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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폴더블폰’이 온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는 ‘스마트폰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이 1.3% 역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성장을 견인하던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시장이 얼어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하드웨어 혁신이 없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지난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베젤을 좀더 얇게 만들거나, 베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치’ 디자인을 적용하거나, 카메라 대수를 늘리는 등의 변화가 전부였다. 업계는 올해 5세대(5G) 이동통신과 ‘폴더블폰’ 상용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기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카네기멜런대학교 HCI 학회의 크리스 해리슨 조교수는 <와이어드>에 “스마트폰에 대한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고갈되면서 싸움은 화면 크기로 넘어갔다”라며 “더 많은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