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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케이블 업계, 광고 기반 무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대공세

미국 대형 케이블 서비스 업체인 컴캐스트가 190개 이상의 다양한 채널을 가진 광고 기반 무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주모(Xumo)를 인수했다고 2월25일(현지시간)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CNBC>는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컴캐스트가 주모 인수를 위해 1억달러 이상을 쏟아부었다라고 전했다. 주모는 앞으로 컴캐스트 케이블 사업부 산하에서 독립적인 조직으로 운영된다. 컴캐스트가 주모에 베팅한 것은 전통적인 유료 TV에서 탈퇴하는 코드커팅 현상의 확산과 무관치 않다. 컴캐스트는 코드커팅이 자사 유료TV 사업에 마이너스일 수 있지만 프리미엄 광대역 서비스 사업에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컴캐스트는 광고를 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모가 코드커팅을 하는 젊은층 사용자들에게 호소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관련기사] 코드커팅 뜨니 유료TV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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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커팅 뜨니 유료TV '울고' 초고속 인터넷은 '웃고'

미국 미디어 시장에서 코드 커팅(Cord-Cutting: 전통적인 유료 TV를 끊는 것을 의미)이 본격적인 확산기에 들어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70% 이상 증가했다. 소규모 사업자들을 제외한 대형 케이블 TV 및 위성 TV 회사들은 지난해에만 유료 TV 고객 550만명이 빠져나가는 상황을 경험했다. 전체 가입자의 대략 8% 수준이다. 2018년 320만명이 유료TV에서 이탈한 것과 비교하면 감소세가 두드러진다. [관련기사]  [IT열쇳말] 코드커팅 선두권 업체인 컴캐스트, 차터커뮤니케이션스, 알티스USA만 보면 모두 합쳐 지난해 100만명 가량의 유료 TV 고객이 이탈했다. 유료 TV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사용자들이 보다 저렴한 인터넷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장면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보다 많은 미국인들이 코드커팅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유료 TV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