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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인] '노드JS' 기여자가 IBM으로 가기까지

'노드JS'는 자바스크립트 생태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 한때 커뮤니티 안에서 의견 충돌로 잡음도 있었지만 최근 재단 설립 등으로 지원도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노드JS를 실험하고 서비스에 적용하는 기업도 조금씩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새롭고, 오픈소스 기술이라는 점에 기업들은 선뜻 노드JS를 적용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노드JS가 공개된 지 6년이 지난 지금, 노드JS의 기술 성숙도는 어느 정도일까. 오랫동안 노드JS 핵심 기여자로 활동하고 노드JS 전문 스타트업까지 설립했던 버트 벨더 개발자에게 그 답을 들어보았다. 노드JS 기술의 변화 노드JS는 2009년 나온 오픈소스 기술로, 자바스크립트로 서버단 기술을 조절한다는 점에서 큰 각광을 받았다. 비동기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와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이용해 서버의 많은 요청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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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노드JS 전문 스타트업 스트롱루프 인수

IBM이 노드JS 전문 기업 스트롱루프를 인수했다고 9월10일 발표했다. 인수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스트롱루프는 2013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오픈소스 기술인 노드JS을 기업에서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노드JS와 합병한 IO.JS 프로젝트를 개발했던 핵심 커미터들도 스트롱루프에 소속돼 있다. 아이작 로스 스트롱루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IBM은 노드JS를 미들웨어 엔터프라이즈 기술에서 중요한 요소로 여겼다”라며 “이러한 전략이 스트롱루프의 기술과 전문성과 맞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트롱루프는 이미 IBM 내부 개발자들과 1년 넘게 함께 일했다”라며 “20명 이상의 IBM 개발자가 노드JS를 개발했으며, 그 중 3명은 노드JS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핵심 개발자였다”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IBM은 노드JS재단을 후원하는 핵심 기업이다. IBM은 스트롱루프와 함께 업계 현장에서 노드JS를 더 많이 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