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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길의책] 눈으로 읽는 데이터, 인포그래픽

이 책을 보고 기존에 만든 보고서와 편집물을 다시 꺼내봤다. 이 책 저자가 책 속에서 밝히고 있는 인포그래픽 제작 가이드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봤다. 몇 개나 그렇게 했을까. 시간 못 맞춘다고, 원고를 갖고 하나하나 새로 디자인하려면 시간이 없다며 그냥 가자고 했다. 시간을 양보해주지 않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갈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는다. 원고대로 우선 앉혀서 원하는 시간에 만들어 납품해야 한다. 기본 막대그래프에서 그림으로 설명할 수 있는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인포그래픽이라는 것이 정보 전달이 우선돼야 하는 것이라면 디자인 결과물을 원하 는 시간에 납품하는 것이 먼저다. 광고주의 의뢰가 우선이다. 디자인기업으로서 디자인 원칙만을 고수할 순 없는 노릇이다. 기업 연간보고서나 다양한 기관 활동보고서의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