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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컴투스, 게임문학상 수상작 게임 개발 진행

컴투스가 자사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마추어 작가의 작품을 토대로 실제 게임 개발에 나선다. 단순 상금 수여에 그치는 공모전의 한계를 넘어 예비 창작자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컴투스는 4월8일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 수상작 기반 스토리 게임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우수한 역량을 갖춘 창작 인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게임 스토리 공모전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을 열고 있다. 지난해 공모전에는 원천 스토리 및 게임 시나리오 2개 부문 총 350여편이 응모됐으며, 두 차례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해 총 5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에 실제 게임 개발이 진행되는 수상작은 지난해 공모전에서 게임 시나리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지혜 씨의 '드래곤 퀸 메이커'다. 최지혜 씨는 최근...

데이세븐

컴투스, 스토리게임 플랫폼 '스토리픽' 서비스 시작

컴투스가 스토리게임 플랫폼 '스토리픽'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월6일 밝혔다. 스토리텔링 중심의 콘텐츠 플랫폼인 스토리픽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채널A 인기 예능 '하트시그널' 등 인기 IP를 활용한 게임 등 여러 스토리게임이 제공된다. 스토리게임은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여러 갈래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소설 형태로 구성됐다. 분기별 선택지에 따라 다른 결말이 주어지며, 기존 게임과는 다른 재미를 준다. 스토리픽은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했다. 컴투스는 스토리텔링 중심 게임이 갖는 IP의 파급력에 주목했다. 데이세븐이 개발한 스토리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소설, 웹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며 게임 IP의 확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와이낫미디어가 제작한 동명의 웹드라마는 누적 조회 수 8천만 뷰를 기록하며, 현재 시즌2가...

그라폴리오

네이버 “일러스트 작품도 웹툰처럼 요일별 연재”

창작자들이 포트폴리오를 올려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그라폴리오’가 네이버 웹툰과 웹소설과 비슷하게 바뀌고 있다. 네이버는 그라폴리오에도 네이버의 웹툰·웹소설 요일별 연재시스템을 적용한다고 1월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라폴리오는 디자이너들이 습작삼아 만든 초안부터 완성도 높은 디자인 작업물까지 자유롭게 올리고, 나누는 서비스로, 지난 2013년 7월 네이버에 인수됐다. 그라폴리오는 앞으로 네이버 웹툰과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네이버 웹툰의 일러스트레이션 버전인 셈이다. 그라폴리오는 웹툰처럼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공간인 ‘스토리픽’을 새로 마련하고 작가의 작품이 정해진 요일마다 올라오는 연재시스템이 적용할 계획이다. 스토리픽은 사랑이나 이별, 일상 등 특정 주제를 담은 일러스트레이션, 즉 '일러스트에세이'를 주 1회 이상 연재하는 공간이다. 웹툰이나 웹소설처럼 스토리픽의 정식 연재 작가는 그라폴리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