 전인호 전무(사진)의 말이다.</p>
<p>한국HP가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시장 키우기에 나섰다. 이 두 분야를 서버 분야의 경쟁력만큼 확대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p>
<p style="text-align: left"><a rel="attachment wp-att-5179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1793/hpkoreaessn1103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1794"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hpkoreaessn1103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hpkoreaessn110302.jpg" alt="" width="450" height="350" /></a></p>
<p>한국HP는 서울 여의도 한국HP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1년 1분기 실적과 2011년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p>
<p>HP는 2011 회계연도 1분기에 323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증가했으며 순이익(Non-GAAP)은 27% 증가했다. 특히 기업용 서버,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사업 매출이 22% 증가하면서 전체 사업 성장을 이끌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했으며,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는 두 자리 수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p>
<p>한국HP는 실적 발표에 이어 HP의 2011 회계연도의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신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HP가 오늘 발표한 새로운 스토리지 제품은 HP 클라우드시스템(HP CloudSystem)과 3PAR 유틸리티 스토리지(3PAR Utility Storage)를 통합해 클라우드 서비스 딜리버리에 최적화되고 데이터 관리를 간소화해준다.</p>
<p>HP 3PAR 유틸리티 스토리지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요구되는 유연성과 성능보장을 위해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하고 편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3PAR 스토리지는 프라이빗, 퍼블릭,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서비스를 가장 완전하고 통합적으로 구축 및 전달하는 HP 클라우드시스템의 일부분으로 통합되어 관리된다.</p>
<p>이를 통해 며칠씩 걸리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배포 시간을 단 몇 분으로 줄여주고, 스토리지 관리 운용 효율은 10배 가량 높여주며, 스토리지 비용은 최대 50%까지 줄여준다.</p>
<p>HP는 HP X9300 네트워크 스토리지 게이트웨이(HP X9300 Network Storage Gateway)를 3PAR 스토리지에 사용해, 고객에게 클라우드의 파일 데이터를 위한 고성능의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3PAR 유틸리티 스토리지의 씬 스토리지 성능과 X9300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스템의 계층화(tiering)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통합하여 필요한 스토리지 용량을 최대 50% 감소시켜준다.</p>
<p>이번에 발표된 스토리지 분야 제품들은 HP P4800 G2 SAN, HP D2D4324 백업 시스템(HP D2D4324 Backup System), HP E5000 메시징 시스템(HP E5000 Messaging System) 등이다.</p>
<p>전인호 전무는 “고객들은 클라우드로의 여정이야말로 앞으로 10년간 가장 중요한 변화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며, “HP의 3PAR 유틸리티 스토리지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로서의 IT를 위해 고안된 새로운 스토리지 아키텍처이다. 예상보다 빨리 3PAR와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의 통합이 이뤄졌고, HP는 앞으로 고객들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의 민첩성과 효율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네트워크 분야에도 힘을 싣고 있다.  한국HP는 기존 장비 대비 50% 더 많은 대역폭을 지원하는 무선 액세스 포인트를 통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최적화하는 HP 모바일 액세스 솔루션(HP Mobile Access Solution)을 발표했다. 최근 고객들의 화두로 떠오른 &#8216;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8217;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선 것. 이 분야에서는 시스코, 아루바 등이 각축전을 보이고 있는데 HP의 도전이 어떤 결과를 낼 지 주목된다.</p>
<p>새로운 HP 모바일 액세스 솔루션은 하나의 무선 라디오에 세 개의 데이터 스트림(Spatial Streams)을 전송하는 액세스 포인트로, 이 장비는 전송 성능이 빨리지고 서비스의 범위가 기존 장비에 비해 대폭 넓어졌다. 기존 802.11n 제품은 네트워크 상에서 10개, 802.11g는 단 하나의 HD 영상 컨퍼런스 세션을 전달할 수 있었던 반면, 이번에 소개된 장비는15개의 HD 영상 컨퍼런스 세션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다.</p>
<p>HP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전략에 기반한 HP 모바일 액세스 솔루션은 유선과 무선 환경을 위해 통합된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운영된다. 그 결과 고객은 운영체계, 관리 툴, 접근제어 보안을 포함하는 단일 솔루션을 표준화함으로써 전체 네트워크 환경에서 운영되는 장비, 복잡도, 필요한 자원들을 줄일 수 있다.</p>
<p>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노트북과 같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가 대중화 되고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SaaS(Software as a Service) 솔루션이 늘어남에 따라 네트워크 용량이 과부화됨은 물론 네트워크 품질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크ㅔ 증가하고 있다. HP 모바일 액세스 솔루션은 업계 최초의 900 Mb/s   듀얼 라디오 802.11n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계속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를 수용할 수 있고, 멀티미디어 콘텐츠 사용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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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테이프는 살아있다&#8221;&#8230;오라클, 대용량 테이프 스토리지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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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Feb 2011 09:02:49 +0000</pubDate>
		<dc:creator>안명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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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라클이 엑사바이트 용량의 테이프 스토리지 &#8216;T10000C&#8217;를 출시했다. IBM의 동급 제품의 17배, EMC 디스크의 제품의 30배에 달하는 용량이라는 것이 오라클의 주장이다. 오라클은 이번에 출시한 이 제품이 5 테라바이트(Terabyte, TB)의 네이티브 용량과 초당 240 메가바이트(Megabyte, MB)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왜 이렇게 큰 용량의 스토리지 제품을 출시한 것일까?

오라클은 데이터 증가량이 향후 10년 이내 44배정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f !mso]&gt; &lt;!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 <!--[endif]--><a href="http://www.oracle.com" target="_blank">오라클</a>이 엑사바이트 용량의 테이프 스토리지 &#8216;T10000C&#8217;를 출시했다. IBM의 동급 제품의 17배, EMC 디스크의 제품의 30배에 달하는 용량이라는 것이 오라클의 주장이다. 오라클은 이번에 출시한 이 제품이 5 테라바이트(Terabyte, TB)의 네이티브 용량과 초당 240 메가바이트(Megabyte, MB)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p>
<p>오라클은 왜 이렇게 큰 용량의 스토리지 제품을 출시한 것일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50584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title="bit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bite.jpg" alt="" width="500" height="378" /></p>
<p>오라클은 데이터 증가량이 향후 10년 이내 44배정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급증 원인으로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비즈니스 관련 데이터 사용량의 증가를 꼽았다.</p>
<p>디스크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만큼 가격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디스크 가격이 인하되더라도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 등은 국제 유가인상 등의 문제와 결합해 더욱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량의 급증으로 인한 추가적인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리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선뜻 투자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p>
<p>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난 다음에도 모든 데이터를 항상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오라클은 기업 데이터의 85% 이상이 비(非)정형 데이터 형태로 저장돼 있으며 이 데이터 중 약 90%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상당한 데이터가 사용하지 않는 상태로 혹은 중복되어 저장된 상태로 남아있어 데이터를 보존하는데 상당한 인력과 비용이 투자되고 있다는 것.</p>
<p>또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자니 기존 시스템과 호환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상황이 이정도 되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때문에 많은 기업들은 데이터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 지 생각할수록 머리가 아플 수 밖에 없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title="data change" src="../files/2011/02/data-change-500x260.jpg" alt="" width="500" height="260" /></p>
<p>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통합 스토리지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는 쪽에서 플래시 스토리지, 퍼포먼스 디스크, 테이프 스토리지 등 여러가지를 조합해 효율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스토리지 제품을 요구하고 있다.</p>
<p>오라클은 이번에 자신들이 출시한 T10,000C 제품을 이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말한다.오라클은 자신들의 제품을 이용하면 기존에 사용하고있던 스토리지의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고 향후 데이터 증가량을 고려해 1 엑사바이트까지(Exabyte, EB) 확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p>
<p><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50599"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title="thomas wultic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thomas-wultich-303x375.jpg" alt="" width="187" height="232" />토마스 월티츠(Tomas Wultich, 사진) 오라클 테이프 스토리지 제품관리 디렉터는 &#8220;오라클은 유일한 테이프헤드 생산을 위한 전용 펩 설비 갖추고 있다&#8221;며 &#8220;검증된 기술로 후지필름이 제공하는 자기 테이프의 60%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는데다가 수십 테라바이트(Terabyte, TB)까지 용량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래된 기술이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8221;고 말했다.</p>
<p>그는 또 &#8220;이번에 출시한 T10,000C는 자기 테이프를 읽어들이는 헤드가 2개로 구성되어있고, 처리속도가 빠른 관계로 테이프가 상대적으로 천천히 돌면서 인식되기 때문에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8221;고 밝혔다.</p>
<p>오라클에 따르면 고 용량의 디스크와 테이프를 사용함으로써 처리속도는 빨라지고 부피는 작아졌으며 전력소모량이 줄어드는 등의 장점이 있다는 것.</p>
<p>오라클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량에 대비해 2015년까지 1.2에서 2.0 엑사바이트(Exabyte, EB), 시간당 920에서 1380 테라바이트(Terabyte, TB)의 처리능력을 갖춘 SL8500모델과 12에서 20 테라바이트(Terabyte, TB), 초당 400에서 600 메가바이트(Megabyte, MB)의 처리능력을 갖춘 Gen5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p>
<p>테이프의 역할이 끝나가는 것 같은 기술 흐름 속에서 오라클은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멈출 생각이 없어보인다. 과연 고객들도 이런 오라클의 비전과 전략에 손을 들어줄 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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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5대 스토리지 동향 ‘주역은 클라우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82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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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Jan 2011 09:09:43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지]]></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테이프]]></category>
		<category><![CDATA[핫데이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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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매일 15PB(페타바이트)의 새로운 데이터가 만들어지는 가운데 데이터 저장과 접근을 간단하고 안전하고 쉽게 수행하는 능력이 IT 부서와 공급자들의 숙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11년에 접어들면서 데이터 저장 방식의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저장 방식은 비싸고 비능률적이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어렵다고 입증되고 있다. 대신 더 새롭고 더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방식이 그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2011년의 저장장치의 새로운 양상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매일 15PB(페타바이트)의 새로운 데이터가 만들어지는 가운데 데이터 저장과 접근을 간단하고 안전하고 쉽게 수행하는 능력이 IT 부서와 공급자들의 숙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11년에 접어들면서 데이터 저장 방식의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p>
<p>전통적인 저장 방식은 비싸고 비능률적이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어렵다고 입증되고 있다. 대신 더 새롭고 더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방식이 그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2011년의 저장장치의 새로운 양상은 다음과 같을 것으로 예상된다.</p>
<p><strong>1. 클라우드 스토리지 ‘탄력’</strong></p>
<p>IDC와 같은 소식통들이 연간 거의 60%의 데이터 증가율을 예상하고 있다. 데이터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프라이빗, 퍼블릿, 하이브리드 형태의 다양한 클라우드 저장장치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들 3가지 모델은 모두 기업들에게 더 우수한 계획 능력과 사용자 요구를 충족하는 융통성을 제공한다. 그러나 퍼블릿 클라우드의 경우 주요 정보의 취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올해 투자의 대세는 프라이빗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p>
<p>실제로 가트너는 세계 1,000대 IT 조직들이 2012년에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채택하기보다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더 많이 투자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주요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고 주도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p>
<p><strong>2. 현실 저장장치의 퇴장</strong></p>
<p>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이동해감에 따라 기존의 저장장치가 제 역할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명백해지고 있다. 낡은 정보 저장과 관리 방식은 새로운 모델을 계속 지원할 수가 없다. 증가하는 데이터 용량이 혁신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p>
<p>이미 완벽한 가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가상 저장장치에 다른 가상 시스템 요소를 통합하는 새로운 해결책이 선보이고 있다. 또 적은 비용으로 대규모의 고성능 또는 높은 가용성을 가진 솔루션을 선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통합이 늘어나는 추세다. 기업 고객들은 또한 실시간 압축 능력, 복제 방지와 데이터 이전 등의 분야에서 시스템 효율 향상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p>
<p><strong>3. 통합 인프라 서비스의 대두</strong></p>
<p>이러한 솔루션들은 통합 인프라스트럭처(converged infrastructure)를 초래할 것이다. 올바른 리소스가 적절한 사업상 요구에 적용되고 있음을 보장하기 위해 분류화와 자동화 데이터 배치가 사용될 것이며, 이에 따라 저장장치에 대한 요구 사항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고객들은 단일 서비스를 통해 서버와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 관리 기능을 통합시킬 수 있는 공급자를 찾게 될 것이다.</p>
<p><strong>4. 스마트 데이터 범주화</strong></p>
<p>데이터 량이 증가하고 보안, 보존과 액세스에 대한 규제 요건이 더 엄격해 지면서 더 지능적인 데이터 분류에 대한 요구도 늘어나고 있다. 데이터는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업무 혁신에 사용하기 위한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관리되어야 한다.</p>
<p>데이터는 즉시 접근이 가능한 &#8220;핫 데이터(hot data)&#8221;와 추후 사용을 위해 저장하는 “콜드 데이터&#8221;로 분류될 것이다. 또 고객이 주요 데이터와 그렇지 않은 데이터를 달리 관리할 수 있도록 계층화될 것이다. 데이터가 범주화된 이후에는 조건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저장되는데, 여기에는SSD, 디스크 또는 테이프 저장 장치 등이 있다.</p>
<p><strong>5. 테이프의 새로운 역할</strong></p>
<p>테이프 스토리지의 새로운 기회도 등장하고 있다. 디지털 기록 보관소의 증가 덕분이다. 스펙트라 로직에 따르면 테이프는 전자식 기록 보관소 전체 데이터의 80%에 사용되는 미디어가 될 것이으로 예상된다.</p>
<p>테이프 방식의 장점은 다양하다. 데이터를 디스크의 5분의 1 비용으로 테이프에 저장할 수 있고 에너지 비용의 관점에서 290배 저렴하며 30년 이상의 수명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원 기술을 유지하겠다는 공급자들의 지속적인 공약이 이뤄지고 있다.</p>
<p><strong><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4099&amp;parentCategoryCode=0100&amp;categoryCode=0000&amp;searchBase=DATE&amp;listCount=10&amp;pageNum=1&amp;viewBase=ITC" target="_blank">원문보기</a></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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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트너가 선정한 2011년 전략 기술 톱10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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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Dec 2010 01:55:2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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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0월 시장 조사 업체인 가트너가 심포지움을 열고 새해 전략 기술 10가지를 선정 발표했다. 내년 전략 기술에 선정된 것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미디어 태블릿, 차세대 애널리틱, 소셜 애널리틱, 소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비디오, 상황인식 컴퓨팅, 유비쿼터스 컴퓨팅, 스토로지 클래스 메모리, 패브릭 기반 인프라와 컴퓨팅 등이다.
6가지 정도가 2010년에 이어 자리를 지켰고, 그린IT와 데이터센터의 재구성, 보안 &#821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10월 시장 조사 업체인 가트너가 심포지움을 열고 새해 전략 기술 10가지를 선정 발표했다. 내년 전략 기술에 선정된 것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미디어 태블릿, 차세대 애널리틱, 소셜 애널리틱, 소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비디오, 상황인식 컴퓨팅, 유비쿼터스 컴퓨팅, 스토로지 클래스 메모리, 패브릭 기반 인프라와 컴퓨팅 등이다.</p>
<p>6가지 정도가 2010년에 이어 자리를 지켰고, 그린IT와 데이터센터의 재구성, 보안 &#8211; 액티브 모니터링, 가용성을 위한 가상화는 2011년 목록에서 제외됐다. 반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미디어 태블릿, 상황인식 컴퓨팅, 유비쿼터스 컴퓨팅, 패브릭 기반 인프라와 컴퓨터는 2011년 목록에 새롭게 추가됐다.</p>
<p>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관련 기술 10가지와 각 기술별 간단한 설명을 가트너의 도움을 통해 블로터닷넷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GartnerfutureofiT2011.jpg" rel="lightbox[44805]" title="GartnerfutureofiT20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4057"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GartnerfutureofiT2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GartnerfutureofiT2011.jpg" alt="" width="500" height="352" /></a><br />
가트너는 전략 기술(strategic technology)을 향후 3년 내 회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잠재력을 지닌 기술로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이 중대한 영향이 의미하는 요인은 IT 또는 사업의 높은 붕괴 가능성, 대규모 투자의 필요성, 또는 기술 채택 연착의 위험성 등을 포함한다.</p>
<p>전략 기술은 기존의 성숙한 기술, 또는 광범한 범위의 사용자들에게 적합해진 기존 기술이 될 수 있다. 또한 얼리어답터들에게 전략적 사업 이점을 획득할 기회를 제공하거나 향후 5년 내 중대한 시장 붕괴 가능성을 내포한 신흥 기술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 기술들은 회사의 장기적 방침, 프로그램과 계획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p>
<p><strong>1. 클라우드 컴퓨팅</strong>: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개방형 퍼블릭(open public)에서 폐쇄적인 프라이빗(closed private)에 이르는 스펙트럼 상에 존재한다. 향후 3년에 걸쳐 이 양 극단 사이에서 접근법을 취하는 다양한 범위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 기업들은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과 방법론(예: 서비스 조성과 운영의 모범사례)을 소비자의 회사 내에 구현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임플리멘테이션을 패키지 형태로 공급할 것이다. 다수의 회사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임플리멘테이션을 원격 관리하는 관리서비스 또한 제공할 것이다.</p>
<p style="text-align: left">가트너는 2012년까지 대기업들이 진 중인 클라우드소싱 의사결정과 관리를 담당하는 다이내믹 소싱 팀을 갖추게 되리라고 예측하고 있다.</p>
<p><strong>2.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미디어 태블릿</strong>: 가트너는 2012년 말까지 12억 명의 사람들이 이동성(mobility)과 웹 사이 컨버전스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강화된 모바일 커머스가 가능한 핸드셋을 소지하게 되리라 예측하고 있다. 모바일 단말은 놀랄만한 프로세싱 능력과 대역폭을 갖춰 그 자체로 컴퓨터의 지위를 갖게 될 것이다. 비록 시작이 제한돼 있고(오직 한 플랫폼에서만 가능) 고유의 코딩을 요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미 애플 아이폰과 같은 플랫폼에는 방대한 수의 애플리케이션이 존재하고 있다.</p>
<p>동작상에 위치, 움직임, 기타 맥락을 반영하는 등, 이 같은 단말의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경험의 질은 소비자들이 우선적으로 모바일 단말을 통해 기업과 소통하도록 이끌고 있다. 이로써 고객과의 관계를 향상시키고 아직 브라우저 기반 인터페이스만을 제공하는 경쟁사에 대해 이점을 취하기 위한 경쟁적인 툴로서 애플리케이션을 쏟아내는 경쟁이 벌어지게 되었다.</p>
<p><strong>3. 차세대 애널리틱</strong>: 모바일 단말을 포함한 컴퓨터의 컴퓨팅 능력 증대와 연결성 향상은 기업들이 운영에 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미래 결과를 예측하는 데 단지 예전의 상호작용에 대한 과거 참조적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식을 떠나 시뮬레이션 또는 모델을 작동시키고, 이 같은 예측을 실시간 시행함으로써 사업상의 개별 조치를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운영과 사업 지식 인프라에 막대한 변화가 필요할 수 있으나, 사업 결과와 기타 다른 성공률에 중요한 향상을 가져올 잠재성 역시 존재한다.</p>
<p><strong>4. 소셜 애널리틱(Social Analytics)</strong>: 소셜 애널리틱은 사람, 화제, 아이디어 간 상호작용과 연계 결과를 측정, 분석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기술하는 용어이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사업장에서, 내부 또는 외부적으로 대면하는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는 소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서 또는 소셜 웹에서 발생할 수 있다. 소셜 애널리틱은 소셜 필터링, 소셜네트워크 분석, 정서분석(sentiment analysis), 소셜미디어 분석기법과 같이 전문적인 분석 테크닉 다수를 포괄하는 상위 용어이다. 소셜네트워크 분석 툴은 사회구조와 상호의존성뿐만 아니라 개인, 그룹, 기관의 작업 패턴을 검토할 때 유용하다. 소셜네트워크 분석에는 다양한 출처에서 데이터를 취합하고, 관계를 분석하고, 그 관계의 영향, 질, 효능을 평가하는 것이 포함된다.</p>
<p><strong>5. 소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strong>: 소셜미디어는 다음과 같이 구분될 수 있다.<br />
<strong>(1) 소셜 네트워킹</strong> – 마이스페이스(MySpace), 페이스북(Facebook), 링크드인(LinkedIn)과 프렌드스터(Friendster)와 같은 사교용 프로파일 관리 제품을 비롯해, 사람 찾기와 전문가 찾기에 인간관계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소셜네트워킹 분석(SNA: social networking analysis) 기술.<br />
<strong>(2) 소셜 협업</strong> – 위키(wikis), 블로그, 인스턴트 메시징, 협업 사무실,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과 같은 기술들.<br />
<strong>(3) 소셜 퍼블리싱</strong> –커뮤니티가 개인 콘텐츠를 취합해 유튜브(YouTube)와 플리커(Flickr)와 같은 유용하고 커뮤니티가 사용 가능한 콘텐츠 저장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br />
<strong>(4) 소셜 피드백</strong> – 유튜브, 플리커, 디그(Digg), 딜리셔스(Del.icio.us), 아마존(Amazon)에서 보는 것처럼 특정 아이템에 대해 커뮤니티로부터 피드백과 의견을 얻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가트너는 2016년까지 소셜 테크놀로지가 대부분의 회사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기업들은 자체 소셜 CRM,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퍼블릭 소셜 사이트 계획을 균형 잡힌 전략 안에 통합시켜야 할 것이다.</p>
<p><strong>6. 동영상(비디오):</strong> 동영상은 새로운 미디어 형태가 아니지만, 비-미디어 회사에서 이를 표준 미디어 유형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디지털 사진, 소비자 전자제품, 웹, 소셜 소프트웨어, 통합된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텔레비전과 인터넷 기반 텔레비전, 모바일 컴퓨팅 등에서 진행중인 기술 트렌드 모두 동영상을 주류로 옮겨놓는 중요한 티핑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가트너는 향후 3년에 걸쳐 동영상이 대다수의 사용자들에게 아주 흔한 콘텐츠 유형이자 인터랙션 모델이 될 것으로 믿고 있으며, 2013년까지 대다수의 사용자가 하룻동안 보게 되는 콘텐츠의 25% 이상이 사진, 동영상 또는 오디오 형태로 구현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strong>7. 상황인식 컴퓨팅(Context-Aware Computing)</strong>: 상황인식 컴퓨팅은 최종 수요자 또는 대상의 환경, 활동 연결성, 선호도에 대한 정보를 이용해 해당 최종 수요자와의 상호작용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콘셉트에 중심을 두고 있다. 그 최종 수요자는 고객, 사업 파트너, 또는 고용 근로자가 될 수 있다. 상황 인식적인 시스템에서는 사용자의 필요를 미리 예측해 가장 적절하고 맞춤화된 콘텐츠, 제품 또는 서비스를 미리 앞서 제공하게 된다. 가트너는 2013년까지 &lt;포춘&gt; 선정 500대 기업 중 절반 이상이 맥락인식 컴퓨팅 계획안을 시행할 것이며, 2016년까지 전세계 소비자 대상 모바일 마케팅의 1/3이 맥락인식 기반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br />
<strong><br />
8. 유비쿼터스 컴퓨팅</strong>: 제록스(Xerox) 팔로알토 연구소(PARC)의 마크 와이저(Mark Weiser) 및 다른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는 컴퓨터가 세계 내 보이지 않게 임베드되어 있는, 컴퓨팅의 제 3의 물결의 도래를 그려 보여주고 있다. 컴퓨터가 급증하고 일상의 사물이 RFID 태그와 그 후속 기술을 이용해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부여 받으면서, 네트워크는 전통적 중앙집중식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던 규모 한도에 근접해 이를 뛰어넘게 될 것이다. 이는 컴퓨팅 시스템을, 안전 기술(calming technology)로서든 외형적으로 관리하고 IT에 통합하는 방식으로든, 운영 기술에 포함시키는 중요한 트렌드를 이끌게 된다. 더불어, 이는 우리에게 개인 단말의 급증, IT 의사결정에 있어 소비자 주도성(consumerization)의 영향, 각 개인이 사용하는 컴퓨터 수의 급격한 증가라는 압력에 의해 촉진될 필수 역량(necessary capabilities) 등에 있어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중요한 지침을 제공해준다.</p>
<p><strong>9. 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Storage Class Memory)</strong>: 가트너는 소비자 기기, 엔터테인먼트 장비와 기타 임베디드 IT 시스템에서 플래시 메모리가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는 또한 서버와 클라이언트 컴퓨터에 공간, 열, 성능, 내구성 등 핵심 특장점들을 갖춘, 스토리지 위계상의 새로운 레이어를 제공하고 있다. 서버와 PC의 주요 메모리인 램(RAM)과는 달리, 플래시 메모리는 전원이 제거된 뒤에도 지속적이다. 그 점에서 이는 정보가 저장되고 전원이 꺼지고 리부팅을 해도 정보를 잃지 않는 디스크 드라이브와 닮은 점이 많다. 추가비용을 고려할 때, 단순히 플래시에서 고체 디스크 드라이브를 만들게 되면 파일이나 전체 볼륨 내 모든 데이터에 유용한 공간을 묶어둘 수 있는 반면, 해당 파일 시스템의 일부가 아닌 새로 명시 지정된 레이어는 플래시 메모리 사용 가능한 퍼포먼스와 퍼시스턴스의 혼합을 적용해야 하는 레버리지 높은(high-leverage) 정보 아이템만을 표적 위치시키는 것을 허용한다.</p>
<p><strong>10. 패브릭(Fabric) 기반 인프라와 컴퓨터</strong>: 패브릭 기반 컴퓨터는 시스템이 패브릭 또는 스위치된 백플레인에 걸쳐 연결되어 있는 개별 구성 모듈로부터 총합될 수 있는 모듈 방식의 컴퓨팅이다. 기본 구성으로, 패브릭 기반 컴퓨터는 개별 프로세서, 메모리, I/O, 스위치 인터커넥트(switched interconnect)에 연결되어 있는 오프로드(offload) 모듈(GPU, NPU, 등)과 더불어, 보다 중요하게는 도출된 시스템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갖춘다. 패브릭 기반 인프라스트럭처(FBI) 모델은 프로세서 코어, 네트워크 대역폭, 링크, 스토리지 등의 물리 자원을 추출해 패브릭 리소스 풀 매니저(FRPM: Fabric Resource Pool Manager), 소프트웨어 기능이 관리하는 자원 풀(pool)로 집약한다. FRPM은 다시 리얼타임 인프라스트럭처(RTI: Real Time Infrastructure) 서비스 거버너(Service Governor)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에 의해 운영된다. FBI는 단일 판매사, 긴밀한 협력 관계에 있는 판매사 그룹, 또는 내부 혹은 외부의 통합사(integrator)에 의해 공급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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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스토리지 빈틈 거의 채웠다&#8221;&#8230;HP 스토리지 부문 부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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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Dec 2010 07:47:2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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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SAN과 확장형 NAS, 데이터중복제거, 클라우드 환경의 씬프로비저닝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해 HP 스토리지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8221;
크레이크 누네스 HP 월드와이드 스토리지 마케팅 부사장은 최근 HP의 스토리지 분야가 빈틈들을 모두 채워나가고 있다면서 이처럼 강조했다.
최근 스토리지 업계에서는 인수합병 소식이 계속 쏟아졌고, HP도 이런 흐름을 주도하는 업체 중 하나다.
HP는 2008년 10월 SAN 분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레프트핸드를 인수했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SAN과 확장형 NAS, 데이터중복제거, 클라우드 환경의 씬프로비저닝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해 HP 스토리지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8221;</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Craig-Nuneshpstorage.jpg" rel="lightbox[44356]" title="Craig Nuneshpstorage"><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44357"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Craig Nuneshpstor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Craig-Nuneshpstorage.jpg" alt="" width="250" height="192" /></a>크레이크 누네스 HP 월드와이드 스토리지 마케팅 부사장은 최근 HP의 스토리지 분야가 빈틈들을 모두 채워나가고 있다면서 이처럼 강조했다.</p>
<p>최근 스토리지 업계에서는 인수합병 소식이 계속 쏟아졌고, HP도 이런 흐름을 주도하는 업체 중 하나다.</p>
<p>HP는 2008년 10월 SAN 분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레프트핸드를 인수했고, 스케일아웃 NA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2009년 7월 아이브릭스(ibrix)를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델의 입안까지 다 들어가 있던 씬프로비저닝 전문 업체인 3Par를 뺏어왔다. 데이터중복제거를 위해서 HP 자체적으로 스토리지원스 D2D를 선보였다.</p>
<p>크레이크 누네스 부사장은 &#8220;2013년 클라우드 시장이 45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IDC의 조사 자료가 있었는데 스토리지 분야는 그 중 15% 가량인 66억 달러 정도 될 것&#8221;이라면서 &#8220;이는 서버 시장보다 스토리지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걸 보여준다. HP는 최근의 인수합병과 자체 기술,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그는 최근 인수한 3Par에 대해 강조했다. 최근 고객들이 데이터센터 가상화와 원하는 시점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3Par는 확실한 차별점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3Par는 씬프로비저닝과 최적화, 자동화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HP의 주장이다. 최근 몇년간 스토리지 업체들은 기존의 데이터 볼륨들을 15%~20% 가량 줄이기 위한 기술과 데이터의 사용 빈도에 따라 SSD, 파이버채널, SATA 형태 등 계층별로 나누는 형태에 관심이 높다. 또 새로운 워크로드들이 추가될 경우 자동으로 이를 인식해 시스템이 할당되도록 하고 있다. HP는 3Par가 이런 역할을 하는 가장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하고 나서고 있는 것.</p>
<p>HP는 이번 인수로 최고 성능을 내는 제품간 일정 부분 충돌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8220;기존 P9500의 경우 메인프레임 어태치먼트 시장에 대응하고 있고, 3Par는 클라우드 분야 등 신규 시장에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염려는 없다&#8221;고 일축했다.</p>
<p>확장형 NAS 시장에 대한 자사의 경쟁력도 강조했다. 확장형 NAS 시장은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저가의 장비들을 지속적으로 병렬로 연결할 경우 성능도 늘어나고 저장 공간도 자연스럽게 늘리는 제품이다. 최근 EMC가 아이실론을 인수한 것도 바로 이런 특정 산업군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해서다. HP는 2009년 아이브릭스를 인수한 바 있다. 동영상, 사진, 문서 등 비정형 데이터 저장과 분석에 이용된다.</p>
<p>고호성 한국HP 스토리지 시스템 사업본부 이사는 &#8220;국내 방송국을 비롯해 많은 곳에서 확장형 NAS 제품이 적용돼 있다&#8221;면서 HP에 인수된 후 가격이 높아지고 유연성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8220;인수 후 레퍼런스가 10배 늘어났고, 비용 효율적으로 고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HP는 스토리지 분야의 가능성에 대해 강조했지만 궁극적인 경쟁력은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분야의 기술을 오픈 기술로 통합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각 분야 최고 제품들을 고객의 상황에 맞게 통합해 제공하는 면에서 그렇지 않은 제품군들을 통합해 제공하는 경쟁사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p>
<p>최근 한국HP는 서버 시장의 수성 못지않게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분야의 신규 매출 확보에 많은 리소스들을 투자하고 있다. EMC나 시스코의 아성을 충분히 넘어설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기도 하고 기존 낮은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p>
<p>HP는 &#8220;여러 업체가 협력하는 형태와 모든 것들을 가져다 지속적으로 밀고 나가는 회사 중 어느 곳이 추진력이 있고,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겠느냐&#8221;고 반문했다. 시스코와 VM웨어, EMC의 연합체제를 겨냥한 것으로 이들과 경쟁해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주장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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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오픈 아키텍처가 클라우드에 매우 중요&#8221;&#8230;HDS 아태 부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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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Nov 2010 06:18:5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mc]]></category>
		<category><![CDATA[hds]]></category>
		<category><![CDATA[HIS]]></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지]]></category>
		<category><![CDATA[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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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9월 말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는 &#8216;히타치 버추얼 스토리지 플랫폼(VSP)&#8217;과 &#8216;히타치 커맨드 스윗&#8217;을 발표했다. 기존 장비들의 내부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8216;스케일 업&#8217;과 확장성을 위해 동일 장비들을 병렬로 엮어 낼 수 있는 &#8216;스케일 아웃&#8217;, 자사 장비 이외의 이기종 스토리지도 하나로 엮어서 사용할 수 있는 &#8216;스케일 딥(Deep)&#8217; 등을 모두 지원하겠다는 것.
여기에 최근 확장형 NA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패러스케일이라는 기업도 인수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9월 말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는 &#8216;히타치 버추얼 스토리지 플랫폼(VSP)&#8217;과 &#8216;히타치 커맨드 스윗&#8217;을 발표했다. 기존 장비들의 내부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8216;스케일 업&#8217;과 확장성을 위해 동일 장비들을 병렬로 엮어 낼 수 있는 &#8216;스케일 아웃&#8217;, 자사 장비 이외의 이기종 스토리지도 하나로 엮어서 사용할 수 있는 &#8216;스케일 딥(Deep)&#8217; 등을 모두 지원하겠다는 것.</p>
<p>여기에 최근 확장형 NA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패러스케일이라는 기업도 인수했다. EMC가 아이실론을 온동네에 소문을 내면서 22억5천달러에 사들인 것과는 다른 조용한 행보다.</p>
<p>이메일, 이미지, 오디오와 비디오 파일 등 비정형 데이터는 구조적 데이터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해마다 50%에 가까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증가하는 데이터 처리 비용이 스토리지의 구입 비용의 65%에 달한다. 히타치를 비롯한 많은 스토리지 업체들이 다양한 이더넷 기술을 수용하고 있고 계층형 스토리지와 확장형 NAS를 지원하는 것도 바로 이런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겠다는 이유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hdsapecvp101128.jpg" rel="lightbox[43263]" title="hdsapecvp101128"><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43264"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hdsapecvp10112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hdsapecvp101128.jpg" alt="" width="300" height="227" /></a>히타치와 국내 파트너인 <a href="http://www.his21.co.kr," target="_blank"><strong>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strong></a>이 마련한 &#8216;HDS-HIS 인포메이션  포럼(HDS-HIS Information Forum)&#8217;에 참석한 케빈 이글스톤(Kevin Eggleston) HDS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사진)은 &#8220;비정형 데이터의 양이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데이터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며, 데이터를 기업의 소중한 정보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8221;고  주장했다.</p>
<p>또한 그는 &#8220;가상화나 클라우드 컴퓨팅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활용해 &#8216;데이터센터 트랜스포메이션&#8217;을 이끌어 내야 하고,  이를 통해 연간 33%의 총 소유비용(TCO)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토리지 활용을 최대 5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8221;고 밝혔다.</p>
<p>&#8216;데이터센터 트랜스포메이션(Data Center Transformation)&#8217;을 위한 스토리지 전략과 신제품 &#8216;히타치 버추얼 스토리지 플랫폼&#8217;((Hitachi Virtual Storage Platform, 이하 VSP)을 소개하고, 클라우드 사업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 이번 행사에는 케빈 이글스톤 HDS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히타치 디스크 어레이 사업본부장 토시오 나카노(Toshio Nakano) 등 히타치 관계자가 대거 방한했다.</p>
<p>토시오 나카노 히타치 디스크 어레이 사업본부장은 &#8216;데이터센터 혁신의 뉴 프론티어&#8217;라는 주제로 최근 출시된 VSP 제품의 아키텍처와 탄생배경을 소개했다. VSP는 이기종 스토리지 통합 관리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로, 3D 스케일링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한 플랫폼이다. 나카노 본부장은 &#8220;VSP는 스토리지 가상화, 스토리지 계층화 등의 기술을 통해 모든 데이터를 위한 단일 플랫폼의 역할을 해낼 것이며,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에 맞게 유연하게 변화하는 플랫폼&#8221;이라고 소개했다.</p>
<p>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류필구 사장은 &#8220;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HDS는 지난 25년간 고객의 데이터센터 최적화를 위해 스토리지 가상화, 스토리지 계층화, 클라우드 등 최고의 기술을 선보여 왔다&#8221;며 &#8220;이번 &#8216;HDS-HIS 인포메이션 포럼&#8217;을 통해 국내 고객들이 2011년을 이끌어갈 화두로 제시한 &#8216;데이터센터 트랜스포메이션&#8217;과 VSP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8221;고 말했다.</p>
<p>한편, 케빈 이글스톤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8220;내년에 완전히 오픈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통합 플랫폼을 공개하겠다&#8221;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정 기업 혼자서 모든 IT 영역을 커버할 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이기종 장비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서로 다른 IT 영역의 단절로 인한 고객들의 관리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청사진을 밝힌 것. 히타치가 어떤 무기를 들고 귀환할 지 기대되는 대목이다.</p>
<p>다음은 일문일답</p>
<p><strong>현재 스토리지 시장을 보면 IBM과 EMC 등은 VM웨어와 협력하면서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통합해 한꺼번에 제공하려는 것 같다. HDS의 대응 전략은 무엇인가? </strong></p>
<p>이미 HDS에서는 스토리지와 컴퓨팅 네트워크가 통합되는 것이 미래 스토리지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래서 올해 유니파이드 컴퓨팅 플랫폼(UCP)을 출시한 바 있다. 단계적으로 이러한 다양한 기술 스텍들이 통합이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 훨씬 더 폭넓은 컨버전스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HDS도 VM웨어, MS, 오라클, 브로케이드, HP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여러 IT 벤더들과 폭넓게 협력하고 있다. 버추얼 스토리지 플랫폼(VSP)는 향후 여러 벤더들의 다양한 플랫폼과 통합될 수 있고,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HDS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p>
<p>마지막으로 HDS는 새로운 컨버지드 플랫폼을 런칭할 것이다. 내년 4월 경 유니파이드 컴퓨팅 플랫폼을 출시할 것이다. UCP가 갖고 있는 가장 큰 기능은 관리 기능인데, 관리를 통해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br />
<strong><br />
VSP에 SAS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FC와 SAS를 비교할 경우 가격 면에서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가? </strong></p>
<p>물리적인 사양면에서 볼 때 USP V가 VSP의 이전 세대 제품이다. USP V가 최고 1천156개의 HDD를 지원하는데, VSP는 그의 두 배가 되는 2천 개의 HDD를 지원한다. 이는 SAS 백엔드 구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고객의 비용 절감을 위해 SAS를 적용했다. 같은 조건으로 USP V와 VSP를 비교해 볼 때 1.5배 더 높아졌다.</p>
<p><strong>가격면에서 높였다는 것인지, 성능을 높였다는 것인지?<br />
</strong><br />
가격이 저렴해서 성능이 1.5배 향상을 이뤄낸 것이 아니다. VSP의 경우 고객이 요구하는 총체적인 코스트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관리 등을 다 포함한 비용을 뜻하는 것이고, 고객의 요구에 맞춰서 최적의 가격을 제공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2.5인치 HDD를 적용한 SAS 드라이브는 3.5인치 HDD를 적용한 FC와 비교해 볼 때 소비되는 전력과 공간이 크게 감소되는 이점도 있다.</p>
<p><strong>한국 스토리지 시장 보면 데이터 볼륨은 커지는데, 발생하는 매출은 뒷걸음질 치는 상황이다. 다른 아태지역과 비교해 볼 때 어떠한가? 한국 시장이 독특한 것인가? 내년에 새로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까지 가능한 통합 플랫폼 출시한다고 하다. 멀티 벤더까지 다 관리할 수 있는 것인지? </strong></p>
<p>IDC 위원이 오늘 인포메이션 포럼에서 한국 스토리지 시장에 대한 발표를 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의 경우 올해 4~5%의 성장이 예상되고, 미드레인지나 로우엔드는 그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매출 측면에서 볼 때 스토리지 시장이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시장은 평균적으로 4~5% 성장하는데, HDS는 실제 20%에 달하는 고속 성장을 이뤄냈다. 이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HDS가 함께 경쟁사의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했기 때문이다.</p>
<p>지난 반년 동안 성공적으로 경쟁사의 시장 점유율을 가져왔다. 양사는 스토리지,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데, 소프트웨어 부분 비즈니스가 증가한 것도 한 몫 했다.  그리고 4월에 발표할 예정인 유니파이드 컴퓨팅 플랫폼은 다른 벤더가 시장에서 제공하는 성능보다 더 큰 성능을 제공할 것이다. 개방형 플랫폼이라는 이점과 관리 등의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p>
<p>HDS는 서버 컴포넌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 사의 목표는 더 우수한 스토리지, 서버 등에서 가상화를 통해 통합된, 콘솔리데이션 된 가상화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다. 서버와 스토리지가 통합되어 제공될 것이고, 이는 멀티 벤더를 지원할 것이다. HDS의 기술이 제공하는 고유한 가상화 등의 기술 외에도 오픈 아키텍처를 채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멀티 벤더 서버도 제공되고, 브로케이드 등의 스위치도 제공할 것이다. 유니파이드 컴퓨팅 플랫폼을 통해서 유일하게 완전 개방된 스토리지 환경을 제공하는 유일한 벤더가 될 것이다. 또 오픈 아키텍처와 관련 하이퍼바이저 발표를 했는데, 다 함께 지원된다.</p>
<p><strong>다른 벤더들을 보면, EMC의 경우 아이실론을 인수하는 등 저렴한 비용으로 확장이 쉽고 용이한 스토리지 업체를 인수하고 있다. 최근 클라우드 수요와 맞물려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EMC나 HDS와 같은 고가의 스토리지 구입하는 것보다는 저렴한 업체들의 제품을 구입을 하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HDS의 돌파구는 무엇인가? 또한 현재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LG히다찌가 HDS의 국내 총판을 같이 담당하고 있는데, 향후 HDS에서 어떤 식으로 이런 내용을 조율할 것인지? </strong></p>
<p>EMC가 아이실론을 고가로 인수했는데, 기업 인수는 경쟁사의 전략에서 허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의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가 매우 정당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으로 인정해주는 것이라고 본다.</p>
<p>클라우드는 제품이 아니라 기술을 사용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또한 다른 벤더들은 인수합병을 통해 하나의 기술을 구입해서 클라우드를 갖췄다고 발표를 하는데, 이는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본다. EMC나 HP가 인수를 하고, 이를 어떻게 클라우드로 가져갈 것인가가 궁금하다. 현재 HDS는 1만 6천개 이상의 가상화를 이뤄냈고, 서비스 카탈로그를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가상화된 풀과 서비스 카탈로그다. 가상화된 풀은 모든 티어(Tier)를 지원한다. 또한 3D 스케일링은 클라우드의 확장성에도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오픈 아키텍처도 클라우드에 매우 중요하다. 어떤 서버와 기술이든 간에 10테라바이트에서 페타바이트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클라우드를 구현할 때 이미 HDS의 확장성을 입증해주고 있다. HDS의 모든 인프라가 오픈된 환경에서 지원되고, 이는 가상화 컴퓨팅 환경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한 요소다.</p>
<p>그리고 HDS가 한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강력한 파트너 덕분이다. 한국 시장 커버리지를 파트너들이 담당하고 있는데, HDS의 파트너들은 각각의 타겟 시장에서, 각각의 고객 기반에서 운영을 하고 있다. HDS는 이러한 파트너사들이 각각의 시장에서의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아태지역의 매출 70%가 파트너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 HDS의 입장에서는 모든 파트너가 대등하게 중요하다. 궁극적으로 해당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것은 해당 시장에서 협력하고 있는 파트너이고, 그들이 필요한 지원은 아끼지 않을 것이다. 모든 파트너에 대해서 똑같이 존중하고, 지원하는 것이 HDS의 입장이다.</p>
<p><strong>HDS코리아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가? </strong></p>
<p>HDS는 한국 시장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한국 시장에서 많은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다. 아태지역에서 한국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고, 아마도 세계적으로도 매우 높은 수준일 것이다. HDS는 이러한 전략적 변화에 대해 만족하고 있으며, 훌륭한 파트너들을 잘 지원할 예정이다.</p>
<p>한국 시장의 고객에 대해 파트너사들이 더 잘 알고 있고, 앞으로 HDS의 리소스를 투입해서 비즈니스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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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타치, &#8220;스토리지는 나름의 역할이 있다&#8221;&#8230;신규 플랫폼과 관리 SW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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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Sep 2010 07:06:5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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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T 업계를 취재하다보면 미국과 일본, 유럽 업체들의 차이를 느낄 때가 많다. 미국 업체들은 포장하는 데는 따라갈 재간이 없다. 마케팅의 귀재다. 하나의 기술을 발표하면서 엄청나게 뛰어난 것처럼 포장한다. 흐름도 잘 꿴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쭉쭉 뻗어나간다.
반면 일본과 유럽의 기업들은 기술 중심적이다. 한 우물을 끈질지게 판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시장에 뒤쳐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마케팅의 힘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T 업계를 취재하다보면 미국과 일본, 유럽 업체들의 차이를 느낄 때가 많다. 미국 업체들은 포장하는 데는 따라갈 재간이 없다. 마케팅의 귀재다. 하나의 기술을 발표하면서 엄청나게 뛰어난 것처럼 포장한다. 흐름도 잘 꿴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쭉쭉 뻗어나간다.</p>
<p>반면 일본과 유럽의 기업들은 기술 중심적이다. 한 우물을 끈질지게 판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시장에 뒤쳐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마케팅의 힘이다. 물론 마케팅이 모두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우직하게 자기 갈길을 가면서 제품에 승부를 걸 때 고객들도 움직이기 시작한다.</p>
<p>최상위 스토리지 장비를 공급하는 ECM와 히타치를 보면 이런 차이가 고스란히 나타난다.</p>
<p>EMC는 최근 시스코, VM웨어와 손을 잡고 V블럭을 선보인 바 있다. 대형 기업을 타깃으로 한 &#8216;V블럭 2&#8242;는 시스코의 서버인 &#8216;UCS&#8217;(Unified Computing System), 네트워크 장비인 &#8216;넥서스 1000v&#8217;와 &#8216;MDS&#8217;(Multilayer Directional Switches)에 EMC의 시메트릭스 V-맥스 스토리지, RSA의 보안 솔루션, VM웨어의 v스피어 플랫폼이 긴밀히 통합돼 있다. 중소 기업용은 이같은 대기업용 조합에서 스토리지만 각각 EMC 클라리온과 통합 스토리지 제품으로 교체하면 된다. V블럭 0와 1 모델이 있다.</p>
<p>EMC는 통합이 대세라는 메시지를 계속해서 내놓는다. 가상화 기술을 바탕으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을 모두 통합한 전략이다.</p>
<p>이런 상황에서 EMC와 경쟁하는 히타치는 스토리지는 그 나름의 역할이 있다고 &#8216;마이웨이&#8217;를 선언한다. 고객들이 통합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스토리지는 스토리지 나름의 역할이 있고, 기술의 발전은 발전대로 계속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일본 기업들의 우직함이 묻어난다. 그렇다고 소프트웨어나 서비스가 약한 것도 아니다. 다만 포장에 익숙하지 않을 뿐.</p>
<p>이런 히타치가 세계 최초로 3D 스케일링 기술을 도입한 &#8216;히타치 버추얼 스토리지 플랫폼&#8217;(Hitachi Virtual Storage Platform; VSP)과 3D 매니지먼트 기술을 통해 이기종 스토리지와 가상 스토리지 환경의 통합 관리를 제공하는 &#8216;히타치 커맨드 스윗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8217;(Hitachi Command Suite management softwar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hdscto100928.jpg" rel="lightbox[39545]" title="hdscto10092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9546" title="hdscto10092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hdscto100928.jpg" alt="" width="450" height="372" /></a></p>
<p>휴 요시다(Hu Yoshida)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의 CTO는 &#8220;히타치는 스토리지 업계 최초로 계층화 스토리지  가상화를 발표하는 등 기술 개발을 선도해 왔다&#8221;며 &#8220;새로운 &#8216;히타치 버추얼 스토리지 플랫폼&#8217;과 &#8216;히타치 커맨드 스윗&#8217;은 민첩성과  유연성, 성능과 지속가능성으로 데이터센터를 혁신해 나갈 것이다. 3D 스케일링과 3D매니지먼트 기술을 통해 고객들은 가상 서버가  만들어지는 것과 똑같이 빠른 시간 안에 컴퓨팅 리소스와 확장된 볼륨을 이용할 수 있다&#8221;고 밝혔다.</p>
<p>메시지는 간결하다. 기존 장비들의 내부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8216;스케일 업&#8217;과 확장성을 위해 동일 장비들을 병렬로 엮어 낼 수 있는 &#8216;스케일 아웃&#8217;에 자사 장비 이외의 이기종 스토리지도 하나로 엮어서 사용할 수 있는 &#8216;스케일 딥(Deep)&#8217;을 선보였다.</p>
<p>서버와 스토리지 연결하는 곳은 FC로 연결하고 스토리지  내부 디스크들을 엮을 때 사용하는 인터페이스인 파이퍼채널(FC)를 SAS로 교체했다. 성능은 더 높이고 가격은 좀 더 낮췄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이기종의 타사 장비를 하나의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들이 핵심 업무용으로는 히타치의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백업과 관련해서 타사 장비들을 사용할 때 계층별로 스토리지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가장 빈번하고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들과 가끔 사용하는 데이터들을 저장하는 장비들을 나눠서 사용하면서 총소유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p>
<p>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메일, 이미지, 오디오와 비디오 파일 등 비정형 데이터의 증가는 구조적 데이터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해마다 50%에 가까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헬스케어 업계의 경우 매 2년마다 4배에 가까운 데이터가 생성된다. 이렇게 증가한 데이터의 운영비용은 스토리지의 구입 비용의65%에 달한다. IT 부서는 이제 단순히 스토리지를 추가하거나 컴퓨터 용량을 늘리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p>
<p>하나의 장비에 램과 CPU를 확충하는데 한계가 있고, 스케일 아웃을 할 때도 시스템이 제공하는 만큼만 가능하다. 기존 있는 장비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가해 이런 데이터 폭증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 히다찌의 해법이다.</p>
<p>통합형 장비를 써서 모든 것을 한 회사에 맡기라는 업체들의 주장과 각 분야에서 최고의 성능을 내는 것들을 잘 조합해 기업이 원하는 형태로 사용해도 별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치열하게 경쟁한다. 시장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히타치의 행보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를 배가 시킨다.</p>
<p>이 제품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즈와 LG히다찌가 국내에 공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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