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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IBM, 스트리밍 데이터 분석도구 '쿼크' 오픈소스로 공개

IBM이 2월17일 사물인터넷(IoT) 개발도구 '쿼크'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쿼크는 사물인터넷 분석에 쓸 수 있는 개발도구다. 사물인터넷 기술에선 다양한 기기들에 퍼져 있는 데이터를 중앙 시스템으로 가져온다. 이때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과정에선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 쿼크는 수집한 데이터를 일괄적으로 중앙 시스템에 전송하거나 받지 않는다. 중앙 시스템이 아닌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바로 분석해 이상 징후 및 의미있는 사건을 감지한다. IBM은 이를 통해 분석 성능이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IBM은 "쿼크를 이용하면 굳이 모든 네트워크에 있는 센서값을 보낼 필요가 없다"라며 "평범한 99% 데이터는 그대로 두고, 1%의 독특한 데이터를 발견해 전송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IoT 시스템에 연결된 기기 자체를 더 똑똑하게 만들 때도 쿼크를 이용할 수 있다.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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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실시간 트래픽 처리 기술 오픈소스로 공개

트위터가 자사 실시간 검색 처리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트위터는 9월3일(미국 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스톰과 하둡을 결합한 스트리밍 맵리듀스 시스템, '서밍버드'를 오픈소스로 기증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밍버드는 배치시스템과 스트리밍을 모두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 서밍버드를 이용하면 배치와 스트리밍 작업을 한 시스템 안에서 처리할 수 있다. 한정된 컴퓨팅 자원을 가지고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단 얘기다. 스톰과 하둡의 장점을 본따 개발된 덕분이다. 트위터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트래픽이 실시간으로 오가는 서비스 중 하나다. 트위터 검색엔진은 하루에도 10억건이 넘는 검색어를 처리한다. 겉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 '실시간 검색'을 구현하기란 만만찮다. 트위터 검색엔진팀은 장애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트윗을 날릴 수 있도록 검색서비스 가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부지런히 검색엔진을 매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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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어떻게 검색에 사람 지능 입혔나

트위터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트래픽이 실시간으로 오고가는 서비스 중 하나다. 트위터 검색엔진은 하루에도 10억건이 넘는 검색어를 처리한다. 트위터 검색팀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는 검색어와 관련 트래픽을 처리하고, 트위터 검색서비스 가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부지런히 검색엔진을 매만진다. 게다가 이렇게 배우고, 습득한 기술을 아낌없이 남들과 공유한다. 보다 많은 기업이 데이터를 잘 다루고 처리할 수록 트위터의 기업 가치가 높아진다는 판단에서다. 트위터가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분석 기업 중 하나로 이름을 날리는 이유다. 이번에도 트위터가 지식을 공유했다. 에드윈 첸과 알파 제인 트위터 엔지니어는 1월8일(현지기준)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위터 검색엔진이 어떻게 실시간 검색 기능을 강화할 수 있었는지 공개했다. 트위터가 말한 '실시간'은 사전에서 사용하는 의미와 조금 다르다. 여기서 말하는...

님다

인터넷 역사 최고의 보안위협은 톱10은?

시만텍이 인터넷 탄생 40주년을 맞아 ‘인터넷 역사상 최고의 보안위협 탑10’을 선정, 발표했다. 1969년 9월 2일 UCLA의 한 연구실에서 인터넷의 창시자로 불리는 렌 클라인록과 연구원 20명이 4.6m짜리 케이블을 이용해 두 대의 컴퓨터를 연결, 데이터를 주고 받는데 성공했다. 인터넷이 탄생한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그 후로 40년이 흐른 지금, 사람으로 치면 중년에 접어든 인터넷은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인터넷 조사기관인 IWS(Internet World Stats)에 따르면 올 8월 현재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 수는 16억 6천 900만 명으로 전세계 인구의 24.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변화의 바람이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세계경제의 지형도마저 바꾸고 있다.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를 뒤흔든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이나 인터넷 대란을 일으켰던 바이러스, 스팸메일, 개인정보 유출과 오남용...

RIM

RIM, "아이폰 킬러 '블랙베리 스톰' 출시할 터"

비즈니스용 스마트폰 분야의 강자인 RIM(Research In Motion)이 터치스크린 방식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외신에 따르면, 신제품의 명칭은 '블랙베리 스톰(Blackberry Storm)'. 3.25인치 터치 스크린을 탑재하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3G 스마트폰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올 연말 공식 출시할 예정이며, 각각 버라이존과 보다폰 통신망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7.2Mbps 속도를 제공하는 HSDPA 방식은 물론 GSM/GPRS/Edge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쿼드 밴드 단말기이며 GPS 수신 기능까지 내장되어 있다. 3.25인치 터치 스크린은 480x360픽셀 해상도를 제공하고 32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 풀브라우징 인터넷 접속, MP3 및 동영상 재생,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최대 16GB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출시 가격은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 없으나, 경쟁 제품인 아이폰 3G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