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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트위치, 스트리머 성장 돕는 온라인 캠프 오픈

트위치가 스트리머들의 성장을 위한 온라인 캠프 과정을 만들었다. 리안 발케 트위치 제품 담당은 8월21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트리머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스트리밍과 채널 성장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스트리머 캠프’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트리머 캠프는 방송의 기본과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매우 쉽게 소개하고, 향후 자신의 채널 최적화는 물론 시청자 수 늘리기 등 발전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단순한 설명을 넘어 성공한 크리에이터의 모범 사례를 제시, 주제별 노하우를 공유하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생생한 팁과 조언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방송을 시작하는 초보 스트리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리머 캠프는 크게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처음 시작할 때 알아야 하는 항목들을 배우고 확인할...

BJ

트위치 공동창업자 "라이브 붐, 이제 시작 단계"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의 성공 비결은 뚝심이다. 매일같이 변화하는 동영상 환경에서 어울리지 않는 단어일 수 있다. 하지만 11년 전 '저스틴TV'에서 출발해 게임에 특화된 '트위치'를 키워내기까지, 라이브 방송을 위한 뚝심 있는 투자가 지금의 트위치를 만들어냈다. "우리는 11년 동안 라이브 방송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워왔습니다. 우리는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우주를 떠돌았습니다. 최근의 라이브 스트리밍 붐은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케빈 린 트위치 공동창업자 트위치가 우주를 떠돈 후 얻은 결론은 하나다. 크리에이터에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 케빈 린 트위치 공동창업자는 "크리에이터와의 관계 없이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다"라며 "광고주에 집중하는 플랫폼은 성공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트위치가 제공하는 모든...

게임

[현장] 게임방송의 성지, 트위치 본사를 가다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17'을 기억하시나요? 그때 수많은 게임 제작사 사이에서 유난히 인기가 많았던 부스가 있었는데요. 바로 소셜 비디오 플랫폼 '트위치'입니다. 트위치는 2015년 2월 한국에 서버를 개설하며 국내 시장에 진출했는데요. 약 3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국내 이용자들의 인기를 끌며 동영상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성공 요인에는 크고 작은 이슈도 있었습니다. 그중 2016년 하반기 아프리카TV에서 발생한 BJ 이탈 논란 사건이 대표적인데요. 이 시기에 아프리카TV에서 게임 채널을 운영하는 BJ들이 트위치로 대거 이동했던 적이 있습니다. 트위치가 국내에서 전환기를 맞았던 것은 이때쯤입니다. 한번 트위치로 전환한 스트리머들의 이탈율이 현저하게 적었는데요. 그 말인즉슨 스트리머들이 트위치 방송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넘어온...

게임

유튜브, 팬이 직접 정기후원하는 '스폰서십' 시작

유튜브가 새로운 수익 창출 방법인 '스폰서십' 제도를 시작한다. 팬이 정기 스폰서가 돼 스타를 후원할 수 있다. 일종의 정기구독 방식이다. 유튜브는 9월19일(현지시간) 유튜브 게이밍에서 한해 채널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팬과 더 효과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스폰서십 제도를 시작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스폰서십은 매달 반복적으로 지불하는 자동결제 방식이다. 월 요금은 4.99달러다. 시청자는 자신이 후원하고 싶은 채널 운영자를 선택해 스폰서십을 등록하면 특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주로 실시간 채팅방에서 적용된다. 먼저 채팅방 아이디 앞에 배지 표시가 붙고, 아이디가 초록색으로 보이게 돼 채팅방 안에서 스폰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모지 사용도 특별하다. 맞춤형으로 제작한 이모지를 사용할 수 있다. 스폰서가 많이 모일수록 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