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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뷰] 뜨거운 코트를 갈라봤다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1990년대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농구 만화 '슬램덩크'가 모바일 게임으로 돌아왔다. 빨간 머리 강백호를 비롯해 정대만, 송태섭, 서태웅, 채치수까지 북산고의 베스트멤버들이 게임 속으로 들어왔다. 가수 박상민이 부른 슬램덩크 OST '너에게로 가는 길'이 모바일 게임에서 그대로 구현되면서 아련한 옛 추억을 끄집어낸다. 어릴적 슬램덩크가 게임 속으로? 게임모드는 대전모드, 대회, 랭크전, 싱글모드 등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됐다. 싱글모드는 만화영화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콘텐츠다. 만화영화의 특정 상황에 이용자의 선택을 요구하는 인터랙티브(쌍방향) 장르를 녹여냈다. 지정하는 방향대로 문을 연다거나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상황에 맞는 답을 고르는 방식이다. 만화영화를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향수를 불러 일으킬 만한 대목인데, 이용자들이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