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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스피커

뱅앤올룹슨, 올인원 무선 스피커 '베오사운드 엣지' 출시

뱅앤올룹슨이 1월7일 올인원 무선 스피커 '베오사운드 엣지'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원형의 미니멀한 디자인에 하이엔드 스피커 라인에 탑재된 음향 기술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베오사운드 엣지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스와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알루미늄 원형 프레임에 패브릭 커버로 전면을 감싼 디자인이 적용됐다. 바닥에 장식품처럼 놓거나 벽에 수직으로 부착할 수 있다. 버튼이 없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근접센서를 통해 사용자가 가까이 다가가면 불이 들어오며 터치 조작이 활성화된다. 제품을 양옆으로 굴려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굴리다가 손을 놓으면 제품이 원래 자리로 돌아간다. 제품 크기는 지름 50cm, 폭 13cm, 무게는 13kg 수준이다.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에 뱅앤올룹슨 하이엔드 스피커 라인에 적용되는 음향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사운드를...

G560

로지텍, 사운드에 맞춰 조명 바뀌는 게이밍 스피커 출시

로직텍이 사운드에 따라 RGB 조명이 반응하는 게임 전용 스피커를 내놓았다. 로지텍 코리아는 7월16일 게임 전용 스피커 'G560 PC 게이밍 스피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에는 사운드를 RGB 조명과 동기화하는 라이트싱크 기술이 탑재된 점이 특징이며 정격 출력 120W, 최대 출력 240W를 지원한다. 라이트싱크 기술이 적용된 G560은 RGB 조명과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해 화면 속 게임 상황에 맞게 반응한다. 게임 속 폭발, 적의 접근, 데미지 발생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조명이 작동해 몰입감을 높인다. 또 설정을 통해 4개의 조명 구역을 선택하고 1680만여가지 색상으로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라이트싱크 기술은 게임뿐만 아니라 영상이나 음악 콘텐츠에도 적용된다. https://youtu.be/MtJu7xSKyi4 G560은 'DTS:X 울트라 1.0' 기술을 적용한 3D...

ai

'러시아의 구글' 얀덱스, 스마트 스피커 공개

‘러시아의 구글’로 불리는 검색엔진 기업 얀덱스도 스마트 스피커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후발주자지만 특징도, 장점도 분명한 제품이다. 얀덱스는 5월29일(현지시간) 스마트 스피커 '얀덱스 스테이션'을 발표했다. 얀덱스 스테이션에는 얀덱스가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비서 '앨리스'가 탑재돼 있다. 국내에는 네이버의 클로바, 카카오의 카카오아이가 있듯 얀덱스 역시 러시아에 특화된 음성인식 비서와 스마트 스피커를 내놓은 것이다. 얀덱스가 지난해 10월 출시한 앨리스는 파파존스 피자를 주문하고, 항공편을 찾아주고, 날씨 및 교통 상황을 확인해주는 등 4천개 이상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얀덱스 스테이션의 특징은 HDMI 출력이 가능하다는 것. 얀덱스 자체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및 기타 사이트에서 영상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 IT 전문매체 <엔가젯>은 “크롬캐스트 같은 미디어 어댑터나 음성인식 TV를 구입하는...

ai

네이버, '미니언즈' AI 스피커 출시

LG유플러스와 네이버가 '미니언즈' 모양을 본딴 스마트 스피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네이버와 협업해 오는 4월5일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지원하는 신규 스피커 모델로 ‘프렌즈플러스 미니언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렌즈플러스 미니언즈는 LG유플러스와 네이버가 협업을 통해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프렌즈플러스’ 스피커에 인기 캐릭터인 ‘미니언즈’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된 모델이다. 미니언즈와 대화하기  프렌즈플러스 미니언즈의 특징은 ‘미니언즈와 대화하기’ 기능이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 클로바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신규 기능으로 “클로바, 미니언 불러줘”라고 하면 이후 별도의 호출어 없이 “이름이 뭐야?”, “바나나 좋아해?”등 원하는 대화를 스피커와 연속으로 진행할 수 있어 고객에게 미니언즈 캐릭터와 실제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 여러 알림음에 미니언즈 캐릭터 ‘캐빈’ 목소리가 담겨 있어 재미를 더했다. 기존...

ACRO

아스텔앤컨, 소리 왜곡 없는 데스크톱 스피커 출시

아이리버가 왜곡 없이 선명한 사운드를 강조한 데스크톱용 스피커를 내놓았다. 아이리버의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은 3월2일 데스크탑 스피커 'ACRO S1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이리버가 지난해 내놓은 데스크톱용 앰프 및 스피커 라인 'ACRO'의 두 번째 제품이다. ACRO S1000은 40년 전통의 덴마크 '스캔 스피크 유닛'을 사용해 왜곡 없이 선명한 음향을 들려준다. 또 고주파 충돌 시 발생하는 왜곡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위상 플러그를 배치한 0.75인치 트위터와 네오디뮴 링 모터로 구성됐으며, 2인치 미드레인지를 적용해 전 대역에 걸쳐 왜곡 없는 고해상도 사운드를 제공한다. 저음도 보강됐다. 제품 뒷면 덕트를 통해 나오는 음을 이용한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이 적용됐다. 아이리버 측은 정밀한 튜닝을 거쳐 높은 해상도의 균형 잡힌...

스피커

[IT열쇳말] 홈팟

‘홈팟(HomePod)’은 애플의 스마트 스피커다. 아마존 ‘에코 스피커’나 ‘구글 홈’처럼 인공지능(AI) 비서 ‘시리’를 탑재했다. 기존 AI 스피커와 차별점은 음악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홈팟은 애플 뮤직, 시리와 연동해 사용자의 음악 취향을 학습한다. 애플이 설계한 상향식 우퍼와 7개의 트위터 스피커, 커스텀 A8칩 등을 탑재해 고음질을 제공한다. 시리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 애플은 2017년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새로운 제품을 발표했다. 음성인식 비서 ‘시리’를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 홈팟이다. 홈팟은 ‘시리 스피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애플이 3년 전부터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고 이번 WWDC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져 화제를 모았다. 예상은 적중했다. 홈팟은 기존 애플 제품에서 시리를 사용하던 방식을 그대로 적용시킨 스마트 스피커다. 따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시리에게 인사를 건네면 음성인식...

ai

더 강력해진 '구글 홈', 사용자 사로잡을 수 있을까

구글 홈이 업그레이드됐다.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 구글 홈이 아마존 에코를 넘어설 수 있을까. 일단은 기능 개선과 차별화에 총력을 다해야 할 듯하다. 구글은 5월17일 ‘구글 I/O 2017’에서 구글 홈의 주요 추가 사항을 발표했다. 구글 홈에는 음성통화, 새로운 알림 및 응답 시스템이 추가됐다. 음악/비디오 서비스 기능도 더해졌다.  먼저 ‘핸즈프리’ 전화 기능이다. 구글 홈에 전화를 걸면 유선전화 또는 휴대폰에 무료로 전화를 걸 수 있다. 아직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가능하다. 구글 홈은 사용자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사용자를 최대 6명까지 식별할 수 있다. 사용자에 맞게 주소록을 확인한다. 경쟁사인 아마존은 이달 초 아마존 에코 및 알렉사 앱에서 음성통화와 메시지 기능을 추가했지만 모든 기기에 알렉사 앱을 내려받아야 해 사용자...

ai

[IT열쇳말] 인공지능(AI) 스피커

음악 감상이나 라디오 청취에 활용되던 스피커가 음성인식 기술과 만나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음성인식 기술과 클라우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단순하게 소리를 전달하는 도구에서 생각하고 관리하는 AI 스피커로 변신중이다. 이미 아마존,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이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 KT, 네이버, 삼성전자 등도 이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피커는 왜 AI를 품었을까 사용자조작화면(UI)이 새롭게 만들어질 때 거대한 플랫폼이 동시에 만들어진다. UI는 사용자가 기계와 쉽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도와주는 중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PC 시대에는 마우스와 그래픽 중심의 UI 플랫폼이 만들어졌다.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화면을 클릭할 수 있는 터치 기반 UI 플랫폼이 등장했다. 그리고 이제 기업은...

LG

“선은 거추장스러울 뿐이고”…무선 음악 도우미 3종

이동하면서 음악을 듣는 방법은 꾸준히 변해왔다. '워크맨'으로 대표되던 카세트 플레이어부터 CD플레이어, MD플레이어를 거쳐 디지털 미디어로 변해 온 과정이 불과 20년 남짓밖에 되지 않았다. 이제는 그 자리를 고스란히 스마트폰이 차고 앉았다. 미디어는 없다. 구독형으로 인터넷만 연결되면 어디서든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음반과 압축음원, 그리고 스트리밍을 둘러싼 논란도 사그라들었다. 그대신 또다른 관심사가 떴다. 무선 전송이다. 무선이라고 하면 호기심과 함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막연한 거부감이 밀려온다. 이유는 두 가지다. 품질의 손실, 그리고 속도에 대한 불신이다. 하지만 기다리면 언젠가는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이 등장한다.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가 그랬고, 무선인터넷이 그랬다. 지금은 이들을 다시 유선으로 바꾸라면 갑갑해질 것 같다. 하지만 오디오는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