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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유튜브, 팬이 직접 정기후원하는 '스폰서십' 시작

유튜브가 새로운 수익 창출 방법인 '스폰서십' 제도를 시작한다. 팬이 정기 스폰서가 돼 스타를 후원할 수 있다. 일종의 정기구독 방식이다. 유튜브는 9월19일(현지시간) 유튜브 게이밍에서 한해 채널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팬과 더 효과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스폰서십 제도를 시작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스폰서십은 매달 반복적으로 지불하는 자동결제 방식이다. 월 요금은 4.99달러다. 시청자는 자신이 후원하고 싶은 채널 운영자를 선택해 스폰서십을 등록하면 특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주로 실시간 채팅방에서 적용된다. 먼저 채팅방 아이디 앞에 배지 표시가 붙고, 아이디가 초록색으로 보이게 돼 채팅방 안에서 스폰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모지 사용도 특별하다. 맞춤형으로 제작한 이모지를 사용할 수 있다. 스폰서가 많이 모일수록 더 다양한...

갤럭시노트

'후원사만의 리그' 올림픽, 안녕한가요?

올림픽과 그 스폰서십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몇 차례 논란이 됐던 이야기입니다. 이번 얘기가 화제가 되는 까닭은 그 안에 삼성과 갤럭시, 그리고 아이폰이 끼어 있기 때문인 듯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삼성 제품 외의 스마트폰에 대해 이용을 제한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슬래시기어는 삼성전자가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지급하는 용품에 '갤럭시노트3'를 넣었고, 선수들에게 대회 기간동안, 특히 개막식에서 사진 촬영 등에 이 제품을 쓰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제품은 쓰지 못하게 막는 것까진 아니지만 로고가 노출되지 않도록 제품을 가리고, 방송은 선수들이 삼성전자 외 제품을 쓰고 있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선 안 된다는 얘기도 포함돼 있습니다. “스폰서 외에는 안 돼” 처음에는 이런 식의 접근이 불편했습니다.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