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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윈도우10’, 10억대의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15'는 '윈도우10'이 공식 석상에 공개되는 세 번째 행사다. MS가 윈도우를 플랫폼으로 보고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내용이다. 이미 윈도우10의 유니버셜 앱과 무료 업데이트 정책이 화제가 됐다. 하지만 새 윈도우는 아직도 진화 중이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3년 안에 10억대의 기기에 윈도우10을 설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첫 1년간 기존 윈도우를 무료 업데이트하는 것도 이 숫자를 만들기 위해서다. 빌드 키노트를 통해 공개된 윈도우10은 새로운 기능보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더 무게를 두었다. 윈도우의 중심은 '윈도우 스토어' 테리 마이어슨 윈도우 수석부사장은 윈도우 스토어를 먼저 이야기했다. 앞으로 윈도우를 운영체제로 쓰는 모든 기기들은 모두 공통의 윈도우 스토어를 이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응용프로그램을 품은 스토어가 윈도우의 중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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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MS, 개발자 행사에서 뭘 보여줄까

마이크로소프트(MS)가 4월29일부터 3일 동안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 2015’를 개최한다. 최근 MS는 숨가쁜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소프트웨어에서 플랫폼으로 사업의 무게추가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빌드에 큰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플랫폼’, 말은 쉽다. 모두가 플랫폼을 이야기한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플랫폼이 되고 있다. MS는 플랫폼을 어떻게 정리할까? 행사가 코 앞에 다가왔지만 아직 뭔가 새로운 것이 나올 것 같은 뚜렷한 움직임은 없다. 이렇다 할 소문도 없다. 하지만 어떤 발표가 이어질지 짐작은 간다. 이미 서서히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꽁꽁 숨겼다가 깜짝 놀랄 것들을 한번에 털어놓는 쇼를 보여주기에는 MS가 업계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큰 변화는 자칫 화를 불러올 수 있다. 사실상 이번 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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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새 웹브라우저 ‘스파르탄’ 화면 유출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 중인 새 웹브라우저 '프로젝트 스파르탄'의 화면이 유출됐다. 중국의 <IT홈>이 '윈도우10 테크니컬 프리뷰(평가본)' 최신 버전을 통해 스파르탄의 자세한 기능을 전했다. 프로젝트 스파르탄은 MS가 개발 중인 웹브라우저다. 새 렌더링 엔진이 적용돼 더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고,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는 없는 다양한 편의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다. IE를 대체할 웹브라우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월21일 공개한 윈도우10 평가본(빌드번호 9926)에는 프로젝트 스파르탄은 포함돼 있지 않았다. 이번에 중국 웹사이트에서 보도한 프로젝트 스파르탄 화면은 윈도우10 평가본 빌드번호 10009에 포함된 버전이다. '시작' 단추를 누르면 '프로젝트 스파르탄'이라는 이름의 응용프로그램(앱)을 볼 수 있다. 윈도우10 다음 평가본 버전에 프로젝트 스파르탄이 포함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 스파르탄이라는 이름은 아직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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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의 핵심 기능 5가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운영체제(OS) ‘윈도우10’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윈도우10은 ‘컨슈머 프리뷰’ 버전으로 미리보기용이다. 정식 버전은 올해 하반기 나올 예정이다. MS가 현장에서 발표한 차세대 윈도우 주요 특징을 5가지로 정리해보자. 1. 윈도우10 판올림, 1년 동안 무료 MS는 윈도우10 판올림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다. 윈도우10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들은 기존 ‘윈도우7’과 ‘윈도우8.1’ 사용자다. 윈도우10 정식 출시 이후 1년 동안 무료로 판올림할 수 있다. 독립된 MS 제품으로서의 윈도우가 아니라 서비스로서의 윈도우를 강조한 셈이다. MS의 OS 판매 전략에 큰 변화가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윈도우10 판올림 대상자에는 ‘윈도우폰8.1’ 스마트폰 사용자도 포함된다. 2. 윈도우 경험, 스마트폰까지 확대 윈도우10 사용자는 윈도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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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새 웹브라우저 개발 중”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새 웹브라우저를 만들고 있다는 소문이 솔솔 풍기고 있다. 미국 IT 전문 매체 <지디넷>의 MS 전문 기자 메리 조 폴리가 현지시각으로 12월28일 전한 내용이다. MS가 개발 중인 새 웹브라우저는 지금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새 웹브라우저는 오는 1월21일 MS가 미국에서 계획 중인 ‘윈도우10’ 소개 행사에 처음으로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리 조 폴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MS가 개발 중인 새 웹브라우저 코드명은 ‘스파르탄’이다. 원래 알려진 이름은 ‘IE 12’로 IE의 다음 버전인 것으로 예상됐으나 기존 IE와 달라지는 부분이 많다. 스파르탄은 구글의 ‘크롬’ 웹브라우저나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와 비슷한 형태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IE의 탭과 다른 모양으로 설계 중이며,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서 보던 것과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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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왜 휴대폰에 관심 많나

“나는 휴대폰이 정말 소셜한 기기이고 그 안에 있는 앱은 소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나는 우리가 그게 (실제로) 이뤄지는 걸 원한다고 생각해요.”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지난해 9월 기자들 앞에서 휴대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운영체제 개발과 단말기 제조를 직접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는 휴대폰이 지니는 의미를 상당히 높게 평가했다. 휴대폰이 소셜한 기기라는 생각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우리가 지금 휴대폰을 어떻게 쓰는지를 생각하면 마크 주커버그가 큰 관심을 두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휴대폰은 점차 우리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기기가 됐다. 아이폰 이후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휴대폰은 우리 손과 눈, 귀와 더 밀착되어 갔다. 마크 주커버그도 “모바일은 진실로 확장할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