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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iOS에서도 '스마트 저장' 지원

지난해 7월 안드로이드 기기에 적용됐던 넷플릭스의 ‘스마트 저장(Smart Downloads)’ 기능이 iOS 기기로 확대된다. 스마트 저장은 넷플릭스 회원이 다운로드 받은 콘텐츠의 시청을 완료하면 이전 에피소드를 삭제한 후 다음 에피소드를 스스로 저장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최근 공개된 킹덤의 1, 2화를 다운로드 받은 다음 1화의 시청을 마무리하면 넷플릭스 앱은 스마트 저장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1화를 삭제하고 3화를 미리 내려 받는다. 1화와 2화를 모두 시청했다면 이전 에피소드를 삭제하고 자동으로 3, 4화를 다운로드하는 등 회원의 시청 패턴에 맞춰 작동한다. 스마트 저장 기능은 와이파이 연결 시에만 콘텐츠를 자동으로 내려 받는다. 이 기능은 넷플릭스 앱 우측 하단에 위치한 ‘더 보기’ 버튼을 눌러 앱 설정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넷플릭스

스포티파이가 '팟캐스트'를 외치는 이유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스포티파이가 팟캐스트 콘텐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통해 플랫폼 저변을 음악 스트리밍에서 오디오 전반으로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스포티파이는 2월6일(현지시간) 팟캐스트 콘텐츠 제작사로 유명한 김릿미디어(Gimlet Media), 전세계 팟캐스트 중 40%의 유통을 담당하는 팟캐스트 서비스 전문업체 앵커(Anchor FM Inc.)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김릿 인수 금액만 약 2억3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니엘 에크 스포티파이 CEO는 이번 인수와 관련해 “라디오 산업 데이터로 추정컨대, 앞으로 스포티파이 전체 청취 콘텐츠의 20% 이상이 음악 이외의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세계 제일의 오디오 플랫폼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스포티파이의 이유 있는 행보 스포티파이의 지난 분기 월간...

OTT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세계로"

"한국의 콘텐츠가 세계에서, 세계의 콘텐츠가 한국에서 사랑받도록 하겠습니다." 넷플릭스가 올해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나이젤 뱁티스트 넷플릭스 파트너 관계 디렉터는 1월24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열린 넷플릭스 미디어 행사에서 “2016년 1월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30개국에서 동시에 새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모든 시장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구축하는 게 어려웠다"라며 "근력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제시카 리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은 “우리는 20년 된 기업이지만 한국에서는 3년 된 신생기업이다"라며 "한국에서 지금까지 어떻게 걸을 것인지, 걸음마를 배웠다면 이제 걸음마를 뗀 상황이고 앞으로 성격을 만들어가려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 한국형 오리지널이 온다 오리지널 콘텐츠는 넷플릭스의 성장동력이다. 넷플릭스는 2012년 '릴리해머'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 '라프텔', 20억원 투자 유치

평가데이터 바탕의 애니메이션 추천 서비스에서, 애니메이션 스트리밍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국내 스타트업 ‘라프텔’이 20억원 투자를 유치하면서 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카카오벤처스가 10억원, 유니온투자파트너스가 5억원, 화이인베스트먼트와 아이디벤처스가 5억원으로 참여했다. 라프텔은 개인 취향에 최적화된 애니메이션 추천 및 감상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오랜 기간 동안 무분별하게 유통되던 불법 애니메이션 시장을 개선하고, 합법적인 서비스 환경에서 사용자가 양질의 콘텐츠를 경험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라프텔은 넷플릭스와 유사한 추천 신뢰도를 보이는 만화 추천 엔진을 개발했으며 이미지와 영상에 기반한 딥러닝 기술을 통해 콘텐츠 내용을 분석해,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고 정교한 사용자 맞춤형 애니메이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프텔은 2017년 8월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사용자 30만명을 확보했다....

넷플릭스

넷플릭스, 다음 편 자동 저장해주는 '스마트 저장' 기능 도입

넷플릭스를 볼 때, 자동으로 다음 편을 저장해주는 기능이 새로 나왔다. 넷플릭스가 지난 2016년 선보였던 저장 기능을 더 편리하게 업그레이드한 '스마트 저장'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영상을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땐 데이터가 많이 소모된다. 네트워크 환경이 불안정한 곳에서는 영상이 끊겨 제대로 감상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넷플릭스는 콘텐츠를 미리 저장해 시청하는 저장 기능을 지원하고 있었다. 스마트 저장은 넷플릭스 회원이 저장한 에피소드 시청 완료 시 넷플릭스 앱이 해당 에피소드를 삭제하고 자동으로 다음 에피소드를 저장해주는 기능이다. 와이파이가 연결된 상태에서만 작동하는 기능으로, 무선 데이터는 사용하지 않는다. 작동법은 이렇다. 스마트 저장 기능이 활성화된 경우 와이파이가 연결된 환경에서 넷플릭스 모바일 앱이 자동으로 시청 완료한 에피소드를 삭제하고 다음...

동영상

‘유튜브 레드’ 없어지고 ‘유튜브 프리미엄’ 생긴다

유튜브가 구독형 유료 서비스 '유튜브 레드'를 없애기로 했다. 대신 새로운 유료 서비스를 구축했다. '유튜브 프리미엄'이다. 유튜브는 5월16일(현지시간)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 유튜브의 서비스 모델에 변경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월 9.99달러로 광고 없이 시청하기, 백그라운드 재생 및 오프라인 재생 등 기능을 제공하던 '유튜브 레드' 서비스를 없애고, 동일한 서비스에서 유튜브 뮤직 기능을 업그레이드시킨 '유튜브 프리미엄'을 내놓았다. 구독료는 월 11.99 달러로 인상됐다. 유튜브가 이같은 상품을 변동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의 '유튜브 뮤직' 서비스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유튜브는 음악 스트리밍 기능에 힘을 싣기 위해 '유튜브 뮤직'의 새로운 모바일 앱과 데스크톱용 플레이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브랜딩된 유튜브 뮤직에서는 개인 맞춤형 홈 화면은 물론 청취 내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