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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 900억원 펀드로 생태계 조성 나선다

슬랙이 서드파티 앱을 더 많이 개발하기 위해 ‘슬랙 펀드’를 조성했다. 슬랙에 연동되는 타 기업 프로그램을 더 많이 만들고, 슬랙만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슬랙펀드 규모는 8천만달러, 우리돈 약 940억원이다. 슬랙은 12월15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개발자들이 슬랙과 연동되는 서비스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슬랙펀드를 지원할 것”이라며 “슬랙펀드 투자금은 슬랙뿐만 아니라 악셀, 안드리센 호로비츠, 인덱스 벤처스, KPCB, 스파크, 소셜캐피탈이 함께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슬랙펀드로 ‘슬랙에 어울리는 서비스’와 기업전용 도구들이 많이 생겨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슬랙은 슬랙펀드 자금을 어떤식으로 배당할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대신 이미 슬랙펀드의 지원을 받은 기업 세 곳을 미리 소개했다. 스몰윈스, 어썸, 하우디라는 기업이다. 하우디라는 기업이 개발한 서비스는 깃허브 이슈를 쉽게 추적하는 오픈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