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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크래프톤, '미스토오버' PS4·스위치·스팀으로 정식 출시

크래프톤이 개발하고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이 퍼블리싱하는 로그라이크 RPG ‘미스트오버’가 10월10일 정식 출시됐다. 이번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4', '닌텐도 스위치', '스팀' 등의 플랫폼에서 다운로드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추후 패키지판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로그라이크 RPG ‘미스트오버’는 인류 생존의 숙명을 짊어지고 위험이 도사리는 던전을 모험하는 내용으로, 플레이어는 매번 새롭게 생성되는 던전과 시야를 제한하는 안개 속에서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8가지 종류의 캐릭터들을 조작해 전략적으로 던전을 탐험하게 된다. 턴제 전투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여러 스킬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가 요구된다. 한 턴이라도 실수하면 '게임 오버'로 이어질 수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에 정식 출시된 다운로드 제품판에 그동안 체험판을 통해 나온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 영어, 중국어 번체,...

PS4

체험판 ‘미스트오버’...내달 10일, PS4·스팀서 플레이

크래프톤이 개발하고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이 퍼블리싱하는 로그라이크 RPG ‘미스트오버’ 체험판이 9월26일 배포됐다. ‘미스트오버’는 10월10일 ‘플레이스테이션4’와 ‘닌텐도 스위치’ 다운로드 버전, ‘스팀’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크래프톤은 ‘미스트오버’ 패키지판이 내년 1월23일 출시된다고 26일 발표했다. 로그라이크 RPG ‘미스트오버’는 인류 생존의 숙명을 짊어지고 위험이 도사리는 던전을 모험하는 내용으로, 플레이어는 매번 새롭게 생성되는 던전과 시야를 제한하는 안개 속에서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8가지 종류의 캐릭터들을 조작해 전략적으로 던전을 탐험하게 된다. 26일부터 배포되는 체험판은 지난 12일 배포되었던 타임 트라이얼 체험판과 달리 시간제한 없이 제품판의 일부 콘텐츠를 동일한 구성으로 즐길 수 있으며, 타임 트라이얼 체험판에서 나온 유저들의 피드백이 반영돼 보다 개선된 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닌텐도 스위치

크래프톤, 신작 '미스트오버' 공개...'닌텐도 스위치' 도전

크래프톤(구 블루홀)이 신작 RPG '미스트오버'를 3월13일 공개했다. 이번 게임은 PC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출시된다. 미스트오버는 로그라이크 장르의 게임이다. 게임 배경이 되는 던전 구조가 매번 임의로 결정되고, 게임 중 캐릭터 부활이 불가능해 일반적으로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받는다. 한국을 비롯해 북미, 유럽, 일본 시장에 마니아층이 있다. 미스트오버는 던전을 탐험하면서 인류의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으로, 던전이 매번 새롭게 생성되면 던전 속의 안개가 시야를 제한한다. 8가지 종류의 캐릭터는 서로 다른 능력을 가졌으며, 게임 중 사망한 캐릭터는 다시 부활할 수 없다. 게임 이용자는 탐험할 때마다 이런 제약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한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해외 전시회에서 플레이...

aSSIST

김문수, "토큰 발행할 때 토큰 경제 백서 따로 내자"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의 묘(妙)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블록체인은 사람들의 참여를 엔진 삼아 작동합니다. 인간 개입을 배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기술 발달사에서 튀는 녀석이죠. 자동화 기술이 인간을 생산 프로세스 밖으로 밀어내고 인공지능(AI)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블랙박스 영역을 넓혀갈 때, 블록체인은 사람을 끌어안습니다. [한수연의 블록체인, 이 사람] 시리즈는 블록체인을 특별하게 만드는 바로 그 요소, ‘사람’에 집중합니다. 블록체인 씬(scene)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기록하겠습니다. 2018년 ‘토큰경제 ’가 시작됐다. 발화 지점은 블록체인. 토큰경제의 뿌리를 떠올리면 다소 이질적인 영역에서 다시 불이 붙은 것이다. 토큰경제는 19세기 행동심리학에서 시작돼 주로 정신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법 혹은 학생 교육의 한 방법론으로 연구됐다. 연구 성과는 1970년대에 정점에 이르러 널리 보급됐다....

미디어

미디어, 블록체인을 만나다

'블록체인'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여러 산업군에 열병처럼 번지고 있다. 미디어 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블록체인을 접목한 미디어 실험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미디어는 왜 블록체인에 술렁일까. 블록체인과 미디어는 궁합이 맞는 조합일까. 그 실마리를 찾기 위해 블록체인을 접목한 미디어 실험들부터 살펴보자. 먼저 현재까지 가장 성공적인 블록체인 미디어로 꼽히는 '스팀잇’이 있다. 스팀잇은 스팀 블록체인 위에 구현된 블로그 플랫폼이다. 아직 베타 단계이긴 하지만 출시 2년 만에 100만에 가까운 가입자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스팀잇 사용자들은 자체적으로 여러 미디어 실험을 진행 중이다. 예를 들어 지난해 7월 시작된 '키핏(KEEP!T)’은 블록체인과 관련 콘텐츠를 보여준다. 키핏에 저자로 참여하는 사람들은 무직부터 학생, 학원 강사, 개발자 등 다양하다. 이들은 콘텐츠를 생산해 키핏에 올리고...

SMT

스팀잇 대표, "연내 스마트미디어토큰 생산 SW 도입"

올해 안에 스팀판 ERC20인 스마트미디어토큰(SMT)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방한 중인 네드 스캇 스팀잇 대표는 5월3일 서울에서 열린 고팍스와의 파트너십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다음달 스마트미디어토큰(SMT) 테스트넷을 출시하고 올해 안에 SMT 생산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잠재력이 큰 SMT를 사용자들에게 빨리 선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검증을 거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코드를 검증하고 테스트넷에서의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커뮤니티 합의를 도출해 최종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MT는 일종의 토큰 프로토콜이다. 누구나 스팀 블록체인 위에서 구현되는 자체 토큰을 발행할 수 있게 한다. 이더리움 ERC20 토큰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SMT가 출시되면 플랫폼 토큰화를 원하는 기존 소셜미디어 사업자부터 커뮤니티에 토큰 경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싶은 커뮤니티 관리자까지 손쉽게...

먹스팀

[블로터포럼] '스팀잇', 가능성부터 논란까지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백서 안 레토릭으로만 존재한다. 이를테면 아직 실체 아닌 관념, 현실에서 출력되길 기다리는 청사진이다. 이런 상황에서 ‘스팀잇’의 존재감은 두드러진다. 백서 밖 실체가 있기 때문이다. 그 실체를 좀 더 풀어보자. 스팀잇은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다.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이자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스팀 위에 만들어졌다. 2016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100만명에 가까운 가입자를 확보했다. 스팀잇의 매력은 토큰 이코노미를 등에 업은 '보상' 시스템. 스팀잇 내 모든 활동은 암호화폐로 금전적 보상을 받는다. 보상은 크게 '저자 보상'과 '큐레이션 보상' 두 종류다. 저자 보상은 내가 올린 콘텐츠가 다른 사용자들의 인정을 받아 페이스북의 '좋아요'에 해당하는 '업보팅'을 받으면 획득 할 수 있다. 큐레이션 보상은 다른 사람이 올린 좋은 콘텐츠를...

디튜브

[IT열쇳말] 스팀(STEEM)

'스팀(STEEM)'은 커뮤니티 생성과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이자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스팀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구성원들에게 활동 기여에 비례하는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다. 구성원들의 개인 기여도를 투명하고 정확히 인센티브가 제공되도록 설계됐다. 스팀의 문제의식 스팀은 콘텐츠 생산자에게 제대로 된 보상이 돌아가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다. 페이스북, 포털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 플랫폼에는 매일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진다. 모두 플랫폼 사용자들이 노동을 쏟아부어 만들어진 콘텐츠다. 하지만 이 노동의 대가 대부분은 플랫폼 사업자에게 돌아간다. 스팀은 콘텐츠 생산에 따른 대가를 플랫폼 사업자가 아닌, 생산자에게 직접 돌아가도록 고안됐다. 콘텐츠를 올리고, 그 콘텐츠가 다른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좋아요'에 해당하는 '업보팅'을 받으면 그에 비례해 암호화폐로 보상을 받는다. 업보팅 혹은...

배틀그라운드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서버 스팀과 분리 운영한다

카카오게임즈가 '배틀그라운드'의 서버를 스팀과 분리 운영한다. 카카오게임즈는 11월13일, 펍지주식회사와 협의를 거쳐 배틀그라운드를 스팀과 별개 서버인 '카카오 서버'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게임 핵 문제다.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정식 서비스를 맡게 된 카카오게임즈는 애초 서버를 스팀과 통합 운영할 계획이었다. '배틀그라운드' 사업총괄 김상구 카카오게임즈 이사는 지난 10월24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현재 (배틀그라운드) PC방 점유율이 25%에 달하는 상황에서 기존 이용자와 카카오게임즈 이용자가 단절되기보단 같이 게임을 즐기는 게 이용자 가치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통합서버를 이용하는 것으로 개발사와 협의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카카오게임즈는 서버 운영에 관한 결정을 번복했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해외 이용자와의 분리를 통해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불법 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제재 등 부정행위 대응에 용이하여 이용자들이 더 즐겁게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