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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미국 동영상 서비스 시장, 최종 승자는 누구?

전 세계에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ver The Top, OTT) 경쟁이 한창이다.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선두주자 넷플릭스, 아마존닷컴의 인터넷 주문형 동영상 서비스 아마존 비디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등 각자의 서비스를 내세우며 피 터지는 경쟁을 하고 있다. 중심지는 아무래도 미국이다. 글로벌 IT기업의 집결지인 미국 무대를 먼저 사로잡아야 전 세계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개발 등 각종 공격적 마케팅 전략을 쏟아내고 있다. 콘텐츠 개발을 위한 투자 예산도 어마어마하다. 지난 4월7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이 2017년 동영상 서비스 강화를 위해 투입할 예산이 45억달러, 우리 돈 5조1천억원 규모라는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이 나왔다. 브라이언 올사브스키 아마존 CFO 역시 "아마존 비디오에 대한 투자를...

HBO나우

컴캐스트, TV 스트리밍 서비스 ‘스트림’ 출시

미국 최대 케이블 방송사이자 인터넷 망사업자(ISP)인 컴캐스트가 스트리밍 TV 서비스를 선보인다. 컴캐스트는 7월12일(현지 시각)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스트림’ 출시 계획을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스트림은 컴캐스트의 온 디멘드 콘텐츠 서비스 ‘엑스피니티(Xfinity)’ 이용자들이 한 달 이용료 15달러를 내면 쓸 수 있다. 스트림은 월 15달러에 HBO와 NBC, 폭스 등 12개 채널을 스트리밍으로 이용할 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 경쟁력이 있는 편이다. 미국 케이블 유료 방송 서비스 이용료는 한 달에 최소 수십달러가 넘기 때문이다. 실시간 TV 서비스 외에도 수천여편 영화와 TV쇼도 주문형 비디오 방식으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스트림은 태블릿과 스마트폰, PC 등 다양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하지만 인터넷이 연결돼 있는...

ballers

HBO, 새 TV 시리즈 페이스북에 독점 공개

미국 최대 케이블 방송사인 HBO가 선 대신 망으로 연결되는 TV로 진화 중이다. HBO는 6월24일(현지 시각) 새 TV시리즈인 ‘볼러스’와 ‘브링크’의 전체 에피소드를 페이스북에 무료로 공개했다. 대신 한정적인 기간 동안에만 서비스할 예정이며, 국내에선 보이진 않는다. HBO와 페이스북은 언제까지 드라마 에피소드를 올려둘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볼러스’와 ‘브링크’ 두 작품 모두 지난 6월21일(현지 시각) HBO 자체 채널을 통해 첫 방영된 HBO의 최신작이다. ‘볼러스’는 미국 프로 미식축구리그를 은퇴한 전·현직 선수들의 삶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고, ‘브링크’는 3차 세계대전을 막으려는 세 남자의 고군분투를 다룬 블랙 코미디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HBO는 신작 ‘볼러스’와 ‘브링크’를 오직 페이스북 이용자와 HBO 케이블 가입자와 HBO의 스트리밍 서비스 ‘HBO나우’ 구독자만 볼 수...

CBS올엑세스

[C+] HBO는 '애플TV'로, CBS는 '로쿠'로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돈내고 유튜브 보는 시대 오나  돈을 내고 유튜브를 보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유튜브가 유튜브 창작자들에게 올해 안에 유료 서비스를 만들 것이라는 내용의 e메일을 보냈다고 <블룸버그>가 4월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달 이용료는 10달러 내외가 될 전망으로 광고 없이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기에 저장도 가능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유튜브 측은 e메일을 통해 “기존 광고 수익에 더해 또 다른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유튜브는 창작자들에게 별도의 선택권은 주지 않을 계획이다. 따로...

C

[C+] 스트리밍, 미국서 CD 판매량 추월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스트리밍, 미국 음악시장서 CD 판매량 앞질러 미국에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처음으로 CD 판매량을 넘어섰다. 미국 음반산업협회(RIAA)는 지난 2014년 스포티파이나 판도라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미국에서만 우리돈으로 2조1천억원이 넘는 18억7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29% 성장세를 기록한 반면, CD 판매량은 18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RIAA 조사 결과, 지난 해 미국 음반 시장 수익은 다운로드에서 37%, 스트리밍에서는 27%가 나왔다. 물리적 음반은 총 수익의 32% 밖에 되지 않았다. 캐리 셔먼 RIAA 최고경영자(CEO)는 RIAA 블로그를 통해 “음반 회사들은 이제 디지털 음악 회사가 되고 있다”라며 “그들은 자신들의...

PS3

소니, 게임기→TV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3·4’를 셋톱박스 삼아 영상을 스트리밍으로 제공하는 TV 스트리밍 서비스 ‘플레이스테이션 뷰’를 3월18일(현지시간) 뉴욕과 시카고, 필라델피아에서 출시했다고 <더버지>가 전했다. 소니가 띄운 승부수는 화려한 채널 라인업을 앞세워 플레이스테이션 뷰 하나로 다른 모든 TV 코드(cord)를 끊게 한다는 전략이다. 플레이스테이션 뷰는 지난 달 미국의 위성TV 사업자 디시네트워크가 선보인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슬링TV’처럼 월정액으로 여러 가지 채널을 맘껏 보는 방식이다. 미국 해당 도시에 사는 PS3와 PS4 이용자들은 오늘부터 소니표 TV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뷰는 지금껏 나온 TV 스트리밍 서비스에 비해 가장 비싸고, 채널도 가장 많다. 소니는 CBS나 폭스, NBC, 디스커버리, 터너, 비아콤, AMC 등 굵직한 방송사 및 네트워크들과 협약을 마쳐 총 85개...

HBO나우

애플표 웹TV, 가을께 ‘온에어’

애플의 온라인TV 서비스가 올 가을 나올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3월17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선보일 이 온라인TV 서비스는 TV 네트워크 형태로, 가입자들은 애플TV를 포함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iOS 기반 애플 기기에서 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현재 애플은 ‘ABC’와 ‘CBS’, ‘폭스’ 등 약 25개 채널과 협상 중이다. 채널 수는 적지만 ‘소수정예’만 모았다는 평가다. 하지만 협상 목록에서 ‘NBC유니버셜'은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BC유니버셜은 NBC와 NBC유니버셜 뉴스 그룹, NBC 엔터테인먼트 등을 가지고 있는 종합 미디어 그룹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관계자의 말을 빌려 NBC유니버셜의 모회사인 컴캐스트와 애플의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전했다. 애플표 웹TV는 월정액 구독형 서비스다. 몇몇 미디어 전문가들은 애플이 한...

HBO

슬링TV, 미국서 ‘온에어’

미국의 위성TV 사업자 디시네트워크가 선보인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슬링TV’가 미국에서 첫 시동을 걸었다. 별도의 초대장 없이 미국에 있는 누구나 슬링TV를 쓸 수 있게 됐다고 <더넥스트웹>이 2월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시네트워크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슬링TV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로저 린치 디시네트워크 최고경영자(CEO)는 “ESPN과 TNT, CNN, 디즈니, 카툰네트워크 등 12개 채널을 슬링TV에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디시네트워크가 슬링TV 출시 소식을 발표를 한 지 한 달 새 채널은 더 늘었다. '워킹데드'를 만든 방송사 AMC와 BBC 아메리카, BBC 월드뉴스, 선댄스TV가 슬링TV에 새로 합류했다. 슬링TV의 한 달 이용료는 20달러다. 채널을 더할 때마다 5달러씩 더 받는다. 케이블 유료 방송 서비스 이용료는 한 달에 최소 수십달러가...