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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어떤 뉴스 콘텐츠를 좋아할까?

기술 플랫폼을 활용하지 않는 뉴스 콘텐츠는 독자에게 다가가기 어렵다. 그렇다고 플랫폼이 되기도 쉽지 않다. 플랫폼과 뉴스 퍼블리셔의 기술적 역량의 차이가 갈수록 급격하게 벌어져서다. 콘텐츠 자체의 가격이 0에 수렴하는 상황에서 독자가 지불할만한 콘텐츠를 배타적으로 제공하는 매체가 아니라면 플랫폼을 활용해 최대한 사용자와의 접점을 늘려 추가적인 확보한 독자로 추가적인 사업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플랫폼이 좋아하는 뉴스 콘텐츠의 요건을 살펴보자. 주로 공식적으로 제시된 가이드를 참고해 정리한 내용이므로, 실제 종사자가 생각하는 ‘유용한 팁’과는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 두 번째는 카카오다. 다음 뉴스 입점하기 : 포기! 여기서 다룬 내용은 네이버 편에서 다룬 것과 같다. 요약하자면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신규 매체가 통과한다는 그런 일은 있기가 영 어렵다’가 되겠다. 더 알고...

스토리펀딩

카카오 '스토리펀딩', 누적 후원금 100억원 돌파

카카오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스토리펀딩'의 누적 후원금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2014년 '뉴스펀딩'으로 시작한 지 2년 7개월 만의 일이다. 지금까지 스토리펀딩을 통해 1139개 프로젝트가 개설됐으며, 시민 29만여명이 펀딩에 참여했다. 모금액이 1억원을 넘긴 프로젝트는 13개나 된다. '온라인 콘텐츠는 무료'라는 의식이 팽배한 사회 분위기를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스토리펀딩은 창작자와 후원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이름이 보여주듯 '스토리'가 있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펀딩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있다. 뉴스 콘텐츠에 초점을 맞췄던 전신 '뉴스펀딩'과 달리 다양한 분야에서 펀딩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저널리즘 ▲라이프 ▲캠페인 ▲아트 ▲스타트업 ▲출판 등 카테고리에서 펀딩이 진행 중이다. 카카오는 최근 하트펀딩, 피플펀딩과 같은 새로운 펀딩 방식을 추가했다. 하트펀딩은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액션형 콘텐츠 크라우드펀딩...

고 김관홍 잠수사

카카오, 창작자 정기후원 플랫폼 ‘피플펀딩’ 오픈

카카오는 1월3일,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정기후원 플랫폼 ‘피플펀딩’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스토리펀딩이 하나의 이야기나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것이었다면 피플펀딩은 창작자 자체를 후원하는 데 초점을 둔 플랫폼이다. 창작자는 후원금이 아닌 후원자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후원자는 자신이 지원하는 창작자에게 6개월에서 1년간 매달 창작 후원금을 지원한다. 예컨대 현재 피플펀딩을 진행하고 있는 소설가 김탁환 프로젝트를 후원할 경우 정기 후원 금액을 선택, 설정하면 매월 자동으로 후원금이 소설가 김탁환에게 전달된다. 일정 기간 동안의 정기 후원을 바탕으로 창작자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다. 후원자는 다양한 리워드와 함께 후원자에게만 제공하는 특별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다. 창작자와 후원자 간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스토리펀딩

카카오, 액션형 콘텐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하트펀딩’ 오픈

카카오가 8월3일,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펀딩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액션형 콘텐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하트펀딩’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 콘텐츠 크라우드펀딩 산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온 ‘스토리펀딩’을 잇는 서비스다. 하트펀딩은 이용자가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하는 ‘스토리펀딩’과 달리 ‘하트’를 누르는 ‘액션’을 통해 창작자와 콘텐츠를 응원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콘텐츠에 드는 비용은 카카오가 낸다. 카카오는 “직접 후원이라는 금전적인 허들을 제거해 더 많은 창작자와 후원자가 만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트펀딩을 기획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하트펀딩은 참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최근 콘텐츠 서비스 추세인 ‘미션’과 ‘공약’을 활용했다. 흔히 페이스북에서 접할 수 있는 ‘좋아요 00개 이상 받으면 ~ 합니다’의 형식이다. 이용자가 창작자의 예고 콘텐츠를 보고 하트를 클릭하면 하트 달성 숫자에 따라 창작자가 미리...

뉴스페퍼민트

뉴스페퍼민트 “NYT 기사 번역, 후원해주세요”

카카오의 콘텐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스토리펀딩을 통해 미국의 대표적인 일간지인 <뉴욕타임스> 기사를 한글로 읽을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외신 번역 스타트업 ‘뉴스페퍼민트’와 새로운 시각, 다양한 관점과 견해를 한국 사회에 알리고자 스토리펀딩에 <뉴욕타임스> 기사를 번역해서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한다. 뉴스페퍼민트는 2015년 10월13일부터 공식적으로 <뉴욕타임스>의 기사를 번역해왔다. 뉴스페퍼민트는 주 1회 독자들이 관심 있거나 읽고 싶은 <뉴욕타임스> 기사를 골라 번역하고 거기에 필요한 해설을 달아 제공하게 된다. 뉴스페퍼민트 측은 “훌륭한 읽을거리를 언어 장벽 때문에, 영어 울렁증 때문에, 구글 번역기의 형편없는 한국어 능력 때문에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독자들이 접할 수 없다는 사실이 늘 아쉬웠다”라며 “우리 언론이 제대로 소개하지 않지만 한국 독자들이 꼭 알면 좋을 이야기를...

갈릴레이 서클

언론 지망생들이 만드는 언론, '갈릴레이 서클'

“할배요, 근데 왜 1번 찍는교?” 다소 도발적인 이 문장은 <한겨레21> 제1105호의 표지 이야기로 실린 기사 제목이다. 청년들이 직접 노년층 유권자들을 만나고, 노년층의 투표 행태의 배경을 살펴보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한겨레21>소속 기자가 아니다. <갈릴레이 서클>의 김재환, 허빈, 김인경 기자다. <갈릴레이 서클>은 언론인 지망생들이 모여 만든 청년들의 독립 미디어다. 현재 ‘우리는 구석정치를 조명합니다’라는 가치를 내세우고 첫 번째 프로젝트인 ‘모비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언론사 시험을 준비하며 독서모임을 함께하던 박종화 씨와 장은선 씨는 지난해 10월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의 강의를 들었다. 당시 김용진 대표는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를 갖는 유권자”라고 강조하며, 미 대선에서 언론이 후보자 정보를 유권자에게 전달하는 좋은 사례들을...

뉴스펀딩

굿바이 '뉴스펀딩', 헬로우 '스토리펀딩'

카카오 '뉴스펀딩'이 '스토리펀딩'으로 확대 개편했다. 뉴스를 넘어 출판, 영화제작,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로 펀딩 대상을 확대하는 게 개편의 뼈대다. 뉴스펀딩은 지난해 9월29일 첫선을 보였다. 당시 ‘사람들이 콘텐츠에 돈을 내겠나?’는 우려를 불식하고 누적 후원금 20억원에 10만명 넘게 참여하는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로 성장했다. 초기에 주진우 기자 혼자서 7천만원 이상의 펀딩을 모금하면서 ‘주진우 펀딩’ 이라는 비아냥도 있었지만, 뉴스펀딩은 차근차근 성장해 올해 10월 기준 누적 후원금 25억 7천만원을 달성하는 등 안정 단계에 접어들었다. 카카오 측은 이번 개편으로 “스토리펀딩 창작자들의 초기 참여 장벽이 대폭 낮아졌다”며 스토리펀딩으로의 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펀딩을 통해 생산하고 싶은 제품이 있거나 캠페인, 영화 제작, 도서 출판 등 자신만의 창작 스토리가 있다면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