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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C

멘토 강화형 온라인교육 스프링보드, 950만달러 투자 유치

온라인 공개 수업(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기업 스프링보드가 투자금 950만달러(우리돈 약 103억원)를 유치했다. 인도와 미국에 기반을 둔 스프링보드는 유다시티와 비슷한 MOOC다. 커리큘럼은 취업을 고려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고, 3-6개월 분량의 장기 강좌를 제공한다. 프로젝트 기반 수업이라서, 수강생은 온라인 강의를 듣는 것 외에 실습 과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스프링보드만의 강점은 멘토 시스템이다. 스프링보드에서 활동하는 멘토수는 350명. 이들은 페이스북, 시스코, 에어비앤비, 오라클 등 유명 글로벌 기업에 속해 있다. 수강생은 멘토와 매주 30분간 영상회의를 할 수 있다. 이 덕분에 수강생들은 기술적인 질문 외에도 업계 소식, 학습 방법 등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다. 실력있는 멘토를 영입하기 위해 스프링보드는 원격 근무 및 비상근 형태로...

글로벌 K-스타트업

플리토 "글로벌 시장에서 벤처 도전해요"

"해외로 가야죠." 서비스에 대한 계획을 물으면 으레 듣는 말입니다. 개인 개발자부터 상장한 회사도 국내 시장보다 해외시장을 바라보지요. 때론 아예 법인을 국외에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글로벌 K-스타트업 해외 일정 중 플리토를 만난 건 행운이었습니다. 글로벌 K-스타트업에 참가한 6개 팀이 하려는 게 바로 해외 진출이니까요. 런던은 각국에서 온 인재, 투자자, 아이디어가 모인 곳 올 9월 설립된 플리토는 조만간 법인을 영국이나 미국으로 옮길 계획입니다. 이정수 대표와 강동한, 김진구 공동창업자가 SK텔레콤 사내벤처 프로그램에 참가하다 의기투합해 플리토를 창업했는데요. 지금은 영국에 기반한 스프링보드의 13주짜리 창업보육 프로그램에 참가차 런던에 머물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만난 플리토. (왼쪽부터) 김진구 공동창업자, 이정수 대표, 강동헌 공동창업자. 스프링보드는 사무공간과 집, 생활비를 지원하고 플리토가...

기업가정신

"스타트업, 실패에서 더 배운다"

"실패과 과연 실패일까요?" 존 브래드포드 스프링보드 창립자와 제프리 페인 파운더인스티튜트 창립자가는 실패한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존 브래드포드는 캐나다 몬트리올부터 러시아 모스크바까지 2년간 12개 스타트업의 회사 설립을 도왔다. 그가 창립한 스프링보드는 영국 런던에 기반해 이같은 활동을 한다. 스프링보드는 현재 10개 팀을 인큐베이팅하는데, 그중 한 곳은 한국의 '플리토'라는 팀이다. 제프리 페인은 골든게이트벤처스라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회사를 실리콘밸리에서 설립해 싱가포르로 옮겨왔고, 파운더인스티튜트를 설립해 동남아시아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와 사업 확장을 돕는다. ▲제프리 페인 파운더인스티튜트 창립자(왼쪽)와 존 브래드포드 스프링보드 창립자 두 사람은 아시아와 유럽, 미주 지역을 오가며 스타트업의 멘토 겸 투자가로 '글로벌 K-스타트업 2012'의 선정 기업을 심사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글로벌 K-스타트업 심사위원으로서 두 사람에게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