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apt

[IT용어사전] 피싱, 스피어피싱, 악성코드

IT기사, 너무 어려운가요? 핀테크, O2O, SaaS…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고요? <블로터>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IT기사 읽다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기사가 있다면 <블로터>에 제보해주세요. 기자가 직접 읽고 풀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여기(nuribit@bloter.net)로 기사 웹주소(URL)와 질문을 함께 보내주세요. 보안사고가 잇따라 터지는 요즘입니다. 기사를 읽긴 하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스피어피싱, APT, 멀웨어… 알아듣기 힘든 용어를 한두 문장으로 설명하긴 하는데, 읽어도 도저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2월26일 SK가 보안 담당기자를 서울 중구 SK선린빌딩으로 불러모아 현안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용철 SK인포섹 관제솔루션사업팀 팀장은 헷갈리기 쉬운 각종 해킹 용어를 일일히 짚어가며 설명했습니다. 저도 그동안 개념을 섞어 쓰기도 했더군요. 이날 들었던 이야기를 재가공해 독자님께 공유합니다. 해커가 무한상사를 노린다면 시나리오를 써봅니다. ‘무한상사'에서 기밀정보를 빼돌리고 싶은 악성 해커가 있다고...

보안

시만텍, "표적 공격 크게 늘고 집요해졌다"

보안업체 시만텍이 표적공격이 집요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시만텍은 4월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3년 인터넷 보안위협을 정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 윤광택 시만텍코리아 이사 (제공 : 시만텍코리아) 시만텍은 지난해 1년 동안 157개국에서 조사한 바를 바탕으로 표적 공격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표적 공격은 특정한 목표를 정하고 그를 공격하는 방식이다. 2011년에서 2012년 사이에 표적 공격은 42% 늘어났다. 반면 2013년에는 91%로 증가세가 가파르게 늘었다. 윤광택 시만텍코리아 이사는 “많은 기업 담당자에게 표적공격이 갖아 큰 위협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증가세만 늘어난 게 아니다. 표적 공격 방식도 집요해졌다. 일단 표적 공격 지속기간이 8.2일로 크게 늘었다. 공격 지속기간은 2011년 4일, 2012년은 3일이었다. 윤광택 이사는 이런 추세가 공격자가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