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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LG전자, "북미 첫 5G폰 2019년 출시"

LG전자가 2019년 상반기 안으로 세계 최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인 북미지역에 ‘북미 첫 5G 스마트폰’을 내놓겠다고 선언했다. LG전자는 북미 주요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스프린트에 내년 상반기 중 5G 스마트폰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8월15일 전했다. 앞서 스프린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LG전자로부터 공급받는 스마트폰이 북미 첫 5G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따르면 5G는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20Gbps, 최저 다운로드 속도는 100Mbps인 이동통신 기술로 일반 LTE에 비해 다운로드 속도가 280배 빠르다. 단 몇 초 안에 풀HD 영화를 내려 받을 수 있고 인터넷 연결은 더욱 빨라지며 고사양 게임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LG전자는 차세대 5G 폰의 구체적인 출시일이나 디자인 등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AT&T

스프린트-T모바일 합병, 이번엔 성사될까

미국 3, 4위 이동통신사업자 스프린트와 T모바일이 수년간 합병을 시도한 끝에 260억달러 규모 합병에 합의했다. 양사의 합병이 이루어지면 약 1억2천만명 이상 고객을 보유한 통신사가 탄생하게 된다. 스프린트는 4월29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T모바일과 합병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합병을 통해 5G 혁명을 가속화하고 경쟁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T모바일 지분 3분의 2는 독일 도이치텔레콤이 소유하고 있다. 스프린트는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지분 85%를 보유 중이다. 합병이 이루어지면 도이치텔레콤이 T모바일 지분 42%를 보유하게 되며, 경영권도 함께 행사하게 된다. 소프트뱅크는 T모바일 지분 27%를 넘겨 받는다. 나머지 31%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돌아간다. 합병 후 사명은 T모바일로 통일되고, 존 레저 T모바일 CEO가 CEO 자리에 취임할 예정이다. 마르셀로 클라우르 스프린트...

Design Sprint Foundations Nanodegree program

유다시티, 구글의 혁신법 '스프린트’ 강좌 공개

유다시티가 '스프린트’라는 문제 해결 방식을 알려주는 온라인 강의를 12월5일 공개했다. 스프린트는 5일 만에 아이디어를 내고, 테스트하는 과정을 거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구글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알려지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유다시티가 공개한 강의는 '디자인 스프린트 파운데이션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이다. 강사는 에이제이앤스마트라는 독일 컨설팅 기업 설립자와 디자이너다. 스프린트를 처음 개발한 제이크 냅 구글 수석디자이너는 강의에 참여하지 않았다. 대신 강의 소개 영상에서 스프린트를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유다시티는 그동안 특정 실무 기술을 알려주는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스프린트 강의는 '문제해결법'을 알려준다는 점에 독특하다. 유다시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파운데이션’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은 취업을 바로 도와주진 않는다"라며 "하지만 직장내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의미있는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행아웃'을 탄생시킨 혁신적 프로젝트 수행법, '스프린트'

나는 스톡홀름으로 날아가 세르주 라샤펠과 미카엘 드러게라는 구글러를 만났다. 우리 세 사람은 웹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화상회의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한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기로 되어 있었다. 내가 그곳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며칠밖에 없었으므로 우리는 최대한 속도를 내어 작업했다. 내가 떠나야 하는 시간이 가까워졌을 무렵, 우리는 쓸만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냈고, 이것을 동료들에게 이메일로 보내 회의에서 사용해보라고 했다. 몇 달이 지나가 회사 전체가 그 프로토타입을 쓰고 있었다. (중략) 나는 이러한 팀 워크숍에 관해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이런 마법 같은 요소들-개인적으로 작업에 집중하기, 프로토타입 제작, 피할 수 없는 마감 시간-을 팀 워크숍에 추가하면 어떨까? 나는 이 워크숍을 ‘스프린트’라고 부르기로 했다. 이 프로토타입이 개선된 버전이 지금의 구글 '행아웃'이다....

구글벤처스

[카드] 5일 만에 해결책을 찾는 방법

5일 만에 해결책을 찾는 방법 호텔 배달 서비스용으로 개발된 로봇 "릴레이" 확실하지 않은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만약 손님들이 로봇을 싫어하면 어쩌지?" 5일간 모든 일정을 비우고 하나의 팀이 단 하나의 질문에 집중 "사람 주변에서 로봇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깜빡이는 눈, 음향효과 등 로봇에 개성을 부여하는 솔루션을 찾아냈다. 솔루션을 찾아낸 방법은 "스프린트" 스프린트는 좋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찾고 실제로 테스트 하는 과정이다. 5일만에 프로토타입까지 제작하고, 아이디어를 테스트해 중요한 문제의 답을 찾는다. 스프린트에는 다음 규칙이 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7인 규모의 팀 ▲ 5일간 다른 업무는 하지 않는다 ▲ 스마트폰, 노트북은 사용 금지 ▲대형 화이트보드와 포스트잇이 필요하다. 월요일에는 목표설정을 한다.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AT&T

T모바일 인수, '반독점' 암초 걸린 스프린트

T모바일 US를 인수하려는 스프린트 넥스텔의 계획이 암초를 만났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와 법무부의 반대에 부딪힌 탓이다. 미국에서는 기업이 다른 기업을 인수하려면 규제당국의 승인이 필요한데, 미국 FCC와 법무부가 스프린트의 반독점법 위반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반독점법은 특정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는 것을 막는 법이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댄 헤시 스프린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 건으로 미국 FCC, 법무부 관계자와 만났다가 생각보다 강한 반대 입장에 놀랐다고 한다. 소프트뱅크는 스프린트의 모기업이다. 규제당국이 우려를 표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프린트가 T모바일을 인수한 이후 바뀌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선 미국 통신업계가 3강 구도로 변화한다. 미국 이동통신업계 1위 기업은 현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다. 2위가 AT&T고, 스프린트는 3위 기업이다. T모바일은 4위다. 스프린트와...

AT&T

버라이즌 4G, “우리 속도가 1등이래”

미국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버라이즌이 아이폰 공급 업체 선정에 이어, 미국 내 가장 빠른 네트워크 속도 제공 업체라는 날개까지 달았다. 지난 6월27일 피시맥이 실시한 ‘2011 미국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 조사에서 버라이즌 4G가 1위를 차지했다. 버라이즌은 이번 속도 테스트에서 95점을 차지하며, 향후 LTE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됐다. 남들보다 빠르게 LTE 서비스를 추진한 게 빛을 본 셈이다. 피시맥은 “4G라고 해서 다 같은 4G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라며 “이번 속도 테스트에서 버라이즌의 4G LTE가 독보적이었다”라고 밝혔다. 버라이즌은 이번 조사에서 평균 8.85Mbps의 다운로드 속도, 1.38Mbps의 업로드 속도를 보였다. 2위를 차지한 T모바일이 평균 3.65Mbps 다운로드 속도, 평균 1.17Mbps 업로드 속도인 것을 감안하면 버라이즌4G의 빠른 속도를 가늠할 수 있다....

Mobile Wallet

애널리스트, “NFC 관련 소식 대부분, 부풀려졌다”

익명의 스프린트 경영진에 따르면, 스프린트는 올해 일찌감치 모바일 지갑(Mobile Wallet) 기술 도입이 가능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몇몇 애널리스트들은 무선통신 제공자들이나 여타 기업들이 선전하는 모바일 지불 방식을 너무 믿지 말라고 소비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스프린트의 제품 플랫폼 부분 부회장인 케빈 맥기니스는 이번 주 블룸버그 뉴스 서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무선통신 제공 기업들이 2011년부터는 NFC(비접촉식 근거리무선통신, Near-Field Communication)을 기반으로 모바일 지불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스프린트가 올해 이런 서비스를 출시한다면, 이는 스프린트의 주요 라이벌들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 AT&T, T-모바일 USA가 지난 화요일 발표했으며 2012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솔트레이크시 소재 이시스(Isis) 시범 프로젝트를 앞서게 되는 것이다. 스프린트의 홍보 책임자인 제니퍼 월시 케이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