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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Pad

야후 '서치패드' 공개..."검색은 기록될 필요가 있다"

야후가 7월7일 '서치패드' 서비스를 공개했다. 올해 2월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으니, 5개월여 만에 공식 데뷔한 셈이다. '서치패드'는 이용자가 검색한 흔적을 자동으로 모아 보관해주는 웹 수집 노트다. 웹주소(URL) 뿐 아니라 이미지와 동영상까지 저장된다. 검색 기록만 저장하는 게 아니다. 방문한 웹사이트에 대한 간단한 주석이나 검색 도중 떠오른 생각 등을 메모 형태로 그때그때 저장할 수도 있다. 요컨대 '검색'과 '웹노트'를 결합한 기능이라 하겠다. 이용자가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설정을 바꿀 필요는 없다. 야후 검색결과 화면 오른쪽 위에 'Search Pad Beta' 버튼이 하나 덧붙었을 뿐이다. 이제 이용자가 야후 검색결과 화면에서 돌아다닌 웹사이트 기록이 서치패드에 고스란히 저장된다. 'Search Pad Beta' 버튼을 눌러 간단한 메모를 입력해도 된다. 여행을 계획중이라고...

다음

국내 오픈아이디 뭉쳐서 이벤트한다

해외에서 급속히 세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더디게 진군 중인 국내 오픈아이디 진영이 뭉쳐서 서비스 확산을 위한 공동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픈아이디 서비스를 제공 중인 다음 커뮤니케이션, 오픈마루 스튜디오, 안철수연구소 고슴도치팀 등은  오픈아이디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도장을 받으면, 획득한 도장횟수에 따라 노트북, 아이팟터치, 닌텐도 등의 경품을 지급하는  "오픈아이디로 떠나는 인터넷 탐험"이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픈아이디는 웹사이트에 일일이 회원 가입하지 않고, 하나의 오픈아이디를 발급받으면 오픈아이디를 지원하는 모든 사이트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분산형 공개 표준 기술이다. 최근 야후에 이어 구글이 오픈아이디를 지원함으로써 올해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 중의 하나가 될 전망인데, 국내에서도 이번 공동이벤트를 통해 세력 확장을 노리고 있는 듯...

ncsoft

엔씨소프트-야후코리아, 오픈 플랫폼 제휴

엔씨소프프트와 야후코리아가 양사 서비스 연동에 나선다. 온라인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와 인터넷 포털 야후코리아는 29일 '스프링노트' 등 엔씨소프트의 인터넷 서비스를 야후코리아의 기존 서비스와 연동 또는 신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이 서비스에 '오픈아이디'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픈아이디(OpenID)는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ID 서비스를 뜻한다. 서비스를 옮겨갈 때 마다 새로 가입하거나 버리지 않고 유지할 수 있어 ‘이용자 중심’ 또는 ‘개방형’ ID 서비스라고도 불린다. 이번 제휴로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 개발스튜디오인 오픈마루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스프링노트, 레몬펜, 롤링리스트와 신규 서비스까지 총 네 개의 서비스를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야후코리아에서 선보이게 된다. 또한 야후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이 서비스들은 오픈마루스튜디오의 개방형 ID 인증 서비스 '마이아이디넷'의 오픈아이디 로그인...

개발자

오픈마루판 오픈소스 프로젝트 '엑스퀘어드'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이어 또 하나의 토종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닻을 올렸다.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 가 선보인 스프링노트 편집기 'Xquared'다. 오픈마루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개인용 위키 서비스 스프링노트에 탑재된 편집기 컴포넌트 'Xquared'(코드명)를 LGPL 기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전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8월안에 오픈소스 커뮤니티도 선보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원할 경우 자신이 운영하는 게시판이나 블로그 등에  'Xquared'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커뮤니티로 키운다 " 오픈마루가 'Xquared'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띄운 것은 비즈니스적으로 이게 낫다는 판단 때문이다. 오픈마루는 "스프링노트는 개발자들에게 널리 알려지는게 중요한 만큼, 오픈소스 모델이 유리하다"면서 'Xquared' 오픈소스화는 오픈마루의 비즈니스 전략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오픈소스로의 전환을 통해 'Xquared'가 위키피디아와 같은 각종 위키 사이트나 다양한 블로그 서비스에서 쓰일 것으로 기대했다. 눈에 띄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오픈ID 생태계 둘러보기-2

관심을 모았던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오픈ID 베타 서비스가 시작됐다. 서비스가 시작된지 일주일됐다고 하는데, 이제서야 가입을 하고 써보게 됐다. 다음 오픈ID는 openid.daum.net/ID와 같은 형태로 이뤄져 있다. ID.myid.net으로 표현되는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 마이ID넷, ID.idtail.com로 이뤄진 안철수연구소 ID테일과는 약간 다른 포맷이다. 다음 오픈ID 서비스는 또 다음 블로그 주소를 그대로 오픈ID로 쓸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다음에 개설된 블로그는 대략 250만개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참고할만한 포스트 <'개봉박두' Daum 오픈ID 서비스 미리 보기> 다음 오픈ID 서비스에 로그인하면 다음 사이트에는 자동으로 로그인된다. 이것은 오픈ID 프로토콜을 활용한 로그인이 아니라 다음 오픈ID 사이트에서 로그인 요청이 오면 다음 회원 정보를 통해 인증을 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현재 내가 가진 오픈ID는 마이ID넷, ID테일, 다음오픈ID를 합쳐 모두 세개다. 써본 사람 입장에서 봤을때 오픈ID는 매우 편리한 방식이다. 과거와 같은 회원 가입...

개발자

자신의 이름 건 서비스 만들고픈 루비매니아

디벨로퍼2.0 <고수를 찾아서> 네번째 인물은  개인용 위키 서비스 '스프링노트' 개발의 주역 강문식님(왼쪽 사진)이다. 오픈마루의 두번째 서비스, 스프링노트 눈치 빠른 독자분들이라면 앞서 인터뷰한 3명의 고수와 강문식님과의 소개 문구가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아챘을 것이다. 앞의 고수들과 달리 강문님을 소개하는 말에는 소속된 회사 이름이 빠져 있다. 이유를 말하자면 그가 그렇게 소개되기를 원했을 것 같아서다.  인터뷰 도중 어디 회사에 있다는 것보다 어떤 서비스를 개발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말을 매우 강조했기에... 다시 소개하자면 강문식님은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 웹서비스 담당 과장이다. 이제부터 그의 호칭은 님에서 과장으로 바꾸겠다. 강문식 과장은 79년생이다. 나이로 치면 어린편이다. 그러나 경력은 어느새 중견 개발자급이다. 벌써 10년차다. 대학교 2학년때인 1998년부터 개발자의 길을 걸은 탓이다. 강문식 과장은 중학교때부터 개발자를 꿈꿨다. 다른 직업은 아예...

미투데이

우리나라 오픈ID 생태계 둘러보기

지난 1월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오픈ID 인증 서비스 마이ID넷을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았던 오픈ID의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른 것 같다. 오픈ID를 지원하는 인터넷 서비스들이 속속 나오고 있고 오픈ID 인증 사업에 출사표를 던진 곳도 벌써 3개에 이른다. 쓸 수 있는 사이트가 늘다보니 그 효과도 점점 커지는 모양새다. 써본 사람 입장에서 말하자면 회원 가입 안해도 되니 이 얼마나 좋은가~ 하나의 ID만 있으면 여러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는 상황이 현실화되가는 모습에 그저 놀랄 따름이다. "오픈ID, 사용자 중심의 인터넷 기반 될 것" 개인 블로그를 제외하면 오픈ID로 로그인할 수 있는 우리나라 인터넷 서비스는 오픈마루 스프링노트, 더블트랙 미투데이, 라이프팟, 아이두가 대표적이다. 국내 오픈ID 적용 사이트 목록은 오픈ID커뮤니티를 참고하면 된다. 스프링노트 화면이다. 스프링노트는...

미투데이

플톡과 미투데이, 그리고 스프링노트

한국에서는 하루에 약 1200명 이상의 신생아가 태어납니다. 2000년부터 신생아수가 점차 하락 추세에 있지만 어쨌든 끊임없이 새 생명은 탄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 역시 마찬가지다. 서비스는 끊임없이 탄생하며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블로고스피어에서 새로운 서비스 3가지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플레이토크(www.playtalk.net), 미투데이(www.me2day.net) 그리고 스피링노트(www.springnote.com)입니다. 이들 사이트는 비슷한 시기에 BETA로 오픈하면서(미투데이와 스프링노트는 Closed BETA) 사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사실 이들 서비스 외에도 그 전에 위자드닷컴, 마이스프링, 마가린, news2.0 등의 웹2.0 사이트와 포탈에서 선보인 블링크(네이버), 즐겨찾기(Daum), 미니채널(네이트), 피플링(야후) 등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최근의 이들 사이트가 주목을 받고 널리 회자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이들 서비스가 블로그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플레이토크는 사용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의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