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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SKT, 스타트업과 함께 IoT· VR·스마트홈으로

SK텔레콤이 스타트업과 손잡고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참가한다. SK텔레콤은 오는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에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VR 분야 스타트업∙강소기업 8곳과 함께 전시를 꾸리고,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재호 SK텔레콤 CEI 사업단장은 “SK텔레콤의 창업 지원과 양사 간 협력을 기반으로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이뤄내는 등 구체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라며 “이번 MWC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스타트업∙강소기업과의 ‘융합형 전시장’을 주제로 삼고, 전시 주제에 맞게 SK텔레콤과 해당 기업들의 아이템을 배치했다. 새로운 ICT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SK텔레콤이 스타트업과 함께 전시장을 꾸미는 일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1번가

[주간SNS동향] 티몬-그루폰 합병 완료

티켓몬스터-그루폰 합병 절차 완료 2014년 1월2일 티켓몬스터가 그루폰의 자회사가 됐다. 티몬을 서비스하는 티켓몬스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결함심사를 최종승인해 1월2일부터 그루폰의 자회사가 됐다고 1월3일 밝혔다. 합병 후에도 ‘티몬’이라는 서비스 이름과 신현성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의 고용 상황에 변동은 없다고 덧붙였다. 합병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그루폰은 한국에 2개 법인을 운영하게 된다. 그루폰코리아와 티켓몬스터다. 그루폰코리아가 티켓몬스터와 함께 한국에서 영업을 계속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티켓몬스터 쪽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고 말했다. 2013년 11월, 에릭 레프코프스키 그루폰 CEO는 한국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티몬 인수 합병이 최종 승인되면, 신 대표 이하 티몬 경영진과 그루폰코리아 경영진이 모여 티몬의 장점과 그루폰 코리아의 장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최상의 방안을 내놓을 수 있도록 협상을 시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