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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슬랙’, PC 버전도 '다크모드' 지원

다크 모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점점 늘고 있다. 애플, 구글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도 다크 모드를 지원하더니, 최근 기업용 협업 메신저 슬랙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다크 모드란 어두운 배경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픽셀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눈에 피로도가 적고, 모니터 기대 수명을 어느정도 연장하는 효과를 주기도 한다. 슬랙은 새롭게 선보인 최신 데스크톱 버전에서 다크 모드 옵션을 지원한다. 맥은 4.0.3 버전 이상, 윈도우와 리눅스는 4.0.2 버전 이상 슬랙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맥OS,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 플랫폼에서 다크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환경설정에서 테마로 이동해 다크 모드를 선택하면 전체 배경 화면이 어둡게 변한다. 앞서 슬랙은 모바일 버전에서 다크모드를 먼저 적용해 선보인 바 있다....

collabee

콘텐츠 기반의 실리콘밸리 협업툴 '큅(Quip)'

슬랙의 아이러니 2018년 6월20일은 슬랙을 사용하고 있던 미국내 기업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일 것이다. 왜냐하면 당일 오전 내내 장애로 슬랙 서비스에 접속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침, 이때는 레스큐타임(RescueTime)이라는 조사 기관이 1만2천명 이상의 슬랙 사용자를 대상으로 생산성 변동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던 기간이었다. 재미있는 포인트는 슬랙을 사용할 수 없었던 기간 동안 오히려 기업 내 지원들의 생산성 지수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증가했다는 점이다. 생산성과 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해 도입한 슬랙과 팀즈 같은 그룹챗 서비스가 역설적으로 직원들의 생산성을 하락시키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실제, 최근 1-2년 사이 실시간 채팅이 실질적으로 업무 진행 시 협업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식인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과 증거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동시에 ‘몰입(Deep work)‘를...

52시간 근무제

그룹챗 기반 '트위스트', 새로운 실리콘밸리 협업툴

'슬랙(Slack)'은 실시간으로 동료와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메신저 형태의 협업툴이다. 슬랙은 이메일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협업툴로 유명세를 얻으며, 등장과 동시에 많은 환영을 받았다. 특히 모바일 기기 사용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에서 슬랙의 인기는 거의 종교적이었다. 이메일의 딱딱한 업무 방식이 아닌 귀여운 이모티콘이나 GIF 파일을 활용해 그때그때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편의성이 크게 부각되기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슬랙의 실시간 소통 방식에 불만을 표하기 시작했다. 타임 이스(Time Is Ltd.) 조사 결과에 따르면 큰 규모의 회사의 직원은 하루 평균 200개 이상의 슬랙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하루에 수신되는 평균 이메일(121개) 수의 두 배나 되는 양이다. “슬랙은 최고야!...

B2B SaaS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은 어떻게 일할까?

협업툴은 다양한 B2B SaaS(Software as a Service)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비즈니스 와이어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현재 글로벌 협업툴 시장은 314억달러(36조원)의 규모에 달하며, 2023년까지 520억달러(6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된다. 또한 최근 메신저형 협업툴인 '슬랙'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다시 한 번 협업툴이 SaaS 시장에서 강세라는 것을 증명했다. ​현재 협업툴 시장에서 떠오르는 두가지 키워드는 '컨버전스(Convergence)'와 '딥워크(Deep Work)'이다. 통합이라는 뜻의 컨버전스와 하나의 일에 몰입해서 최상의 결과를 낸다는 딥워크는 사실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협업에 있어 필요한 여러가지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툴을 이용하면 여러가지 툴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왔다 갔다할 필요 없이 하나의 툴 안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편한 사용성을 강점으로...

메신저

슬랙, 힙챗 인수

기업용 메신저의 대명사 '슬랙'이 경쟁 메신저 서비스 '힙챗'을 인수한다. 슬랙은 7월26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아틀라시안과 슬랙이 파트너십을 맺고, 슬랙이 '힙챗'과 '스트라이드'의 지적재산권(IP)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스트라이드는 아틀라시안이 지난해 9월 힙챗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선보인 협업용 메신저 서비스다. 이번 인수로 아틀라시안은 힙챗과 스트라이드 서비스를 종료하고, 두 서비스 이용자를 슬랙으로 갈아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로 아틀라시안은 슬랙의 지분 일부를 보유하게 된다. https://twitter.com/stewart/status/1022574777230229504 아틀라시안은 기업의 협업을 돕는 솔루션을 주로 제공하는 업체다. 호주 출신 IT 기업으로 가장 성공한 곳으로 꼽힌다. 기업용 메신저 힙챗·스트라이드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버전관리 도구 '지라', 코드리뷰 도구 '비트버킷', 협업 문서 도구 '컨플루언스', 할일 관리 도구 '트렐로' 등을 제공한다. 이번...

디텍티파이

협업 메신저 '슬랙', 심각한 보안 취약점 발견

협업 메신저 서비스 '슬랙'의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더넥스트웹>은 3월2일(현지시간) 해커가 슬랙 계정을 가로챌 수 있는 보안 허점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현재 슬랙은 해당 문제점을 인지하고 보안 패치를 진행한 상태다. 보안 취약점은 사이버보안 업체 디텍티파이의 프란스 로젠 보안 연구원이 발견했다. 이 결함을 이용해 해커는 피싱 페이지로 사용자를 유도한 후 사용자의 슬랙 토큰을 몰래 가져갈 수 있다. 토큰은 연속된 문자에서 구별할 수 있는 단위로, 사용자 권한 인증에 사용된다. 토큰을 훔치면 사용자 계정에 대한 접근 권한을 얻는 용도로 악용할 수 있다. 로젠 연구원은 슬랙 토큰을 훔치고 악용할 수 있는 사례를 발견하고 토큰을 수집하고 저장하게끔 하는 페이지를 만들었다. 해당 페이지를 클릭하면 슬랙 전화가 열리고 이...

드롭박스

드롭박스, 보안 위협 알려주는 '시큐리티봇' 오픈소스로 공개

드롭박스가 슬랙에서 이용하는 보안 기술 '시큐리티봇'을 오픈소스 기술로 지난주 공개했다. 시큐리티봇은 보안상 문제가 되는 상황을 재빨리 감지하고 이를 알람으로 자동으로 보내주는 기술이다. 사실 많은 보안 프로그램은 모니터링 도구 및 알람 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다. 알람 중 상당수는 외부 공격이라기보다 기업 내부 직원이나 내부 프로그램이 문제를 일으킬 때 울린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안팀 직원은 해당 부서나 직원에게 알람에 대해 설명하고 실제로 어떤 행동을 했는지 묻고 조치를 취한다. 드롭박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내부에 보안 문제가 발생하면 수동으로 해당 직원에게 연락하고 답변을 기달려야 했다"라며 "이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비되고, 결국에 업무가 과중돼 버린다"라고 밝히면서 시큐리티봇이 비슷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시큐리티는봇은 보안...

슬랙

"5달러만 보내줘, 슬랙으로"…페이팔, 챗봇 송금 서비스 출시

페이팔이 메신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챗봇 송금 서비스를 내놨다. 페이팔은 2월7일(현지기준) 기업용 메신저 서비스 ‘슬랙’에서 페이팔 계정을 이용해 돈을 보낼 수 있는 ‘페이팔 봇’을 선보였다. 페이팔이 공식으로 선보인 첫 번째 챗봇이다. 지금까지 페이팔은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페이스북 등과 손을 잡고 여러가지 송금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015년에는 MS 아웃룩닷컴과 연동한 이메일 송금 서비스를, 지난해 11월에는 스퀘어캐시, 벤모, 등과 손을 잡고 시리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P2P 결제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이달 초 들어서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송금할 수 있는 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중이다. 이번에는 슬랙을 이용했다. 슬랙에서 페이팔 봇을 이용하려면 우선 '슬랙 앱 디렉토리'에서 ‘페이팔 봇’을 찾아 내려받아야 한다. 그러면 페이팔...

GIT

"개발자 98%가 오픈소스를 이용한다"

오픈소스 협업 도구 개발 업체 깃랩이 개발 도구과 오픈소스 사용현황을 조사한 보고서를 11월2일 공개했다. 깃랩은 "과거에 폭포수, 스크럼, 애자일같이 하향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개발 방법이 인기 있었다면, 지금은 협업하고 프로젝트의 생명주기를 공유하는 개발 방식이 더 주목받고 있다"라며 "대화형 개발(Conversational Development,ConvDev) 방식이 현대 시대에 더 알맞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개발자가 사용하는 개발도구나 협업도구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오픈소스 기술이 있다. 먼저 현대의 많은 개발자들은 낡은 시스템보다 최신 유행하는 기술을 선호하고 있었다. 설문조사 응답자 중 81%는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기업에 중요하다고 답했고, 91% 개발자는 업무나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모두 똑같은 개발도구를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심지어 36% 개발자는 만약 기업에서 최신 개발도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