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실리콘밸리, 꼭 한번 도전해봐라"

“새끼 거북이는 거대한 바다에 무엇이 있는지 들어가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들어가지 않으면 성장할 수도, 생존할 수도 없다는 게 스타트업과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네이버는 4월2일 네이버 그린팩토리 2층 커넥트홀에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2019'을 개최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차영준 온디맨드코리아 미디어 대표는 창업 초기 이야기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2014년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은 ‘실리콘밸리의 한국인’은 ‘거대한 바다’에 뛰어든 이들이 ‘새끼 거북이’ 시절부터 지금까지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행사다. ‘혁신과 함께 성장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AR),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업계에 취업 또는 창업해 활약하고 있는 9명의 연사가 참석했다. 오전 창업가 세션에는 차영준 온디맨드코리아 미디어...

넷플릭스

스포티파이가 '팟캐스트'를 외치는 이유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스포티파이가 팟캐스트 콘텐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통해 플랫폼 저변을 음악 스트리밍에서 오디오 전반으로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스포티파이는 2월6일(현지시간) 팟캐스트 콘텐츠 제작사로 유명한 김릿미디어(Gimlet Media), 전세계 팟캐스트 중 40%의 유통을 담당하는 팟캐스트 서비스 전문업체 앵커(Anchor FM Inc.)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김릿 인수 금액만 약 2억3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니엘 에크 스포티파이 CEO는 이번 인수와 관련해 “라디오 산업 데이터로 추정컨대, 앞으로 스포티파이 전체 청취 콘텐츠의 20% 이상이 음악 이외의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세계 제일의 오디오 플랫폼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스포티파이의 이유 있는 행보 스포티파이의 지난 분기 월간...

ai

네이버 뮤직 앱 '바이브', 소셜 공유 기능 추가

네이버 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가 좋아하는 노래를 쉽고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을 추가하고, 기존에는 곡 단위로만 지원되던 '좋아요' 기능을 아티스트 단위로 추가 적용했다고 밝혔다. 바이브는 네이버가 지난 6월 선보인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차세대 뮤직 서비스다. AI가 사용자 개인의 취향과 주변 맥락 등을 고려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곡을 엄선하고 ‘나만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계속 만들어주는 게 특징이다. 네이버는 올 연말 네이버 뮤직 서비스를 종료하고 이를 바이브로 대체할 예정이다. 소셜 기능을 사용하려면 바이브 앱 내에서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하거나, 친구의 네이버 아이디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이후 곡 재생 화면 하단에 있는 공유 버튼을 누르고,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공유하고 싶은 친구를 선택하면...

갤럭시9

스포티파이, 삼성 '갤럭시 홈' 속으로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애플뮤직과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선두권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 중인 스포티파이에겐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셈이다. 다만 스포티파이가 한국에는 공식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한국 이용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이번 협약을 이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삼성은 8월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8' 행사에서 스마트스피커 '갤럭시 홈'을 깜짝 공개하고, 스피커 기능의 활성화를 위해 스포티파이와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삼성 스마트폰은 물론 스마트TV, 스마트스피커 등 삼성전자에서 출시되는 모든 기기에 적용된다. 앞으로 삼성전자 스마트 제품을 구매한 사용자는 기기를 처음 설정하는 과정에서 스포티파이 계정 연결을 요청받게 된다. 또한 삼성전자 기기에 적용된 음성인식 플랫폼 '빅스비'의...

UX

인사이트 도출에서 전략화까지, '스포티파이'의 유저리서치

모든 서비스는 고객으로부터 시작된다. 많은 기업들이 공감하며 내세우는 가치다. 특히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야 하는 스타트업들은 이 말을 더 절실히 생각한다. 실제로 내 서비스를 이용하는, 혹은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이 누구인지 만나고 제품 전략 방향을 얼마나 잘 세워나갔느냐가 서비스 흥망을 좌우하기까지 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에서 유저리서처로 일하고 있는 백원희 씨가 지난 7월19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주최한 '테헤란로 런치클럽'에서 실무자 관점에서 본 스포티파이의 유저리서치 방식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티파이는 2006년도 스웨덴에서부터 시작해 올해 초 미국에서 기업공개(IPO)에 성공해 약 28조원에 가까운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국내에는 아직 진출하지 않아 친근하지 않지만, 애플뮤직 등을 넘어서는 글로벌 1위 음악 서비스로 평가받는 기업이다. 명성에 걸맞게 현장의 열기도 뜨거웠다....

동영상

‘유튜브 레드’ 없어지고 ‘유튜브 프리미엄’ 생긴다

유튜브가 구독형 유료 서비스 '유튜브 레드'를 없애기로 했다. 대신 새로운 유료 서비스를 구축했다. '유튜브 프리미엄'이다. 유튜브는 5월16일(현지시간)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 유튜브의 서비스 모델에 변경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월 9.99달러로 광고 없이 시청하기, 백그라운드 재생 및 오프라인 재생 등 기능을 제공하던 '유튜브 레드' 서비스를 없애고, 동일한 서비스에서 유튜브 뮤직 기능을 업그레이드시킨 '유튜브 프리미엄'을 내놓았다. 구독료는 월 11.99 달러로 인상됐다. 유튜브가 이같은 상품을 변동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의 '유튜브 뮤직' 서비스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유튜브는 음악 스트리밍 기능에 힘을 싣기 위해 '유튜브 뮤직'의 새로운 모바일 앱과 데스크톱용 플레이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브랜딩된 유튜브 뮤직에서는 개인 맞춤형 홈 화면은 물론 청취 내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