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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토리, ‘스토리텔러’ 콘텐츠 오픈

카카오스토리가 최신 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스토리텔러’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10월25일 밝혔다. ‘스토리텔러’란 카카오스토리에서 일상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이용자다. 이번 오픈과 함께 총 16명의 스토리텔러가 주제별로 선정됐다. 스토리텔러는 대체로 요리, 사진, 여행 콘텐츠를 풀어내는 이용자들로 구성됐다. 특히 요리가 도드라지며, 레시피를 소개하는 스토리텔러도 눈에 띈다. 스토리텔러의 콘텐츠는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탭에 신설된 특별 메뉴와 이용자 프로필에 노출되는 스토리텔러 배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 구독을 원하는 이용자는 스토리텔러 메뉴를 통해 콘텐츠를 확인 후 ‘+’ 버튼을 눌러 소식 받기를 신청하면 된다. 스토리텔러가 이미 친구 관계이면 ‘보러가기’ 버튼이 자동 생성된다. 카카오는 “카카오스토리 이용자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더욱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스토리텔러 콘텐츠를 새롭게 오픈했다”라며 “향후 적극적인 지원과 추천을 통해 스토리텔러 인원을 확장하고 카카오스토리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토리텔러 콘텐츠는 카카오스토리 버전 4.1.0으로 업데이트 후 볼...

360도

[블로터10th] 미디어를 위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도구 30선

‘스토리텔링’이 화두다. 미디어라면 더욱 그렇다. 글은 음식이다. 재료에 따라 조리법이 다르다. 담는 그릇도 다르다. 좋은 기사거리는 그에 맞는 형식을 만나야 빛을 발한다. 물론, 신선한 재료가 가장 중요하다는 얘긴 굳이 언급 말자. 스토리텔링도 기술 발전을 따른다. 아날로그 시대엔 ‘글쓰기=스토리텔링’이었다. 디지털 시대다. 흐름을 바꾸고, 눈길을 유도하고,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도구와 기술이 우후죽순 등장했다. 제작에 필요한 기기도 다양해졌다. 텍스트만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시대는 지났다. 영상과 이미지, 소리가 어우러져야 스토리가 완결된다. 꼭 전문 제작기술이 갖춰져야 하는 것도 아니다. 손쉽게 쓸 수 있는 저작도구는 얼마든 있다. 스토리를 발굴하고, 적절한 기술과 형식을 찾고, 제격인 플랫폼에 올라타는 것. 이건 스토리 전달자, 미디어의 몫이다. 이를 위한 도구는 널리 공유하자. 유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