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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

훌루, ESPN+, 디즈니+...다 합쳐 월 12.99달러

디즈니가 훌루, ESPN+, 디즈니+ 등 스트리밍 서비스를 월 12.99달러에 묶음 제공한다. 밥 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8월6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디즈니는 오는 11월12일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요금은 한달 6.99달러(약 8500원)다. 훌루는 5.99달러, ESPN+는 4.99달러다. <더 버지>는 “(디즈니+의) 12.99달러짜리 묶음 상품은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포함한 경쟁사의 스트리밍 서비스 요금과 같거나 저렴하다”라고 말했다. 일례로 워너미디어가 내년 내놓기로 한 신규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Max)’는 월 17달러 안팎의 요금을 책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묶음 상품은 미국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더 버지>는 “디즈니+는 글로벌에서 출시될 텐데, 지역별로 콘텐츠 (라이선스) 문제 등이 있어 동일한 묶음 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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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바이브'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일원화

네이버가 '바이브(VIBE)'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일원화한다. 기존 네이버뮤직은 바이브에 통합될 예정이며 2019년 말 서비스가 종료된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바이브'를 중심으로 음악 플랫폼 서비스 브랜드를 일원화한다고 12월4일 밝혔다. 네이버는 브랜드 일원화 작업을 위해 현재 앱 형태로만 출시된 바이브 서비스를 웹 버전으로 내년 2월 열 예정이며, 이후부터는 모든 음원 콘텐츠를 바이브를 통해서만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바이브와 네이버뮤직 두 가지 브랜드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바이브는 지난 6월 AI 기반 개인화 음악 추천 서비스를 앞세워 출시됐다. 다변화된 음악 감상 환경 속에서 사용자의 취향과 주변 맥락까지 파악하는 차세대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끊임없이 생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vod

왓챠플레이, '갤럭시S9'에 3개월 이용권 제공

월정액 VOD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가 삼성전자와 제휴를 맺었다. 왓챠플레이는 삼성전자 '갤럭시S9', 'S9+'를 구매한 구객에게 왓챠플레이 3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왓챠플레이를 제약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소비자가 2만3700원 상당의 TV 지원 이용권이다. 단 3월9일부터 4월30일 사이에 구매한 고객에 한해서 제공된다. 이밖에도 동일 기간 내 갤럭시S9, S9+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검은사막 모바일' 아이템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왓챠플레이는 삼성 덱스(DeX) 최적화 기능들을 지원한다. 삼성 덱스는 스마트폰을 모니터·TV에 연결하여 어디서나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으로 감상하던 콘텐츠를 삼성 덱스를 통해 모니터로 바로 연결해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왓챠플레이를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스의 박태훈 대표는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의 고객들에게 왓챠플레이를 더 쉽게 제공할...

반지의 제왕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무료 구독 플랫폼 개발하나

아마존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구독자들에게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신, 광고주들에게는 광고 게재 기회를 주는 방법이다. 최근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등 유료 구독 서비스가 주축을 이루면서 사라진 광고 문화를 다시 활성화시키는 개념으로 보인다. 미국 마케팅 전문지 <애드에이지>는 11월13일(현지시간) 아마존 프라임이 광고 지원을 받은 무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발 중에 있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밝혔다. <애드에이지>는 아마존 관계자 말을 빌려 "아마존이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자체 채널을 제공하는 대신, 광고주에게 받은 광고 수익을 공유하는 시스템을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콘텐츠 제작자들이 구독료가 아닌 광고료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것이다. 현재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연간 99달러의 구독료를 지불하고 TV프로그램, 영화, 오리지널...

넷플릭스

넷플릭스, 월 9.99→10.99달러로…한국은 변동 없어

넷플릭스가 9.99달러 요금제의 인상을 결정했다. <매셔블>은 10월6일(현지시간) 넷플릭스 구독 요금제 중 매월 9.99달러(스탠다드) 요금제는 10.99달러로, 11.99달러(프리미엄) 요금제는 13.99달러로 가격을 인상한다고 보도했다. 가장 기본적인 수준의 요금제인 7.99달러(베이직)는 기존 금액을 유지한다. 넷플릭스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요금제는 2014년 이후 변동 없이 꾸준히 유지됐다. 인상 가격은 일단 미국 지역에 한정해 적용된다. 인상된 요금제는 개별 이용자들의 결제 주기에 따라 1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10월 19일 이후, 인상 요금이 적용된 결제가 이뤄지기 30일 이전부터 관련된 내용에 대해 이용 공지를 받게 된다. 넷플릭스는 2017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미국 내에서만 5천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에서 인상 가격 적용 대상자가 얼마나 될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 가정에서 넷플릭스...

DTV

UHD 너머, 넥스트 미디어 좌표는?

우리는 오는 5월 31일이 되면 지상파 초고화질 방송, 흔히 UHD TV이라고 불리는 방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시기적으로 세계 최초 도입이기에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안정 정착이 된다면 미래세대 미디어 환경의 진화를 상징하게 된다. 하지만 정착까지는 난관이 예상된다. 막상 수신 가능한 가구 수도 별로 많지 않아 활성화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예정인 뿐만 아니라 각종 정부 정책이나 방송사, 기업의 협조가 필요하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한국이엔엑스가 공동주최한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KOBA) 2017'에서는 'UHD 너머, 그다음 미디어 경험'이라는 주제로 월드미디어포럼을 개최했다. UHD 이후 우리에게 다가올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이야기 나누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미디어 혁신의 과거와 미래를 살폈다. 세션 1부는 '미디어의 미래와 새로운 도전', 2부는 'UHD...

Flint

오픈소스 크롬캐스트 프로젝트, ‘플린트’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어댑터를 개발하는 매치스틱이 오픈소스 프로젝트 ‘플린트’를 1월5일 공개했다. 플린트는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어댑터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을 모아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매치스틱은 이미 2014년 10월 오픈소스 기술를 활용한 스트리밍 어댑터를 공개했다. 이 어댑터를 HDMI 단자에 꽂으면, 모바일에서 보던 화면을 TV나 여러 멀티미디어 기기에서 볼 수 있다. 구글의 '크롬캐스트'와 비슷한 기술이다. 당시 킥스타터에 첫 제품을 공개했는데,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후원금 47만달러(우리돈 약 5억원)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매치스틱은 첫 제품을 만들면서 사용했던 기술을 모두 개방형 기술로 전환하면서, 올해부터 개발자들의 참여를 더 유도할 생각이다. ‘더 매치스틱 디벨로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심 있는 개발자나 제조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깃허브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볼 수 있다....

Netflix

넷플릭스, ‘마르코 폴로’ 앞세워 세계로

넷플릭스가 오는 12월12일 새 대작 TV 시리즈를 선보인다. 13세기 유명 탐험가 마르코 폴로의 여정을 다룬 10부작 드라마 ‘마르코 폴로’다. 10편 제작에 1천억원 투입 <뉴욕타임스>는 넷플릭스의 ‘마르코 폴로’가 여태껏 나온 TV 드라마 가운데 가장 제작비를 많이 쓴 축에 속한다고 전했다. 10편 제작비가 9천만달러에 이른다. 우리 돈 1천억원이 넘는 거액이다. <뉴욕타임스는> 마르코 폴로보다 제작비를 더 많이 쓴 TV 드라마는 HBO가 만든 ‘왕좌의 게임’뿐이라고 짚었다. 왕좌의 게임은 지금껏 4개 시즌이 방영됐다. 한 시즌에 5천만달러(558억원)가 넘는 돈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1회분을 만드는 데 마르코 폴로는 100억원, 왕좌의 게임은 55억원 정도를 쓴다는 말이다. TV 드라마 한편에 한국 상업영화 평균 제작비(40억원)를 훨씬 웃도는 돈이 들어가는 셈이다....

N드라이브

드롭박스,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 나서나

파일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롭박스가 음악과 사랑에 빠졌다. 드롭박스는 12월12일(현지기준) 클라우드 기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오디오갤럭시를 인수했다. 오디오갤럭시는 최대 5만개 이상의 노래를 인터넷에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다. 사용자들은 디지털 저작권 관리 장치(DRM)가 걸리지 않은 음악 파일을 오디오갤럭시에 올리고 재생할 수 있다. 마이클 메르헤제이 오디오갤럭시 최고경영자는 "드롭박스와 우리가 만난 건 당연한 일"이라며 "드롭박스의 파일 공유 기능과 오디오갤럭시의 음악 재생 기능을 더해 시너지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확한 금액과 인수와 관련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인수를 통해 드롭박스는 클라우드 기반 음악 재생 기능을 자사 서비스 안에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클라우드, 구글 뮤직, N드라이브 등 클라우드 환경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서비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