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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유니버설

NBC유니버설 OTT 서비스 '피콕' 15일 막 올린다

NBC유니버설의 OTT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Peacock)이 15일(현지시간) 서비스를 공식 시작한다. <테크크런치>는 7월 14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피콕의 시작에 대해 조망했다. 피콕은 방송,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 기반을 갖춘 NBC유니버설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모회사인 컴캐스트의 유료방송 기반과 결합한 시너지 효과를 모색한다. 나아가 애플TV, 안드로이드TV, 크롬캐스트, X박스 등을 통한 서비스도 제공하며 이용자 기반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자체 콘텐츠는 물론 외부 콘텐츠 역시 폭 넓게 포괄한다. 앞서 K팝 콘텐츠 확보를 위해 국내 지상파3사 콘텐츠 OTT 서비스인 웨이브와도 손 잡은 바 있으며, 스포츠 콘텐츠에 있어서도 영국 프리미어리그나 US오픈, 미식축구(NFL) 등은 물론 NBC가 주도하는 올림픽 콘텐츠도 강점이다. 피콕의 오리지널 콘텐츠로는 '브레이브 뉴 월드' 등을 선보이며, 일부 콘텐츠는 무료...

OTT

퀴비의 쓸쓸한 부진..."초기 무료가입자 92% 이탈"

모바일 영상 플랫폼으로 야심차게 출발했던 '퀴비'(Quibi)가 초기 무료체험 가입자(free trials)의 92%를 잃었다고 <테크크런치>가 7월 9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를 인용해 보도했다. 퀴비는 메그 휘트먼(전 HP 회장) 등 실리콘밸리의 주요 인사가 합류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영상 스트리밍을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워 연초 열린 CES2020에서부터 주목받기 시작했다. 올 4월 정식 출시되면서 출시 첫 주만에 17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초반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콘텐츠 양, 기존 OTT 스트리밍 서비스와 차별화 실패 등이 이어지면서 실망감이 나타났다. 결국 최대 90일 무료 이용 이후 유료회원 전환 비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는 굴욕을 맛보게 됐다. <더 버지>는 같은 보고서에 대해 퀴비 측이 "정확하지 못한 데이터"라고 반박하며 "현재까지 다운로드...

e스포츠

한국인 하루 평균 스트리밍 시청 시간은? ‘3시간 26분’

  18세 이상 한국인들이 하루 평균 3시간 26분을 스트리밍(온라인 영상) 시청에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전보다 무려 3.5배나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디지털 콘텐츠 전송 업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팬데믹과 비디오 사용 현황 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 설문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약 보름간 전 세계 10개국(프랑스·독일·인도·이탈리아·일본·스칸디나비아·싱가포르·한국·영국·미국)에서 총 5000명의 18세 이상 응답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한국에서 약 200명이 설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10개국 국민의 하루 평균 OTT 중심의 스트리밍 시청시간은 4시간 3분이었다. 하루 전체의 약 16.9%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3시간 이하로 시청하는 인구가 전체의...

MS

MS, 게임 스트리밍 자체 서비스 포기...페이스북과 제휴

마이크로소프트(MS)가 트위치의 경쟁 서비스로 운영해오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믹서'를 중단하기로 하고, 대신 파트너십을 맺은 페이스북 게이밍 서비스로 이동을 권유하고 있다고 6월 22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지난 2017년 MS가 선보인 믹서 서비스는 스타트업인 빔 인터랙티브가 그 전년도인 2016년부터 해오던 것을 인수해 이어왔다. MS는 그러나 트위치나 유튜브 등 다른 게이밍 서비스와 직접 경쟁 대신 더 의미있는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믹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보도는 전했다. MS는 페이스북과 파트너십을 통해 MS의 x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와 페이스북 게이밍 서비스 연동을 강화해 더욱 빠른 게임 실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더 버지>는 믹서에서 최상위 인기 스트리머였던 '닌자'가 자신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페이스북 게이밍으로 이동하지 않고 트위치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국민권익위원회

"복잡한 구독해지·억울한 자동결제 NO!"…콘텐츠 구독 서비스 바뀐다

앞으로 음악 응용프로그램(뮤직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전자책 등 콘텐츠 구독 서비스 자동결제 일정이 미리 고지된다. 복잡한 해지 경로도 개선할 계획이다. 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콘텐츠 구독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이 개선된다. 일부 콘텐츠 온라인 서비스(플랫폼)에서는 복잡한 해지절차, 자동결제 조건 및 내용 미고지, 청약철회 및 취소 방해 등 다양한 이용자 피해가 일어나고 있다. 구매 절차는 간편하지만 해지 관련 정보는 찾기 어려워 불필요한 요금을 부담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해지가 이뤄져도 잔여분에 대한 환급이 해당 서비스의 포인트로 지급되는 등의 선택권 제한도 있었다. 국민권익위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국민신문고 내용 등을 검토·분석해 이용피해 방지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문체부에 이행토록 권고했다. 권고안에서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

구글

구글, 음원 서비스 '유튜브 뮤직' 단일화 박차

구글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유튜브뮤직으로 단일화하는 작업에 속도를 낸다. 5월 25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구글이 기존 구글플레이뮤직 구독자를 대상으로 유튜브뮤직으로 재생목록 등 주요 정보를 보다 쉽게 옮길 수 있는 기능을 마련하고 알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구글은 앞서 현재 구글플레이뮤직과 유튜브뮤직으로 이원화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유튜브뮤직으로 통합하겠다고 이달 12일(현지시간) 밝힌 바 있다. 이후 구글플레이뮤직 이용자의 이동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쉬운 이동 기능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용법을 보면 우선 유튜브뮤직 앱을 내려 받아 실행한 뒤 전환(Transfer) 버튼을 누르고 구글 계정 연동을 통해 이전이 이뤄진다. 구글은 이런 사항을 구글플레이뮤직 이용자들에게 이메일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글은 올해 안에 구글유튜브뮤직 서비스를 종료하는 작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스트리밍

'봉쇄명령 특수'에도...애플TV+만 못 웃었다

애플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가 코로나19로 인한 관련 시장 성장 속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5월 24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비즈니스인사이더>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안테나의 자료를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애플TV+의 3월과 4월 구독자수는 2월과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이 집에 머물면서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등 다른 사업자들이 폭발적인 성장을 보인 모습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애플TV+는 2016년 서비스 사업 강화를 외치며 애플이 내놓은 여러 서비스 중 하나이다. 당시 애플의 서비스 사업 매출이 250억달러에서 2020년 500억달러로 증가하는 사이, 애플TV+가 기여한 바는 미미하다는 설명이다. 분석 보고서 등에 따르면 애플TV+의 최대 약점은 콘텐츠 부족이다. 특히 경쟁사들에 비해 절대적인 콘텐츠 양(타이틀 수)...

스트리밍

스포티파이, '영상 팟캐스트' 추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스포티파이'가 영상 팟캐스트를 준비한다. 5월6일(현지시간) <더버지>는 스포티파이가 유명 유튜버인 제인 히자지와 히스 후사 등과 함께 '제인과 히스: 언필터드'(Zane and Heath: Unfiltered) 방송을 진행하며 콘텐츠를 조만간 게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는 스포티파이가 조만간 영상 팟캐스트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티파이는 앞서 2017년에도 영상을 이용한 콘텐츠를 시도한 바 있으나, 곧 이를 접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꾸준한 관심과 서비스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으며, 결국 다시 영상을 이용한 콘텐츠 서비스에 나서게 됐다. <더버지>는 스마트폰 잠금 상태에서도 방송이 흘러나오는 기능과 광고 기능도 추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광고가 나오는 동안 콘텐츠 재생은 잠시 정지되며, 현재로서는 영어 외에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OTT

월마트,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부두' 매각

월마트가 운영하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부두'(Vudu)를 미국 영화 관람권 예매 사이트인 판당고가 인수한다고 <테크크런치>가 4월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두는 2004년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당시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는 별도 콘솔나 셋톱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부두는 이런 필요가 없어 주목받았다. 이후 2010년 월마트에 인수되며 월마트 온라인 사업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부두 서비스는 당분간 월마트닷컴과 연동을 이어가기로 양사는 합의했으며, 판당고는 자체 운영중이던 판당고나우와 부두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판당고는 부두 인수와 함께 독점 콘텐츠 확보에도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해 영화관 개봉이 무산된 작품을 섭외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 한편 월마트는 이번 매각과 함께 온라인 쇼핑 분야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풀필먼트 관련 인력만...

스트리밍

광고, 영상 스트리밍 수익 모델 될까?...NBC유니버셜 '피콕' 시범 공개

NBC유니버셜이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이 모회사인 컴캐스트 엑스피니티1과 플렉스 서비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범 공개됐다. 모든 사용자들을 상대로한 공식 서비스는 7월15일로 예정돼 있다. 거물급 회사들이 집결하고 있는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판에서 중량급 변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4월16일(현지시간) 회사측에 따르면 시범 공개된 피콕은 일부 NBC유니버셜 프로그램, 영화, 아동용 콘텐츠 등을 포함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피콕의 가격 구조다. 피콕은 크게 3개의 가격 체계로 이뤄진다. 광고를 보는 대신 7만5천시간까지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는 버전, 아니면 광고를 보면서 5달러만 내고 1만5천시간까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버전, 광고를 보지 않고 10달러에 1만5천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유료 버전으로 이뤄진다. 월정액으로 주로 먹고 사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