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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만, 중국계 스트리밍 서비스 텐센트-아이치이 차단

갈등 수위가 높아지는 '양안관계' 악화 속에 대만 당국이 중국계 스트리밍 서비스 텐센트(Tencent)와 아이치이(iQiyi) 차단 조치를 취했다고 19일(현지시간) <CNN> 등이 보도했다. 대만 당국은 차단조치 사유로 '불법 운영'을 꼽았다. 이들 업체가 대만 현지 방송사의 주요 콘텐츠를 불법복제한 재전송을 일삼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앞서 대만국립통신위원회(TNCC)가 중국 본토 스트리밍 사업자의 불법 재전송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공지한 이후 처음으로 강제력있는 행동에 나선 것이다. 양안관계는 2016년 차이잉원 대만 총통 당선 이후 계속 긴장관계가 이어져왔으며, 특히 최근 들어 중국의 침공설이 나도는 등 긴장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미국으로부터 대만이 최신 무기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양안관계는 계속 각을 세우고 있다. 중국계 앱과 서비스는 갈수록 해외에서 입지가 좁아지는 상황이다. 대표적인 서비스...

넷플릭스

뮤지컬도 비대면...코로나19, 브로드웨이도 바꿔놔

영화에 이어 뮤지컬도 넷플릭스를 통한 비대면 시사회를 진행한다. 12일(현지시간) <엔가젯>은 '다이애나: 뉴 뮤지컬'(Diana: A New Musical) 기획사인 그로브엔터테인먼트가 이 작품의 첫 공연(프리미어)을 넷플릭스에서 진행한다고 전했다. 고인이 된, 그러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비운의 여인인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소재로 한 이 작품은 당초 올해 3월 31일 막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개막을 미뤄왔고, 결국 올해 정상적인 상연이 어렵다는 판단에 넷플릭스의 '2021 브로드웨이 오프닝' 참여를 결정했다. 넷플릭스는 "비록 라이브 시어터 공연이라 자막은 따로 없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전 세계 넷플릭스 구독자들에게 수준 높은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엔가젯>은 넷플릭스가 브로드웨이 공연 실황 스트리밍을 한 적은 있지만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아예 온라인 상영으로만...

OTT

디즈니 OTT '디즈니플러스', 구독자 6천만 돌파

월트디즈니의 OTT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가 구독자 6천50만명을 넘어섰다고 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가 전했다. 밥 차펙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는 6월 27일 마감한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우리의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인 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가 보유한 자체 콘텐츠를 중심으로 미국 등지에서 호응을 얻었으며, 올 4월 5천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두달여만에 1천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추가로 확보했는데, 여기에는 인도 시장 진출과 미국 내 버라이즌의 프로모션이 더해진 덕이라고 보도는 전했다. 한편 디즈니는 1998년 선보인 인기 애니메이션 뮬란의 실사영화를 영화관에서 개봉하지 않고 디즈니플러스에서 상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달인 9월 4일 선보이며 29.99달러 유료 콘텐츠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유역비, 이연걸 등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결국...

OTT

0.5배속 혹은 1.5배속...넷플릭스, 영상 재생 속도 조절 지원

넷플릭스가 안드로이드 앱에서 영상 재생 속도(배속)를 이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고 3일 <폰아레나> 등이 전했다. 지원 배속은 0.5배, 0.75배, 1.25배, 1.5배 등이며 영상을 다운로드 받아 저장해 이용하는 경우 가능하다. 넷플릭스는 이러한 재생 배속 조절을 통해 이용자들이 기존 1배속과는 또 다른 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 버지>의 문의에 넷플릭스 측은 "다양한 배속을 통해 뭔가 새로운 것을 구독자들이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폰아레나>는 앞서 2018년 구글이 유튜브에서 1.75배 빠른 재생 기능을 선보인 적이 있는 등 앞서 비슷한 시도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킬라 로빈슨 넷플릭스 프로덕트이노베이션 담당 부사장은 "이 기능은 수 년간에 걸쳐 요구되어온 것으로, 탄력적인 공급을 통해 좋아하는...

구글

광고 없는 '유튜브 프리미엄', 월 9500원으로 오른다

유튜브의 음악 스트리밍 전문 서비스 ‘유튜브 뮤직’이 국내서도 9월부터 전면 유료화된다. 유튜브 동영상을 광고 없이 감상하는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도 인상된다. 31일 유튜브는 공지를 통해 “9월2일부터 유튜브 뮤직은 한국에서 유료구독 서비스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유튜브 뮤직으로 광고를 감상하면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9월2일부터는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 유튜브 뮤직에서 음악 콘텐츠를 감상할 수 없다. 유튜브에서 광고와 함께 무료로 음악 콘텐츠를 감상하는 것은 가능하다. 유튜브는 요금제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음원업계에 따르면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은 7900원(안드로이드 기준・부가세 포함 8690원)으로 정해졌다. 현재 유튜브 뮤직의 국내 유·무료 이용자는 100만명에 달하고 있다. 한편 이날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 동영상을 광고 없이 감상하는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은...

NBCU

NBC OTT스트리밍 '피콕', 6일간 150만 다운로드

NBC유니버설의 OTT 스트리밍 서비스인 '피콕'(Peacock)이 첫 6일간 1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7월 2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이 보도했다. 피코크는 NBC유니버설이 방송, 영화 등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기반으로 모회사인 컴캐스트의 유료방송 기반과 결합한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신사업이다. 애플TV, 안드로이드TV, 크롬캐스트, X박스 등을 통한 서비스도 제공하며 이용자 기반을 넓혀가고, 한국 업체 웨이브와 협업해 K팝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외연 확장에도 주목했다. <테크크런치>는 피콕의 초반 성적표가 앞서 올해 출범한 퀴비보다 다소 나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퀴비는 첫 6일간 12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디즈니플러스가 첫 6일간 1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12%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는 다소 실망스럽다는 반응도 보였다.

마케팅

아마존, 인플루언서 스트리밍 '아마존 라이브' 출시

아마존이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을 확장, 스트리밍 방송을 지원하는 '아마존 라이브'를 새로 출시한다고 7월 1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아마존은 2017년부터 아마존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전자상거래와 연계한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경우에도 스타일코드 라이브 등의 이름으로 일부 시행해왔으며, 이번에 이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아마존 라이브 서비스는 방송 진행자(호스트)가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마치 홈쇼핑 방송과 유사한 형태라고 보도는 전했다. 아마존은 방송 진행자를 '라이징스타', '인사이더', 'A-리스트' 등 3가지 등급으로 분류해 지원 가능한 서비스를 차등 제공한다. <테크크런치>는 최근 구글의 유튜브 브랜드커넥트, 페이스북의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스 등 인플루언서 방송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은 흐름에 아마존도 적극 뛰어드는 것으로 풀이했다.

NBC유니버설

NBC유니버설 OTT 서비스 '피콕' 15일 막 올린다

NBC유니버설의 OTT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Peacock)이 15일(현지시간) 서비스를 공식 시작한다. <테크크런치>는 7월 14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피콕의 시작에 대해 조망했다. 피콕은 방송,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 기반을 갖춘 NBC유니버설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모회사인 컴캐스트의 유료방송 기반과 결합한 시너지 효과를 모색한다. 나아가 애플TV, 안드로이드TV, 크롬캐스트, X박스 등을 통한 서비스도 제공하며 이용자 기반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자체 콘텐츠는 물론 외부 콘텐츠 역시 폭 넓게 포괄한다. 앞서 K팝 콘텐츠 확보를 위해 국내 지상파3사 콘텐츠 OTT 서비스인 웨이브와도 손 잡은 바 있으며, 스포츠 콘텐츠에 있어서도 영국 프리미어리그나 US오픈, 미식축구(NFL) 등은 물론 NBC가 주도하는 올림픽 콘텐츠도 강점이다. 피콕의 오리지널 콘텐츠로는 '브레이브 뉴 월드' 등을 선보이며, 일부 콘텐츠는 무료...

OTT

퀴비의 쓸쓸한 부진..."초기 무료가입자 92% 이탈"

모바일 영상 플랫폼으로 야심차게 출발했던 '퀴비'(Quibi)가 초기 무료체험 가입자(free trials)의 92%를 잃었다고 <테크크런치>가 7월 9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를 인용해 보도했다. 퀴비는 메그 휘트먼(전 HP 회장) 등 실리콘밸리의 주요 인사가 합류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영상 스트리밍을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워 연초 열린 CES2020에서부터 주목받기 시작했다. 올 4월 정식 출시되면서 출시 첫 주만에 17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초반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콘텐츠 양, 기존 OTT 스트리밍 서비스와 차별화 실패 등이 이어지면서 실망감이 나타났다. 결국 최대 90일 무료 이용 이후 유료회원 전환 비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는 굴욕을 맛보게 됐다. <더 버지>는 같은 보고서에 대해 퀴비 측이 "정확하지 못한 데이터"라고 반박하며 "현재까지 다운로드...

e스포츠

한국인 하루 평균 스트리밍 시청 시간은? ‘3시간 26분’

  18세 이상 한국인들이 하루 평균 3시간 26분을 스트리밍(온라인 영상) 시청에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전보다 무려 3.5배나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디지털 콘텐츠 전송 업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팬데믹과 비디오 사용 현황 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 설문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약 보름간 전 세계 10개국(프랑스·독일·인도·이탈리아·일본·스칸디나비아·싱가포르·한국·영국·미국)에서 총 5000명의 18세 이상 응답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한국에서 약 200명이 설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10개국 국민의 하루 평균 OTT 중심의 스트리밍 시청시간은 4시간 3분이었다. 하루 전체의 약 16.9%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3시간 이하로 시청하는 인구가 전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